"주요 스토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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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1장. 무등산: 산이 만든 기억과 경관'''</big> | <big>'''1장. 무등산: 산이 만든 기억과 경관'''</big> | ||
| − | + | '''[[ | 무등산의 지형·경관·자연이 만든 상징성]]''' | |
| − | + | * [[ E2024-C019 | 지정된 아름다움, 기념물 무등산 주상절리대와 충효동 왕버들 군]] | |
| − | + | * [[ E2024-C020 | 머물던 마음이 스며든 풍경, 광주의 명승들]] | |
| − | + | * [[ E2024-C028 | 무등산의 주민들: 고유종,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 | |
| − | + | * [[ E2024-C117 | 서석산신 암각비: 무등산 산신을 기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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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사찰·문화·스토리로 읽는 무등산의 인문경관]]''' | |
| − | + | * [[ E2024-C018 | 무등산 첫 번째 절, 문빈정사와 시인 김남주]] | |
| − | + | * [[ E2024-C021 | 산의 곁, 깨달음의 자리: 무등산 사찰기행]] | |
| − | + | * [[ E2024-C091 | 자연을 배우는 가장 조심스러운 길, 무등산 자락을 흐르는 생태 탐방로]] | |
| − | + | * [[ E2024-C092 | 관광호텔 옆 먹거리촌, 무등산 관광과 레저의 형성]] | |
| − | + | * [[ E2024-C111 | 원효사: 원효대사의 뜻을 잇는 공간]] | |
| − | + | * [[ E2024-C112 | 1187m 무등산을 오르는 1187번 버스]] | |
| − | + | * [[ E2024-C174 | 무등산에 남은 약속: 노무현길의 이야기]] | |
| − | + | * [[ E2024-C303 | 무등산 계곡길 낡은 집의 주인들]] | |
| − | + | * [[ E2024-C325 | 김덕령 설화를 따라 걷는 무등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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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2장. 고경명의 무등산 여행기: 자연의 기록'''</big> | <big>'''2장. 고경명의 무등산 여행기: 자연의 기록'''</big> | ||
| − | + | '''[[ | 산문에서 정상까지의 여정]]''' | |
| − | + | * [[ E2024-C396 | 고경명의 무등산 여행기: 산문에 들어서다]] | |
| − | + | * [[ E2024-C397 | 고경명의 무등산 여행기: 산중으로 들어가며 암자와 절경을 만나다]] | |
| − | + | * [[ E2024-C398 | 고경명의 무등산 여행기: 정상을 바라보며 산중의 절경을 거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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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정상에서 내려와 누정 풍류로 마무리]]''' | |
| − | + | * [[ E2024-C399 | 고경명의 무등산 여행기: 무등산을 내려 적벽의 장관을 보다]] | |
| − | + | * [[ E2024-C400 | 고경명의 무등산 여행기: 누정의 풍류로 유람을 마무리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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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3장. 영산강과 강 경관'''</big> | <big>'''3장. 영산강과 강 경관'''</big> | ||
| − | + | '''[[ |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문화와 풍류]]''' | |
| − | + | * [[ E2024-C022 | 영산강을 바라보고 있는 편액 갤러리, 풍영정]] | |
| − | + | * [[ E2024-C024 | 극락강역에서 출발하는 '극락'이라는 이름의 자취]] | |
| − | + | * [[ E2024-C032 | 증암천 안의 세 명승과 문인들의 문학적 교류]] | |
| − | + | * [[ E2024-C081 | 매화 향기 따라 걷는 호남의 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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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강이 만든 공동체의 계절성과 생활성]]''' | |
| − | + | * [[ E2024-C026 | 영산강과 함께하는 계절을 담은 축제]] | |
| − | + | * [[ E2024-C078 | 영산강 100리길, 광주의 푸른 약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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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4장. 생태·환경·보전 활동'''</big> | <big>'''4장. 생태·환경·보전 활동'''</big> | ||
| − | + | '''[[ | 산과 강을 지키기 위한 시민 실천]]''' | |
| − | + | * [[ E2024-C027 | 무등산 자연 생태계 보호를 위한 캠페인]] | |
| − | + | * [[ E2024-C213 | 광주의 환경단체, 시민의 힘으로 지켜온 광주의 생태와 자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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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지속가능한 마을과 공간의 실험]]''' | |
| − | + | * [[ E2024-C229 | 향등마을, 전통마을에서 에너지 자립 마을까지]] | |
| − | + | * [[ E2024-C167 | 빛고을농촌테마공원 둘러보기]] | |
| − | + | * [[ E2024-C033 | 폐선부지를 푸른길의 공원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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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5장. 정원·누정·풍류'''</big> | <big>'''5장. 정원·누정·풍류'''</big> | ||
| − | + | '''[[ | 정원과 누정이 구성한 호남의 사색 공간]]''' | |
| − | + | * [[ E2024-C073 | 호남지역 사대부들의 정원 문화]] | |
| − | + | * [[ E2024-C138 | 유사와 호가정, 강호에 울린 학문의 노래]] | |
| − | + | * [[ E2024-C142 | 정자와 사우로 읽는 청송 심씨 사람들]] | |
| − | + | * [[ E2024-C184 | 면앙정과 호남시가문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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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근대·현대의 누정 변천과 장소의 기억]]''' | |
| − | + | * [[ E2024-C100 | 말이 머문 돌, 시가 걸린 사직공원 산책]] | |
| − | + | * [[ E2024-C123 | 두 그루의 소나무에 머문 네 사람의 시심]] | |
| − | + | * [[ E2024-C131 | 석아정의 변천: 독립운동, 사회운동, 예술을 품다]] | |
| − | + | * [[ E2024-C137 | 석서정의 기억 위에 세운 양파정, 정낙교의 자취]] | |
| − | + | * [[ E2024-C201 | 희경루방회도, 그림으로 남은 연회]] | |
| − | + | * [[ E2024-C202 | 희경루를 묘사한 옛 작품들]] | |
| − | + | * [[ E2024-C182 | 하나는 자리를 비우고, 하나는 이름을 바꾸었다:초은정과 정각정 이야기]] | |
| − | + | * [[ E2024-C208 | 경의재가 된 소해정, 절의의 공간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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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6장. 길·산책·도보 경험'''</big> | <big>'''6장. 길·산책·도보 경험'''</big> | ||
| − | + | '''[[ | 도시를 다시 발견하게 만드는 길들]]''' | |
| − | + | * [[ E2024-C225 | 광주 8경 모두 보기]] | |
| − | + | * [[ E2024-C383 | 향기로 걷는 광주의 꽃길 여행]] | |
| − | + | * [[ E2024-C384 | 빛으로 물드는 광주의 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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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문화가 흐르는 거리와 계절의 길]]''' | |
| − | + | * [[ E2024-C078 | 영산강 100리길, 광주의 푸른 약속]] | |
| − | + | * [[ E2024-C223 | 오월길 탐방]] | |
| − | + | * [[ E2024-C365 | 꽃과 약수로 즐기던 무등산 삼짇날]] | |
| − | + | * [[ E2024-C382 | 맛으로 걷는 광주, 다섯 구의 맛집 산책]] | |
| − | + | * [[ E2024-C234 | 광주의 왕버들나무 축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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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기원·역사경관과 장소성의 형성 == | == 2부. 기원·역사경관과 장소성의 형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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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1장. 도시의 기원: 고대 유적과 장소의 발생'''</big> | <big>'''1장. 도시의 기원: 고대 유적과 장소의 발생'''</big> | ||
| − | + | '''[[ | 유적과 이야기를 가진 마을]]''' | |
| − | + | * [[ E2024-C252 | 광주의 이름이 바뀐 사건]] | |
| − | + | * [[ E2024-C040 | 광주의 고대 유적과 유물을 볼 수 있는 박물관들]] | |
| − | + | * [[ E2024-C230 | 광주의 고고 유적]] | |
| − | + | * [[ E2024-C043 | 광주의 강철 심장:금곡동 제철유적과 항일의 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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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길·물길·다리: 이동이 만든 초기 공간구조]]''' | |
| − | + | * [[ E2024-C024 | 극락강역에서 출발하는 '극락'이라는 이름의 자취]] | |
| − | + | * [[ E2024-C165 | 광주천의 다리들]] | |
| − | + | * [[ E2024-C231 | 광주천 다리 이야기]] | |
| − | + | * [[ E2024-C309 | 광주의 수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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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2장. 조선의 도시 경관: 누정·관아·교육의 공간'''</big> | <big>'''2장. 조선의 도시 경관: 누정·관아·교육의 공간'''</big> | ||
| − | + | '''[[ | 유교·교육 공간이 만든 도시의 질서]]''' | |
| − | + | * [[ E2024-C053 | 유교 문화를 간직한 유적]] | |
| − | + | * [[ E2024-C279 | 조선시대 광주 교육의 산실 광주향교]] | |
| − | + | * [[ E2024-C276 | 약탈된 문화유산을 돌려받은 자긍심으로 지어진 무양서원]] | |
| − | + | * [[ E2024-C205 | 광주의 학자 박광일, 물 한 방울 새지 않던 학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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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관아·누정·풍류 공간의 도시성]]''' | |
| − | + | * [[ E2024-C281 | 광주읍성의 옛 모습, 광주읍성의 4대문]] | |
| − | + | * [[ E2024-C282 | 광주읍성의 옛 모습, 동헌과 서헌]] | |
| − | + | * [[ E2024-C283 | 광주읍성의 옛 모습, 읍성의 누각]] | |
| − | + | * [[ E2024-C284 | 광주읍성의 옛 모습, 공북문과 절양루]] | |
| − | + | * [[ E2024-C138 | 유사와 호가정, 강호에 울린 학문의 노래]] | |
| − | + | * [[ E2024-C142 | 정자와 사우로 읽는 청송 심씨 사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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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3장. 근대~현대의 공간 변동: 기억의 장소로 남다'''</big> | <big>'''3장. 근대~현대의 공간 변동: 기억의 장소로 남다'''</big> | ||
| − | + | '''[[ | 근대 공간의 형성: 관아에서 도시공간으로]]''' | |
| − | + | * [[ E2024-C049 | 일제강점기 무렵, 기독교 선교사들과 관련된 광주의 건축물]] | |
| − | + | * [[ E2024-C050 | 문화유산이 된 광주의 천주교 건축물]] | |
| − | + | * [[ E2024-C320 | 광주공원 광장에 있었던 일본 여인의 동상]] | |
| − | + | * [[ E2024-C374 | 캠퍼스에 남은 근대 건축의 흔적]] | |
| − | + | * [[ E2024-C063 | 근대문화유산이 된 공공기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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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장소의 변모와 기억의 재구성]]''' | |
| − | + | * [[ E2024-C131 | 석아정의 변천: 독립운동, 사회운동, 예술을 품다]] | |
| − | + | * [[ E2024-C137 | 석서정의 기억 위에 세운 양파정, 정낙교의 자취]] | |
| − | + | * [[ E2024-C100 | 말이 머문 돌, 시가 걸린 사직공원 산책]] | |
| − | + | * [[ E2024-C074 | 박호련: 서창나루의 마지막 뱃사공]] | |
| − | + | * [[ E2024-C372 | 중외공원에 위치한 두 시인의 시비]] | |
| − | + | * [[ E2024-C060 | 오웬기념각, 광주개화문화의 요람에서 핫플레이스로]] | |
| − | + | * [[ E2024-C169 | 광주제일고등학교가 지나온 시간들]] | |
| − | + | * [[ E2024-C363 | 전남대와 조선대 후문, 도시와 청년문화의 교차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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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삶이 남긴 건축: 가옥이라는 문화유산]]''' | |
| − | + | * [[ E2024-C054 | 문화유산이 된 예술가의 가옥]] | |
| − | + | * [[ E2024-C089 | 시대가 남긴 두 얼굴, 식민의 흔적과 해방의 숨결을 품은 광주의 집들]] | |
| − | + | * [[ E2024-C164 | 변화의 중심에서 남은 근대 한옥,수완지구의 장덕동 한옥]] | |
| − | + | * [[ E2024-C250 | 사라진 고택 외성당]] | |
| − | + | * [[ E2024-C131 | 석아정의 변천: 독립운동, 사회운동, 예술을 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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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현대사의 변곡점이 된 사건과 공간]]''' | |
| − | + | * [[ E2024-C289 | 광주교도소로 살펴 본 현대사의 굴곡]] | |
| − | + | * [[ E2024-C295 | 광주의 국채보상운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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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학교로 보는 도시]]''' | |
| − | + | * [[E2024-C368 | 서석초등학교와 일본인 교장 야마모토 데스타로]] | |
| − | + | * [[E2024-C364 | 광주중앙초등학교, 교육과 문화 자산이 교차한 공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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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공원에서 만나는 이야기]]''' | |
| − | + | * [[E2024-C370 | 너릿재체육공원에서 만나는 시의 정원]] | |
| − | + | * [[E2024-C254 | 광주 지방관의 선정을 기린 선정비]] | |
| − | + | * [[E2024-C379 | 광주에 남은 이순신과 호남 장수들의 흔적]] | |
| − | + | * [[E2024-C100 | 말이 머문 돌, 시가 걸린 사직공원 산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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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4장. 불교 유산'''</big> | <big>'''4장. 불교 유산'''</big> | ||
| − | + | '''[[ | 공원에서 만나는 이야기]]''' | |
| − | + | * [[ E2024-C381 | 호남불교 중흥 이끈 천운상원 대종사]] | |
| − | + | * [[ E2024-C253 | 무등산 자락에 자리한 깨달음의 도량 증심사]] | |
| − | + | * [[ E2024-C021 | 산의 곁, 깨달음의 자리: 무등산 사찰기행]] | |
| − | + | * [[ E2024-C023 | 광주 사찰의 유산, 그 자리와 그 너머]] | |
| − | + | * [[ E2024-C242 | 중흥산성 쌍사자석등의 끝나지 않은 유랑]] | |
| − | + | * [[ E2024-C198 | 실경산수화를 통해 원효사의 옛 모습을 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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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5장. 전설과 마을 이야기: 말로 이어진 장소의 기억'''</big> | <big>'''5장. 전설과 마을 이야기: 말로 이어진 장소의 기억'''</big> | ||
| − | + | '''[[ | 산과 바위에 깃든 전설]]''' | |
| − | + | * [[ E2024-C117 | 서석산신 암각비: 무등산 산신을 기리다]] | |
| − | + | * [[ E2024-C325 | 김덕령 설화를 따라 걷는 무등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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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마을에 전해진 옛 이야기]]''' | |
| − | + | * [[ E2024-C243 | 광주의 전설이 머문 자리]] | |
| − | + | * [[ E2024-C244 | 박뫼마을에 전해지는 전설]] | |
| − | + | * [[ E2024-C246 | 삼도동에 전해지는 전설]] | |
| − | + | * [[ E2024-C247 | 쌍촌동에 전해지는 전설]] | |
| − | + | * [[ E2024-C248 | 동하마을의 옛 이야기]] | |
| − | + | * [[ E2024-C157 | 두암동 이야기]] | |
| − | + | * [[ E2024-C149 | 풍암동과 박광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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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 종교·윤리·지식 전통과 공동체 기반 == | == 3부. 종교·윤리·지식 전통과 공동체 기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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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1장. 종교와 도시의 형성: 신앙이 만든 사회적 기반'''</big> | <big>'''1장. 종교와 도시의 형성: 신앙이 만든 사회적 기반'''</big> | ||
| − | + | '''[[ | 근대 기독교와 도시 근대성의 형성]]''' | |
| − | + | * [[ E2024-C013 | 1937년, 일본의 신사참배를 거부한 선교사들과 학교]] | |
| − | + | * [[ E2024-C037 | 역사가 기억하는 광주의 의료 선교사들]] | |
| − | + | * [[ E2024-C049 | 일제강점기 무렵, 기독교 선교사들과 관련된 광주의 건축물]] | |
| − | + | * [[ E2024-C066 | 전쟁의 아픔에 공감하고, 더 나은 시민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한 광주의 기독교]] | |
| − | + | * [[ E2024-C097 | 양림동의 선교사 사택 둘러보기]] | |
| − | + | * [[ E2024-C124 | 타국에서의 너무 이른 이별: 광주에서 생을 마감한 선교사 아이들]] | |
| − | + | * [[ E2024-C166 |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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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종교와 사회적 실천: 나눔·추모·연대]]''' | |
| − | + | * [[ E2024-C108 | 오월의 사제, 기도와 나눔으로 잇는 생명의 길]] | |
| − | + | * [[ E2024-C130 | 계유구락부와 서서평 선교사의 사회장(社會葬)]] | |
| − | + | * [[ E2024-C353 | 5.18사적지 제25호, 시민 대표들과 성직자들의 대책본부 남동성당]] | |
| − | + | * [[ E2024-C050 | 문화유산이 된 광주의 천주교 건축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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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불교·천주교·전통 신앙의 공존 구조]]''' | |
| − | + | * [[ E2024-C023 | 광주 사찰의 유산, 그 자리와 그 너머]] | |
| − | + | * [[ E2024-C111 | 원효사: 원효대사의 뜻을 잇는 공간]] | |
| − | + | * [[ E2024-C216 | 종교를 넘어 대중과 소통하는 무각사]] | |
| − | + | * [[ E2024-C238 | 광주 도심의 불교 유적]] | |
| − | + | * [[ E2024-C145 | 시대의 아픔과 공명해 온 광주영산재]] | |
| − | + | * [[ E2024-C146 | 광주영산재 보존과 소통 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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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2장. 윤리와 공동체: 문중·가문·향촌 질서'''</big> | <big>'''2장. 윤리와 공동체: 문중·가문·향촌 질서'''</big> | ||
| − | + | '''[[ | 문중과 향촌 질서: 일상 속에서 작동한 공동체 윤리]]''' | |
| − | + | * [[ E2024-C268 | 나주 오씨의 문화유산]] | |
| − | + | * [[ E2024-C269 | 행주 기씨의 문화유산]] | |
| − | + | * [[ E2024-C270 | 하동 정씨의 문화유산]] | |
| − | + | * [[ E2024-C271 | 남평 문씨의 문화유산]] | |
| − | + | * [[ E2024-C172 | 광산 노씨 문중의 공간들]] | |
| − | + | * [[ E2024-C274 | 광주 토박이 성씨 광산 탁씨]] | |
| − | + | * [[ E2024-C272 | 충주 박씨의 문화유산]] | |
| − | + | * [[ E2024-C273 | 충효리 김씨들의 인척 관계와 일동삼승]] | |
| − | + | * [[ E2024-C275 | 임곡동 원임실의 죽산박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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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형제·가족의 항일운동: 혈연이 저항이 될 때]]''' | |
| − | + | * [[ E2024-C266 | 행주기씨 가문의 한말 의병활동]] | |
| − | + | * [[ E2024-C251 | 장재성 장매성 남매의 독립운동]] | |
| − | + | * [[ E2024-C262 | 형제 의병: 김태원, 김율 형제]] | |
| − | + | * [[ E2024-C263 | 형제 의병: 김원국, 김원범 형제]] | |
| − | + | * [[ E2024-C264 | 부자 의병: 양진여, 양상기 부자]] | |
| − | + | * [[ E2024-C265 | 부부 의병: 강무경, 양방매 부부]] | |
| − | + | * [[ E2024-C321 | 의병장 사진을 통해 본 광주의 의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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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근대적 사회윤리]]''' | |
| − | + | * [[ E2024-C132 | 현덕신, 최상옥 모녀의 사회공헌]] | |
| − | + | * [[ E2024-C133 | 현준호와 정상호, 광주 부호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 |
| − | + | * [[ E2024-C260 | 박광옥과 관련된 광주의 문화유산]] | |
| − | + | * [[ E2024-C175 | 식민지기 광주의 산업가, 문화 후원자로서의 최남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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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3장. 지식과 전승: 사유가 축적되는 방식'''</big> | <big>'''3장. 지식과 전승: 사유가 축적되는 방식'''</big> | ||
| − | + | '''[[ | 문인과 학문 전통: 개인 사유의 계보]]''' | |
| − | + | * [[ E2024-C205 | 광주의 학자 박광일, 물 한 방울 새지 않던 학문]] | |
| − | + | * [[ E2024-C125 | 시인 김준태: 광주와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다]] | |
| − | + | * [[ E2024-C126 | 시인 박용철: 근대 문학의 선구자]] | |
| − | + | * [[ E2024-C187 | 김현승의 동인 활동]] | |
| − | + | * [[ E2024-C187 | 김현승의 동인 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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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정자·문학·시가: 공간에 새겨진 사유]]''' | |
| − | + | * [[ E2024-C136 | 자연을 벗 삼은 선조, 기억을 지킨 후손: 만귀정의 이야기]] | |
| − | + | * [[ E2024-C138 | 유사와 호가정, 강호에 울린 학문의 노래]] | |
| − | + | * [[ E2024-C142 | 정자와 사우로 읽는 청송 심씨 사람들]] | |
| − | + | * [[ E2024-C184 | 면앙정과 호남시가문학]] | |
| − | + | * [[ E2024-C189 | 정철의 가사 창작산실, 송강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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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기록·출판·독서: 지식의 사회화]]''' | |
| − | + | * [[ E2024-C315 | 정약용의 기록 속 광주]] | |
| − | + | * [[ E2024-C287 | 빛고을의 어원 석서정기]] | |
| − | + | * [[ E2024-C017 | 전세계와 공감하는 광주의 기억, 번역 출간된 작품들]] | |
| − | + | * [[ E2024-C215 | 광주의 책방 풍경]] | |
| − | + | * [[ E2024-C280 | 광주목사 신익전의 기록]] | |
| − | + | * [[ E2024-C285 | 서로 살자는 호혜의 살림 정신, 향약]] | |
| − | + | * [[ E2024-C286 | 피로인의 기록]] | |
| − | + | * [[ E2024-C377 | 광주의 역사를 다채롭게 읽는 책들]] | |
| − | + | * [[ E2024-C036 |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영화와 드라마]] | |
| − | + | * [[ E2024-C376 | 광주의 향토지, 시대를 담은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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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부. 저항의 역사와 삶의 지속 == | == 4부. 저항의 역사와 삶의 지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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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1장. 의병의 기억: 정의와 충절의 사회적 기반'''</big> | <big>'''1장. 의병의 기억: 정의와 충절의 사회적 기반'''</big> | ||
| − | + | '''[[ | 호남 의병의 정신과 네트워크]]''' | |
| − | + | * [[ E2024-C206 | 건재로, 임진왜란 의병장 김천일의 기억을 잇는 길]] | |
| − | + | * [[ E2024-C207 | 광주의 장수 이세환, 권율의 깃발 아래 싸우다]] | |
| − | + | * [[ E2024-C277 | 왜군을 격퇴한 고려 장군 정지와 문화유산]] | |
| − | + | * [[ E2024-C209 | 호남창의대장 조경환, 어등산에 스러지다]] | |
| − | + | * [[ E2024-C150 | 지응현과 호국선현들]] | |
| − | + | * [[ E2024-C261 | 호남창의회맹소의 의병들]] | |
| − | + | * [[ E2024-C240 | 광주의 3충신]] | |
| − | + | * [[ E2024-C203 | 전라남도 서부지역 의병대장 이기손]] | |
| − | + | * [[ E2024-C152 | 광주의 순국 충신, 전상의]] | |
| − | + | * [[ E2024-C278 | 기축옥사와 광주 문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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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가문 단위의 항거: 집단적 저항의 특질]]''' | |
| − | + | * [[ E2024-C251 | 장재성 장매성 남매의 독립운동]] | |
| − | + | * [[ E2024-C262 | 형제 의병: 김태원, 김율 형제]] | |
| − | + | * [[ E2024-C263 | 형제 의병: 김원국, 김원범 형제]] | |
| − | + | * [[ E2024-C264 | 부자 의병: 양진여, 양상기 부자]] | |
| − | + | * [[ E2024-C265 | 부부 의병: 강무경, 양방매 부부]] | |
| − | + | * [[ E2024-C241 | 임진왜란 의병장 양산숙 일가의 문화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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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2장. 3·1운동과 학생운동: ‘근대적 시민’의 탄생'''</big> | <big>'''2장. 3·1운동과 학생운동: ‘근대적 시민’의 탄생'''</big> | ||
| − | + | '''[[ | 3·1운동: 지역사회가 일어선 집단적 각성]]''' | |
| − | + | * [[ E2024-C300 | 광주에서 발행된 최초의 신문 조선독립광주신문]] | |
| − | + | * [[ E2024-C299 | 광주 3.1운동, 이름으로 기억하는 만세의 주역들]] | |
| − | + | * [[ E2024-C296 | 숭일학교의 3.1운동]] | |
| − | + | * [[ E2024-C297 | 수피아여학교의 3.1운동]] | |
| − | + | * [[ E2024-C298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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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광주학생독립운동: 청년성·지식·정의감의 결합]]''' | |
| − | + | * [[ E2024-C156 | 광주의 비밀 학생 조직들: 독립을 위한 투쟁]] | |
| − | + | * [[ E2024-C083 | 광주학생 항일운동의 불씨, 박기옥]] | |
| − | + | * [[ E2024-C301 | 광주학생운동의 도화선이 된 사건]] | |
| − | + | * [[ E2024-C319 | 광주학생운동을 기억하는 조형물]] | |
| − | + | * [[ E2024-C159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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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3장. 항쟁의 공간: 5·18 사적지 네트워크'''</big> | <big>'''3장. 항쟁의 공간: 5·18 사적지 네트워크'''</big> | ||
| − | + | '''[[ | 항쟁의 중심과 집결지 (제5호 권역)]]''' | |
| − | + | * [[ E2024-C330 | 5.18사적지 제5-1호, 항쟁의 현장 옛 전남도청]] | |
| − | + | * [[ E2024-C331 | 5.18사적지 제5-2호, 민주주의 꽃 5.18 민주광장]] | |
| − | + | * [[ E2024-C332 | 5.18사적지 제5-3호, 상무관]] | |
| − | + | * [[ E2024-C333 | 5.18사적지 제5-4호, 역사적 결의가 모인 공간 광주YMCA]] | |
| − | + | * [[ E2024-C334 | 5.18사적지 제6호, 투사회보의 산실 광주YWCA 옛 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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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언론·의료·기록의 현장]]''' | |
| − | + | * [[ E2024-C335 | 5.18사적지 제7호, 언론마저 장악한 계엄군 광주 MBC 옛 터]] | |
| − | + | * [[ E2024-C336 | 5.18사적지 제8호, 항쟁 대책본부 1번지 녹두서점 옛 터]] | |
| − | + | * [[ E2024-C337 | 5.18사적지 제9호, 광주항쟁의 야전병원 전남대학교 병원]] | |
| − | + | * [[ E2024-C338 | 5.18사적지 제10호, 헌혈과 봉사의 산실 광주기독병원]] | |
| − | + | * [[ E2024-C339 | 5.18사적지 제11호, 빛나는 공동체 정신 옛 광주적십자병원]] | |
| − | + | ||
| − | + | '''[[ | 대학과 시민 저항의 확산]]''' | |
| − | + | * [[ E2024-C340 | 5.18사적지 제12호, 계엄군의 주둔지 조선대학교]] | |
| − | + | * [[ E2024-C326 | 5.18사적지 제1호, 전남대학교 정문]] | |
| − | + | * [[ E2024-C341 | 5.18사적지 제13호, 용감한 시민들의 저항 배고픈 다리 일대]] | |
| − | + | * [[ E2024-C342 | 5.18사적지 제14호, 주남마을 인근 양민학살지]] | |
| − | + | * [[ E2024-C343 | 5.18사적지 제15호, 광목간 양민 학살지]] | |
| − | + | * [[ E2024-C344 | 5.18사적지 제16호, 죽음의 행진이 시작된 곳 농성광장 격전지]] | |
| − | + | * [[ E2024-C327 | 5.18사적지 제2호, 광주역 광장]] | |
| − | + | * [[ E2024-C328 | 5.18사적지 제3호, 옛 시외버스공용터미널 일대]] | |
| − | + | * [[ E2024-C228 | 전남대학교의 민주화운동]] | |
| − | + | * [[ E2024-C329 | 5.18사적지 제4호, 항쟁의 거리 금남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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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국가폭력의 구조와 시민의 대응]]''' | |
| − | + | * [[ E2024-C345 | 5.18사적지 제17호, 고문과 폭력의 역사가 남아있는 상무대 옛 터]] | |
| − | + | * [[ E2024-C346 | 5.18사적지 제18호, 차량 시위가 시작된 곳 무등경기장 정문]] | |
| − | + | * [[ E2024-C347 | 5.18사적지 제19호, 따뜻한 나눔이 있었던 시장 양동시장]] | |
| − | + | * [[ E2024-C348 | 5.18사적지 제20호, 광주공원 광장-시민군 편성지]] | |
| − | + | * [[ E2024-C349 | 5.18사적지 제21호, 5.18 최초발포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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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수감·통제·국가 장치의 공간]]''' | |
| − | + | * [[ E2024-C350 | 5.18사적지 제22호, 광주교도소]] | |
| − | + | * [[ E2024-C351 | 5.18사적지 제23호, 국군광주병원]] | |
| − | + | * [[ E2024-C352 | 5.18사적지 제24호, 오월 희생자들의 안식처 5.18 구묘지]] | |
| − | + | * [[ E2024-C353 | 5.18사적지 제25호, 시민 대표들과 성직자들의 대책본부 남동성당]] | |
| − | + | * [[ E2024-C354 | 5.18사적지 제26호, 조작과 날조의 지휘 본부 505보안부대 옛 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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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시민 연대와 항쟁의 증거들]]''' | |
| − | + | * [[ E2024-C355 | 5.18사적지 제27호, 들불야학 옛 터]] | |
| − | + | * [[ E2024-C356 | 5.18사적지 제28호, 공중 사격의 증거 전일빌딩]] | |
| − | + | * [[ E2024-C357 | 5.18사적지 제29호, 시민 다수의 집합적 행동이 이뤄진 곳 고 홍남순 변호사 가옥]] | |
| − | + | * [[ E2024-C222 | 국가폭력 사건에 대한 공동 대응, 남부권 민주평화벨트]] | |
| − | + | * [[ E2024-C323 | 세계기록유산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록물]] | |
| − | + | * [[ E2024-C358 | 5.18민주화운동 계승을 위한 기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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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4장. 얼굴을 가진 저항: 기억의 공동체'''</big> | <big>'''4장. 얼굴을 가진 저항: 기억의 공동체'''</big> | ||
| − | + | '''[[ | 저항의 현장에 선 여성들]]''' | |
| − | + | * [[ E2024-C038 | 일제강점기, 저항의 현장에 선 여성들]] | |
| − | + | * [[ E2024-C039 | 5.18민주화운동, 저항의 현장에 선 여성들]] | |
| − | + | * [[ E2024-C305 | 여성지도사 김필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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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먹이고, 살리고, 버틴 힘]]''' | |
| − | + | * [[ E2024-C168 | 5.18과 주먹밥]] | |
| − | + | * [[ E2024-C347 | 5.18사적지 제19호, 따뜻한 나눔이 있었던 시장 양동시장]] | |
| − | + | * [[ E2024-C121 | 진실을 묻던 평화의 축제, 기억 속의 오월 거리굿]] | |
| − | + | * [[ E2024-C214 | 광주의 시민자치, 참여와 연대로 이룬 자치의 경험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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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따로 또 함께: 들불과 청년들의 연대]]''' | |
| − | + | * [[ E2024-C025 | 들불7열사들의 민주화를 위해 따로 또 함께한 활동들]] | |
| − | + | * [[ E2024-C096 | 아파트: 들불 열사들의 활동지]] | |
| − | + | * [[ E2024-C355 | 5.18사적지 제27호, 들불야학 옛 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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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저항의 얼굴들]]''' | |
| − | + | * [[ E2024-C080 | 삭제된 영화 속 장면들과, 끝내 지워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 | |
| − | + | * [[ E2024-C085 | 진실을 위한 투쟁: 인화학교 사건과 그 이후]] | |
| − | + | * [[ E2024-C086 | 예술로 짓는 연대의 풍경: 박효선이 만든 이야기]] | |
| − | + | * [[ E2024-C211 | 25년만에 나타난 국내 1호 추모비]] | |
| − | + | * [[ E2024-C103 | 시민의 저항을 무대와 화면에 담다: 5·18과 시민군의 재현]] | |
| − | + | * [[ E2024-C359 | 국립5·18민주묘지에 잠든 대학생 민주화 열사들]] | |
| − | + | * [[ E2024-C227 | 5.18 민주화운동 무력 진압을 방관한 미국에 대한 분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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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경계를 넘어 이어진 삶: 광주의 고려인 공동체]]''' | |
| − | + | * [[ E2024-C067 | 광주 고려인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 |
| − | + | * [[ E2024-C068 | 고려인 사회의 지도자, 홍범도 장군]] | |
| − | + | * [[ E2024-C051 | 문빅토르가 그린 고려인]] | |
| − | + | * [[ E2024-C069 | 카자흐스트탄의 고려극장이 전하는 고려인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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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부.예술·문학·창조성: 광주의 표현 구조 == | == 5부.예술·문학·창조성: 광주의 표현 구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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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1장. 미술·시각문화: 시대를 그린 감각들'''</big> | <big>'''1장. 미술·시각문화: 시대를 그린 감각들'''</big> | ||
| − | + | '''[[ | 대학과 청년, 실험의 출발점]]''' | |
| − | + | * [[ E2024-C010 | 붓을 든 청춘들: 대학 미술패가 그린 시대]] | |
| − | + | * [[ E2024-C176 | 광주 미술의 힘: 미술대전과 미술상이 빚어낸 성장의 장(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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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민중의 시선, 저항의 이미지]]''' | |
| − | + | * [[ E2024-C011 | 눌러 찍은 저항, 나눠 가진 미학: 민중미술로서의 판화]] | |
| − | + | * [[ E2024-C012 | 홍성담과 <민족 해방 운동사> 걸개그림]] | |
| − | + | * [[ E2024-C010 | 붓을 든 청춘들: 대학 미술패가 그린 시대]] | |
| − | + | * [[ E2024-C141 | 간판을 넘어선 박태규의 붓, 삶과 숲을 걷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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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호남화단의 계보와 전통 회화]]''' | |
| − | + | * [[ E2024-C128 | 허련, 허형, 허백련 형제로 이어지는 근현대 호남화단의 그림 이야기]] | |
| − | + | * [[ E2024-C316 | 광주에 남은 명필의 흔적: 윤용구]] | |
| − | + | * [[ E2024-C317 | 광주에 남은 명필의 흔적: 김규진]] | |
| − | + | * [[ E2024-C183 | 이름 난 정자의 현판 크리에이터, 서화가 윤용구]] | |
| − | + | * [[ E2024-C104 | 화가 오지호: 예술로 실천한 저항]] | |
| − | + | * [[ E2024-C198 | 실경산수화를 통해 원효사의 옛 모습을 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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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미술관이라는 제도, 공간이 된 예술]]''' | |
| − | + | * [[ E2024-C047 | 무등산에서 일대에서 만나는 미술관]] | |
| − | + | * [[ E2024-C048 | 작가의 이름을 딴 광주의 미술관들]] | |
| − | + | * [[ E2024-C052 | 대학교 부설로 설립된 미술관과 박물관]] | |
| − | + | * [[ E2024-C077 | 조선대학교 본관에 자리한 김보현&실비아올드미술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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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도시가 세계와 만나는 전시: 광주 비엔날레]]''' | |
| − | + | * [[ E2024-C076 | 광주비엔날레 역대 주제와 그 영감의 출처]] | |
| − | + | * [[ E2024-C044 | 도시가 전시장이 될 때: 광주비엔날레의 공간들]] | |
| − | + | * [[ E2024-C064 | 광주 비엔날레에 출품된 광주를 소재로 한 작품들]] | |
| − | + | * [[ E2024-C065 | 광주 비엔날레, 5.18민주화운동 특별전으로 세계 시민과 만나다]] | |
| − | + | * [[ E2024-C075 | 국제 예술계를 견인하는 아시아문화 중심 도시 광주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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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2장. 소리·공연·연희: 몸으로 전해진 예술'''</big> | <big>'''2장. 소리·공연·연희: 몸으로 전해진 예술'''</big> | ||
| − | + | '''[[ | 판소리의 지역적 뿌리]]''' | |
| − | + | * [[ E2024-C001 | 남도창동편제의 계보를 잇는 명창 박화순]] | |
| − | + | * [[ E2024-C002 | 서편제와 동초제의 춘향가]] | |
| − | + | * [[ E2024-C110 | 줄 위에 핀 목소리: 문명자, 이영애, 황승옥의 예술과 전승]] | |
| − | + | * [[ E2024-C009 | 유명한 소리꾼 옆에는 유능한 고수가 있다]] | |
| − | + | * [[ E2024-C162 | 광주천에서 열린 광주 최초의 국악 경창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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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임방울: 근대로의 이행기의 판소리 지킴이]]''' | |
| − | + | * [[ E2024-C008 | 세습예인 집안에서 태어난 임방울, 소리꾼의 길을 걸으며 만난 인연들]] | |
| − | + | * [[ E2024-C007 | 임방울의 국내외 공연과 음반 녹음]] | |
| − | + | * [[ E2024-C006 | 명창 임방울을 기리는 여러 가지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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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박동실: 작곡과 연출로 확장된 소리]]''' | |
| − | + | * [[ E2024-C071 | 열사가: 현대 창작 판소리의 효시]] | |
| − | + | * [[ E2024-C061 | 박동실의 작곡, 공연 활동]] | |
| − | + | * [[ E2024-C062 | 광주 최초의 극장 양명사에서 공연된 창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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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놀고 기리며 살아온 도시: 광주의 전통 놀이와 의례]]''' | |
| − | + | * [[ E2024-C235 | 하늘에 올린 제사]] | |
| − | + | * [[ E2024-C236 | 단군에 올린 제사]] | |
| − | + | * [[ E2024-C237 | 광주의 당산제]] | |
| − | + | * [[ E2024-C101 | 농경문화를 간직한 공동체활동들]] | |
| − | + | * [[ E2024-C046 | 광주의 민속을 담은 박물관들]] | |
| − | + | * [[ E2024-C388 | 체험으로 만나는 전통, 광주의 체험문화 현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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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무대가 마련된 도시]]''' | |
| − | + | * [[ E2024-C035 |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연극]] | |
| − | + | * [[ E2024-C161 | 광주 연극계를 이끄는 극단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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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3장. 문학·언어·서사: 언어로 만든 도시'''</big> | <big>'''3장. 문학·언어·서사: 언어로 만든 도시'''</big> | ||
| − | + | '''[[ | 근대 문학의 시작과 지역 문인]]''' | |
| − | + | * [[ E2024-C116 | 광주문학관의 4대 문인을 따라가는 여정]] | |
| − | + | * [[ E2024-C126 | 시인 박용철: 근대 문학의 선구자]] | |
| − | + | * [[ E2024-C187 | 김현승의 동인 활동]] | |
| − | + | * [[ E2024-C192 | 문학인들이 붙잡은 전승의 끈, 시조문학]] | |
| − | + | ||
| − | + | '''[[ | 명승과 장소에 깃든 문학적 시선]]''' | |
| − | + | * [[ E2024-C056 | 근현대 문학인들이 사랑한 무등산]] | |
| − | + | * [[ E2024-C020 | 머물던 마음이 스며든 풍경, 광주의 명승들]] | |
| − | + | * [[ E2024-C184 | 면앙정과 호남시가문학]] | |
| − | + | * [[ E2024-C032 | 증암천 안의 세 명승과 문인들의 문학적 교류]] | |
| − | + | * [[ E2024-C088 | 조선시대 문인들이 남긴 무등산 감상기]] | |
| − | + | * [[ E2024-C396 | 고경명의 무등산 여행기: 산문에 들어서다]] | |
| − | + | * [[ E2024-C397 | 고경명의 무등산 여행기: 산중으로 들어가며 암자와 절경을 만나다]] | |
| − | + | * [[ E2024-C398 | 고경명의 무등산 여행기: 정상을 바라보며 산중의 절경을 거닐다]] | |
| − | + | * [[ E2024-C399 | 고경명의 무등산 여행기: 무등산을 내려 적벽의 장관을 보다]] | |
| − | + | * [[ E2024-C400 | 고경명의 무등산 여행기: 누정의 풍류로 유람을 마무리하다]] | |
| − | + | ||
| − | + | '''[[ | 장소·기억·세계로 확장된 문학]]''' | |
| − | + | * [[ E2024-C072 | 허구의 사평역, 광주의 문화콘텐츠가 되다]] | |
| − | + | * [[ E2024-C377 | 광주의 역사를 다채롭게 읽는 책들]] | |
| − | + | ||
| − | + | '''[[ | 5·18과 문학적 응답]]''' | |
| − | + | * [[ E2024-C125 | 시인 김준태: 광주와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다]] | |
| − | + | * [[ E2024-C226 | 5.18민주화운동 문학 작품]] | |
| − | + | * [[ E2024-C017 | 전세계와 공감하는 광주의 기억, 번역 출간된 작품들]] | |
| − | + | * [[ E2024-C148 | 1980년대 문화운동의 상징, 광주의 무크지를 만든 사람들]] | |
| − | + | * [[ E2024-C322 | 5.18의 외국인 목격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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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4장.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big> | <big>'''4장.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big> | ||
| − | + | '''[[ | 전통 공연 예술을 지켜온 사람들]]''' | |
| − | + | * [[ E2024-C090 | 정득채, 고속버스 기사에서 상쇠가 되다]] | |
| − | + | * [[ E2024-C109 | 예술인들이 붙잡은 전승의 끈, 완제시조창]] | |
| − | + | * [[ E2024-C001 | 남도창동편제의 계보를 잇는 명창 박화순]] | |
| − | + | * [[ E2024-C110 | 줄 위에 핀 목소리: 문명자, 이영애, 황승옥의 예술과 전승]] | |
| − | + | * [[ E2024-C146 | 광주영산재 보존과 소통 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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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전통 공예를 지켜온 사람들]]''' | |
| − | + | * [[ E2024-C094 | 칠이 담긴 자리, 장인이 서다]] | |
| − | + | * [[ E2024-C144 | 광주의 도자기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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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5장. 광주만의 문화'''</big> | <big>'''5장. 광주만의 문화'''</big> | ||
| − | + | '''[[ | 전통 공예를 지켜온 사람들]]'''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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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부: 산업·기술·도시화의 진화 == | == 6부: 산업·기술·도시화의 진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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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1장. 산업의 태동과 기업의 성장'''</big> | <big>'''1장. 산업의 태동과 기업의 성장'''</big> | ||
| − | + | '''[[ | 적산기업과 향토산업의 형성]]''' | |
| − | + | * [[ E2024-C058 | 2000년대 이전 적산기업과 향토기업이 일군 광주의 산업과 그들이 사회에 남긴 것]] | |
| − | + | * [[ E2024-C175 | 식민지기 광주의 산업가, 문화 후원자로서의 최남주]] | |
| − | + | * [[ E2024-C310 | 일신방직과 전방방직의 전신 종방]] | |
| − | + | * [[ E2024-C232 | 생산도시화의 확고한 기반 광주의 공업단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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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향토기업에서 전국 기업으로]]''' | |
| − | + | * [[ E2024-C311 | 광주와 함께 성장한 기업, 금호]] | |
| − | + | * [[ E2024-C312 | 광주의 장수 기업 화천기공]] | |
| − | + | * [[ E2024-C055 | 탁월한 사업가- 최승남, 최승호 형제]] | |
| − | + | * [[ E2024-C133 | 현준호와 정상호, 광주 부호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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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2장. 기술·인프라·군사 공간의 형성'''</big> | <big>'''2장. 기술·인프라·군사 공간의 형성'''</big> | ||
| − | + | '''[[ | 군사·행정 인프라와 국가 권력의 공간]]''' | |
| − | + | * [[ E2024-C288 | 조선시대 군사 요충지 광주]] | |
| − | + | * [[ E2024-C290 | 광주에 창설된 지방부대 광주진위대]] | |
| − | + | * [[ E2024-C292 | 대한민국 군사훈련의 요람, 상무대]] | |
| − | + | * [[ E2024-C293 | 저항의 표적이 된 상무대]] | |
| − | + | * [[ E2024-C345 | 5.18사적지 제17호, 고문과 폭력의 역사가 남아있는 상무대 옛 터]] | |
| − | + | * [[ E2024-C119 | 공격과 생존의 벙커: 사월산과 양림동, 전쟁이 남긴 구멍들]] | |
| − | + | * [[ E2024-C291 | 광주의 국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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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교통·통신·에너지로 확장된 도시]]''' | |
| − | + | * [[ E2024-C127 | 광주공항 개항하다]] | |
| − | + | * [[ E2024-C308 | 새로운 문물, 광주를 밝힌 전깃불]] | |
| − | + | * [[ E2024-C313 | 광주의 통신 거점]] | |
| − | + | * [[ E2024-C309 | 광주의 수원지]] | |
| − | + | * [[ E2024-C362 | 도시의 교차로, 광주의 세 로터리]] | |
| − | + | * [[ E2024-C375 | 기억을 실고 달리는 광주의 버스 노선]] | |
| − | + | * [[ E2024-C057 | 과학‧의학‧경제를 담아낸 박물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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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3장. 도시 구조의 재편과 미래 지향'''</big> | <big>'''3장. 도시 구조의 재편과 미래 지향'''</big> | ||
| − | + | '''[[ | 도시 재생과 공간 전환의 실험]]''' | |
| − | + | * [[ E2024-C098 | 그 자리에 있었던 것들: 태봉산, 경양방죽, 오산정]] | |
| − | + | * [[ E2024-C033 | 폐선부지를 푸른길의 공원으로]] | |
| − | + | * [[ E2024-C095 | 지역 재생형 관광지, 송정역의 시간은 계속된다]] | |
| − | + | * [[ E2024-C193 | 주민들이 손수 만든 전국 최초의 문화마을, 시화문화마을]] | |
| − | + | * [[ E2024-C164 | 변화의 중심에서 남은 근대 한옥,수완지구의 장덕동 한옥]] | |
| − | + | * [[ E2024-C173 | 감시하려는 자와 보듬으려는 자가 만든 서로 다른 풍경: 백화마을과 학동 팔거리]] | |
| − | + | * [[ E2024-C102 | 작품으로 만든 화장실, 도시의 불편에 답하다]] | |
| − | + | * [[ E2024-C190 | 광주의 복합문화공간:양림동 ]] | |
| − | + | * [[ E2024-C191 | 광주의 복합문화공간:구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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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미래 산업과 디지털 전환]]''' | |
| − | + | * [[ E2024-C070 | 2000년대 이후 광주의 미래를 위한 산업]] | |
| − | + | * [[ E2024-C314 | 소비도시에서 생산도시로의 변화 광주권 생산도시화운동]] | |
| − | + | * [[ E2024-C115 |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만든 디지털 헤리티지]] | |
| − | + | * [[ E2024-C158 | 광주, 내일을 만드는 공간 플랫폼]] | |
| − | + | * [[ E2024-C200 | 빛고을, 미디어아트를 선도하다]] | |
| − | + | * [[ E2024-C185 | 광주 작가들이 담아낸 임정벅수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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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부: 생활문화·시장·음식과 지역 정체성 == | == 7부: 생활문화·시장·음식과 지역 정체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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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1장. 시장과 상권: 삶의 리듬이 모이는 곳'''</big> | <big>'''1장. 시장과 상권: 삶의 리듬이 모이는 곳'''</big> | ||
| − | + | '''[[ |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의 형성]]''' | |
| − | + | * [[ E2024-C373 | 일제강점기 개설된 두 시장의 흥망]] | |
| − | + | * [[ E2024-C163 | 일본인이 광주에 세운 극장, 광주좌]] | |
| − | + | * [[ E2024-C140 | 광주의 국밥거리]] | |
| − | + | * [[ E2024-C239 | 광주의 시장]] | |
| − | + | * [[ E2024-C361 | 충장로 4~5가의 터줏대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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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상권의 변화와 도시 소비 문화]]''' | |
| − | + | * [[ E2024-C294 | 광주의 심장 상무지구]] | |
| − | + | * [[ E2024-C153 | 광주 상업의 중심지, 충장로]] | |
| − | + | * [[ E2024-C369 | 광주상민대회, 자주 상권을 향한 첫걸음]] | |
| − | + | * [[ E2024-C093 | 충장로의 문화를 만든 우다방과 상점들]] | |
| − | + | * [[ E2024-C188 | 바늘과, 실, 단추에 엮인 근현대사]] | |
| − | + | * [[ E2024-C143 | 충장로 상권, 오래된 가게의 르네상스]] | |
| − | + | * [[ E2024-C233 | 광주의 지하상가]] | |
| − | + | * [[ E2024-C224 | 광주의 호텔]] | |
| − | + | * [[ E2024-C186 | 1950-60년대 개관하여 호황을 누리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극장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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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2장. 음식과 식문화: 광주의 맛으로 읽는 역사'''</big> | <big>'''2장. 음식과 식문화: 광주의 맛으로 읽는 역사'''</big> | ||
| − | + | '''[[ | 전통 음식과 의례의 식탁]]''' | |
| − | + | * [[ E2024-C099 | 상 위에 담긴 마음, 남도의례음식의 풍경]] | |
| − | + | * [[ E2024-C105 | 남도 향토음식]] | |
| − | + | * [[ E2024-C219 | 미향 광주를 대표하는 음식 광주 7미]] | |
| − | + | * [[ E2024-C324 | 광주의 농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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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근현대 음식 문화와 도시 브랜드]]''' | |
| − | + | * [[ E2024-C220 | 광주의 말맛, 문화맛]] | |
| − | + | * [[ E2024-C139 | 여기서 이거 드세요: 시장 별 시그니처]] | |
| − | + | * [[ E2024-C120 | 광주김치타운: 생산부터 세계화까지]] | |
| − | + | * [[ E2024-C129 | 광주에서 피어오른 맛, 전국을 홀리다]] | |
| − | + | * [[ E2024-C135 | 광주를 맛보다: 미슐랭 가이드와 블루리본 서베이]] | |
| − | + | * [[ E2024-C079 | 좋은 물로 빚어낸 술]] | |
| − | + | * [[ E2024-C382 | 맛으로 걷는 광주, 다섯 구의 맛집 산책]] | |
| − | + | * [[ E2024-C391 | 더운 여름 이겨낼 광주의 음식]] | |
| − | + | * [[ E2024-C392 | 광주의 다양한 닭요리]] | |
| − | + | * [[ E2024-C393 | 광주의 오래된 중국집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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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3장. 일상·소비·지역 브랜드'''</big> | <big>'''3장. 일상·소비·지역 브랜드'''</big> | ||
| − | + | '''[[ | 지역 브랜드와 생활 감각 ]]''' | |
| − | + | * [[ E2024-C394 | 광주의 지역 브랜드]] | |
| − | + | * [[ E2024-C082 | 광주 서구를 상징하는 해오라기, 광주 하늘을 날다]] | |
| − | + | * [[ E2024-C221 | 광주의 캐릭터]] | |
| − | + | * [[ E2024-C395 | 광주의 대한민국식품명인]] | |
| − | + | * [[ E2024-C041 | 박물관으로 간 광주의 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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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생활 속 문화 실천과 공동체 경험]]''' | |
| − | + | * [[ E2024-C042 | 허백련과 허행면 형제의 우리 차 문화 실천, 의재로에 흐르다]] | |
| − | + | * [[ E2024-C194 | 예술가가 짓는 도시, 교류로 다시 숨 쉬다]] | |
| − | + | * [[ E2024-C190 | 광주의 복합문화공간:양림동 ]] | |
| − | + | * [[ E2024-C191 | 광주의 복합문화공간:구동 ]] | |
| − | + | * [[ E2024-C386 |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 광주 동구의 문화예술 공간들]] | |
| − | + | * [[ E2024-C034 | 사회적 화두에 대한 즐겁고 맛있는 접근, 쿡폴리]] | |
| − | + | * [[ E2024-C107 | 밤이 되면 예술이 열린다: 대인시장의 변신]] | |
| − | + | * [[ E2024-C217 | 달빛이 밝힌 영호남의 새로운 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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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부. 스포츠·여가·대중문화 == | == 8부. 스포츠·여가·대중문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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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1장. 스포츠 도시 광주: 몸으로 만든 명성'''</big> | <big>'''1장. 스포츠 도시 광주: 몸으로 만든 명성'''</big> | ||
| − | + | '''[[ | 전통에서 현대까지 이어진 체육의 계보]]''' | |
| − | + | * [[ E2024-C151 | 체육을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한 청년들]] | |
| − | + | * [[ E2024-C318 | 일제강점기 광주의 체육인]] | |
| − | + | * [[ E2024-C016 | 광주가 양궁의 메카인 이유, 마한 시대 활터 유적부터 현재까지]] | |
| − | + | * [[ E2024-C015 | 광주가 낳은 세계 최강 신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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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프로 스포츠와 경기장의 집단 기억]]''' | |
| − | + | * [[ E2024-C030 | 광주 출신의 스포츠 스타들]] | |
| − | + | * [[ E2024-C031 | 광주의 고교 야구팀과 기아 타이거즈]] | |
| − | + | * [[ E2024-C155 | 광주 체육 활동의 허브, 광주월드컵경기장]] | |
| − | + | * [[ E2024-C218 | 광주정신 광주답게 광주FC]] | |
| − | + | * [[ E2024-C390 |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장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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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2장. 방송·음악·청년문화: 대중 감각의 형성'''</big> | <big>'''2장. 방송·음악·청년문화: 대중 감각의 형성'''</big> | ||
| − | + | '''[[ | 방송과 미디어가 만든 공감의 장]]''' | |
| − | + | * [[ E2024-C004 | 광주MBC 별이 빛나는 밤에]] | |
| − | + | * [[ E2024-C005 | 젊은이들의 축제, 전일방송 대학 가요제]] | |
| − | + | * [[ E2024-C160 | 광주문화방송 화재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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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음악·거리·청년문화의 확장]]''' | |
| − | + | * [[ E2024-C003 | 음악이 흐르는 충장로]] | |
| − | + | * [[ E2024-C084 | 스트리트의 리듬, 뉴런에서 방탄까지]] | |
| − | + | * [[ E2024-C087 | 세대를 관통한 리듬: 공대일에서 공민지까지]] | |
| − | + | * [[ E2024-C179 | 통기타거리 즐기기]] | |
| − | + | * [[ E2024-C389 | 광주, 음악으로 피어나는 도시의 네 가지 선율]] | |
| − | + | ||
| − | + | '''[[ | 음악으로 듣는 광주의 시간과 풍경]]''' | |
| − | + | * [[ E2024-C177 | 노래에 담은 광주:금남로와 충장로]] | |
| − | + | * [[ E2024-C178 | 노래에 담은 광주:5.18민주화운동과 민중가요]] | |
| − | + | * [[ E2024-C180 | 노래에 담은 광주:무등산]] | |
| − | + | * [[ E2024-C181 | 노래에 담은 광주:광주천과 산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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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3장. 여가·축제·도시의 밤'''</big> | <big>'''3장. 여가·축제·도시의 밤'''</big> | ||
| − | + | '''[[ | 축제와 거리 문화의 집단적 경험]]''' | |
| − | + | * [[ E2024-C075 | 국제 예술계를 견인하는 아시아문화 중심 도시 광주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들]] | |
| − | + | * [[ E2024-C154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축제들]] | |
| − | + | * [[ E2024-C196 | 스트릿 바이브, 광주의 거리 축제들]] | |
| − | + | ||
| − | + | '''[[ | 여가 공간과 밤의 풍경]]''' | |
| − | + | * [[ E2024-C059 | K 콘텐츠에 등장하는 광주의 낭만적인 명소]] | |
| − | + | * [[ E2024-C107 | 밤이 되면 예술이 열린다: 대인시장의 변신]] | |
| − | + | * [[ E2024-C195 | 시간과 풍경이 함께 만들어낸 밤의 장면에 담긴 이야기]] | |
| − | + | * [[ E2024-C384 | 빛으로 물드는 광주의 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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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부: 길·여행·탐방 – 도시를 읽는 방식 == | == 9부: 길·여행·탐방 – 도시를 읽는 방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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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1장. 기억의 길: 역사와 민주주의를 걷다'''</big> | <big>'''1장. 기억의 길: 역사와 민주주의를 걷다'''</big> | ||
| − | + | '''[[ | 저항과 민주주의의 현장을 잇는 길]]''' | |
| − | + | * [[ E2024-C223 | 오월길 탐방]] | |
| − | + | * [[ E2024-C174 | 무등산에 남은 약속: 노무현길의 이야기]] | |
| − | + | ||
| − | + | '''[[ | 버스를 따라 읽는 도시의 기억 지도]]''' | |
| − | + | * [[ E2024-C112 | 1187m 무등산을 오르는 1187번 버스]] | |
| − | + | * [[ E2024-C113 | 1980년 5월을 기억하며 달리는 518번 버스]] | |
| − | + | * [[ E2024-C114 | 정의의 외침을 기리는 419번 버스]] | |
| − | + | * [[ E2024-C375 | 기억을 실고 달리는 광주의 버스 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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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2장. 일상과 골목: 생활공간을 따라 걷다'''</big> | <big>'''2장. 일상과 골목: 생활공간을 따라 걷다'''</big> | ||
| − | + | '''[[ | 동네 단위로 읽는 광주의 삶 ]]''' | |
| − | + | * [[ E2024-C385 | 동구 여행의 쉼터, 여행자를 위한 공간들]] | |
| − | + | * [[ E2024-C029 | 하루에 둘러볼 수 있는 양림동 일대의 갤러리]] | |
| − | + | * [[ E2024-C095 | 지역 재생형 관광지, 송정역의 시간은 계속된다]] | |
| − | + | * [[ E2024-C122 | 하루에 즐기는 계림동 투어]] | |
| − | + | * [[ E2024-C170 | 광주에서 즐기는 독립 문화 공간]] | |
| − | + | * [[ E2024-C190 | 광주의 복합문화공간:양림동 ]] | |
| − | + | * [[ E2024-C191 | 광주의 복합문화공간:구동 ]] | |
| − | + | * [[ E2024-C118 | 운림동: 예술이 머무는 거리]] | |
| − | + | ||
| − | + | '''[[ | 시장·상권·생활 동선을 따라 걷기]]''' | |
| − | + | * [[ E2024-C045 | 동리단길 스템프 투어에서 만나는 세계카메라영화박물관]] | |
| − | + | * [[ E2024-C093 | 충장로의 문화를 만든 우다방과 상점들]] | |
| − | + | * [[ E2024-C143 | 충장로 상권, 오래된 가게의 르네상스]] | |
| − | + | * [[ E2024-C361 | 충장로 4~5가의 터줏대감들]] | |
| − | + | * [[ E2024-C179 | 통기타거리 즐기기]] | |
| − | + | * [[ E2024-C233 | 광주의 지하상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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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3장. 자연과 경관의 여정: 도시 밖으로, 다시 안으로'''</big> | <big>'''3장. 자연과 경관의 여정: 도시 밖으로, 다시 안으로'''</big> | ||
| − | + | '''[[ | 자연을 따라 걷는 장거리 서사 ]]''' | |
| − | + | * [[ E2024-C078 | 영산강 100리길, 광주의 푸른 약속]] | |
| − | + | * [[ E2024-C091 | 자연을 배우는 가장 조심스러운 길, 무등산 자락을 흐르는 생태 탐방로]] | |
| − | + | * [[ E2024-C112 | 1187m 무등산을 오르는 1187번 버스]] | |
| − | + | * [[ E2024-C225 | 광주 8경 모두 보기]] | |
| − | + | ||
| − | + | '''[[ | 산책·야경·감각의 여행]]''' | |
| − | + | * [[ E2024-C100 | 말이 머문 돌, 시가 걸린 사직공원 산책]] | |
| − | + | * [[ E2024-C195 | 시간과 풍경이 함께 만들어낸 밤의 장면에 담긴 이야기]] | |
| − | + | * [[ E2024-C081 | 매화 향기 따라 걷는 호남의 시간]] | |
| − | + | * [[ E2024-C383 | 향기로 걷는 광주의 꽃길 여행]] | |
| − | + | * [[ E2024-C384 | 빛으로 물드는 광주의 밤]] | |
| − | + | * [[ E2024-C382 | 맛으로 걷는 광주, 다섯 구의 맛집 산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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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부. 존경의 방식: 삶을 기리는 도시 == | == 10부. 존경의 방식: 삶을 기리는 도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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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1장. 도전과 성취로 귀감을 준 사람들'''</big> | <big>'''1장. 도전과 성취로 귀감을 준 사람들'''</big> | ||
| − | + | '''[[ | 한계를 넘어선 개인과 공동체]]''' | |
| − | + | * [[ E2024-C106 | 도전의 불씨를 나누고 무등에 깃든 산사람, 김홍빈 대장]] | |
| − | + | * [[ E2024-C030 | 광주 출신의 스포츠 스타들]] | |
| − | + | * [[ E2024-C218 | 광주정신 광주답게 광주FC]] | |
| − | + | * [[ E2024-C210 | 광주의 선비 고운, 생의 끝에 남긴 것들]] | |
| − | + | * [[ E2024-C212 | 광주에 남겨진 김대중의 유산들]] | |
| − | + | * [[ E2024-C171 | 일제강점기 비행조종자격증을 땄지만 비행 조종 빼고 다 해본 조성순의 이야기]] | |
| − | + | * [[ E2024-C104 | 화가 오지호: 예술로 실천한 저항]] | |
| − | + | * [[ E2024-C302 | 언론인 최원순의 활동]] | |
| − | + | * [[ E2024-C304 | 충장로의 단발머리 여의사]] | |
| − | + | * [[ E2024-C147 | 광주의 인권운동, 광주 형평청년회의 활동]] | |
| − | + | * [[ E2024-C267 | 호남 의병의 정신적 지주 오준선]] | |
| − | + | * [[ E2024-C306 | 학교에서 공장까지, 민족 부흥을 꿈꾼 지도자 양태승]] | |
| − | + | * [[ E2024-C378 | 무진에서 광주까지, 도시를 이끈 이름들]] | |
| − | + | * [[ E2024-C379 | 광주에 남은 이순신과 호남 장수들의 흔적]] | |
| − | + | * [[ E2024-C307 | 친구따라 광주에 온 남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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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2장. 장소에 남겨진 이름들'''</big> | <big>'''2장. 장소에 남겨진 이름들'''</big> | ||
| − | + | '''[[ | 도로명과 인물]]''' | |
| − | + | * [[ E2024-C255 | 광주의 도로명과 인물: 동구]] | |
| − | + | * [[ E2024-C256 | 광주의 도로명과 인물: 서구]] | |
| − | + | * [[ E2024-C257 | 광주의 도로명과 인물: 남구]] | |
| − | + | * [[ E2024-C258 | 광주의 도로명과 인물: 북구]] | |
| − | + | * [[ E2024-C259 | 광주의 도로명과 인물: 광산구]] | |
| − | + | * [[ E2024-C006 | 명창 임방울을 기리는 여러 가지 방법]] | |
| − | + | * [[ E2024-C204 | 체암로, 조선기술자 나대용의 길이 광주로 이어지다]] | |
| − | + | * [[ E2024-C249 | 천민 출신에서 장군까지 올라간 인물 금남로의 정충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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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 (수) 16:35 판
목차
1부. 자연·경관·생태: 광주의 공간적 기반
1장. 무등산: 산이 만든 기억과 경관
[[ | 무등산의 지형·경관·자연이 만든 상징성]]
- 지정된 아름다움, 기념물 무등산 주상절리대와 충효동 왕버들 군
- 머물던 마음이 스며든 풍경, 광주의 명승들
- 무등산의 주민들: 고유종,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
- 서석산신 암각비: 무등산 산신을 기리다
[[ | 사찰·문화·스토리로 읽는 무등산의 인문경관]]
- 무등산 첫 번째 절, 문빈정사와 시인 김남주
- 산의 곁, 깨달음의 자리: 무등산 사찰기행
- 자연을 배우는 가장 조심스러운 길, 무등산 자락을 흐르는 생태 탐방로
- 관광호텔 옆 먹거리촌, 무등산 관광과 레저의 형성
- 원효사: 원효대사의 뜻을 잇는 공간
- 1187m 무등산을 오르는 1187번 버스
- 무등산에 남은 약속: 노무현길의 이야기
- 무등산 계곡길 낡은 집의 주인들
- 김덕령 설화를 따라 걷는 무등산
2장. 고경명의 무등산 여행기: 자연의 기록
[[ | 산문에서 정상까지의 여정]]
[[ | 정상에서 내려와 누정 풍류로 마무리]]
3장. 영산강과 강 경관
[[ |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문화와 풍류]]
[[ | 강이 만든 공동체의 계절성과 생활성]]
4장. 생태·환경·보전 활동
[[ | 산과 강을 지키기 위한 시민 실천]]
[[ | 지속가능한 마을과 공간의 실험]]
5장. 정원·누정·풍류
[[ | 정원과 누정이 구성한 호남의 사색 공간]]
[[ | 근대·현대의 누정 변천과 장소의 기억]]
- 말이 머문 돌, 시가 걸린 사직공원 산책
- 두 그루의 소나무에 머문 네 사람의 시심
- 석아정의 변천: 독립운동, 사회운동, 예술을 품다
- 석서정의 기억 위에 세운 양파정, 정낙교의 자취
- 희경루방회도, 그림으로 남은 연회
- 희경루를 묘사한 옛 작품들
- 하나는 자리를 비우고, 하나는 이름을 바꾸었다:초은정과 정각정 이야기
- 경의재가 된 소해정, 절의의 공간으로
6장. 길·산책·도보 경험
[[ | 도시를 다시 발견하게 만드는 길들]]
[[ | 문화가 흐르는 거리와 계절의 길]]
2부. 기원·역사경관과 장소성의 형성
1장. 도시의 기원: 고대 유적과 장소의 발생
[[ | 유적과 이야기를 가진 마을]]
[[ | 길·물길·다리: 이동이 만든 초기 공간구조]]
2장. 조선의 도시 경관: 누정·관아·교육의 공간
[[ | 유교·교육 공간이 만든 도시의 질서]]
[[ | 관아·누정·풍류 공간의 도시성]]
- 광주읍성의 옛 모습, 광주읍성의 4대문
- 광주읍성의 옛 모습, 동헌과 서헌
- 광주읍성의 옛 모습, 읍성의 누각
- 광주읍성의 옛 모습, 공북문과 절양루
- 유사와 호가정, 강호에 울린 학문의 노래
- 정자와 사우로 읽는 청송 심씨 사람들
3장. 근대~현대의 공간 변동: 기억의 장소로 남다
[[ | 근대 공간의 형성: 관아에서 도시공간으로]]
- 일제강점기 무렵, 기독교 선교사들과 관련된 광주의 건축물
- 문화유산이 된 광주의 천주교 건축물
- 광주공원 광장에 있었던 일본 여인의 동상
- 캠퍼스에 남은 근대 건축의 흔적
- 근대문화유산이 된 공공기관
[[ | 장소의 변모와 기억의 재구성]]
- 석아정의 변천: 독립운동, 사회운동, 예술을 품다
- 석서정의 기억 위에 세운 양파정, 정낙교의 자취
- 말이 머문 돌, 시가 걸린 사직공원 산책
- 박호련: 서창나루의 마지막 뱃사공
- 중외공원에 위치한 두 시인의 시비
- 오웬기념각, 광주개화문화의 요람에서 핫플레이스로
- 광주제일고등학교가 지나온 시간들
- 전남대와 조선대 후문, 도시와 청년문화의 교차로
[[ | 삶이 남긴 건축: 가옥이라는 문화유산]]
- 문화유산이 된 예술가의 가옥
- 시대가 남긴 두 얼굴, 식민의 흔적과 해방의 숨결을 품은 광주의 집들
- 변화의 중심에서 남은 근대 한옥,수완지구의 장덕동 한옥
- 사라진 고택 외성당
- 석아정의 변천: 독립운동, 사회운동, 예술을 품다
[[ | 현대사의 변곡점이 된 사건과 공간]]
[[ | 학교로 보는 도시]]
[[ | 공원에서 만나는 이야기]]
4장. 불교 유산
[[ | 공원에서 만나는 이야기]]
- 호남불교 중흥 이끈 천운상원 대종사
- 무등산 자락에 자리한 깨달음의 도량 증심사
- 산의 곁, 깨달음의 자리: 무등산 사찰기행
- 광주 사찰의 유산, 그 자리와 그 너머
- 중흥산성 쌍사자석등의 끝나지 않은 유랑
- 실경산수화를 통해 원효사의 옛 모습을 보다
5장. 전설과 마을 이야기: 말로 이어진 장소의 기억
[[ | 산과 바위에 깃든 전설]]
[[ | 마을에 전해진 옛 이야기]]
3부. 종교·윤리·지식 전통과 공동체 기반
1장. 종교와 도시의 형성: 신앙이 만든 사회적 기반
[[ | 근대 기독교와 도시 근대성의 형성]]
- 1937년, 일본의 신사참배를 거부한 선교사들과 학교
- 역사가 기억하는 광주의 의료 선교사들
- 일제강점기 무렵, 기독교 선교사들과 관련된 광주의 건축물
- 전쟁의 아픔에 공감하고, 더 나은 시민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한 광주의 기독교
- 양림동의 선교사 사택 둘러보기
- 타국에서의 너무 이른 이별: 광주에서 생을 마감한 선교사 아이들
-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들
[[ | 종교와 사회적 실천: 나눔·추모·연대]]
- 오월의 사제, 기도와 나눔으로 잇는 생명의 길
- 계유구락부와 서서평 선교사의 사회장(社會葬)
- 5.18사적지 제25호, 시민 대표들과 성직자들의 대책본부 남동성당
- 문화유산이 된 광주의 천주교 건축물
[[ | 불교·천주교·전통 신앙의 공존 구조]]
- 광주 사찰의 유산, 그 자리와 그 너머
- 원효사: 원효대사의 뜻을 잇는 공간
- 종교를 넘어 대중과 소통하는 무각사
- 광주 도심의 불교 유적
- 시대의 아픔과 공명해 온 광주영산재
- 광주영산재 보존과 소통 활동
2장. 윤리와 공동체: 문중·가문·향촌 질서
[[ | 문중과 향촌 질서: 일상 속에서 작동한 공동체 윤리]]
- 나주 오씨의 문화유산
- 행주 기씨의 문화유산
- 하동 정씨의 문화유산
- 남평 문씨의 문화유산
- 광산 노씨 문중의 공간들
- 광주 토박이 성씨 광산 탁씨
- 충주 박씨의 문화유산
- 충효리 김씨들의 인척 관계와 일동삼승
- 임곡동 원임실의 죽산박씨
[[ | 형제·가족의 항일운동: 혈연이 저항이 될 때]]
- 행주기씨 가문의 한말 의병활동
- 장재성 장매성 남매의 독립운동
- 형제 의병: 김태원, 김율 형제
- 형제 의병: 김원국, 김원범 형제
- 부자 의병: 양진여, 양상기 부자
- 부부 의병: 강무경, 양방매 부부
- 의병장 사진을 통해 본 광주의 의병
[[ |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근대적 사회윤리]]
3장. 지식과 전승: 사유가 축적되는 방식
[[ | 문인과 학문 전통: 개인 사유의 계보]]
[[ | 정자·문학·시가: 공간에 새겨진 사유]]
- 자연을 벗 삼은 선조, 기억을 지킨 후손: 만귀정의 이야기
- 유사와 호가정, 강호에 울린 학문의 노래
- 정자와 사우로 읽는 청송 심씨 사람들
- 면앙정과 호남시가문학
- 정철의 가사 창작산실, 송강정
[[ | 기록·출판·독서: 지식의 사회화]]
- 정약용의 기록 속 광주
- 빛고을의 어원 석서정기
- 전세계와 공감하는 광주의 기억, 번역 출간된 작품들
- 광주의 책방 풍경
- 광주목사 신익전의 기록
- 서로 살자는 호혜의 살림 정신, 향약
- 피로인의 기록
- 광주의 역사를 다채롭게 읽는 책들
-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영화와 드라마
- 광주의 향토지, 시대를 담은 기록
4부. 저항의 역사와 삶의 지속
1장. 의병의 기억: 정의와 충절의 사회적 기반
[[ | 호남 의병의 정신과 네트워크]]
- 건재로, 임진왜란 의병장 김천일의 기억을 잇는 길
- 광주의 장수 이세환, 권율의 깃발 아래 싸우다
- 왜군을 격퇴한 고려 장군 정지와 문화유산
- 호남창의대장 조경환, 어등산에 스러지다
- 지응현과 호국선현들
- 호남창의회맹소의 의병들
- 광주의 3충신
- 전라남도 서부지역 의병대장 이기손
- 광주의 순국 충신, 전상의
- 기축옥사와 광주 문인
[[ | 가문 단위의 항거: 집단적 저항의 특질]]
- 장재성 장매성 남매의 독립운동
- 형제 의병: 김태원, 김율 형제
- 형제 의병: 김원국, 김원범 형제
- 부자 의병: 양진여, 양상기 부자
- 부부 의병: 강무경, 양방매 부부
- 임진왜란 의병장 양산숙 일가의 문화유산
2장. 3·1운동과 학생운동: ‘근대적 시민’의 탄생
[[ | 3·1운동: 지역사회가 일어선 집단적 각성]]
[[ | 광주학생독립운동: 청년성·지식·정의감의 결합]]
3장. 항쟁의 공간: 5·18 사적지 네트워크
[[ | 항쟁의 중심과 집결지 (제5호 권역)]]
- 5.18사적지 제5-1호, 항쟁의 현장 옛 전남도청
- 5.18사적지 제5-2호, 민주주의 꽃 5.18 민주광장
- 5.18사적지 제5-3호, 상무관
- 5.18사적지 제5-4호, 역사적 결의가 모인 공간 광주YMCA
- 5.18사적지 제6호, 투사회보의 산실 광주YWCA 옛 터
[[ | 언론·의료·기록의 현장]]
- 5.18사적지 제7호, 언론마저 장악한 계엄군 광주 MBC 옛 터
- 5.18사적지 제8호, 항쟁 대책본부 1번지 녹두서점 옛 터
- 5.18사적지 제9호, 광주항쟁의 야전병원 전남대학교 병원
- 5.18사적지 제10호, 헌혈과 봉사의 산실 광주기독병원
- 5.18사적지 제11호, 빛나는 공동체 정신 옛 광주적십자병원
[[ | 대학과 시민 저항의 확산]]
- 5.18사적지 제12호, 계엄군의 주둔지 조선대학교
- 5.18사적지 제1호, 전남대학교 정문
- 5.18사적지 제13호, 용감한 시민들의 저항 배고픈 다리 일대
- 5.18사적지 제14호, 주남마을 인근 양민학살지
- 5.18사적지 제15호, 광목간 양민 학살지
- 5.18사적지 제16호, 죽음의 행진이 시작된 곳 농성광장 격전지
- 5.18사적지 제2호, 광주역 광장
- 5.18사적지 제3호, 옛 시외버스공용터미널 일대
- 전남대학교의 민주화운동
- 5.18사적지 제4호, 항쟁의 거리 금남로
[[ | 국가폭력의 구조와 시민의 대응]]
- 5.18사적지 제17호, 고문과 폭력의 역사가 남아있는 상무대 옛 터
- 5.18사적지 제18호, 차량 시위가 시작된 곳 무등경기장 정문
- 5.18사적지 제19호, 따뜻한 나눔이 있었던 시장 양동시장
- 5.18사적지 제20호, 광주공원 광장-시민군 편성지
- 5.18사적지 제21호, 5.18 최초발포지
[[ | 수감·통제·국가 장치의 공간]]
- 5.18사적지 제22호, 광주교도소
- 5.18사적지 제23호, 국군광주병원
- 5.18사적지 제24호, 오월 희생자들의 안식처 5.18 구묘지
- 5.18사적지 제25호, 시민 대표들과 성직자들의 대책본부 남동성당
- 5.18사적지 제26호, 조작과 날조의 지휘 본부 505보안부대 옛 터
[[ | 시민 연대와 항쟁의 증거들]]
- 5.18사적지 제27호, 들불야학 옛 터
- 5.18사적지 제28호, 공중 사격의 증거 전일빌딩
- 5.18사적지 제29호, 시민 다수의 집합적 행동이 이뤄진 곳 고 홍남순 변호사 가옥
- 국가폭력 사건에 대한 공동 대응, 남부권 민주평화벨트
- 세계기록유산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록물
- 5.18민주화운동 계승을 위한 기관
4장. 얼굴을 가진 저항: 기억의 공동체
[[ | 저항의 현장에 선 여성들]]
[[ | 먹이고, 살리고, 버틴 힘]]
- 5.18과 주먹밥
- 5.18사적지 제19호, 따뜻한 나눔이 있었던 시장 양동시장
- 진실을 묻던 평화의 축제, 기억 속의 오월 거리굿
- 광주의 시민자치, 참여와 연대로 이룬 자치의 경험들
[[ | 따로 또 함께: 들불과 청년들의 연대]]
[[ | 저항의 얼굴들]]
- 삭제된 영화 속 장면들과, 끝내 지워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
- 진실을 위한 투쟁: 인화학교 사건과 그 이후
- 예술로 짓는 연대의 풍경: 박효선이 만든 이야기
- 25년만에 나타난 국내 1호 추모비
- 시민의 저항을 무대와 화면에 담다: 5·18과 시민군의 재현
- 국립5·18민주묘지에 잠든 대학생 민주화 열사들
- 5.18 민주화운동 무력 진압을 방관한 미국에 대한 분노
[[ | 경계를 넘어 이어진 삶: 광주의 고려인 공동체]]
5부.예술·문학·창조성: 광주의 표현 구조
1장. 미술·시각문화: 시대를 그린 감각들
[[ | 대학과 청년, 실험의 출발점]]
[[ | 민중의 시선, 저항의 이미지]]
- 눌러 찍은 저항, 나눠 가진 미학: 민중미술로서의 판화
- 홍성담과 <민족 해방 운동사> 걸개그림
- 붓을 든 청춘들: 대학 미술패가 그린 시대
- 간판을 넘어선 박태규의 붓, 삶과 숲을 걷다
[[ | 호남화단의 계보와 전통 회화]]
- 허련, 허형, 허백련 형제로 이어지는 근현대 호남화단의 그림 이야기
- 광주에 남은 명필의 흔적: 윤용구
- 광주에 남은 명필의 흔적: 김규진
- 이름 난 정자의 현판 크리에이터, 서화가 윤용구
- 화가 오지호: 예술로 실천한 저항
- 실경산수화를 통해 원효사의 옛 모습을 보다
[[ | 미술관이라는 제도, 공간이 된 예술]]
[[ | 도시가 세계와 만나는 전시: 광주 비엔날레]]
- 광주비엔날레 역대 주제와 그 영감의 출처
- 도시가 전시장이 될 때: 광주비엔날레의 공간들
- 광주 비엔날레에 출품된 광주를 소재로 한 작품들
- 광주 비엔날레, 5.18민주화운동 특별전으로 세계 시민과 만나다
- 국제 예술계를 견인하는 아시아문화 중심 도시 광주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들
2장. 소리·공연·연희: 몸으로 전해진 예술
[[ | 판소리의 지역적 뿌리]]
- 남도창동편제의 계보를 잇는 명창 박화순
- 서편제와 동초제의 춘향가
- 줄 위에 핀 목소리: 문명자, 이영애, 황승옥의 예술과 전승
- 유명한 소리꾼 옆에는 유능한 고수가 있다
- 광주천에서 열린 광주 최초의 국악 경창대회
[[ | 임방울: 근대로의 이행기의 판소리 지킴이]]
[[ | 박동실: 작곡과 연출로 확장된 소리]]
[[ | 놀고 기리며 살아온 도시: 광주의 전통 놀이와 의례]]
[[ | 무대가 마련된 도시]]
3장. 문학·언어·서사: 언어로 만든 도시
[[ | 근대 문학의 시작과 지역 문인]]
[[ | 명승과 장소에 깃든 문학적 시선]]
- 근현대 문학인들이 사랑한 무등산
- 머물던 마음이 스며든 풍경, 광주의 명승들
- 면앙정과 호남시가문학
- 증암천 안의 세 명승과 문인들의 문학적 교류
- 조선시대 문인들이 남긴 무등산 감상기
- 고경명의 무등산 여행기: 산문에 들어서다
- 고경명의 무등산 여행기: 산중으로 들어가며 암자와 절경을 만나다
- 고경명의 무등산 여행기: 정상을 바라보며 산중의 절경을 거닐다
- 고경명의 무등산 여행기: 무등산을 내려 적벽의 장관을 보다
- 고경명의 무등산 여행기: 누정의 풍류로 유람을 마무리하다
[[ | 장소·기억·세계로 확장된 문학]]
[[ | 5·18과 문학적 응답]]
- 시인 김준태: 광주와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다
- 5.18민주화운동 문학 작품
- 전세계와 공감하는 광주의 기억, 번역 출간된 작품들
- 1980년대 문화운동의 상징, 광주의 무크지를 만든 사람들
- 5.18의 외국인 목격자들
4장.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
[[ | 전통 공연 예술을 지켜온 사람들]]
- 정득채, 고속버스 기사에서 상쇠가 되다
- 예술인들이 붙잡은 전승의 끈, 완제시조창
- 남도창동편제의 계보를 잇는 명창 박화순
- 줄 위에 핀 목소리: 문명자, 이영애, 황승옥의 예술과 전승
- 광주영산재 보존과 소통 활동
[[ | 전통 공예를 지켜온 사람들]]
5장. 광주만의 문화
[[ | 전통 공예를 지켜온 사람들]]
- [[ | ]]
6부: 산업·기술·도시화의 진화
1장. 산업의 태동과 기업의 성장
[[ | 적산기업과 향토산업의 형성]]
- 2000년대 이전 적산기업과 향토기업이 일군 광주의 산업과 그들이 사회에 남긴 것
- 식민지기 광주의 산업가, 문화 후원자로서의 최남주
- 일신방직과 전방방직의 전신 종방
- 생산도시화의 확고한 기반 광주의 공업단지
[[ | 향토기업에서 전국 기업으로]]
2장. 기술·인프라·군사 공간의 형성
[[ | 군사·행정 인프라와 국가 권력의 공간]]
- 조선시대 군사 요충지 광주
- 광주에 창설된 지방부대 광주진위대
- 대한민국 군사훈련의 요람, 상무대
- 저항의 표적이 된 상무대
- 5.18사적지 제17호, 고문과 폭력의 역사가 남아있는 상무대 옛 터
- 공격과 생존의 벙커: 사월산과 양림동, 전쟁이 남긴 구멍들
- 광주의 국군
[[ | 교통·통신·에너지로 확장된 도시]]
- 광주공항 개항하다
- 새로운 문물, 광주를 밝힌 전깃불
- 광주의 통신 거점
- 광주의 수원지
- 도시의 교차로, 광주의 세 로터리
- 기억을 실고 달리는 광주의 버스 노선
- 과학‧의학‧경제를 담아낸 박물관
3장. 도시 구조의 재편과 미래 지향
[[ | 도시 재생과 공간 전환의 실험]]
- 그 자리에 있었던 것들: 태봉산, 경양방죽, 오산정
- 폐선부지를 푸른길의 공원으로
- 지역 재생형 관광지, 송정역의 시간은 계속된다
- 주민들이 손수 만든 전국 최초의 문화마을, 시화문화마을
- 변화의 중심에서 남은 근대 한옥,수완지구의 장덕동 한옥
- 감시하려는 자와 보듬으려는 자가 만든 서로 다른 풍경: 백화마을과 학동 팔거리
- 작품으로 만든 화장실, 도시의 불편에 답하다
- 광주의 복합문화공간:양림동
- 광주의 복합문화공간:구동
[[ | 미래 산업과 디지털 전환]]
- 2000년대 이후 광주의 미래를 위한 산업
- 소비도시에서 생산도시로의 변화 광주권 생산도시화운동
-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만든 디지털 헤리티지
- 광주, 내일을 만드는 공간 플랫폼
- 빛고을, 미디어아트를 선도하다
- 광주 작가들이 담아낸 임정벅수제
7부: 생활문화·시장·음식과 지역 정체성
1장. 시장과 상권: 삶의 리듬이 모이는 곳
[[ |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의 형성]]
[[ | 상권의 변화와 도시 소비 문화]]
- 광주의 심장 상무지구
- 광주 상업의 중심지, 충장로
- 광주상민대회, 자주 상권을 향한 첫걸음
- 충장로의 문화를 만든 우다방과 상점들
- 바늘과, 실, 단추에 엮인 근현대사
- 충장로 상권, 오래된 가게의 르네상스
- 광주의 지하상가
- 광주의 호텔
- 1950-60년대 개관하여 호황을 누리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극장들
2장. 음식과 식문화: 광주의 맛으로 읽는 역사
[[ | 전통 음식과 의례의 식탁]]
[[ | 근현대 음식 문화와 도시 브랜드]]
- 광주의 말맛, 문화맛
- 여기서 이거 드세요: 시장 별 시그니처
- 광주김치타운: 생산부터 세계화까지
- 광주에서 피어오른 맛, 전국을 홀리다
- 광주를 맛보다: 미슐랭 가이드와 블루리본 서베이
- 좋은 물로 빚어낸 술
- 맛으로 걷는 광주, 다섯 구의 맛집 산책
- 더운 여름 이겨낼 광주의 음식
- 광주의 다양한 닭요리
- 광주의 오래된 중국집들
3장. 일상·소비·지역 브랜드
[[ | 지역 브랜드와 생활 감각 ]]
[[ | 생활 속 문화 실천과 공동체 경험]]
- 허백련과 허행면 형제의 우리 차 문화 실천, 의재로에 흐르다
- 예술가가 짓는 도시, 교류로 다시 숨 쉬다
- 광주의 복합문화공간:양림동
- 광주의 복합문화공간:구동
-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 광주 동구의 문화예술 공간들
- 사회적 화두에 대한 즐겁고 맛있는 접근, 쿡폴리
- 밤이 되면 예술이 열린다: 대인시장의 변신
- 달빛이 밝힌 영호남의 새로운 길
8부. 스포츠·여가·대중문화
1장. 스포츠 도시 광주: 몸으로 만든 명성
[[ | 전통에서 현대까지 이어진 체육의 계보]]
[[ | 프로 스포츠와 경기장의 집단 기억]]
2장. 방송·음악·청년문화: 대중 감각의 형성
[[ | 방송과 미디어가 만든 공감의 장]]
[[ | 음악·거리·청년문화의 확장]]
[[ | 음악으로 듣는 광주의 시간과 풍경]]
3장. 여가·축제·도시의 밤
[[ | 축제와 거리 문화의 집단적 경험]]
[[ | 여가 공간과 밤의 풍경]]
9부: 길·여행·탐방 – 도시를 읽는 방식
1장. 기억의 길: 역사와 민주주의를 걷다
[[ | 저항과 민주주의의 현장을 잇는 길]]
[[ | 버스를 따라 읽는 도시의 기억 지도]]
2장. 일상과 골목: 생활공간을 따라 걷다
[[ | 동네 단위로 읽는 광주의 삶 ]]
- 동구 여행의 쉼터, 여행자를 위한 공간들
- 하루에 둘러볼 수 있는 양림동 일대의 갤러리
- 지역 재생형 관광지, 송정역의 시간은 계속된다
- 하루에 즐기는 계림동 투어
- 광주에서 즐기는 독립 문화 공간
- 광주의 복합문화공간:양림동
- 광주의 복합문화공간:구동
- 운림동: 예술이 머무는 거리
[[ | 시장·상권·생활 동선을 따라 걷기]]
- 동리단길 스템프 투어에서 만나는 세계카메라영화박물관
- 충장로의 문화를 만든 우다방과 상점들
- 충장로 상권, 오래된 가게의 르네상스
- 충장로 4~5가의 터줏대감들
- 통기타거리 즐기기
- 광주의 지하상가
3장. 자연과 경관의 여정: 도시 밖으로, 다시 안으로
[[ | 자연을 따라 걷는 장거리 서사 ]]
[[ | 산책·야경·감각의 여행]]
- 말이 머문 돌, 시가 걸린 사직공원 산책
- 시간과 풍경이 함께 만들어낸 밤의 장면에 담긴 이야기
- 매화 향기 따라 걷는 호남의 시간
- 향기로 걷는 광주의 꽃길 여행
- 빛으로 물드는 광주의 밤
- 맛으로 걷는 광주, 다섯 구의 맛집 산책
10부. 존경의 방식: 삶을 기리는 도시
1장. 도전과 성취로 귀감을 준 사람들
[[ | 한계를 넘어선 개인과 공동체]]
- 도전의 불씨를 나누고 무등에 깃든 산사람, 김홍빈 대장
- 광주 출신의 스포츠 스타들
- 광주정신 광주답게 광주FC
- 광주의 선비 고운, 생의 끝에 남긴 것들
- 광주에 남겨진 김대중의 유산들
- 일제강점기 비행조종자격증을 땄지만 비행 조종 빼고 다 해본 조성순의 이야기
- 화가 오지호: 예술로 실천한 저항
- 언론인 최원순의 활동
- 충장로의 단발머리 여의사
- 광주의 인권운동, 광주 형평청년회의 활동
- 호남 의병의 정신적 지주 오준선
- 학교에서 공장까지, 민족 부흥을 꿈꾼 지도자 양태승
- 무진에서 광주까지, 도시를 이끈 이름들
- 광주에 남은 이순신과 호남 장수들의 흔적
- 친구따라 광주에 온 남자
2장. 장소에 남겨진 이름들
[[ | 도로명과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