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추천백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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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추천백과(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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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추천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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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12가지 여정' 을 세부 항목 기준으로 삼자는 위 제안과 동시에, 한 학우의 또 다른 제안이 들어왔다. 이 이론이 가장 잘 떨어지게 부합하는 서사시(epic), 그리고
 
'영웅의 12가지 여정' 을 세부 항목 기준으로 삼자는 위 제안과 동시에, 한 학우의 또 다른 제안이 들어왔다. 이 이론이 가장 잘 떨어지게 부합하는 서사시(epic), 그리고
판타지(fantagy) 라는 작품에 한정하여 작품을 분류, 분석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것이였다. 판타지라는 큰 메체에서 다뤄지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생각해보니 분류가 더 추가되지 않아서 (이를테면 영화와 소설을 가지고 인물의 외모나 하는 분류 경우를 달 수는 없으니까) 난항을 겪었다. 일단은 생각나는데로 판타지와 관련된 '분류기준' 들을 읊다보니 플롯, 주인공 특성 등등의 분류기준들이 창작에 자주 쓰이는 공식, '클리셰(Cliché)'로 묶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모였다. 따라서 우리는 처음 제시된 '영웅의 12가지 여정' 을 포함한 시나리오 이론과 단순한 클리셰 원형들을 모아 '''플롯 클리셰''' / 그리고 주인공, 적대자, 현로 등등의 내부 캐릭터와 관련된 '''캐릭터 클리셰'''를 두 기준으로 잡게 되었다. 조원 각자가 잘 알고 재밌게 보아 추천 할 만한 작품들을 고른 다음, 이를 기준으로 작품들의 키워드 관계에 따라 판타지 작품을 추천하는 하나의 '길잡이 모음' 으로 계획하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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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fantasy) 라는 작품에 한정하여 작품을 분류, 분석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것이였다. 판타지라는 큰 메체에서 다뤄지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생각해보니 분류가 더 추가되지 않아서 (이를테면 영화와 소설을 가지고 인물의 외모나 하는 분류 경우를 달 수는 없으니까) 난항을 겪었다. 일단은 생각나는데로 판타지와 관련된 '분류기준' 들을 읊다보니 플롯, 주인공 특성 등등의 분류기준들이 창작에 자주 쓰이는 공식, '클리셰(Cliché)'로 묶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모였다. 따라서 우리는 처음 제시된 '영웅의 12가지 여정' 을 포함한 시나리오 이론과 단순한 클리셰 원형들을 기준으로 잡게 되었다. 조원 각자가 잘 알고 재밌게 보아 추천 할 만한 작품들을 고른 다음, 이를 기준으로 작품들의 키워드 관계에 따라 판타지 작품을 추천하는 하나의 '길잡이 모음' 으로 계획하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음은 물론이다.  
  
===본 기획의 기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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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획의 의도 및 기대효과===
마법의 세계, 용사의 모험, 특별한 힘과 능력. 오늘날 콘텐츠 시장에서 '판타지' 는 장르라는 분류에서 벗어난 하나의 거대한 네임드로써 작용한다. 사람들은 판타지를 좋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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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세계, 용사의 모험, 특별한 힘과 능력… 신비를 잃어가고 있는 현대 과학문명 사회에서 환상(Fantasy)이란 소재는 그 옛날 신들과 괴물의 세계를 읊었던 고대인들에서부터 21세기 포스트 모더니즘적 감성을 가진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미지의 세계인 듯하다. 그렇기에 오늘날 콘텐츠 시장에서 '판타지' 는 단순히 장르라는 분류에서 벗어나 하나의 독립된 거대시장으로써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인간 무의식에 잠든 신화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환상은 많은 사람들을 알게 모르게 판타지 세계 속으로 이끌 뿐만 아니라, 의욕적으로 그 세계로 뛰어들게 한다. 하지만 막상 판타지를 즐기고자 적극적으로 여러 작품을 찾아보노라면 정작 내가 재미있게 볼 만한 것이 어떤 것이 있을지 몰라 해매는 이들을 주변에서 종종 볼 있었을 것이다.  
막상 판타지를 즐기고자 한다면 내가 재미있게 볼 만한 것이 어떻게 있는가를 해맬 있을 것이다. 본 기획에서는 판타지를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클리셰'로 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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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분석기준을 가지고 영화, 소설, 뮤지컬, 만화와 웹툰,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분석하고 모으고자 한다. 이와 같은 기준을 통해 작품을 추천하는 키워드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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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클리셰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추천백과'는 이런 '판타지를 좋아하지만, 어떤 작품이 좋은지 모르는 사람' 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페이지이다. 그렇다면 왜 클리셰인가? 이는 오늘날의 시장에서 유통되는 다양한 판타지 작품들, 장르물들이 대중들이 선별하고 소비되는 형태가 대체적으로 키워드(Keyword) 중심에서 비롯된다는 분석에서 시작한다. (특히 장르 서적 판매를 주도하는 3개 대형 서점 유통사와 전자책 전문서점 리디북스를 보았을 때 이와 같은 점이 더욱 명백하게 두드러지고 있는 거 같다.) 이렇듯 판타지에는 일정한 설정들과 연출들이 반복적으로 사용되면서 대중들에게 소비되어왔다. 그렇기에 클리셰는 판타지에서 작품을 연출하는 공식을 넘어서, 제작자와 소비자들을 잇는 일종의 소통창구로까지 발전한 것이다.
판타지를 막연하게 좋아하는 나와 너, 그리고 우리에게 판타지의 세계를 탐험할 있게 해 줄 하나의 전문적인 길잡이를 만들어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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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본 기획은 클리셰를 판타지를 추천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일반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이라는 판단 하에 채택하게 되었다. 이번에 본 페이지를 통해 논해지는 문서들이 판타지를 여러 기준으로 평가하고 쪼개보고, 또 이런 기준 하에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판타지 작품을 추천해 줌으로써, 많은 이들이 보다 판타지에 쉽게, 그리고 더 질 좋은 작품을 빠르게 접할 있도록 하는 것이 본 주제 선정의 이유이자 이 페이지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적이다.  
  
 
==기본개념==
 
==기본개념==
 
*[[환상의 정의]]
 
*[[환상의 정의]]
 
*[[클리셰(판타지 추천백과)|클리셰]]
 
*[[클리셰(판타지 추천백과)|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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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판타지 추천백과)|컨벤션]]
  
==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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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다루게 될 판타지 소스)==
*[[매력없는 남자 주인공에게 달려드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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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비한 경쟁자에서 깨끗한 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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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위장 잠입 &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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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죽음 &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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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로 열리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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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통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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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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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된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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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패러독스(Time parad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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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엘리스(클리셰사전)|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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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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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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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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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crossed lo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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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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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게 될 판타지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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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니아 연대기]]
 
* [[나니아 연대기]]
* [[타라 덩컨(판타지 추천백과)|타라 덩컨]]
 
* [[어스시 시리즈]]
 
* 왕좌의 게임
 
* [[헝거게임]]
 
* 메이즈 러너
 
 
* [[나루토]]
 
* [[나루토]]
 
* [[룬의 아이들]]
 
* [[룬의 아이들]]
*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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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탑]]
* 신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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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좌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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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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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라 덩컨(판타지 추천백과)|타라 덩컨]]
 
* [[하울의 움직이는 성 (판타지 추천백과)|하울의 움직이는 성]]
 
* [[하울의 움직이는 성 (판타지 추천백과)|하울의 움직이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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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거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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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포터(판타지 추천백과)|해리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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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르(마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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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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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도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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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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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남장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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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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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이카루스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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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도플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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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고귀한(특별한) 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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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미친 왕(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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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저주에 걸린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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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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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커플 위장 잠입 &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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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야비한 경쟁자에서 깨끗한 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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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악역의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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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스승의 죽음 &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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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조력자 동물/마스코트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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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프랑켄슈타인의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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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돌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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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미친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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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바뀐 선물과 뒤바뀐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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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카산드라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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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벗어날 수 없는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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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차원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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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비밀통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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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중세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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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타임 패러독스(Time parad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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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타임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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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회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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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정의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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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신분을 숨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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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불행한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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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머피/샐리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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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영웅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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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비극의 시작]]
  
 
==온톨로지==
 
==온톨로지==
  
추후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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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톨로지 정리 문서]]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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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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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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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별 노드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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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so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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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
 
==기여==
[[김유미]] : 최초 페이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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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프로젝트 페이지 작성, 노드 일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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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현]] 클래스 추가, 클리셰 추가 및 재정리
[[안성현]] : 클리셰 클래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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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현]] 노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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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은]] 온톨로지 정리 문서 최초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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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김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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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1일 (수) 05:30 기준 최신판

주제

클리셰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추천백과

팀원

문화콘텐츠학과 홍시은,

기술경영학과 안성현,

영어영문학과 김유미,

영어영문학과 유다현

기획의도

기획을 시작하기에 앞서

처음 우리 조에서 같은 관심사로 뭉치게 된 것은 조셉 캠밸의 저작을 원안으로 한 크리스토퍼 보글러의 영웅의 12가지 여정이라는 하나의 이론이였다. 이를 통해서 유명한 혹은 성공적인 이라는 기준에 따라 선정 된 콘텐츠를 분석해보고 이들이 얼마나 이 이론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는가에 대하여 작업, 혹은 그보다는 조금 더 확장해서 작업해 보고자 하였다. 그러나 본 발제를 함과 동시에 이 이론만 중심으로 다루기에는 너무 단순하고, 다소 특성이 없다는 교수님들의 조언이 있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주제를 좀 더 심화시켜서, 개성있게 다룰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팀 내의 문제제기가 올라왔다.

주제의 발전과정

몇 번의 논의가 있었지만 우리 조는 처음 우리가 모이게 된 '이론'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었고, 따라서 다루게 될 방향 또한 모호해 졌다. 그러던 중, '영웅의 12가지 여정' 이라는 기준 하나만을 다루어 단순하고 개성 없는 작업물이 나올 것 같다는 문제가 제기된 것이면, 차라리 이 이론 또한 하나의 '클래스' 에 준하는 기준으로 삼고 이 외에 개성 넘치는 다른 기준을 더 추가해서 주제와 내용을 풍성하게 조성하면 어떻겠냐는 안이 제시되었다.


'영웅의 12가지 여정' 을 세부 항목 기준으로 삼자는 위 제안과 동시에, 한 학우의 또 다른 제안이 들어왔다. 이 이론이 가장 잘 떨어지게 부합하는 서사시(epic), 그리고 판타지(fantasy) 라는 작품에 한정하여 작품을 분류, 분석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것이였다. 판타지라는 큰 메체에서 다뤄지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생각해보니 분류가 더 추가되지 않아서 (이를테면 영화와 소설을 가지고 인물의 외모나 하는 분류 경우를 달 수는 없으니까) 난항을 겪었다. 일단은 생각나는데로 판타지와 관련된 '분류기준' 들을 읊다보니 플롯, 주인공 특성 등등의 분류기준들이 창작에 자주 쓰이는 공식, '클리셰(Cliché)'로 묶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모였다. 따라서 우리는 처음 제시된 '영웅의 12가지 여정' 을 포함한 시나리오 이론과 단순한 클리셰 원형들을 기준으로 잡게 되었다. 조원 각자가 잘 알고 재밌게 보아 추천 할 만한 작품들을 고른 다음, 이를 기준으로 작품들의 키워드 관계에 따라 판타지 작품을 추천하는 하나의 '길잡이 모음' 으로 계획하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음은 물론이다.

본 기획의 의도 및 기대효과

마법의 세계, 용사의 모험, 특별한 힘과 능력… 신비를 잃어가고 있는 현대 과학문명 사회에서 환상(Fantasy)이란 소재는 그 옛날 신들과 괴물의 세계를 읊었던 고대인들에서부터 21세기 포스트 모더니즘적 감성을 가진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미지의 세계인 듯하다. 그렇기에 오늘날 콘텐츠 시장에서 '판타지' 는 단순히 장르라는 분류에서 벗어나 하나의 독립된 거대시장으로써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인간 무의식에 잠든 신화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환상은 많은 사람들을 알게 모르게 판타지 세계 속으로 이끌 뿐만 아니라, 의욕적으로 그 세계로 뛰어들게 한다. 하지만 막상 판타지를 즐기고자 적극적으로 여러 작품을 찾아보노라면 정작 내가 재미있게 볼 만한 것이 어떤 것이 있을지 몰라 해매는 이들을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본 기획, '클리셰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추천백과'는 이런 '판타지를 좋아하지만, 어떤 작품이 좋은지 모르는 사람' 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페이지이다. 그렇다면 왜 클리셰인가? 이는 오늘날의 시장에서 유통되는 다양한 판타지 작품들, 장르물들이 대중들이 선별하고 소비되는 형태가 대체적으로 키워드(Keyword) 중심에서 비롯된다는 분석에서 시작한다. (특히 장르 서적 판매를 주도하는 3개 대형 서점 유통사와 전자책 전문서점 리디북스를 보았을 때 이와 같은 점이 더욱 명백하게 두드러지고 있는 거 같다.) 이렇듯 판타지에는 일정한 설정들과 연출들이 반복적으로 사용되면서 대중들에게 소비되어왔다. 그렇기에 클리셰는 판타지에서 작품을 연출하는 공식을 넘어서, 제작자와 소비자들을 잇는 일종의 소통창구로까지 발전한 것이다.

따라서 본 기획은 클리셰를 판타지를 추천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일반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이라는 판단 하에 채택하게 되었다. 이번에 본 페이지를 통해 논해지는 문서들이 판타지를 여러 기준으로 평가하고 쪼개보고, 또 이런 기준 하에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판타지 작품을 추천해 줌으로써, 많은 이들이 보다 판타지에 쉽게, 그리고 더 질 좋은 작품을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 주제 선정의 이유이자 이 페이지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적이다.

기본개념

작품(다루게 될 판타지 소스)

클리셰

온톨로지

  • 디지털 그래프

기여

  • 김유미 프로젝트 페이지 작성, 노드 일부 수정
  • 안성현 클래스 추가, 클리셰 추가 및 재정리
  • 유다현 노드 정리
  • 홍시은 온톨로지 정리 문서 최초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