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DH 교육용 위키
이동: 둘러보기, 검색

개요 및 설명

인간의 비윤리적인 행동(현실에서는 방사능, 환경오염 등/ 판타지에서는 마법실험 등)이 자연에 변화를 일으켜 괴물을 탄생시킨다.

그리고 그 괴물은 인간에게 해를 가한다.

클리셰 평가

현실, 판타지 등 다방면에서 쓰이지만 관객과 독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여태까지는 존재한 적 없던, 다른 개체와는 다른 돌연변이의 성질이 향유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공포감을 쉽게 일으킨다.

클리셰가 사용된 작품

  • 영화 <괴물>

주한미군의 한 연구실에서 독성물질을 아무런 여과장치 없이 한강에 방류하면서 괴물이 탄생한다.

  •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본 클리셰가 적용된 추천작품

헝게.jpg

  • 작가 : 수잔 콜린스
  • 시리즈 순서 :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 - 모킹 제이
  • 출간일 : 2008년 9월 14일

추천이유

작품 내에서 '뮤턴트' 라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돌연변이가 등장해 주인공을 공격한다.

소설이 영화화도 되었기 때문에, 영화로 구현시킨 뮤턴트를 보면 섬찟함을 느낄 수 있다.

참고문헌

http://www.djuna.kr/movies/cliches_0028.html

기여

안성현 : 최초 문서 작성

유다현 : 항목 양식 수정 및 통일, 온톨로지 틀&분류 작성

홍시은 : 추가 내용 작성

클리셰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추천백과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