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의 필연적인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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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및 설명

한마디로 '최종 보스' .

주인공이 좋든 싫든 애초에 처음부터 적대자와 필연적으로 싸워야만 하는 운명을 타고난다는 설정.

클리셰 평가

판타지 영화 뿐만 아니라 장르를 초월해서 널리 쓰이는 클리셰이다. 적을 무찌르는것이 스토리를 관통하는 최후 목표일 경우가 많다.

클리셰가 사용된 작품

  • 반지의 제왕
  • 스타 트렉
  • 스타워즈
  • 너의 목소리가 들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어벤져스
  • 매트릭스

본 클리셰가 적용된 추천작품

해포.jpg

  • 장르: 판타지
  • 출연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외 多

추천하는 이유

판타지 장르에서의 독보적인 인기. 원작과 영화 모두 대흥행

해리포터의 '볼드모트' 만큼의 최종 보스를 아직까지도 다른 작품에서 본 적이 없다..

이미 너무 유명하다. 하지만 의외로 영화만 보고 책을 안읽었거나, 책만 보고 영화를 안읽었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보라고 추천한다.

기여

홍시은 : 최초 문서 작성

유다현 : 항목 양식 수정 및 통일, 온톨로지 틀&분류 작성

클리셰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추천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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