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갱어

개요

도플갱어, 혹은 도펠겡어(독일어: Doppelgänger)는 독일어로 '이중으로 돌아다니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통상적으로 같은 시대와 공간에서 타인은 볼 수 없지만 본인 스스로 자신과 똑같은 대상(환영)을 보는 것을 뜻한다. 우리말로 자기분신, 분신복제 등으로 불린다.

설명

도플갱어란 독일어로 '이중으로 돌아다니는 자'라는 뜻이지만 간단하게 그냥 더블(Double : 분신, 복제)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것은 '또 하나의 자신'을 만나는 일종의 심령 현상인데, 이름만 독일어일 뿐이지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고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죽음이 임박했을 때 보이는 자신의 환영을 가리켜서 레이드(Wraith), 혹은 페치(Fetch)라고 부른다. 현대 정신의학 용어로는 오토스카피(Autoscopy : 자기상 환시)라고 한다.

도플갱어를 본 사람의 말로(末路)는 무척 비참해서 대개는 죽음을 맞이한다. 여기에 대처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은 대체적으로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떤 경우는 자기 자신을 보았다는 충격 때문에 심장마비를 일으켜서 즉사한다. 그리고 어떤 경우는 며칠에서 1년 이내에 서서히 몸이 망가지거나 혹은 정신적인 장애를 초래해서 결국은 죽음에 이른다. 자신의 정신이 파괴되는 것을 견딜 수가 없어서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

죽음을 불러오는 도플갱어는 보통 본인의 눈에만 보이기 때문에 옆에서 보면 그 남자(이상하게도 여성이 도플갱어를 보았다는 이야기는 거의 들어본 적이 없다)가 왜 이상해지는지 원인을 알 수 없다. 남자도 공연히 자기 정신이 이상해졌다는 말을 들을까 두려워서 좀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나중에 일기나 메모와 같은 글이 발견됨으로써 다른 사람도 그 진상을 알게 되는 것이다.

유래

도플겡어(doppelgänger)라는 낱말은 독일어 Doppelgänger에서 온 외래어로서, 둘을 뜻하는 Doppel과 걷는 사람을 뜻하는 Gänger으로 구성된다. 독일어에서는 단수와 복수가 형태가 모두 같지만 영어에서는 일반적으로 복수 형태인 "doppelgängers."를 사용한다. 장 파울이 그의 1796년 소설 지벤케스(Siebenkäs)에 처음 사용하였으며 새로 만들어낸 신조어임을 주석에 표기해 놓았다.

왜 도플갱어를 만나면 죽어야 하나?

그렇다면 왜 도플갱어를 본 사람은 죽어야만 하는 것일까? 여기에 대한 대답 중의 하나를 보면, 도플갱어는 자신의 육체에서 빠져나간 '영혼' 그 자체라는 설이 있다. 즉, 영혼을 잃은 육체는 오래 살지를 못한다는 것이다.

옛날부터 사람에게는 두 개의 영혼이 있다는 생각이 있었다. 예를 들어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인간의 영혼이 크게 바(Ba)와 카(Ka)로 나누어져 있다고 믿었다. 바는 인간이 죽은 다음 저승세계로 날아가는 영혼인데, 새의 모습으로 그려졌다. 카는 숫양의 얼굴을 한 창조신 크눔(Khnum)이 인간을 만들 때 같이 만든 영혼으로, 그 사람과 똑같은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데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죽으면 카는 육체에서 빠져나와 묘지나 그 부근에 머문다고 믿어졌다.

카는 평소에 그 사람과 함께 있지만 가끔 혼자서 돌아다닐 때가 있다. 그것은 보통 육체가 잠들어 있을 때인데, 본인은 잠에서 깨어나서 그 기억을 꿈이라는 형태로 기억할 수도 있다. 이런 카가 사람이 깨어 있을 때 본인 앞에 나타날 때 도플갱어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런 믿음은 이집트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이집트의 카에 해당되는 존재를 필기야(fylgja)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이집트의 바에 해당되는 영혼을 혼(魂 : 정신을 관장하는 기)이라고 부르며, 카에 해당되는 것을 백(魄 : 육체를 관장하는 기)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동양에서는 혼자 돌아다니는 영혼을 생령(生靈 : '영' 편 참조)이라고 부른다.

클리셰 평가

앞서 설명한 것 처럼 일반적으로 도플갱어와 마주치면 머지 않아 자신이 죽을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라는 속설이 존재하기에, 공포영화의 소재로도 많이 사용된다. 혹은 현대의학에서 자아분열과 같은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보아, 그대로 해석하여 사용하는 작품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도플갱어의 특징은 자신과 똑닮아 있으면서도 그 대상을 전혀 다른 '인격'으로 취급한다는데 있다. 여기서 파생된 것이 '왕자와 거지'와 같이 전혀 다른 사람이지만 외모가 완전히 똑같아 운명이 바뀌게 되는 이야기들이다. 보통 이러한 이야기들은 서로의 삶을 바꿔살면서 원래 자신의 위치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보여주는 교훈적 메시지로 끝을 맺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중 한 사람에 집중해 다른 메시지를 주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전개하기도 한다.

클리셰가 사용된 작품

소설

『윌리엄 윌슨』 (에드가 엘런 포 著)

『프라하의 대학생』 (H. H. 에벨스 著)

『심야특급』 (알프레드 노이즈 著)

이야기의 결말은 모두 주인공이 자신의 도플갱어를 죽이고 결과적으로 자신도 죽어버리는 비극으로 끝난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2012년 개봉, 추상민 감독)

『데이브』(1993년 개봉, 이반 라이트만 감독)

『카게무샤』(1980년 개봉,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

이야기들은 도플갱어처럼 똑닮은 주인공이 왕, 대통령, 영주가 죽거나 부상을 당해 그의 삶을 대신 살게 된다.

장르소설

『룬의 아이들-데모닉』(전민희 著)

본 클리셰가 적용된 추천작품

『광해, 왕이 된 남자』 : 한국에서 천 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상업적인 영화이다. 여러가지 성공요인이 있었겠지만 조선의 임금 광해의 '도플갱어'라는 설정이 이목을 끌었다.

『룬의 아이들-데모닉』: 이 작품에서 도플갱어는 한 마법사의 실험의 결과물이지만 도플갱어로 봐도 무방하다. 위 설명대로 도플갱어와 마주친 주인공 조슈아가 '도플갱어를 봤으니 죽을지도 모른다'라는 공포에 떨기도 한다.

추천하는 이유

『광해, 왕이 된 남자』: 언급한 바와 같이 유사한 플롯의 영화가 『광해, 왕이 된 남자』외에도 『데이브』, 『카게무샤』등이 있다. 하지만 추천하는 작품이 한국영화이면서 사극에 위 플롯을 매우 절묘하게 녹여낸다고 평가하였다. 플롯은 '왕자와 거지'부터 널리 쓰여왔으나 『왕이 로소이다』처럼 잘못 쓸 경우 실패할 수도 있는 위험부담이 있는 와중에 상업적으로 잘 그려낸 작품이다.

『룬의 아이들-데모닉』: 장르소설의 특성상 초반부에는 드러나지 도플갱어에 대한 윤리적 문제 등에 대해서 잘 다뤄지지 않는다. 그러나 후반부에는 도플갱어와의 갈등이 본격화되고 따로 이름을 지어주기도 하는 등 생각해볼 거리를 많이 제공한다.

참고문헌

https://ko.wikipedia.org/wiki/%EB%8F%84%ED%8E%A0%EA%B2%A1%EC%96%B4

한국 위키피디아, 유래와 개요 부분을 발췌함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42019&cid=41788&categoryId=41797

판타지의 주인공들, 다케루베 노부아키, 박수정, 초판 1쇄 2000. 1. 20., 초판 8쇄 2010. 8. 20., 도서출판 들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89801&cid=43667&categoryId=43667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박문각

기여

안성현 : 최초 문서 작성 및 2차 완성

김유미 : 개요와 설명 부분 보강 완성

유다현 : 항목 양식 수정 및 통일, 온톨로지 틀&분류 작성

클리셰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추천백과

Class

클래스	노드
과학 기술 공포증	프랑켄슈타인의 실험실, 돌연변이, 미친 과학자
예언/ 운명	카산드라의 예언, 벗어날 수 없는 예언, 바뀐 선물과 뒤바뀐 운명, 머피/샐리의 법칙
공간	차원이동, 비밀통로(공간), 중세 세계관
시간	중세 세계관, 타임 패러독스(Time paradox), 타임슬립, 회귀물
초능력	이카루스의 날개, 정의의 수호자
부활	영웅의 귀환, 비극의 시작
사랑	불행한 연인들, 커플 위장 잠입 & 탈출, 신분을 숨긴 사랑
주변인물	악역의 순정, 야비한 경쟁자에서 깨끗한 패자로, 스승의 죽음 & 이별, 조력자 동물/마스코트의 등장, 쌍둥이, 미친 왕(지도자)
악역	악역의 순정, 절대악, 미친 왕(지도자), 적과의 필연적인 싸움
주인공	매력없는 남자 주인공에게 달려드는 여자(들), 남장여인, 저주에 걸린 주인공, 먼치킨, 고귀한(특별한) 혈통, 도플갱어,
작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나니아 연대기, 나루토, 도깨비, 데드풀, 로건, 룬의 아이들, 미녀와 야수, 배트맨 시리즈,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스파이더 맨, 신의 탑, 소드 아트 온라인, 슈렉, 슈퍼맨 시리즈, 원피스, 율리시스 무어, 왕좌의 게임, 엑스맨 시리즈, 인어공주, 전우치, 잠자는 숲속의 미녀, 크로니클, 타라 덩컨, 토르, 퐁당퐁당LOVE, 해리 포터, 하울의 움직이는 성, 헝거게임, 세월의 돌, 지젤

Relation

관계어	노드
은 -에 대해 다룬다	나니아 연대기 → 조력자 동물/마스코트의 등장
은 -에 대해 다룬다	나루토 → 조력자 동물/마스코트의 등장
은 -에 대해 다룬다	원피스 → 조력자 동물/마스코트의 등장
은 -에 대해 다룬다	타라 덩컨 → 조력자 동물/마스코트의 등장
은 -에 대해 다룬다	해리 포터 → 조력자 동물/마스코트의 등장
은 -에 대해 다룬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조력자 동물/마스코트의 등장
은 -에 대해 다룬다	해리 포터 → 악역의 순정
은 -에 대해 다룬다	신의 탑 → 악역의 순정
은 -에 대해 다룬다	왕좌의 게임 → 악역의 순정
은 -에 대해 다룬다	원피스 → 야비한 경쟁자에서 깨끗한 패자로
은 -에 대해 다룬다	나루토 → 야비한 경쟁자에서 깨끗한 패자로
은 -에 대해 다룬다	룬의 아이들 → 야비한 경쟁자에서 깨끗한 패자로
은 -에 대해 다룬다	헝거게임 → 야비한 경쟁자에서 깨끗한 패자로
은 -에 대해 다룬다	나루토 → 스승의 죽음 & 이별
은 -에 대해 다룬다	나니아 연대기 → 스승의 죽음 & 이별
은 -에 대해 다룬다	원피스 → 스승의 죽음 & 이별
은 -에 대해 다룬다	해리 포터 → 스승의 죽음 &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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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에 대해 다룬다	왕좌의 게임 → 미친 왕(지도자)
은 -에 대해 다룬다	나니아 연대기 → 미친 왕(지도자)
은 -에 대해 다룬다	헝거게임 → 미친 왕(지도자)
은 -에 대해 다룬다	룬의 아이들 → 미친 왕(지도자)
은 -에 대해 다룬다	왕좌의 게임 → 쌍둥이
은 -에 대해 다룬다	타라 덩컨 → 쌍둥이
은 -에 대해 다룬다	해리 포터 → 쌍둥이
은 -에 대해 다룬다	해리 포터 → 벗어날 수 없는 예언
은 -에 대해 다룬다	룬의 아이들 → 벗어날 수 없는 예언
은 -에 대해 다룬다	신의 탑 → 벗어날 수 없는 예언
은 -에 대해 다룬다	헝거게임 → 벗어날 수 없는 예언
은 -에 대해 다룬다	신의 탑 → 바뀐 선물과 뒤바뀐 운명
은 -에 대해 다룬다	헝거게임 → 바뀐 선물과 뒤바뀐 운명
은 -에 대해 다룬다	룬의 아이들 → 바뀐 선물과 뒤바뀐 운명
은 -에 대해 다룬다	해리 포터 → 커플 위장 잠입 & 탈출
은 -에 대해 다룬다	룬의 아이들 → 커플 위장 잠입 & 탈출
은 -에 대해 다룬다	해리 포터 → 커플 위장 잠입 & 탈출
은 -에 대해 다룬다	해리 포터 → 비밀통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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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에 대해 다룬다	나니아 연대기 → 비밀통로(공간)
은 -에 대해 다룬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 비밀통로(공간)
은 -에 대해 다룬다	왕좌의 게임 → 중세 세계관
은 -에 대해 다룬다	나니아 연대기 → 중세 세계관
은 -에 대해 다룬다	룬의 아이들 → 중세 세계관
은 -에 대해 다룬다	아도니스 → 중세 세계관
은 -에 대해 다룬다	해리 포터 → 타임 패러독스(Time paradox)
은 -에 대해 다룬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 타임슬립
은 -에 대해 다룬다	아도니스 → 회귀물
은 -에 대해 다룬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차원이동
은 -에 대해 다룬다	타라 덩컨 → 차원이동
은 -에 대해 다룬다	룬의 아이들 → 차원이동
은 -에 대해 다룬다	나니아 연대기 → 차원이동
은 -에 대해 다룬다	해리 포터 → 차원이동
은 -에 대해 다룬다	룬의 아이들 → 남장여인
은 -에 대해 다룬다	왕좌의 게임 → 남장여인
은 -에 대해 다룬다	해리 포터 → 저주에 걸린 주인공
은 -에 대해 다룬다	나루토 → 저주에 걸린 주인공
은 -에 대해 다룬다	룬의 아이들 → 저주에 걸린 주인공
은 -에 대해 다룬다	원피스 → 저주에 걸린 주인공
은 -에 대해 다룬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저주에 걸린 주인공
은 -에 대해 다룬다	신의 탑 → 먼치킨
은 -에 대해 다룬다	아도니스 → 먼치킨
은 -에 대해 다룬다	크로니클 → 먼치킨
은 -에 대해 다룬다	타라 덩컨 → 먼치킨
은 -에 대해 다룬다	룬의 아이들 → 고귀한(특별한) 혈통
은 -에 대해 다룬다	신의 탑 → 고귀한(특별한) 혈통
은 -에 대해 다룬다	왕좌의 게임 → 고귀한(특별한) 혈통
은 -에 대해 다룬다	타라 덩컨 → 고귀한(특별한) 혈통
은 -에 대해 다룬다	해리 포터 → 고귀한(특별한) 혈통
은 -에 대해 다룬다	나루토 → 고귀한(특별한) 혈통
은 -에 대해 다룬다	아도니스 → 고귀한(특별한) 혈통
은 -에 대해 다룬다	원피스 → 고귀한(특별한) 혈통
은 -에 대해 다룬다	룬의 아이들 → 도플갱어
은 -에 대해 다룬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이카루스의 날개
은 -에 대해 다룬다	크로니클 → 이카루스의 날개
은 -에 대해 다룬다	토르(마블영화) → 정의의 수호자
은 -에 대해 다룬다	나니아 연대기 → 정의의 수호자
은 -에 대해 다룬다	해리 포터 → 정의의 수호자
은 -에 대해 다룬다	나루토 → 정의의 수호자
은 -에 대해 다룬다	타라 덩컨 → 정의의 수호자
은 -에 대해 다룬다	신의 탑 → 프랑켄슈타인의 실험실
은 -에 대해 다룬다	나루토 → 프랑켄슈타인의 실험실
은 -에 대해 다룬다	룬의 아이들 → 프랑켄슈타인의 실험실
은 -에 대해 다룬다	원피스 → 돌연변이
은 -에 대해 다룬다	헝거게임 → 돌연변이
은 -에 대해 다룬다	나니아 연대기 → 미친 과학자
은 -에 대해 다룬다	나루토 → 영웅의 귀환
은 -에 대해 다룬다	원피스 → 영웅의 귀환
은 -에 대해 다룬다	나루토 → 영웅의 귀환
은 -에 대해 다룬다	룬의 아이들 → 영웅의 귀환
은 -에 대해 다룬다	해리 포터 → 비극의 시작
은 -에 대해 다룬다	왕좌의 게임 → 비극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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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의 트리거가 된다	벗어날 수 없는 예언 → 저주에 걸린 주인공
은 -의 트리거가 된다	고귀한(특별한) 혈통 → 신분을 숨긴 사랑
은 -의 트리거가 된다	고귀한(특별한) 혈통 → 불행한 연인들
은 -의 트리거가 된다	신분을 숨긴 사랑 → 남장여인
은 -의 트리거가 된다	먼치킨 → 정의의 수호자
은 -의 트리거가 된다	정의의 수호자 → 타임슬립
은 -의 트리거가 된다	타임 패러독스(Time paradox) → 이카루스의 날개
은 -의 트리거가 된다	벗어날 수 없는 예언 → 악역의 순정
은 -의 트리거가 된다	절대악 → 벗어날 수 없는 예언
은 -의 트리거가 된다	절대악 → 불행한 연인들
은 -의 트리거가 된다	절대악 → 스승의 죽음 & 이별
은 -의 트리거가 된다	비극의 시작 → 스승의 죽음 & 이별
은 -의 트리거가 된다	불행한 연인들 → 악역의 순정
은 -의 트리거가 된다	프랑켄슈타인의 실험실 → 조력자 동물/마스코트의 등장
은 -의 트리거가 된다	돌연변이 → 조력자 동물/마스코트의 등장
은 -에(게) 영향을 끼친다	중세 세계관 → 신분을 숨긴 사랑
은 -에(게) 영향을 끼친다	중세 세계관 → 불행한 연인들
은 -에(게) 영향을 끼친다	절대악 → 저주에 걸린 주인공
은 -에(게) 영향을 끼친다	영웅의 귀환 → 절대악
은 -에(게) 영향을 끼친다	절대악 → 비극의 시작
은 -에(게) 영향을 끼친다	스승의 죽음 & 이별 → 악역의 순정
은 -와 자주 결합된다	먼치킨 → 정의의 수호자
은 -와 자주 결합된다	먼치킨 → 이카루스의 날개
은 -와 자주 결합된다	정의의 수호자 → 절대악
은 -와 자주 결합된다	먼치킨 → 영웅의 귀환
은 -와 자주 결합된다	먼치킨 → 절대악
은 -와 자주 결합된다	벗어날 수 없는 예언 → 미친 왕(지도자)
은 -와 자주 결합된다	벗어날 수 없는 예언 → 절대악
은 -와 자주 결합된다	벗어날 수 없는 예언 → 먼치킨
은 -와 자주 결합된다	벗어날 수 없는 예언 → 저주에 걸린 주인공
은 -와 자주 결합된다	벗어날 수 없는 예언 → 절대악
은 -와 자주 결합된다	먼치킨 → 고귀한(특별한) 혈통
은 -와 자주 결합된다	미친 왕(지도자) → 미친 과학자
은 -의 행동 동기가 된다	벗어날 수 없는 예언 → 신분을 숨긴 사랑
은 -의 행동 동기가 된다	벗어날 수 없는 예언 → 불행한 연인들
은 -의 행동 동기가 된다	악역의 순정 → 미친 과학자
은 -의 행동 동기가 된다	절대악 → 프랑켄슈타인의 실험실
은 -의 행동 동기가 된다	신분을 숨긴 사랑 → 남장여인
은 -와 이야기를 다루는 방식이 유사하다	미친 왕(지도자) → 미친 과학자
은 -와 이야기를 다루는 방식이 유사하다	신분을 숨긴 사랑 → 남장여인
은 -의 부분집합이 된다	타임슬립 → 차원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