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왕릉 검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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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 Took out all "according to records" because ALL the information is from records apart from obvious archeological information
- Excluded information on the recorded location of burial and the location of the tomb itself
- Excluded period years for contemporaneous kingdoms
Questions
- 견훤, 궁예
- 내리서성
- 장보고
용어
- 화백회 Council of Elders
- 상대등 Chief Councilor
- 시중 Prime Minister
- 화랑 Flower Youths (hwarang)
- 굴식돌방무덤 stone chamber tomb with corridor
- 돌무지덧널무덤 wooden chamber tomb with a stone mound
- 돌방무덤 stone chamber tomb
- 둘레돌 the stone plates at the base of the tomb mound
- 십이지신상 12 zodiac animals
- 갑옷 armor
- 버팀돌 stone butress
- 상석 stone table
- 돌판 stone plates
- 정사당 Hall of State Affairs
- 의학 School of Medicine
- 국학 National Academy
표현
- This is known to be the tomb of King/Queen ??? (r. ???-???), the ?? ruler of the Silla dynasty (57 BCE-935 CE).
- This is the tomb of King/Queen ??? (r. ???-???), the ?? ruler of the Silla dynasty (57 BCE-935 CE).
- Although it has not been excavated, it is presumed to be a ??? type tomb.
신라왕릉(32+2)
해설문 | 왕 | 추정 | 정의표현 | 무덤형태설명 | 돌난간 | 둘레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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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무열왕릉 | 29 | # | 의 무덤이다 | 무덤에는 무덤 가장자리를 따라가며 군데군데 다듬지 않은 돌이 드러나 있다. | X | ? |
경주 김유신묘 | N/A | 의 무덤으로 전해 온다. | 둥근 무덤 둘레의 둘레돌에는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을 새긴 버팀돌(撑石)을 같은 간격으로 배치하였다. | O | O | |
경주 경덕왕릉 | 35 | 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 무덤 앞쪽에 상석(床石)이 있고, 둘레돌이 둘러 있다. 둘레돌의 버팀돌(撑石)에는 갑옷을 입고 무장을 한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이 조각되어 있다. | O | O | |
경주 진덕여왕릉 | 28 | 을 모신 곳으로 알려져 있다. | 가장자리에 돌판과 버팀돌(撑石)로 둘레돌을 둘렀고, 버팀돌에는 갑옷을 입고 무기를 든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을 조각하였다. | X | O | |
경주 원성왕릉 | 38 | # | 의 무덤이다. | 봉분의 가장자리에 돌판(面石)과 버팀돌(撑石)로 만든 둘레돌이 있다. 버팀돌에는 무장을 한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을 조각하고 주위로 돌난간을 둘렀다. 봉분 남쪽에 능역의 표시로 세우는 돌기둥인 화표석(華表石), 문인상, 무인상, 돌사자를 좌우로 마주 보게 배치하였다. | O | O |
경주 성덕왕릉 | 33 | # | 의 무덤이다. | 둘레돌의 버팀돌(撑石) 바깥쪽에 삼각형 돌이 받쳐져 있다. 이 돌 사이에 갑옷을 입은 입체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이 있다. 능 주위로 돌난간을 둘렀고, 능 앞에 돌사자와 관인상을 배치하였다. | O | O |
경주 헌덕왕릉 | 41 | # | 의 무덤이다. | 둘레돌의 버팀돌(撑石)에는 평복(平服)을 입은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을 새겼다. | O | O |
경주 흥덕왕릉 | 42 | # | 을 모신 곳이다. | 돌레돌의 버팀돌(撑石)에는 갑옷을 입은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을 조각하였다. 그 주위를 돌난간이 에워싸고 있고 문인상, 무인상, 돌사자를 두었는데... | O* | O |
경주 문무대왕릉 | 30 | # | 의 무덤이다. | 자연 바위인 대왕암은 사방으로 바닷물이 들고 나는 수로처럼 보인다. 수로는 항상 잔잔하며, 바닷물은 동쪽에서 들어와 서쪽으로 나간다. 잔잔한 수면 아래에 넓적한 거북 모양의 돌이 덮여 있는데, 이 안에 문무왕의 유골이 묻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 N/A | N/A |
경주 오릉 | 01, 2, 3, 5 | 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 다섯 무덤 가운데 서쪽 무덤이 가장 큰데 직경 약 33m, 높이 약 7m이다. 남쪽 무덤은 두 개의 봉분이 이어져 있다. 무덤의 외형으로 보아 가까운 대릉원 일대의 고분처럼 돌무지덧널무덤(積石木槨墳)일 가능성이 있다. | X | X | |
경주 일성왕릉 | 07 | 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 이 무덤은 가장자리를 따라가며 둘레돌로 보이는 자연석 일부가 드러나 있다. | X | O | |
경주 탈해왕릉 | 04 | 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 봉분을 장식한 석물은 확인되지 않는다. 1974년에 내부 구조가 굴식돌방무덤(橫穴式石室墳)인 것을 확인하였다. | X | X | |
경주 미추왕릉 | 13 | 을 모신 곳으로 알려져 있다. | 외형은 둥근 봉토분이며 발굴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주변의 다른 무덤과 마찬가지로 돌무지덧널무덤(積石木槨墳)일 가능성이 있다. | X | X | |
경주 법흥왕릉 | 23 | 을 모신 곳으로 알려져 있다. | # 봉분의 규모와 입지를 본다면 돌방무덤(橫穴式石室)일 가능성이 있다. 무덤 가장자리에 둘레돌로 보이는 자연석이 일부 드러나 있다. | X | ? | |
경주 진흥왕릉 | 24 | 을 모신 곳으로 알려져 있다. | # 능의 주변에 자연석으로 만든 둘레돌의 일부가 드러나 있다. | X | ? | |
경주 헌안왕릉 | 47 | 을 모신 곳으로 알려져 있다. | # 이 능은 자연석으로 만든 둘레돌의 일부가 표면에 드러나 있고... | X | ? | |
경주 진평왕릉 | 26 | 을 모신 곳으로 알려져 있다. | # 이 능은 자연석으로 만든 둘레돌의 일부가 표면에 드러나 있다. | X | ? | |
경주 신문왕릉 | 31 | 을 모신 곳으로 알려져 있다. | 무덤 가장자리의 둘레돌은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5단으로 쌓고 그 위에 덮개돌을 얹었다. 바깥쪽으로 사다리꼴 모양의 석재를 받쳐 놓았다. 정남쪽에 배치한 받침석의 윗부분에 ‘문(門)’자가 새겨져 있는데, 이곳이 무덤방으로 들어가는 널길 입구라는 것을 표시한 듯하다. | X | O | |
경주 선덕여왕릉 | 27 | # | 을 모신 곳이다. | 봉분 아래에 "깬돌"을 쌓아 만든 둘레돌이 돌려져 있는데, 이는 1949년에 보수한 것이다. | X | O |
경주 효공왕릉 | 52 | 을 모신 곳으로 알려져 있다. | # 무덤 가장자리 주변 에 둘레돌로 보이는 자연석 몇 개가 드러나 있다. | X | ? | |
경주 효소왕릉 | 32 | 을 모신 곳으로 알려져 있다. | 봉분 가장자리에는 자연석으로 쌓은 둘레돌 몇 개가 드러나 있다. 내부 구조가 돌방무덤(石室墳)인 것을 확인하였다. | X | ? | |
경주 신무왕릉 | 45 | 을 모신 곳으로 알려져 있다. | 없음 | X | X | |
경주 정강왕릉 | 50 | 을 모신 곳으로 알려져 있다. | 무덤 아래쪽에는 다듬은 돌을 3단으로 쌓아 만든 둘레돌(護石)이 둘러져 있다. | X | O | |
경주 헌강왕릉 | 49 | 을 모신 곳으로 알려져 있다. | 무덤 아래쪽에 4단의 둘레돌이 둘러져 있다. 1993년에 발굴과 조사로 석실 내부 구조를 확인하였다. 동남쪽으로 널길이 있고 서쪽으로 석실을 배치하였다. 석실 입구에 돌문, 문지방, 폐쇄석 등이 있으며, 서쪽 벽 가까이에는 시신을 안치한 시상(屍床)이 있다. | X | O | |
경주 내물왕릉 | 17 | 을 모신 곳으로 알려져 있다. | 무덤 아래쪽에 둘레돌로 추정되는 자연석 일부가 겉으로 드러나 있다. | X | ? | |
경주 전 민애왕릉 | 44 | 을 모신 곳으로 알려져 있다. | # 무덤 아래쪽은 둘레돌을 돌렸고, 버팀돌을 기대어 놓았다. | X | O | |
경주 배동 삼릉 | 08, 53, 54 ? | 의 능이 모여 있다 | 중앙에 있는 신덕왕릉은 1963년 도굴을 당하였는데, 벽면에 병풍처럼 색이 칠해져 있는 것으로 보아 굴식동방무덤으로 확인된다. # | X | X | |
경주 희강왕릉 | 43 | 이 묻힌 곳으로 알려져 있다. | # 없음 | X | X | |
경주 지마왕릉 | 06 | 이 묻힌 곳으로 알려져 있다. | # 발굴 작업은 하지 않았으나 외형과 입지로 보아 내부 구조는 굴식돌방무덤(橫穴式石室)일 가능성이 있다. | X | X | |
경주 경애왕릉 | 55 | 이 묻힌 곳으로 알려져 있다. | 무덤의 가장자리를 따라가며 둘레돌로 보이는 석재가 일부 드러나 있다. 발굴 작업은 하지 않았으나 내부 구조는 굴식돌방무덤(橫穴式石室)일 것으로 추정한다. | X | X | |
경주 진지왕릉 | 25 | 이 묻힌 곳으로 알려져 있다. | # 봉분 가장자리를 따라가며 둘레돌로 보이는 석재가 일부 드러나 있다. 발굴 작업은 하지 않았으나 내부 구조는 굴식돌방무덤(橫穴式石室)일 것으로 추정한다. | X | ? | |
경주 문성왕릉 | 46 | 이 묻힌 곳으로 알려져 있다. | # 없음 | X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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