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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무열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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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무열왕릉
Tomb of King Muyeol, Gyeongju
대표명칭 경주 무열왕릉
영문명칭 Tomb of King Muyeol, Gyeongju
한자 慶州 武烈王陵
지정번호 사적 제20호
분류 유적건조물/무덤/왕실무덤/고대



해설문

국문

신라 제29대 태종 무열왕(654~661 재위)의 무덤이다. 이 능은 선도산 동쪽 능선의 끝부분에 자리한 큰 무덤 5기 가운데 가장 아래쪽에 있다.

왕의 이름은 춘추(春秋)이고 진지왕의 손자이다. 진덕여왕의 뒤를 이어 진골(眞骨)로서는 처음으로 왕위에 올랐다. 왕위에 오르기 전부터 활발한 외교 활동을 펼치고 내정 개혁을 주도하여 김유신과 함께 삼국 통일의 기반을 닦으며 왕권을 강화하였다. 660년 당나라와 연합하여 백제를 정벌한 다음 해에 5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영경사(永敬寺) 북쪽에서 장사를 지냈다. 왕의 시호*는 무열이고 묘호**는 태종이다.

무덤에는 무덤 가장자리를 따라가며 군데군데 다듬지 않은 돌이 드러나 있다. 능역에 태종무열왕릉비도 있는데, 현재는 받침돌인 돌거북(龜趺)과 머릿돌(螭首)만 남아 있다.


  • 시호(諡號): 제왕이나 재상, 유현(儒賢) 들이 죽은 뒤에 그들의 공덕을 칭송하여 붙인 이름
  • 묘호(廟號): 임금이 서거한 뒤 종묘에 배향할 때 붙이는 임금의 호(號)

영문

This is the tomb of King Muyeol (r. 654-661), the 29th ruler of the Silla dynasty (57 BCE–935 CE).

King Muyeol’s birth name was Kim Chun-chu, and he was the grandson of King Jinji (r. 576-579). As a member of the extended royal family, he was actively engaged in diplomatic relations and led domestic reform. Following the death of his second cousin Queen Jindeok (r. 647-654), and with the support of the powerful general Kim Yu-sin (595-673), he ascended to the throne at the age of 50. He was the first of the true-bone class, the second highest class of Silla aristocrats, to reign. In 660, with the aid of Tang China, Silla defeated the Baekje kingdom, one of the three Korean kingdoms at the time. King Muyeol died the following year at the age of 59.

Along the bottom of the tomb mound, there are some exposed natural stones, which are presumed to have been part of the stone base. In the tomb area, there is a pavilion with a stele recording King Muyeol's life and achievements. The stele's body stone was long lost, but the tortoise-shaped pedestal and capstone remain (National Treasure No. 25).

영문 해설 내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