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동

DH 교육용 위키
Ym5020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7년 6월 21일 (수) 00:57 판

이동: 둘러보기, 검색

개요

여러 개의 평형세계 [1] 가 존재한다고 가정하여, 주인공이 이 세계 저 세계를 돌아다니게 되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각 세계의 여러 사건등을 해결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한다는 설정의 클리셰

설명

역사

이래뵈도 오래 전부터 자주 쓰여 오던 역사 깊은 클리셰이다. 르네상스 시기에 프랑스의 작가, 프랑수아 라블레의 작품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에서 이세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당장 조나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도 이러한 내용이 은연중에 포함되어 있다.

왜 차원인가?

일반적으로 차원이라 함은 일반량의 측정값이 길이, 시간, 질량 등 기본량의 측정값에 어떻게 관계하는지를 나타내는 지수로, 공학이나 물리학, 화학에서 사용되는 개념이다. 하지만 본 개념에서의 차원은 일종의 '평행 세계 중 하나' 이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차원이동이라 함은 주인공이나 다른 등장인물이 원래 살던 세계에서 특정 계기로 인해 전혀 다른 차원, 전혀 다른 세계로 이동하게 된다는 설정인 것이다. 세계를 여행한다는 개념을 좀 더 극적으로 넓게 확장시킨 것이라고 이해해도 무방할 것이다.

어떻게 전개되는가?

대체적으로 이렇게 이동하게 되는 세계는 현재 주인공이 살고 있던 / 주변 인물이 살고 있던 일상 세계와는 전혀 다른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지는 세계이다. 이를테면 요정이 산다던가 마법사가 산다던가 하는 식의 비현실적인 요소들이 이동한 세계에서 주로 많이 보여진다.

클리셰 평가

일반적으로 이 클리셰를 다루는 작품들은 주로 주인공이 차원 이동을 해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다양한 세계를 보여주며 독자들의 흥미를 쉬이 자극할 수 있지만, 일종의 '세계' 설명에만 집중하여 깊이있는 이야기를 풀어내지 못 하는 경우도 다수 존재한다. 따라서 이 클리셰는 차원이동에 대한 당위성을 심어주고, 이동한 세계에 흠뻑 젖어들도록 하는 것이 본 항목이 지향해야 할 방향일 것이다.

클리셰가 사용된 작품

  • 나니아 연대기 : 나니아라는 세계로 이동하게 되는 '인간' 들의 이야기를 주목하자
  • 닥터 후
  • 다수의 인터넷 연재 양판소(양산형 판타지 소설)
  • 인현왕후의 남자
  • 닥터진
  • 나인
  • 퐁당퐁당러브

본 클리셰가 적용된 추천 작품

퐁당퐁당LOVE

집에갈래.jpg

  • 제목: 퐁당퐁당LOVE
  • 장르: 판타지, 사극
  • 연출 및 각본: 김지현
  • 출연 배우: 김슬기. 윤두준 외 多
  • 추천하는 이유

이 드라마는 2015년 12월 13일부터 2015년 12월 20일까지 MBC에서 방영된 창사 54주년 특집 드라마이다. 또한 네이버 TV캐스트에서 2015년 12월 10일부터 2015년 12월 21일까지 웹드라마로도 공개되었다. '차원이동'이라는 클리셰를 중심으로 사건의 도입부가 진행되며 톡톡 튀는 로맨스를 보여준다. 본 문서에서는 역사고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작품이기에 '판타지' 로써 취급하기로 한다.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볼 만한 킬링타임용 버블검 드라마가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 다소 유치하지만 보다보면 재밌다. 실제로 방영 당시 인기가 많아 크리스마스에는 특집으로 1.2부를 연속방영하고, 설에는 설 특집으로 재편집하여 방영하기도 했다.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

캐스피언 왕자.jpg

  • 제목 : 캐스피언 왕자(Prince Caspian: The Return to Narnia)
  • 장르 : 판타지, 모험, 가족
  • 작가: C.S.루이스

소설책 원작이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 추천하는 이유

영국 작가인 C.S.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중 두 번째로 출간 된 작품이다. 페번시 가 아이들의 두 번째 나니아 여행에 관한 이야기로써 그들의 도움이 필요한 캐스피언 왕자는 수잔의 나팔의 마법을 이용해 그들을 나니아로 소환한다. 이 요소에서 굉장히 전통적인 '차원이동 클리셰' 를 사용하였다. 캐스피안 왕자는 삼촌인 미라즈에게 왕권을 빼앗기고 숲으로 도망쳤는데, 페번시家의 아이들은 다른 나니아인들과 아슬란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나니아를 구하고 캐스피안에게 왕권을 되찾아준다. 사자와 마녀와 옷장에 가려져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덜 찾아보는 작품이지만, 이 작품 또한 사자와 마녀와 옷장에 못지 않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나니아 시리즈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본 시리즈를 보는 것이 더 즐거울 것이다.

출처

위키피디아, 평행우주[[1]]

위키피디아,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2]]

위키피디아, 퐁당퐁당 Love[[3]]

위키피디아, 캐스피언 왕자[[4]]

네이버 영화,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5]]

기여

홍시은 : 최초 문서 작성

김유미 : 항목 분류 일부 수정 및 보강, 평가항목 작성, 추천작 추가

클리셰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추천백과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