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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공을 움직이는 동기는 | + | 절대 악과 절대 선의 구조는 아주 오래 전 고대로부터 이어 내려져오던 흔한 스토리텔링 구조이다. 신화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온 영웅과 악당의 구도가 집단 무의식속에 녹아 반영된 구도인데, 여기서 절대 선의 성향을 지닌 '영웅' 은 거의 이야기를 이끄는 주인공으로 선정된다. 이러한 구도는 고전적인 스토리텔링을 취하는, 그러니까 다시 말해 '신화적인 요소' 를 가지고 있는 작품군에서 쉬이 드러나는 특징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정의의 수호자는 주로 히어로물에서 많이 등장하는 클리셰이다. 물론 주인공을 움직이는 동기는 여러가지를 꼽을 수 있겠지만(이를테면 사랑하는 이를 구한다던가 하는) 기본적으로 '정의의 수호자' 속성을 띄는 주인공들은 대승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 같은 경우 사적인 동기보다 공익적인 동기가 더 강력하게 작용한다. 쉽게 말해 이 클리셰에 해당되는 주인공들의 행동동기는 개인적인 감정이 아닌 지구의 평화 등 큰 포부를 가지고, 혹은 이를 기저에 깔고 있다는 점이다. |
==클리셰 평가== | ==클리셰 평가== | ||
− | + | 고대 신화속에서부터 내려온 매우 고전적인 주인공의 속성이다. 이러한 절대 악-절대 선 관계는 최근 들어서는 구식적인 취급을 받으며, 최근 콘텐츠들은 [[악역의 순정]]처럼 악역이 마치 선역처럼, 주인공은 절대적인 악인 것처럼 구성하는 입체적인 짜임새를 보인다.하지만 [[정의의 수호자]]에는 분명 그것 만이 주는 쾌감 또한 존재한다. 이는 신화적 요소의 재해석이 가질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집단 무의식을 자극한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정의의 수호자라는 본 클리셰는 인간이 오랜 세월 공감할 수 있는 구도로써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아 왔을 것이고, 앞으로도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클리셰이다. 다소 진부해지는 영웅의 속성을 어떻게 비트는지에 따라서 최근 스토리텔링 시장에서 성공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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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히어로 액션, 코미디, 판타지 | *장르: 히어로 액션, 코미디, 판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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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106분 | *러닝타임: 106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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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외 多 | *출연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외 多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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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의 히어로물에서 벗어나 새롭고 파격적인 히어로의 유형을 선보인다. | + | 데드풀은 앞서 우리가 적용 사례에서 살펴본 슈퍼맨이나 베트맨처럼 '정의' 감에 넘치는 선량한 절대선과는 거리가 있는 히어로이다. 그는 기존의 히어로물에서 벗어나 새롭고 파격적인 히어로의 유형을 선보인다.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이놀즈)’은 암 치료를 위한 비밀 실험에 참여 후, 강력한 힐링팩터를 지닌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거듭난다. 탁월한 무술실력과 거침없는 유머감각을 지녔지만 흉측하게 일그러진 얼굴을 갖게 된 데드풀은 자신의 삶을 완전히 망가뜨린 놈들을 찾아 뒤쫓기 시작하는 것이 이야기의 전반적인 구조로서 기본적으로 선역에 속하는 인물인듯 하면서도 다소 입체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히어로 물중에서도 틀에 박힌 것을 벗어나고 싶은 사람, 유머가 가득한 작품을 보고 싶어하는 이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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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1일 (수) 05:01 기준 최신판
개요
초월적인 능력을 얻어서 악당으로부터 정의를 지키고 세계를 구한다는 캐릭터 속성과 관련된 클리셰
설명
절대 악과 절대 선의 구조는 아주 오래 전 고대로부터 이어 내려져오던 흔한 스토리텔링 구조이다. 신화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온 영웅과 악당의 구도가 집단 무의식속에 녹아 반영된 구도인데, 여기서 절대 선의 성향을 지닌 '영웅' 은 거의 이야기를 이끄는 주인공으로 선정된다. 이러한 구도는 고전적인 스토리텔링을 취하는, 그러니까 다시 말해 '신화적인 요소' 를 가지고 있는 작품군에서 쉬이 드러나는 특징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정의의 수호자는 주로 히어로물에서 많이 등장하는 클리셰이다. 물론 주인공을 움직이는 동기는 여러가지를 꼽을 수 있겠지만(이를테면 사랑하는 이를 구한다던가 하는) 기본적으로 '정의의 수호자' 속성을 띄는 주인공들은 대승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 같은 경우 사적인 동기보다 공익적인 동기가 더 강력하게 작용한다. 쉽게 말해 이 클리셰에 해당되는 주인공들의 행동동기는 개인적인 감정이 아닌 지구의 평화 등 큰 포부를 가지고, 혹은 이를 기저에 깔고 있다는 점이다.
클리셰 평가
고대 신화속에서부터 내려온 매우 고전적인 주인공의 속성이다. 이러한 절대 악-절대 선 관계는 최근 들어서는 구식적인 취급을 받으며, 최근 콘텐츠들은 악역의 순정처럼 악역이 마치 선역처럼, 주인공은 절대적인 악인 것처럼 구성하는 입체적인 짜임새를 보인다.하지만 정의의 수호자에는 분명 그것 만이 주는 쾌감 또한 존재한다. 이는 신화적 요소의 재해석이 가질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집단 무의식을 자극한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정의의 수호자라는 본 클리셰는 인간이 오랜 세월 공감할 수 있는 구도로써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아 왔을 것이고, 앞으로도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클리셰이다. 다소 진부해지는 영웅의 속성을 어떻게 비트는지에 따라서 최근 스토리텔링 시장에서 성공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다.
클리셰가 사용된 작품
본 클리셰가 적용된 추천 작품
- 제목: 데드풀
- 감독: 팀 밀러
- 장르: 히어로 액션, 코미디, 판타지
- 러닝타임: 106분
- 출연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외 多
추천하는 이유
데드풀은 앞서 우리가 적용 사례에서 살펴본 슈퍼맨이나 베트맨처럼 '정의' 감에 넘치는 선량한 절대선과는 거리가 있는 히어로이다. 그는 기존의 히어로물에서 벗어나 새롭고 파격적인 히어로의 유형을 선보인다.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이놀즈)’은 암 치료를 위한 비밀 실험에 참여 후, 강력한 힐링팩터를 지닌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거듭난다. 탁월한 무술실력과 거침없는 유머감각을 지녔지만 흉측하게 일그러진 얼굴을 갖게 된 데드풀은 자신의 삶을 완전히 망가뜨린 놈들을 찾아 뒤쫓기 시작하는 것이 이야기의 전반적인 구조로서 기본적으로 선역에 속하는 인물인듯 하면서도 다소 입체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히어로 물중에서도 틀에 박힌 것을 벗어나고 싶은 사람, 유머가 가득한 작품을 보고 싶어하는 이에게 추천한다.
기여
홍시은 : 최초 문서 작성
유다현 : 항목 양식 수정 및 통일, 온톨로지 틀&분류 작성
안성현 : 개요 및 설명 수정
김유미 : 항목 분류 전반적으로 수정 및 보강, 평가항목 일부 보강, 추천 사유 보강
클리셰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추천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