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톨로지 정리 문서
목차
[숨기기]개요
이 문서는 클리셰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추천백과 프로젝트에서 온톨로지 관계를 정의하기 위해 만들어진 문서입니다. 본 문서를 통해 온톨로지에서 각 노드들 사이의 관계는 다음과 같이 연결됨을 미리 정의하여, 추천백과 속 클리셰들과 그들간의 관계를 보다 쉽게 살펴보며 앞으로 본 항목을 기반으로 만들어질 추천백과의 온톨로지를 해석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관계의 정의
~에 대해 다룬다
- 의무적인 연결 관계. 연결하지 않으면 성립되지 않는 경우
이 관계는 클리셰와 클리셰들 사이에서 서로간의 클리셰들이 연결되지 않으면 이야기 전개가 성립되지 않거나 매우 힘든 경우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이는 한 마디로 정의했을 때 클리셰들 사이의 일종의 의무적인 연결관계라고 설명할 수 있다.
~와 자주 결합된다
- combine. 특성이 서로 합쳐져서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 (속성)
이 관계는 클리셰와 클리셰들 사이의 특성이 서로 합쳐져서 이야기 속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를 일컫는 말이다. 이 관계 아래에 놓인 클리셰들 사이에서는 각 클리셰가 가지고 있는 성질과 특성, 속성의 결합(Combine) 이 이루어진다.
영향을 끼친다
- 서로 간에 영향을 끼쳐서 주 스토리가 만들어짐
이 관계는 이야기 상에서 다음의 관계로 서로 연결된 클리셰들끼리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관계를 일컫는 말이다. 이 경우 이들 클리셰간의 상호과정을 통하여 이야기의 주요 스토리가 구성되는 경우가 매우 잦다(약 80% 이상)
~의 행동 동기가 된다
- 주인공 행동 동기의 중후반을 결정짓는 요소
이 관계는 어느 한 클리셰의 노드가 다른 클리셰 클래스의 행동 동기가 되는 관계를 일컫는 말이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주인공과 사랑이라는 각 클리셰가 빚어내는 관계이다. 다만 이 경우에서 주인공의 행동동기가 되는 시점은 트리거(Trigger)가 된다는 전개와는 다르게 이야기의 도입이 아닌 이야기의 전개 중후반상에서 이루어지는 관계로 한정한다.
트리거(Trigger)가 된다
- 처음 스토리 결정에 한하여 움직이는 요소
이 관계는 클리셰와 클리셰들 사이에서 어느 한 클리셰가 다른 클리셰의 최초 전개를 좌지우지 하는 경우에 한한다. 즉 A라는 클리셰가 존재하기에, B라는 클리셰가 움직이게 된다는 식의 관계라고 생각하면 정의가 쉬울 것이다.
이야기를 다루는 방식이 유사하다
- 클리셰와 클리셰 사이에서 정의되는 관계
이야기 속에서 각 클리셰가 적용되는 데, 의도치 않게도 이 클리셰들은 분명 서로 다른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적용되면 이야기의 전개방식이 유사하게 풀려나가는 것들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부분 집합이 된다
- 하나의 클리셰가 또 다른 클리셰의 큰 부분집합이 되어 서로가 서로의 포함관계가 되는 경향을 가진 관계를 칭한다.
손톨로지
온톨로지 틀
클리셰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추천백과
기여
전체 내용은 팀원들과의 상의아래 제작되었음을 미리 밝힙니다.
홍시은 : 최초문서 작성
김유미 : 개요 및 항목 전체 편집
안성현 : 손톨로지 제작
유다현 : Class표 일부 작성 및 전체 편집, Relation표 작성 및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