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추천백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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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친 왕(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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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친 왕(지도자)]]
*8. [[저주에 걸린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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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저주에 걸린 주인공]]
*9.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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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커플 위장 잠입 &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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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커플 위장 잠입 & 탈출]]
*12. [[야비한 경쟁자에서 깨끗한 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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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야비한 경쟁자에서 깨끗한 패자로]]
*13. [[악역의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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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악역의 순정]]
*14. [[적과의 필연적인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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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적과의 필연적인 싸움]]
*15. [[스승의 죽음 &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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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스승의 죽음 & 이별]]
*16. [[조력자 동물/마스코트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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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력자 동물/마스코트의 등장]]
*17. [[프랑켄슈타인의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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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프랑켄슈타인의 실험실]]
*18. [[방사능 오염 돌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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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방사능 오염 돌연변이]]
*19 [[미친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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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미친 과학자]]
*20. [[바뀐 선물과 뒤바뀐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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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바뀐 선물과 뒤바뀐 운명]]
*21. [[카산드라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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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벗어날 수 없는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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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부활(판타지 클리셰)|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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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부활(판타지 클리셰)|부활]]
*24. [[차원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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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비밀통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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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중세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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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타임 패러독스(Time parad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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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타임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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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과거와의 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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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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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무한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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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신분을 숨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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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Star-crossed lo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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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머피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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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샐리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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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영웅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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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영웅의 귀환]]
*37. [[비극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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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정의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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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정의의 수호자]]
*39. [[이카루스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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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이카루스의 날개]]
  
 
==온톨로지==
 
==온톨로지==

2017년 6월 10일 (토) 15:51 판

주제

클리셰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추천백과(가제)

팀원

문화콘텐츠학과 홍시은

기술경영학과 안성현

영어영문학과 김유미

영어영문학과 유다현

기획의도

기획을 시작하기에 앞서

처음 우리 조에서 같은 관심사로 뭉치게 된 것은 조셉 캠밸의 저작을 원안으로 한 크리스토퍼 보글러의 영웅의 12가지 여정이라는 하나의 이론이였다. 이를 통해서 유명한 혹은 성공적인 이라는 기준에 따라 선정 된 콘텐츠를 분석해보고 이들이 얼마나 이 이론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는가에 대하여 작업, 혹은 그보다는 조금 더 확장해서 작업해 보고자 하였다. 그러나 본 발제를 함과 동시에 이 이론만 중심으로 다루기에는 너무 단순하고, 다소 특성이 없다는 교수님들의 조언이 있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주제를 좀 더 심화시켜서, 개성있게 다룰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팀 내의 문제제기가 올라왔다.

주제의 발전과정

몇 번의 논의가 있었지만 우리 조는 처음 우리가 모이게 된 '이론'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었고, 따라서 다루게 될 방향 또한 모호해 졌다. 그러던 중, '영웅의 12가지 여정' 이라는 기준 하나만을 다루어 단순하고 개성 없는 작업물이 나올 것 같다는 문제가 제기된 것이면, 차라리 이 이론 또한 하나의 '클래스' 에 준하는 기준으로 삼고 이 외에 개성 넘치는 다른 기준을 더 추가해서 주제와 내용을 풍성하게 조성하면 어떻겠냐는 안이 제시되었다.


'영웅의 12가지 여정' 을 세부 항목 기준으로 삼자는 위 제안과 동시에, 한 학우의 또 다른 제안이 들어왔다. 이 이론이 가장 잘 떨어지게 부합하는 서사시(epic), 그리고 판타지(fantagy) 라는 작품에 한정하여 작품을 분류, 분석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것이였다. 판타지라는 큰 메체에서 다뤄지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생각해보니 분류가 더 추가되지 않아서 (이를테면 영화와 소설을 가지고 인물의 외모나 하는 분류 경우를 달 수는 없으니까) 난항을 겪었다. 일단은 생각나는데로 판타지와 관련된 '분류기준' 들을 읊다보니 플롯, 주인공 특성 등등의 분류기준들이 창작에 자주 쓰이는 공식, '클리셰(Cliché)'로 묶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모였다. 따라서 우리는 처음 제시된 '영웅의 12가지 여정' 을 포함한 시나리오 이론과 단순한 클리셰 원형들을 모아 플롯 클리셰 / 그리고 주인공, 적대자, 현로 등등의 내부 캐릭터와 관련된 캐릭터 클리셰를 두 기준으로 잡게 되었다. 조원 각자가 잘 알고 재밌게 보아 추천 할 만한 작품들을 고른 다음, 이를 기준으로 작품들의 키워드 관계에 따라 판타지 작품을 추천하는 하나의 '길잡이 모음' 으로 계획하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다.

본 기획의 기대효과

마법의 세계, 용사의 모험, 특별한 힘과 능력. 오늘날 콘텐츠 시장에서 '판타지' 는 장르라는 분류에서 벗어난 하나의 거대한 네임드로써 작용한다. 사람들은 판타지를 좋아하지만 막상 판타지를 즐기고자 한다면 내가 재미있게 볼 만한 것이 어떻게 있는가를 해맬 수 있을 것이다. 본 기획에서는 판타지를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클리셰'로 잡아서 몇 개의 분석기준을 가지고 영화, 소설, 뮤지컬, 만화와 웹툰,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분석하고 모으고자 한다. 이와 같은 기준을 통해 작품을 추천하는 키워드를 만들고 판타지를 막연하게 좋아하는 나와 너, 그리고 우리에게 판타지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게 해 줄 하나의 전문적인 길잡이를 만들어 주고자 한다.

기본개념

다루게 될 판타지 소스

클리셰

온톨로지

클래스

클래스별 노드목록

클래스 노드
인물 홍길동, 이름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