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목록
- 2022년 12월 14일 (수) 21:57 상궁의 예복-녹원삼 (역사) [8,82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__NOTOC__ ==Definition== 1887년(고종 24) 1월에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3939 고종(高宗 1852~1919)]이 대왕대비 신정왕후의 팔순을 축하...)
- 2022년 12월 14일 (수) 21:53 상궁의 예복-흑원삼 (역사) [8,43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__NOTOC__ ==Definition== 1887년(고종 24) 1월에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3939 고종](高宗 1852~1919)이 대왕대비 신정왕후(神貞王后 1808~18...)
- 2022년 11월 8일 (화) 23:41 주장 (역사) [32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주장(朱杖)은 붉은색 긴 장대로 단단한 나무를 둥글게 깎은 모양이며 타격 무기로 사용되었다. 출처1: http://ko.weapon.wikidok.net/wp-d/57b57cde44237...)
- 2022년 11월 8일 (화) 23:40 대곤 (역사) [32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대곤은 죄인의 볼기를 치던 형구이다. 판면은 위가 넓고 손잡이 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이며 손잡이는 사각기둥형으로 모서리를 다...)
- 2022년 11월 8일 (화) 23:40 초롱 (역사) [88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초롱은 등불이나 촛불이 바람에 꺼지지 않도록 외피를 씌운 옥외용 등(燈)이다. 대오리나 쇳조각·철사 따위로 살을 만들고 겉에 청·홍·...)
- 2022년 11월 8일 (화) 23:38 기패 (역사) [422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기패는 화살끼리 묶어 실전용이 아닌 의식용으로 만든 화살이다. 오늬의 끝이 오목한 것과 볼록한 것으로 4개씩 짝을 이루며, 우각에 작은...)
- 2022년 11월 8일 (화) 23:37 시복 (역사) [91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동개(筒介)'는 활을 넣는 활집인 '궁대(弓袋)'와 화살을 꽂는 화살집인 '시복(矢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궁대는 버선코 모양의 곡선으...)
- 2022년 11월 8일 (화) 23:36 궁대 (역사) [91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동개'는 활을 넣는 활집인 '궁대'와 화살을 꽂는 화살집인 '시복'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궁대는 버선코 모양의 곡선으로 활이 반만 들어...)
- 2022년 11월 8일 (화) 23:33 습-拾 (역사) [32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습은 활을 쥔 팔의 소매를 걷어 매어, 활 쏠 때 팔의 움직임을 편하게 한 팔찌이다. 보통 부드러운 가죽이나 천으로 만들었다. 출처: 국립...)
- 2022년 11월 8일 (화) 23:33 기창 (역사) [38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기창은 작은 깃발을 단 창이다. 장창과 형태는 거의 동일하나 길이가 더 짧다. 본래 짧은 창이란 의미로 단창(短槍)이라고도 불렀으나 정...)
- 2022년 11월 8일 (화) 23:32 용도창 (역사) [21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용도창은 기본 창에 가지가 달린 형태이다. 출처: 국립고궁박물관, 『조선 왕실 군사력의 상징, 군사의례』, 국립고궁박물관, 2020, 154쪽....)
- 2022년 11월 8일 (화) 23:31 별운검 (역사) [76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환도와 같은 방식으로 제작하지만 칼집을 어피로 싸고 주홍색 칠을 한 것을 운검(雲劍)이라 하였다. 운검 혹은 별운검(別雲劍)은 왕을 바...)
- 2022년 11월 8일 (화) 23:30 운검 (역사) [76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환도와 같은 방식으로 제작하지만 칼집을 어피로 싸고 주홍색 칠을 한 것을 운검(雲劍)이라 하였다. 운검 혹은 별운검(別雲劍)은 왕을 바...)
- 2022년 11월 8일 (화) 23:28 화승총 (역사) [74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화승총은 방아쇠를 이용하여 탄환을 발사하는 휴대용 화기이다. 포르투갈에서 일본으로 전해졌으며 조선에는 임진왜란 전에 유입되었으...)
- 2022년 11월 8일 (화) 23:27 녹칠어피갑장환도 (역사) [65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녹칠어피갑장환도는 현재 독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관제환도로서 흔히 별운검이라 분류되는 칼이나 실제 별운검의 법제와는 무관하...)
- 2022년 11월 8일 (화) 23:26 통아 (역사) [62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통아는 나무를 대나무처럼 둥글게 파서 길이가 짧은 화살인 편전을 끼워 발사할 때 받치는 도구이다. 편전은 화살의 크기가 짧아 활시위...)
- 2022년 11월 8일 (화) 23:22 궁-弓 (역사) [64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전통 활이다. 나무로 만든 몸체에 소의 뿔과 힘줄, 벚나무의 일종인 화피 등 여러 재료를 덧대어 만든다. 이로 인해 탄력이 우수하...)
- 2022년 11월 8일 (화) 23:22 깍지 (역사) [41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깍지는 활시위를 잡아당길 때 손가락을 보호하기 위해 엄지손가락 첫 마디에 끼워 사용하는 도구이다. 형태에 따라 긴 뿔이 달린 형태는...)
- 2022년 11월 8일 (화) 23:21 등채 (역사) [69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등채는 군대의 지휘관이 군복이나 융복을 착용할 때 함께 사용하는 지휘봉이다. 본래 말채찍이었다가 점차 의례적인 성격의 지휘봉으로...)
- 2022년 11월 8일 (화) 11:29 병부주머니 (역사) [42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발병부를 넣고 다니던 주머니이다. 발병부 한 조각을 나무로 만든 병부 통에 넣고, 이를 다시 주머니에 담아 보관하였다. 병부주머니는 주...)
- 2022년 11월 8일 (화) 02:15 호패 (역사) [362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호패는 조선시대 16세 이상의 남성에게 발급하던 패이다. 오늘날의 주민등록증과 같은 것이며, 평상시 패용하기 위해 끈으로 묶어 허리에...)
- 2022년 11월 8일 (화) 02:04 옥책보자기 (역사) [1,54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왕실의 어책은 왕실의 보인과 함께 제작하여 올린 문서이다. 왕과 왕비, 대비의 어책은 옥책, 왕세자와 왕세자빈은 죽책, 대한제...)
- 2022년 11월 8일 (화) 01:54 명성황후옥책 (역사) [61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1866년(고종 3) 명성황후(明成皇后, 1851~1895)를 고종의 왕비로 책봉하면서 제작한 옥책이다. 출처: https://www.gogung.go.kr/searchView.do?cultureSeq=00018...)
- 2022년 11월 8일 (화) 01:00 명성황후금보보자기 (역사) [1,492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Definition== 어보는 조선시대와 대한제국기에 왕실인원의 책봉 및 존호·시호 등을 올릴 때 제작된 보인을 통칭하는 말이다. 1866년(고종 3)...)
- 2022년 11월 8일 (화) 00:15 파초선 (역사) [86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파초선은 국왕이나 재상이 외출할 때 의례용으로 사용한 파초잎 모양처럼 만든 부채이다. 대나무의 표면 겉대를 죽사(竹絲)처럼 얇고 가...)
- 2022년 11월 8일 (화) 00:10 주렴-珠簾 (역사) [57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주렴은 주칠한 대나무살을 초록 비단실로 엮어 만든 것이다. 실은 거북 등껍질 무늬로 짜여있다. 가장자리에는 초록 비단으로 두르고 붉...)
- 2022년 11월 8일 (화) 00:02 향정자 (역사) [582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향정자는 조선시대 왕실의 행사를 치르기 위해 향합이나 향로와 같은 향 관련 물건과 축문을 받치는 축판을 실은 가마이다. 정자의 건축...)
- 2022년 11월 7일 (월) 23:55 채여 (역사) [34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가례나 국장시 금보, 옥인, 명복, 악기, 표신, 제기, 애책 등을 채여로 운반하였다. 채여는 가마의 바깥부분을 채색 꽃그림으로...)
- 2022년 11월 7일 (월) 23:53 요여 (역사) [47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가례나 국장시 교명, 옥책, 죽책, 시책, 유서, 신백 등을 요여로 운반하였다. 요여는 가마를 여럿이 멜 때에 가마의 높이가 허리...)
- 2022년 11월 7일 (월) 23:49 덩-德應 (역사) [61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덩[덕응]은 공주, 옹주나 삼간택 위에 간택이 확정된 여인이 탔던 가마이다.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례 친영시 흥선대원군의 부인...)
- 2022년 11월 7일 (월) 23:41 대원군교자 (역사) [69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평교자는 종1품 이상의 관원과 기로소 당상관만이 탈 수 있는 가마였다. 지붕과 벽이 없이 사방이 트이고 앉는 자리만을 갖춘 가...)
- 2022년 11월 7일 (월) 23:24 연-輦 (역사) [30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왕과 왕비, 왕세자는 연(輦)을 탔다. 지붕, 몸체, 가마채로 이루어져 있는데 전체적으로 가옥의 모양을 따랐다. 출처: 국립고궁...)
- 2022년 11월 7일 (월) 23:18 호액 (역사) [56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갑주(甲胄)는 갑옷(甲)과 투구(胄)로 구성된 복식으로, 조선시대 무관이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착용하던 것이다. 호액은 겨드랑...)
- 2022년 11월 7일 (월) 23:13 갑옷 (역사) [47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갑주(甲胄)는 갑옷(甲)과 투구(胄)로 구성된 복식으로, 조선시대 무관이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착용하던 것이다. 고종과 명성황...)
- 2022년 11월 7일 (월) 20:41 대전-帶錢 (역사) [28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남성이 허리에 주머니나 장도를 걸기 위해 허리띠에 장식물을 꿰어 달았는데 이를 대전이라 한다. 출처: 홍나영·안지원, 「토...)
- 2022년 11월 7일 (월) 20:33 청옥규-부대부인 (역사) [86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규는 조선시대 왕실 인원이 의례시 손에 드는 옥으로 만든 물품이다. 규는 전체적으로 세로로 긴 직사각형의 옥판이며 위는 뾰족한 삼각...)
- 2022년 11월 7일 (월) 19:47 두석토환초록조대 (역사) [1,60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토환은 편복에 착용하는 사대(絲帶)를 고정시키는 장치의 일종으로 사대 끝에 달아 사용하였다. <br/> 내시 및 낮은 직급의 관리가 사용하...)
- 2022년 11월 7일 (월) 19:46 두석토환자색조대 (역사) [1,60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토환은 편복에 착용하는 사대(絲帶)를 고정시키는 장치의 일종으로 사대 끝에 달아 사용하였다. <br/> 내시 및 낮은 직급의 관리가 사용하...)
- 2022년 11월 7일 (월) 18:25 도금토환오색조대 (역사) [1,60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토환은 편복에 착용하는 사대(絲帶)를 고정시키는 장치의 일종으로 사대 끝에 달아 사용하였다. <br/> 내시 및 낮은 직급의 관리가 사용하...)
- 2022년 11월 7일 (월) 17:35 홍포대 (역사) [69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왕실 의례에서 의장물을 봉지하는 사람들인 의장군의 복식 일습은 머리에 쓰는 건과 소매가 좁은 협수의, 허리띠, 행전, 혜로 이...)
- 2022년 11월 7일 (월) 17:17 백색전대 (역사) [88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전대는 조선시대 남성이 군복을 착용할 때 두르던 허리띠이다. 옷감을 대각선으로 감아 만든 긴 띠로, 양 끝이 제비부리 모양으로 되어 있...)
- 2022년 11월 7일 (월) 11:43 예복 적의-왕세자빈 (역사) [67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대비는 자적색, 왕비는 대홍색, 왕세자비와 왕세손비는 흑색(아청색) 적의인데 앞자락은 짧고 뒷자락은 긴 전단후장(前短後長)의 형태로...)
- 2022년 11월 7일 (월) 11:43 예복 적의-왕비 (역사) [67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대비는 자적색, 왕비는 대홍색, 왕세자비와 왕세손비는 흑색(아청색) 적의인데 앞자락은 짧고 뒷자락은 긴 전단후장(前短後長)의 형태로...)
- 2022년 11월 7일 (월) 11:42 예복 적의-대비 (역사) [67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대비는 자적색, 왕비는 대홍색, 왕세자비와 왕세손비는 흑색(아청색) 적의인데 앞자락은 짧고 뒷자락은 긴 전단후장(前短後長)의 형태로...)
- 2022년 11월 7일 (월) 11:40 적의-왕세자빈 (역사) [66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적의는 조선시대 왕비, 왕세자빈과 대한제국시대 황후, 황태자비가 국가의 큰 제례나 가례, 책례를 행할 때 가장 겉에 입는 포 형태의 옷...)
- 2022년 11월 7일 (월) 11:40 적의-왕비 (역사) [66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적의는 조선시대 왕비, 왕세자빈과 대한제국시대 황후, 황태자비가 국가의 큰 제례나 가례, 책례를 행할 때 가장 겉에 입는 포 형태의 옷...)
- 2022년 11월 7일 (월) 11:13 반비의-나장 (역사) [59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나장은 조선시대 병조 소속의 중앙 서리였다. 나장이 입는 반비의는 옆이 트여있는 세자락의 옷으로 길이가 허리 아래부터 종아리까지 내...)
- 2022년 10월 17일 (월) 23:47 흑단령-당하관 (역사) [1,35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문무백관의 집무복 또는 예복과 같은 관복의 한 종류인 상복(常服)의 단령은 17세기 초 본래 아청색이었으나 17세기 후기 숙종 대...)
- 2022년 10월 17일 (월) 23:44 흑단령-당상관 (역사) [1,35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문무백관의 집무복 또는 예복과 같은 관복의 한 종류인 상복(常服)의 단령은 17세기 초 본래 아청색이었으나 17세기 후기 숙종 대...)
- 2022년 10월 17일 (월) 23:08 대수 (역사) [38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왕비와 왕세자빈, 대한제국시대 황후와 황태자비가 국가의 큰 제례나 혼례, 책례 등의 의례에서 적의를 입을 때 착용하는 머리...)
- 2022년 10월 17일 (월) 23:00 소모자 (역사) [51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모든 가례반차도에는 귀유치[歸遊赤, 귀유적, 귀유젹]라는 어린 내시가 등장한다. 이들의 의복은 홍색과 자적색으로 반씩 나누어져 그려...)
- 2022년 10월 17일 (월) 22:20 전건-戰巾 (역사) [23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하급 군병이 군복으로 호의(號衣)를 입을 때 착용하는 모자이다. 국립고궁박물관, 『군사의례, 조선 왕실 군사력의 상징』, 국립고궁박물...)
- 2022년 10월 17일 (월) 22:06 조건-皂巾 (역사) [46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병조 소속의 중앙 서리인 나장의 복식은 조건(皂巾)을 쓰고 반비의(半臂衣)를 입었다. 조건은 위가 뾰족한 원추형의 검은색 모자...)
- 2022년 10월 17일 (월) 17:57 군뢰복다기 (역사) [59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군뢰복다기는 고깔 모양의 군뢰 모자이다. 겉은 붉은색 전(氈), 안감은 청색 면을 대어 만든다. 정수리에는 놋쇠로 만든 구슬장식을 올리...)
- 2022년 10월 17일 (월) 17:45 홍전립 (역사) [70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궁중연향의 정재 중 '검기무'에서 정재여령은 전립을 쓰고, 전복을 걸치고, 허리에는 전대를 묶고서 양 손에는 검기무에 사용되...)
- 2022년 10월 17일 (월) 01:06 전립-흑색전우 (역사) [1,10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7일 (월) 01:06 전립-황색전우 (역사) [1,10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7일 (월) 01:05 전립-홍색전우 (역사) [1,10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7일 (월) 01:05 전립-백색전우 (역사) [1,10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7일 (월) 00:58 전립-남색전우 (역사) [1,10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7일 (월) 00:36 전립-근장군사 (역사) [1,27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6일 (일) 23:51 전립-취고수 (역사) [1,05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6일 (일) 23:44 전립-무예별감 (역사) [1,04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6일 (일) 23:25 립-도금정자 (역사) [50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왕실인원과 사헌부, 사간원, 관찰사, 절도사 등은 흑립이나 죽전립 위에 옥으로 만든 옥로를 장식하여 착용하였고, 그 외의 다른...)
- 2022년 10월 16일 (일) 23:16 옥로립 (역사) [92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옥로는 관(冠) 위에 달아 장식하는 데 사용하는 것으로 옥으로 청백리를 상징하는 해오라기를 본떠 만든 것에서 유래되었다. 옥로립은 고...)
- 2022년 10월 16일 (일) 22:38 전립 (역사) [58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왕, 왕세자, 왕세손, 백관이 군사(軍事)가 있거나 능에 행차할 때 군복에 갖추어 착용한 관모이다. 짐승의 털을 다져서 만든 담(毯)...)
- 2022년 10월 16일 (일) 22:31 황초립-별감 (역사) [1,47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황초립은 누런 빛의 풀을 엮어 만든 갓[笠]의 하나로, 장년과 구별하기 위해 관례를 올린 소년들에게 착용하게 하였다. 조선중기 이후 흑...)
- 2022년 10월 16일 (일) 22:28 황초립-내취 (역사) [1,46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황초립은 누런 빛의 풀을 엮어 만든 갓[笠]의 하나로, 장년과 구별하기 위해 관례를 올린 소년들에게 착용하게 하였다. 조선중기 이후 흑...)
- 2022년 10월 16일 (일) 18:34 황초립 (역사) [60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황초립은 누런 빛의 풀을 엮어 만든 갓[笠]의 하나로, 장년과 구별하기 위해 관례를 올린 소년들에게 착용하게 하였다. 조선중기 이후 흑...)
- 2022년 10월 16일 (일) 17:49 흑립-호수 (역사) [87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남성의 대표적인 쓰개인 흑립은 정수리를 덮는 원통형의 '대우'와 차양의 역할을 하는 테두리인 '양태'로 구성된다. 대오리를 가...)
- 2022년 10월 16일 (일) 17:39 흑립-정영 (역사) [92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남성의 대표적인 쓰개인 흑립은 정수리를 덮는 원통형의 '대우'와 차양의 역할을 하는 테두리인 '양태'로 구성된다. 대오리를 가...)
- 2022년 10월 16일 (일) 17:37 흑립-목영 (역사) [92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남성의 대표적인 쓰개인 흑립은 정수리를 덮는 원통형의 '대우'와 차양의 역할을 하는 테두리인 '양태'로 구성된다. 대오리를 가...)
- 2022년 10월 16일 (일) 17:24 흑립 (역사) [53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남성의 대표적인 쓰개인 흑립은 정수리를 덮는 원통형의 '대우'와 차양의 역할을 하는 테두리인 '양태'로 구성된다. 대오리를 가...)
- 2022년 10월 16일 (일) 17:14 주립 (역사) [41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주립(朱笠)은 붉은색 갓이다. 영조 때 편찬된 『속대전』에 의하면 당상관은 주립에 패영을, 당하관은 흑립에 정영을 한다고 기록되어 있...)
- 2022년 10월 16일 (일) 16:54 투구속모자 (역사) [49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투구 유물 중에는 투구 안에 쓰는 모자가 일습으로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모자는 주로 겉감을 검은색 공단, 안감을 푸른색 명주로...)
- 2022년 10월 16일 (일) 16:45 투구-冑 (역사) [23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갑옷과 함께 착용하여 머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모자이다. 출처: 국립고궁박물관, 『조선 왕실 군사력의 상징, 군사의례』, 국립고궁...)
- 2022년 10월 15일 (토) 11:49 은관자 (역사) [39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은관자(銀灌子, 銀罐子)는 은으로 만든 쟁반과 유사하나 그보다 더 깊이가 있는 것으로 은우銀盂와 짝을 이루어 사용되었다. 왕의 대가,...)
- 2022년 9월 29일 (목) 19:03 백옥수자문떨잠 (역사) [1,00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떨잠은 여성들이 예복을 입을 때 머리에 꽂는 장식이다. 착용자가 움직일 때마나 옥판 위의 장식이 떨리듯 흔들린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
- 2022년 9월 29일 (목) 19:00 백옥나비떨잠 (역사) [1,00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떨잠은 여성들이 예복을 입을 때 머리에 꽂는 장식이다. 착용자가 움직일 때마나 옥판 위의 장식이 떨리듯 흔들린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
- 2022년 9월 29일 (목) 18:57 도금봉황꽂이 (역사) [97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8:55 백옥봉황꽂이 (역사) [97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8:51 진주장잠 (역사) [85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8:48 진주동곳 (역사) [97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꽂이는 비녀와 형태는 비슷하나 장식 부분이 비교적 크고 길이는 짧은 편이다. 머리에 꽂아 장식하는 용도이지만 귀이개·빗치개 등의 실...)
- 2022년 9월 29일 (목) 18:44 도금민잠 (역사) [99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7:50 도금용잠 (역사) [1,03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7:45 소룡잠 (역사) [97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7:41 가란잠 (역사) [65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7:38 도금후봉잠 (역사) [69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7:33 도금대봉잠 (역사) [73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6:47 드림댕기 (역사) [85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댕기는 머리를 묶거나 장식하는 다양한 형태의 헝겊 끈이다. 직사각형의 직물로 끈처럼 묶어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머리장식[수식(首飾...)
- 2022년 9월 29일 (목) 16:35 유소 (역사) [62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대한제국의 황후, 황태자비와 조선의 왕비, 왕세자빈, 왕세손빈이 대수 등의 머리모양을 할 때 착용하였으며, 궁중정재에서 연화대(蓮花...)
- 2022년 9월 29일 (목) 16:32 대요 (역사) [54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대한제국의 황후와 황태자비, 조선의 왕비, 왕세자빈, 왕세손빈이 국가의 큰 제례와 혼례, 책례 등의 의례에 착용하는 대수에 두르는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5:53 칠보매죽잠 (역사) [1,34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비녀는 머리를 장식하는 물건으로 ‘계(笄)’, ‘잠(簪)’, ‘채(釵)’ 등으로 불린다. 쪽진 머리나 관(冠) 등 머리 형태를 고정하거나 장식...)
- 2022년 9월 29일 (목) 15:42 쪽머리 (역사) [68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에 성인이 된 부녀자들의 기본 머리 모양으로 두발을 뒤통수에 낮게 트는 양식이다. 일면 '쪽진머리'라고도 한다. 이마 중심에서...)
- 2022년 9월 29일 (목) 15:36 어염족두리 (역사) [69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여성들이 어여머리를 할 때 밑받침으로 쓰는 것이다. 흑색 비단 안에 솜을 넣고 허리부분을 실끈으로 잘록하게 조여 만든 형태이다. 가운...)
- 2022년 9월 29일 (목) 15:30 나무가체 (역사) [85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나무가체는 나무에 머리를 땋아 만든 형태를 조각하고 흑칠하여 만든 것이다.<br/> 이 나무가체는 흔히 '떠구지'라고 알려져 있었으나 1987...)
- 2022년 9월 29일 (목) 14:24 홍말군 (역사) [57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부녀자들이 말을 탈 때 치마 위에 덧입어 활동적인 차림을 연출할 수 있었던 바지이다.<ref>"[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말...)
- 2022년 9월 29일 (목) 14:23 말군 (역사) [48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부녀자들이 말을 탈 때 치마 위에 덧입어 활동적인 차림을 연출할 수 있었던 기능적인 옷이다.<ref>"[http://dh.aks.ac.kr/Encyves/wiki/index...)
- 2022년 9월 27일 (화) 20:52 단호흉배 (역사) [1,05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흉배는 백관의 상복(常服)인 단령의 가슴과 등에 달아 착용자의 계급을 표시하는 사각형 장식이다. 정조 대에는 문관 당상관은 학 두 마리...)
- 2022년 9월 27일 (화) 20:52 쌍호흉배 (역사) [1,05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흉배는 백관의 상복(常服)인 단령의 가슴과 등에 달아 착용자의 계급을 표시하는 사각형 장식이다. 정조 대에는 문관 당상관은 학 두 마리...)
- 2022년 9월 27일 (화) 20:52 단학흉배 (역사) [1,05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흉배는 백관의 상복(常服)인 단령의 가슴과 등에 달아 착용자의 계급을 표시하는 사각형 장식이다. 정조 대에는 문관 당상관은 학 두 마리...)
- 2022년 9월 27일 (화) 20:52 쌍학흉배 (역사) [1,05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흉배는 백관의 상복(常服)인 단령의 가슴과 등에 달아 착용자의 계급을 표시하는 사각형 장식이다. 정조 대에는 문관 당상관은 학 두 마리...)
- 2022년 9월 27일 (화) 20:42 너른바지 (역사) [77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너른바지는 주로 상류층 여성이 정장할 때 밑받침 옷으로 단속곳 위에 입어 하체를 풍만하게 보이게 하던 속바지의 일종이다. 형태는 마...)
- 2022년 9월 27일 (화) 20:33 속바지 (역사) [46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여성용 바지는 속옷의 일종으로 단속곳 아래 속속곳 위에 착용하였다. 속바지는 밑이 따로 떨어져 있는 '개당고()'의 형태이다.<ref>강순제...)
- 2022년 9월 27일 (화) 20:29 단속곳 (역사) [1,29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속곳은 시대에 따라 고(袴, 바지), 니의(裏衣·裡衣, 속옷)로 칭하는 가랑이가 넓은 속바지인데 용도에 따라 단속곳(단니의)과 속곳(니의)으...)
- 2022년 9월 27일 (화) 20:20 속속곳 (역사) [1,29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속곳은 시대에 따라 고(袴, 바지), 니의(裏衣·裡衣, 속옷)로 칭하는 가랑이가 넓은 속바지인데 용도에 따라 단속곳(단니의)과 속곳(니의)으...)
- 2022년 9월 27일 (화) 20:12 바지 (역사) [52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황제, 왕, 백관 등 모든 신분이 귀천없이 착용하였으며, 두 다리를 꿰는 가랑이가 있어 하체에 착용하는 옷이다.<ref>"...)
- 2022년 9월 27일 (화) 19:48 대슘치마 (역사) [60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왕실 및 반가의 여성이 예복을 착용할 때 넓은 겉치마의 아랫부분을 자연스럽게 퍼지도록 하기 위하여 치마 아래단에 백비를 댄...)
- 2022년 9월 27일 (화) 17:03 진홍단혜 (역사) [70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혜(鞋)는 목이 없는 신으로, 주로 가죽과 비단으로 만들었다.<ref></ref>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혜(여성) 혜(여성)]", <html><online styl...)
- 2022년 9월 27일 (화) 16:50 운혜 (역사) [33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혜(鞋)는 목이 없는 신으로, 신코에 구름 무늬 장식을 한 것을 운혜(雲鞋)라고 한다.<ref>"[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혜(여성) 혜(여성)...)
- 2022년 9월 27일 (화) 16:44 독혜 (역사) [65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공주의 가례에 참여하는 사람 중 '보행비자(步行婢子)'는 흑색 곰가죽으로 만든 독혜(禿鞋)를 신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 형태...)
- 2022년 9월 27일 (화) 16:33 혜-鞋 (역사) [54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혜는 신목이 없는 신으로, 조선시대 왕실 인원이나 사대부가의 남녀 모두 신던 신이다. 재료는 다양한데, 주로 가죽과 비단으로 만들었다....)
- 2022년 9월 27일 (화) 15:46 저고리-남성 (역사) [61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저고리는 남녀 모두 착용하는 상의 종류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남성은 포 안에 입는 내의(內衣)의 성격으로 착용하였으며, 시대에 따른 변...)
- 2022년 9월 27일 (화) 15:42 분홍저고리 (역사) [832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저고리는 남녀 모두 착용하는 상의 종류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여성은 평상시에 겉옷으로 착용하였고, 의례에 참여할 때는 받침옷으로 착...)
- 2022년 9월 27일 (화) 15:32 반회장저고리 (역사) [93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저고리는 남녀 모두 착용하는 상의 종류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여성은 평상시에 겉옷으로 착용하였고, 의례에 참여할 때는 받침옷으로 착...)
- 2022년 9월 27일 (화) 15:10 옥색저고리 (역사) [932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저고리는 남녀 모두 착용하는 상의 종류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여성은 평상시에 겉옷으로 착용하였고, 의례에 참여할 때는 받침옷으로 착...)
- 2022년 9월 27일 (화) 14:31 초록저고리 (역사) [70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저고리는 남녀 모두 착용하는 상의 종류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평상시에 겉옷으로 착용하였고, 의례에 참여할 때는 받침옷으로 착용하였...)
- 2022년 9월 25일 (일) 22:11 하피 (역사) [54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하피는 여성 예복의 부속품으로 어깨에 걸치는 것이다. 영조 대 『국혼정례』에서 제정한 적의 제도에 의하면, 하피는 흑단으로 겉을 하...)
- 2022년 9월 25일 (일) 22:06 초록하피 (역사) [45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하피는 여성 예복의 부속품으로 어깨에 걸치는 것이다.<ref>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
- 2022년 9월 25일 (일) 21:59 당혜-여성 (역사) [40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당혜는 신목이 없고 신울이 낮은 신으로 신코와 뒤축에 당초 무늬가 있는 비단 신이다.<ref>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
- 2022년 9월 25일 (일) 21:58 홍색온혜 (역사) [50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온혜는 방한용 재료를 사용한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형태는 운혜·당혜와 비슷하나, 앞뒤에 회장 장식이 없다.<ref>강순제·김미자·김정호...)
- 2022년 9월 25일 (일) 21:49 초록온혜 (역사) [43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온혜는 방한용 재료를 사용한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형태는 운혜·당혜와 비슷하나, 앞뒤에 회장 장식이 없다.<ref>강순제·김미자·김정호...)
- 2022년 9월 25일 (일) 21:33 온혜 (역사) [43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온혜는 방한용 재료를 사용한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형태는 운혜·당혜와 비슷하나, 앞뒤에 회장 장식이 없다.<ref>강순제·김미자·김정호...)
- 2022년 9월 25일 (일) 20:50 한삼-상의 (역사) [72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한삼은 여성의 예복 소맷부리에 덧대는 흰색 옷감을 이르는 말이기도 하고, 피부 가까이에 닿도록 입었던 속적삼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 2022년 9월 25일 (일) 20:43 오색한삼 (역사) [74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한삼(汗衫)은 조선시대에 손이 보이지 않는 예를 갖추기 위해 만들어 착용하던 것이다. 여성 혼례복의 소매 끝에 대기도 했고, 궁중 연회...)
- 2022년 9월 25일 (일) 20:25 흑원삼 (역사) [74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원삼은 조선시대 여성의 예복으로, 왕실 및 내외명부의 대례복이며 민간에서도 특별히 혼례복으로 허용되었던 옷이다. 조선후기의 원삼...)
- 2022년 9월 25일 (일) 20:16 백한삼 (역사) [55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한삼(汗衫)은 조선시대에 손이 보이지 않는 예를 갖추기 위해 만들어 착용하던 것이다. 여성 혼례복의 소매 끝에 대기도 했고, 궁중 연회...)
- 2022년 9월 25일 (일) 20:11 흑단령-악사 (역사) [50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흑단령은 깃이 둥글며 소매가 넓고 긴 형태의 포(袍) 형식의 겉옷으로 흑색이다. 조선시대 궁중연향에서 남성으로 구성된 악인 중 헌가집...)
- 2022년 9월 25일 (일) 19:50 홍한삼 (역사) [65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한삼(汗衫)은 조선시대에 손이 보이지 않는 예를 갖추기 위해 만들어 착용하던 것이다. 여성 혼례복의 소매 끝에 대기도 했고, 궁중 연회...)
- 2022년 9월 25일 (일) 19:32 제혜 (역사) [74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문무백관들이 종묘와 사직 등 제례 의식에 착용했던 신이다. 일반 혜(鞋)와 같은 형태이나 운두가 낮고, 가장자리에 흰 선(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