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참고문헌) |
잔글 (→조선 후기, 초상화의 전성기) |
||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4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정의'''== | =='''정의'''== | ||
− | 특정 인물을 묘사한 | + | 특정 인물을 묘사한 회화·조각 작품을 말한다. |
=='''내용'''== | =='''내용'''== | ||
− | + | ===초상의 종류=== | |
+ | 초상화 혹은 초상조각이라 부른다. 주인공의 개성적인 특징을 바로 알 수 있고 주인공과 닮게 그려야 하는 것이 기본 조건이다. 하지만 종종 작가가 주인공을 만나지도 않고, 예를 들면 역사상의 인물 등을 그린 것도 초상에 포함된다. 표현되는 부분에 따라 전신상, 칠분상, 반신상, 흉상, 두부상으로, 자세에 따라 입상, 좌상으로, 얼굴의 방향에 따라 정면상, 측면상(프로필), 반측면상으로 구별된다. <ref> 한국사전연구사편집부, 『미술대사전(용어편)』, 한국사전연구사, 1998. 온라인 참조: |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3756&cid=42635&categoryId=42635 초상]", 미술대사전(용어편), <html><online style="color:purple">『네이버 지식백과』<sup>online</sup></online></html>.</ref>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3756&cid=42635&categoryId=42635 초상]", 미술대사전(용어편), <html><online style="color:purple">『네이버 지식백과』<sup>online</sup></online></html>.</ref> | ||
− | + | ===서양 초상의 역사=== | |
− | + | 초상의 역사는 고대 이집트의 왕 또는 왕비의 기념상이나 서기상(書記像)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로마 제국시대에 뛰어난 초상조각이 많이 제작되었다. 서구의 회화사에 초상이 등장한 것은 14세기 후반부터이다. 르네상스에서 바로크 시대에 걸쳐 개인의식이 확립되고 부르주아 계급이 출현하면서 초상화는 회화의 중요분야 중 하나가 되었다. 16세기에는 홀바인(子), 조반니 · 바티스타 · 모로니, 안토니스 모르 등의 초상화가가 등장하였다. 17세기에는 렘브란트가 대상인물의 심리까지도 화면에 표현하여 초상화의 정신성을 높였다.<ref> 한국사전연구사편집부, 『미술대사전(용어편)』, 한국사전연구사, 1998. 온라인 참조: |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3756&cid=42635&categoryId=42635 초상]", 미술대사전(용어편), <html><online style="color:purple">『네이버 지식백과』<sup>online</sup></online></html>.</ref>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3756&cid=42635&categoryId=42635 초상]", 미술대사전(용어편), <html><online style="color:purple">『네이버 지식백과』<sup>online</sup></online></html>.</ref> | ||
+ | ===조선 이전의 초상화=== | ||
+ | 우리나라에서는 4세기경부터 고구려 고분의 벽면에 무덤주인 부부의 초상화를 그린 이래 통일신라시대를 거쳐 고려시대에 본격적으로 발전하였다. 이 시대에는 사찰을 중심으로 왕과 왕비의 초상을 모셔두는 진전(眞殿)이 많이 세워졌고, 공신상·장군상·승상 등이 활발하게 제작되었다. 고려 후기에는 사대부상이 빈번하게 제작되고 공민왕은 직접 자화상을 그리기도 하였다. 그러나 고려시대의 초상화로 현재 남아 있는 것은 1318년에 모사한 「[[안향 초상|안향상(安珦像)]]」 1점뿐이다.<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20c2986b#3779561 초상]", <html><online style="color:purple">『다음백과』<sup>online</sup></online></html>.</ref> | ||
+ | ===조선 초기 유교 중흥으로 성행한 초상화=== | ||
+ | 조선시대에 이르러 초상화는 유교의 발흥과 더불어 각종 가묘(家廟)·영당(影堂)·서원이 설립되면서 더욱 널리 성행하여 인물화의 대종을 이루게 되었다. <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20c2986b#3779561 초상]", <html><online style="color:purple">『다음백과』<sup>online</sup></online></html>.</ref> | ||
− | + | 조선 초기(1392~1550)에는 상용형식(像容形式)이 고려시대의 전통으로 추정되는 우안(右顔) 8·9분면에서 점차 좌안(左顔) 8·9분면으로 바뀌었으며, 후반기에는 중기 이후 정형화되는 좌안 7분면의 자세로 고정되었다. 그리고 공신도상에서 전신교의좌상(全身交椅坐像)의 경우 의자 손잡이가 소매 아래쪽에 설정되어 있는 것을 비롯하여 왼쪽 단령(團領) 아래의 뜨임새 부분에 붉은 속단이 세차게 뻗어 있는 점, 족좌대(足座臺)에 얻은 두 발이 정면을 향해 나란히 놓여 있는 점, 바닥에 채전(彩氈)이나 화문석을 표현하지 않은 점 등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신숙주 공신도상|신숙주 영정(申叔舟影幀, 청원 고령신씨문중)]]」·「[[장말손 초상|장말손영정(張末孫影幀, 영풍 장덕필 소장)]]」·「[[최덕지 초상|최덕지영정(崔德之影幀, 영암 전주최씨문중 소장)]]」 등이 있다.<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20c2986b#3779561 초상]", <html><online style="color:purple">『다음백과』<sup>online</sup></online></html>.</ref> | |
− | + | ===장식성이 강조된 조선 중기=== | |
− | + | 조선 중기(1550~1700)에는 얼굴의 방향이 좌안 7분면으로 정형화되면서 관복의 단령자락이 세모꼴로 묘사되고 족좌대에 얹은 두 발이 팔(八)자 모양으로 벌어졌으며 바닥에 화려한 채전이 표현되어 장식성이 강조되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유근초상|유근영정(柳根影幀, 괴산 유해익 소장)]]」·「[[정탁초상|정탁영정(鄭琢影幀, 예천 정완진 소장)]]」·「권응수영정 權應銖影幀, 영천 권오현 소장)」 등이 있다.<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20c2986b#3779561 초상]", <html><online style="color:purple">『다음백과』<sup>online</sup></online></html>.</ref> | |
− | + | ===조선 후기, 초상화의 전성기=== | |
− | 조선 초기(1392~1550)에는 상용형식(像容形式)이 고려시대의 전통으로 추정되는 우안(右顔) 8·9분면에서 점차 좌안(左顔) 8·9분면으로 바뀌었으며, 후반기에는 중기 이후 정형화되는 좌안 7분면의 | + | 조선 후기(1700~1910)는 [[어진]]을 자주 제작하면서 배출된 [[변상벽]]·[[김홍도]]·[[신한평]]·[[이명기]]·[[이한철]] 등의 활약으로 초상화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대표적 작품으로 [[이명기]]가 그린 「[[허목 초상(국립중앙박물관)|허목초상 許穆肖像, 국립중앙박물관)]]」, [[윤두서|윤두서(尹斗緖)]]의 「자화상, 해남 윤영선 소장)」, 「[[이채 초상,이재초상(李縡肖像, 국립중앙박물관)]]」, [[김홍도]]와 [[이명기]]의 합작인 「[[서직수 초상|서직수초상(徐直修肖像, 국립중앙박물관)]]」, 「[[강세황 초상(단령본)|강세황영정(姜世晃影幀, 국립중앙박물관)]]」, [[이한철]]의 「[[김정희 초상(전신상)|김정희영정(金正喜影幀, 혜산 김성기)]]」 등이 있다.<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20c2986b#3779561 초상]", <html><online style="color:purple">『다음백과』<sup>online</sup></online></html>.</ref> |
− | |||
− | 조선 중기(1550~1700)에는 얼굴의 방향이 좌안 7분면으로 정형화되면서 관복의 단령자락이 세모꼴로 묘사되고 | ||
− | |||
− | 조선 후기(1700~1910) | ||
=='''지식 관계망'''== | =='''지식 관계망'''== |
2018년 1월 15일 (월) 00:36 기준 최신판
초상 (肖像) |
|
대표명칭 | 초상 |
---|---|
한자표기 | 肖像 |
영문명칭 | Portrait |
유형 | 초상화 |
관련개념 | 진영, 어진 |
목차
정의
특정 인물을 묘사한 회화·조각 작품을 말한다.
내용
초상의 종류
초상화 혹은 초상조각이라 부른다. 주인공의 개성적인 특징을 바로 알 수 있고 주인공과 닮게 그려야 하는 것이 기본 조건이다. 하지만 종종 작가가 주인공을 만나지도 않고, 예를 들면 역사상의 인물 등을 그린 것도 초상에 포함된다. 표현되는 부분에 따라 전신상, 칠분상, 반신상, 흉상, 두부상으로, 자세에 따라 입상, 좌상으로, 얼굴의 방향에 따라 정면상, 측면상(프로필), 반측면상으로 구별된다. [1]
서양 초상의 역사
초상의 역사는 고대 이집트의 왕 또는 왕비의 기념상이나 서기상(書記像)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로마 제국시대에 뛰어난 초상조각이 많이 제작되었다. 서구의 회화사에 초상이 등장한 것은 14세기 후반부터이다. 르네상스에서 바로크 시대에 걸쳐 개인의식이 확립되고 부르주아 계급이 출현하면서 초상화는 회화의 중요분야 중 하나가 되었다. 16세기에는 홀바인(子), 조반니 · 바티스타 · 모로니, 안토니스 모르 등의 초상화가가 등장하였다. 17세기에는 렘브란트가 대상인물의 심리까지도 화면에 표현하여 초상화의 정신성을 높였다.[2]
조선 이전의 초상화
우리나라에서는 4세기경부터 고구려 고분의 벽면에 무덤주인 부부의 초상화를 그린 이래 통일신라시대를 거쳐 고려시대에 본격적으로 발전하였다. 이 시대에는 사찰을 중심으로 왕과 왕비의 초상을 모셔두는 진전(眞殿)이 많이 세워졌고, 공신상·장군상·승상 등이 활발하게 제작되었다. 고려 후기에는 사대부상이 빈번하게 제작되고 공민왕은 직접 자화상을 그리기도 하였다. 그러나 고려시대의 초상화로 현재 남아 있는 것은 1318년에 모사한 「안향상(安珦像)」 1점뿐이다.[3]
조선 초기 유교 중흥으로 성행한 초상화
조선시대에 이르러 초상화는 유교의 발흥과 더불어 각종 가묘(家廟)·영당(影堂)·서원이 설립되면서 더욱 널리 성행하여 인물화의 대종을 이루게 되었다. [4]
조선 초기(1392~1550)에는 상용형식(像容形式)이 고려시대의 전통으로 추정되는 우안(右顔) 8·9분면에서 점차 좌안(左顔) 8·9분면으로 바뀌었으며, 후반기에는 중기 이후 정형화되는 좌안 7분면의 자세로 고정되었다. 그리고 공신도상에서 전신교의좌상(全身交椅坐像)의 경우 의자 손잡이가 소매 아래쪽에 설정되어 있는 것을 비롯하여 왼쪽 단령(團領) 아래의 뜨임새 부분에 붉은 속단이 세차게 뻗어 있는 점, 족좌대(足座臺)에 얻은 두 발이 정면을 향해 나란히 놓여 있는 점, 바닥에 채전(彩氈)이나 화문석을 표현하지 않은 점 등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신숙주 영정(申叔舟影幀, 청원 고령신씨문중)」·「장말손영정(張末孫影幀, 영풍 장덕필 소장)」·「최덕지영정(崔德之影幀, 영암 전주최씨문중 소장)」 등이 있다.[5]
장식성이 강조된 조선 중기
조선 중기(1550~1700)에는 얼굴의 방향이 좌안 7분면으로 정형화되면서 관복의 단령자락이 세모꼴로 묘사되고 족좌대에 얹은 두 발이 팔(八)자 모양으로 벌어졌으며 바닥에 화려한 채전이 표현되어 장식성이 강조되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유근영정(柳根影幀, 괴산 유해익 소장)」·「정탁영정(鄭琢影幀, 예천 정완진 소장)」·「권응수영정 權應銖影幀, 영천 권오현 소장)」 등이 있다.[6]
조선 후기, 초상화의 전성기
조선 후기(1700~1910)는 어진을 자주 제작하면서 배출된 변상벽·김홍도·신한평·이명기·이한철 등의 활약으로 초상화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대표적 작품으로 이명기가 그린 「허목초상 許穆肖像, 국립중앙박물관)」, 윤두서(尹斗緖)의 「자화상, 해남 윤영선 소장)」, 「이채 초상,이재초상(李縡肖像, 국립중앙박물관)」, 김홍도와 이명기의 합작인 「서직수초상(徐直修肖像, 국립중앙박물관)」, 「강세황영정(姜世晃影幀, 국립중앙박물관)」, 이한철의 「김정희영정(金正喜影幀, 혜산 김성기)」 등이 있다.[7]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윤증 초상(반신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윤증 초상(전신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송시열 초상(국립중앙박물관)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박세당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송시열 초상(제천의병전시관)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박세채 초상(관복본)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박세채 초상(유복본)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남구만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강세황 초상(단령본)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강세황 초상(자화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김정희 초상(반신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김정희 초상(흑단령본)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김정희 초상(전신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계월향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논개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황희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유언호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이숭인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이항복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서명응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서유구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허목 초상(국립중앙박물관)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이조년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박문수 초상(반신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윤관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강민첨 초상(반신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강민첨 초상(전신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장만 초상(심의본)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이천우 공신도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이삼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김시습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이하응 초상(흑단령포본)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이하응 초상(흑건청포본)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이하응 초상(와룡관학창의본)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이하응 초상(복건심의본)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이하응 초상(금관조복본)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최익현 초상(모덕사)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최익현 초상(국립중앙박물관)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최익현 초상(춘산영당)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최치원 초상(운암영당)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최치원 초상(구회당)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최치원 초상(학남서원)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고종 초상(전신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채제공 초상(시복본)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채제공 초상(금관조복본)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채제공 초상(흑단령포본)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신임 초상(전신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심득경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순종 초상 사진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연잉군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정약용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윤두서 자화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황현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최덕지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이채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이창운 초상(단령본)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이창운 초상(군복본)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주세붕 초상(전신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주세붕 초상(반신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정몽주 초상(전신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정몽주 초상(반신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이제현 초상(반신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이제현 초상(전신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김육 초상(전신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김육 초상(반신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권섭 초상(관복본)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권섭 초상(유복본)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김만중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안향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염제신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김응서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이색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이광사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이현보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권상하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손소 공신도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이원익 초상(국립중앙박물관)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최영 초상 | 초상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공간정보
시각자료
주석
- ↑ 한국사전연구사편집부, 『미술대사전(용어편)』, 한국사전연구사, 1998. 온라인 참조:
"초상", 미술대사전(용어편),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 - ↑ 한국사전연구사편집부, 『미술대사전(용어편)』, 한국사전연구사, 1998. 온라인 참조:
"초상", 미술대사전(용어편),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 - ↑ "초상",
『다음백과』online . - ↑ "초상",
『다음백과』online . - ↑ "초상",
『다음백과』online . - ↑ "초상",
『다음백과』online . - ↑ "초상",
『다음백과』online .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한국사전연구사편집부, 『미술대사전(용어편)』, 한국사전연구사, 1998. 온라인 참조: "초상", 미술대사전(용어편),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 - "초상",
『다음백과』on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