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정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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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정효범 [1]
  • 영문: Jeong Hyo Beom
  • 전공: 소비자정보학과
  • 소속: 건국대학교
  • 학번: 201411820
  • 메일:

상세정보

나와 관련 있는 것들

주어 관계 목적어
정효범 은~에 재학중이다 건국대학교
정효범 은~에 갔었다 제주도
정효범 은~와 친하다 배준하
정효범 좋아하는 음식은 ~이다 떡볶이

수업에 임하는 각오

컴퓨터를 잘 못다뤄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유익한 결과물을 내는, 뜻깊은 수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강의를 같이 듣는 친구들

웹에 존재하는 내 흔적들

나의 전자지도

나의 위키 콘텐츠 제작 구상

1. 내가 만들어 보고 싶은 위키 콘텐츠 주제: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 80-90년대 아티스트들의 명반을 소개하며 의미 있는 음악 사전을 만들어 내고자 한다.

2. 내가 이 주제에 관심을 갖는 이유:

     80-90년대는 한국 대중음악에서 황금기라 불리며 많은 평론가들 및 뮤지션들이 극찬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나 역시 이에 동의하며
     현재까지도 80-90년대에 활동했던 아티스트(뮤지션)들이 대중음악에 영향력을 끼치고 또 시대를 거슬러 8090음악이 우리의 향수를 자극하며
     리메이크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80-90년대 주옥같은 아티스트의 명반을 소개하고 그와 관련된 사건이나 한 아티스트와
     연관된 다른 아티스트는 누구이며, 이들은 어떻게 만났고 또 어떤 방식으로 음악적 발전을 이뤄왔는지 위키콘텐츠 설계를 통해 가꿔나가는 것이
     의미있고 유익한 작업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 이 콘텐츠에 담을 개별 기사의 제목

  • 대표 기사 제목: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
  • 관련 기사 제목:
       1. 컨셉 소개
        1.1 개요
       2. 음반
        2.2 송골매 2 (1982)
        2.3 Rock Will Never Die (1986)
        2.3 사랑하기 때문에 (1987)
        2.4 이문세4 (1987)
        2.6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때 (1989)
        2.7 Four (1990)
        2.8 The Dreams (1991)
        2.9 The Third Wave (1992)
        2.10 서태지와 아이들 1집 (1992)
        2.11 김건모 2집 (1993)
        2.13 김광석 네번째 (1994)
        2.14 PANIC (1995)
        2.15 Exhibition 2 (1996)         
        2.16 Delispice (1997)
        3. 아티스트
        4. 장르 
        5. 악기
        6. 아티스트와 관련된 사건

4. 콘텐츠 제작 계획

  • 자료 조사 계획:
      대중음악사 관련 서적 참고, 멜론 시대별 차트 자료 참고 외 인터넷 및 평론가 자료, 대중음악 관련 전문가 인터뷰 실시
  • 현장 취재 계획:
      관련 전시회 방문
  •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계획:
      "한눈에, 한번에 듣는 당신의 음악" - 시대별 명반을 엮어 관련 영상(뮤직비디오 등)과 함께 편집, 영상 콘텐츠로 만들어 낼 계획이다.

각주

  1. 효도 효가 있긴 하지만 무겁게 살라고 범을 넣으셨다는데, 중성적인 이미지라고 하는게 제일 적절할 것 같다.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를 만들기 위해 내가 한 역할

밑에 나타나는 자신의 기여 기사에 대해 전체적, 부분적으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1.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 전체 설계 및 작성을 담당했다. 즉,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의 조장으로서 초반작업(주제 선정 및 클래스 구축)을 담당했다.클래스 설계가 보다 뚜렷하고 의미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김현교수님께, 김사현조교님께 조언을 많이 구했다.
  2. 지속적인 PR로 대중음악에 관심이 있고 또 음악을 좋아하는 조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2016. 05. 25에 위키콘텐츠를 함께 만들어나갈 조원들을 만나게 되었다.
  3. 조원들과 많은 회의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클래스 설계 및 클래스에 들어갈 기사들을 선정하였고 추가적으로 연결고리가 생긴다면 서로에게 공지한 후 기사를 추가 작성하자는 규칙을 정하였다. 80-90년대에 데뷔했던 아티스트들에 대한 기사를 토대로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라는 큰 주제를 다루는 것을 우리의 핵심 목표로 잡았다.
  4. 전체적으로는 조원들의 아이디어 제안 및 문의 사항에 대하여 피드백/답변을 주고, 합의점을 찾아 온톨로지 설계상 가장 적합한 기사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클래스에 포함될 기사들이 서로 의미있게 하이퍼링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초기에 관련 문서들간 관계를 설정하였다. 그러한 관계들이 잘 연결되어져 있는지 모든 기사들을 점검했고 전체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 때 모든 기사를 점검하여 빠진 링크는 없는지, 연결이 되지 않은 기사는 없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하였다.
  5. 부분적으로 어떠한 역할을 하였는지에 대해서는 아래 기사 목록 기여사항에 기록되어 있다.

처음 작성

부분 기여

  • 개인 아티스트 (클래스 개념 - 관련 문서 수정 : 관련문서에 누락된 개인 아티스트의 이름을 넣었다.)
  • 그룹 아티스트 (클래스 개념 - 링크 추가 : 관련 문서 수정에 가까운 기여사항. 연결고리로 더 추가된 그룹 아티스트의 이름을 문서에 추가하였다.)
  • Rock will Never Die (음반 - 링크 수정 : 클래스 개념인 음반과 해당 음반 기사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하이퍼링크를 달았다.)
  • 비둘기는 하늘의 쥐, 산울림 새노래 모음, 서태지와 아이들 II (음반 - 링크 수정 : 위와 동일한 내용)
  • 사랑이 지나가면 (음반 - 관련 문서 및 참고 자료 수정, 뮤직비디오 추가 : 음반페이지에 전체적으로 뮤직비디오를 넣기로 하여 추가하게 되었고, 관련문서에서 해당 음반이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가에 대한 관계를 '음반은, ~에 의해 만들어졌다, 해당 아티스트'로 정의함. 그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수정했다.)
  • 사랑하기 때문에 (음반 - 개관 및 관련문서, 참여 수정 : 개관에서 사건 기사 링크가 연결될 수 있도록 내용 수정, 관련문서에서 '팝'을 '팝 음악'으로 정의하면서 단어 수정, 이 음반을 만든 스태프 혹은 세션 등의 정보가 들어간 '참여'란 수정)
  • 김동률 (개인 아티스트 - 링크 수정 : 클래스 개념인 개인 아티스트와 해당 기사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하이퍼링크를 달았다.)
  • 김진표, 배철수 (개인 아티스트 - 링크 수정 : 위와 동일한 내용)
  • 김윤아 (개인 아티스트 - 관련 문서 및 참고 자료 수정 : 해당 아티스트와 다른 아티스트와의 연결고리를 찾아 정보를 수정하였다.)
  • 김광석 (개인 아티스트 - 개관, 링크 수정 : 클래스 개념인 개인 아티스트와 해당 기사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하이퍼링크를 달고, 개관의 내용 중 사건과 아티스트가 연결될 수 있도록 링크를 달았다.)
  • 이문세 (개인 아티스트 - 관련문서, 링크 수정 : 클래스 개념인 개인 아티스트와 해당 기사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하이퍼링크를 달았고, 이문세의 곡에 어떤 아티스트가 참여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추가하기 위해 관련문서 내용을 수정하였다.)
  • 송골매 (그룹 아티스트 - 링크 수정 : 클래스 개념인 그룹 아티스트와 해당 기사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하이퍼링크를 달았다.)
  • 부활, 서태지와 아이들, 델리 스파이스, 언니네 이발관 (그룹 아티스트 - 링크 수정 : 위와 동일한 내용), 델리스파이스 (위와 동일. 델리스파이스로 검색하나 델리 스파이스로 검색하나 동일하게 나오도록 해놓은 기사이기 때문), 언니네이발관 (위와 동일. 언니네 이발관으로 검색하나 언니네 이발관으로 검색하나 동일하게 나오도록 해놓은 기사이기 때문)
  • 자우림 (그룹 아티스트 - 관련문서 및 참고자료 수정 : 관련문서에서 다른 아티스트와 연결될 수 있는 것은 없는지 연결고리를 찾아 내용을 수정.)
  • 패닉 (그룹 아티스트 - 관련문서 편집 : 아티스트와 음반을 연결할 수 있는 기사에는 대표 음반 하나씩만 관련 문서에 추가하기로 하여 링크를 연결할 수 없는 다른 음반 목록을 관련문서에서 삭제하였다.)
  • 체리필터 (그룹 아티스트 - 관련 문서 편집 : 개관에 추가할 내용들을 넣고, 다른 개체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내용을 편집하고 하이퍼링크를 달았다.)
  • 산울림 (그룹 아티스트 - 관련문서, 링크 수정 : 클래스 개념인 그룹 아티스트와 해당 기사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하이퍼링크를 달았고, 관련 문서에서 산울림의 음반 기사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다.)
  • 동물원 (그룹 아티스트 - 개관, 링크 수정 : 클래스 개념인 그룹 아티스트와 해당 기사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하이퍼링크를 달았고, 개관의 내용 중 악기 이름들과 우리가 작성한 악기 기사들이 링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수정하였다.)
  • 재즈 (음악 장르 - 링크 수정 : 클래스 개념인 음악 장르와 해당 기사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하이퍼링크를 달았다.)
  • 블루스, 팝 록, 하드 록, 포크 음악, 로큰롤 (음악 장르 - 링크 수정 : 위와 동일한 내용)
  • 팝 음악 (음악 장르 - 하이퍼 링크 추가 : 클래스 개념인 음악 장르와 해당 기사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하이퍼링크를 달았고, 다른 장르와 해당 기사가 연결될 수 있도록 링크를 추가함.)
  • 포크 록 (음악 장르 - 링크 추가, 수정 : 클래스 개념인 음악 장르와 해당 기사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하이퍼링크를 달았고, 우리가 작성한 악기, 음악 장르 기사와 연결될 수 있도록 개관에 링크를 추가하였다.)
  • 얼터너티브 록 (음악 장르 - 기사내용 수정 : 개관 기사에서 다른 장르와 연결될 수 있는 것은 없는지를 찾고, 단어들을 수정하였다.)
  • 인디 음악 (음악 장르 - 개관 수정 : 개관에서 우리가 작성한 개체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단어들을 수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 발라드 (음악 장르 - 개관 수정 : 장르 기사에서, 여행지를 소개하는 다른 팀의 기사가 있으니 다른 국가들과 하이퍼링크를 연결해보자는 생각으로 링크 표시를 했으나 결국 해당 국가가 여행지 기사로 작성되지 않아 링크를 수정하였다.)
  • 모던 록 (음악 장르 - 개관, 링크 수정 : 클래스 개념인 음악 장르와 해당 기사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하이퍼링크를 달았고, 개관의 내용 중 띄어쓰기가 되지 않아 하이퍼링크 연결이 되지 않은 단어들이 링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수정하였다.)

본문 속 하이퍼 링크' 또는 '관련항목 하이퍼 링크' 작성 및 추가를 통해 어떠한 스토리를 만들어냈는지

  1. 8090 대중음악의 황금기에는 비슷한 배경의 아티스트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다는 것에서 착안하여, 아티스트의 본문(개관)속 하이퍼링크와 관련 문서 하이퍼링크에는 크게 '어떠한 사건이 아티스트와 관련있는지, 어떠한 아티스트가 해당 아티스트에게 영향을 줬는지, 아티스트가 출연한 다른 아티스트의 방송이나 참여한 곡은 무엇인지' 쌍방간 관계가 이뤄지는 하이퍼링크를 최대한 찾는데 주력하였고 그렇지 못한 기사의 경우 다른 클래스와 유기적으로 연결 될 수 있도록, 고립된 기사로 만들지 않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하이퍼링크를 활용했다.
  2. 가장 핵심적인 것은, 클래스에 링크를 달아 해당 클래스에는 어떠한 개체들이 있는지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이 위키 콘텐츠에서 해당 클래스의 개념이 무엇인지 명확히 했다는 것이다.
  3. 개인 아티스트와 개인 아티스트와의 관계를 넘어, 그룹 아티스트에 속한 개인 아티스트는 누구이며, 그룹/개인 아티스트와 관련된 사건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그룹/개인이 발매한 음반, 그 음반의 음악 장르는 무엇이며, 해당 음악 장르의 상위 하위 분류는 어떠하며, 쓰이는 악기는 무엇인지 '6개의 클래스'가 서로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방향으로, 전체적으로 놓고 봤을 때는 하나의 마인드맵을 형성하는 사전 형태를 띌 수 있도록 하였다.
  4. 위와 같이 하이퍼 링크를 통해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에는 어떠한 아티스트가 활동했고 어떤 음반이 대표적인 음반인지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대중음악의 황금기인 만큼 정말 다양한 장르들이 등장했는데 그러한 장르들에는 어떤 악기가 쓰였고, 또 비슷한 뿌리를 둔 장르 즉 상위의 장르와 하위의 장르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였다.
  5. 기존 서점에 나와있는 80-90년대 명반 혹은 아티스트를 다루는 책들과의 차별점이라면, 하이퍼 링크를 통해 다른 개체들과 바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과, 뮤직비디오 등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 팀이 작성한 기사 외에도 다른 팀이 작성한 기사와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서 더 풍성한 위키콘텐츠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하위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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