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sunwonLiterature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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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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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품
| 회차 |
수상작품명 |
작가 |
심사위원 |
심사평
|
|---|---|---|---|---|
| 1회 | 그리움을 위하여 | 박완서 | 김윤식,이문구,김치수,전상국, | |
| 2회 | 손풍금 | 김원일 | 김용성,김윤식,김치수,박완서,이문구 | |
| 3회 | 존재의 형식 | 방현석 | 김원일,김윤식,김치수,도정일,전상국 | |
| 4회 | 보물섬 | 김영하 | 김용성,김윤식,김치수,최원식,황현산 | |
| 5회 | 언니의 폐경 | 김훈 | 김원일, 김치수, 전상국, 조남현, 황현산 | |
| 6회 | 명두 | 구효서 | 김치수, 김원일, 김인환, 오정희, 조남현 | |
| 7회 | 달로 간 코미디언 | 김연수 | 구효서, 권오룡, 박범신, 조남현, 최원식 | |
| 8회 | 수상작 없음 | 박범신, 오정희, 조남현, 최원식. 최수철 | ||
| 9회 | 근처 | 박민규 | 구효서, 성민엽, 오정희, 최원식, 황현산 | |
| 10회 | 칼 | 이승우 | 김윤식, 이혜경, 우찬제, 방현석, 류보선 | 강철소리 나는 '생각'의 문체 '깐깐함' 그리고 그 너머 일상성에 대한 새로운 서사적 탐문 이승우의 한 칼 반복과 차이, 혹은 차이와 반복 |
| 11회 | 부메랑 | 윤성희 | 최윤, 이승우, 성민엽, 방현석, 류보선 | 변모하는, 아직 건재하는 단편 꽃집 여자의 손수건에서 나는 생선 비린내 자기다운 모습이라는 미덕 전도된 기억을 통한 실상의 복원 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승리 |
| 12회 | 빈집 | 김인숙 | 최원식, 이승우, 구효서, 신수정, 윤성희 | 비지배의 자유를 위하여 삶의 비의를 포착하는 문장들 읽기 끔찍했던 소설들 완전하고도 풍성한 고독 반복해 읽기의 즐거움 |
| 13회 | 카레 온더 보더 | 하성란 | 구효서, 신수정, 우찬제, 이혜경, 최원식 | |
| 14회 | 금성녀 | 은희경 | 김인숙, 우찬제, 정홍수, 최윤, 황종연 | |
| 15회 |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 한강 | 서영채, 성민엽, 심진경, 임철우, 최윤 | |
| 16회 | 선릉 산책 | 정용준 | 정찬, 성민엽, 은희경, 손정수, 백지연 | |
| 17회 | 한정희와 나 | 이기호 | 김미현, 윤대녕, 임철우, 하성란, 황종연 |
수상자
수상자 및 심사위원
심사위원
- 권오룡
- 김미현
- 김용성
- 김윤식
- 김인환
- 김치수
- 도정일
- 류보선
- 박범신
- 박완서
- 백지연
- 서영채
- 성민엽
- 손정수
- 신수정
- 심진경
- 오정희
- 우찬제
- 윤대녕
- 이문구
- 이혜경
- 임철우
- 전상국
- 정찬
- 정홍수
- 조남현
- 최수철
- 최원식
- 최윤
- 황종연
- 황현산
심사평
폐지
황순원 문학상은 미당 문학상, 중앙일보 신인문학상과 함께 운영되는 문학상이었다.
2018년 민족문학연구소 및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가 주장한 친일문학상 폐지 청산운동에 의해 미당 문학상이 폐지[1]되면서 황순원 문학상도 같이 모습을 감추게 되었다.
비록 같은 신문사에서 운영되던 문학상이긴 하나 한 명의 작가를 기리던 문학상이 다른 문학상 폐지에 곁다리로 폐지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같이 운영되던 중앙일보 신인문학상은 어째서 현재도 운영되고 있는지도 의문.
Link Data
'Person → Award
- A get B (A는 B를 수상했다)
- A juror B (A는 B를 심사봤다)
'Person → Person
- A juror B (A는 B를 심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