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강화도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거문도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경기여자고등학교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경성재판소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경성제일여자고등학교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경찰박물관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고종의_길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궁중유물전시관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낙원상가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남대문역(南大門驛)
1900년 11월 경인철도 완전 개통과 더불어 염천교 부근에 간이 역사로 건립되었다. 당시 경인철도의 서울 종착역은 오늘날의 이화외고 부근에 건립된 경성역이었다. 1905년 경부선이 개통되면서 남대문정거장은 현재의 서울역 인근에 새 역사를 지었다. 이후 1923부터 경성역으로 불리우게 되었고, 1925년 현재의 구서울역사 건물을 신축하였다. 원래의 경성역은 1905년 경부선 개통 때 서대문역으로 개칭되었고, 1919년에 폐였되었다.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대한제국역사관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돈의문_박물관_마을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돈의문뉴타운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돈의문역사관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러시아_정교회_부지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명례궁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새문안극장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서울시립미술관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서울클럽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수어청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숭실대학교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신라호텔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언더우드_기녕관
https://museum.yonsei.ac.kr/museum/index.do
신축진연도병 소장처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1808
연회음식을 만드는 곳.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우정총국체신기념관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이왕가의_미술관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인천항_부두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정동_1928_아트센터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정동_미국대사관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정동거리
‘정동’이라는 이름은 조선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의 능인 정릉이 있던 곳이라 정릉동이라 하였던 것을 줄여 정동이라 한 데서 유래되었다. 한성부 서부 황화방과 호현방 일부 지역이었는데, 조선 후기 이래로 황화방 소속이었다가, 1914년 4월 1일 경성부 구역 획정에 따라 경기도고시 제7호에 의해 서부 대정동과 소정동을 합쳐 ‘정동’이 되었다. 이곳은 덕수궁이 소재하고 있어, 그 주변에 많은 외국 공사관과 근대 학교, 종교시설 등이 들어서서 근대의 정치·외교·문화의 중심지가 되었다.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파고다_아케이드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포석정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포트_아서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프랑스_국립도서관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하얼빈역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한국씨티은행_서울센터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한성부_청사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항정(식당)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허치슨의_집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흥복사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흥천사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AGIO(식당)
강
한강 가운데 뚝섬에서 옥수동에 이르는 곳을 일컫는데, 두뭇개라고도 함. 서울 지역 한강의 동쪽에 위치하여 한강과 중랑천이 만나 수역이 확처럼 넓고 잔잔한 데서 붙여짐.
객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6439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지역에 있었던 원(공무여행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된 공공여관)으로 중국으로 향하는 의주로에 위치하여 중국에서 오는 사신들이 많이 이용함.
거주지
언더우드가 살던 곳이다.
건축
【1899~ 】. 수옥헌은 본래 고종의 왕립 도서관으로 기능하였다. 알렌 지도에 King’s Library라고 쓰여있는데, 미국공사관 바로 옆에 있어 고종의 미관파천 시도를 짐작케 한다.
건축
궁궐건축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덕수궁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조선시대 고종의 거처로 이용된 궁궐. 사적 제124호.
공사관
일제강점기인 1925년 소비에트연방공화국(소련)에서 러시아 공사관 건물을 그대로 활용해 영사관을 세웠다. 이곳은 좌우대립으로 인해 1949년에 폐쇄되었다.
공연장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공연장
https://www.sac.or.kr/site/main/home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공연장
https://www.wiener-staatsoper.at/en/staatsoper/the-opera-house/
공원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870497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1471번지에 위치한 근린공원으로 허준의 호를 따서 구암공원이라 지었으며, 허준공원이라고도 함.
공원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943994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에 있는 근린공원으로 염창산이 1977년 공원으로 지정됨.
교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낙동성당
【1891】. 영국 성공회의 첫 내한선교사 찰스 존 코르프(Charles John Corfe, 1843~1921) 주교가 서울 충무로에 설립한 성당. 5월 17일 성신강림절에 축성함.
교회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6647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1호. 내동교회는 1890년 9월 29일 인천으로 들어온 코르프(Charles John Corfe) 주교에 의해 건축된 한국 최초의 성공회 성당이다. 원 건물은 한국 전쟁기에 훼손되고 현재 건물은 원래 성 누가병원이 있던 장소인 인천광역시 중구 내동에 다시 세운 것으로 1956년 6월에 완공되었다.
교회
1900년 2월 공식예배가 한국정교회의 기원이 되었으나, 1904년 러일전쟁 이후 선교활동 위축됨.
교회
언더우드 거주지는 북장로교 선교회 본부였다.
교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벧엘예배당
교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성니콜라스성당
【1900】. 러시아정교회 초대 선교사로 내한한 흐리산토스 세헷콥스키 대수도사제가 러시아공사관에 임시교당을 세우고 1900년 2월 공식예배를 드리면서 한국정교회의 기원이 되었다. 그러나 이 장소가 협소하여 1903년 4월 17일 고종이 기증한 부지(현 정동 22번지 경향신문 사옥)에 새로운 성당을 신축하였다. 이 성당은 한국전쟁(6.25전쟁) 때 파괴되었고, 현재 한국 정교회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 동일한 이름의 성니콜라스 대성당을 설립하여 사용 중이다.
교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약현성당
파리외방전교회의 두세(Camille-Eugene Doucet) 신부가 코스트(Eugene Jean Georges Coste) 신부의 설계에 근거하여 1892년 서울 약현(藥峴, 현 중구 중림동)에 축성한 한국 최초의 서양식 성당. 1893년 축성식 거행. 종현본당(현 명동성당)이 사대문 안을 담당했던 반면, 약현성당은 사대문 밖의 송도(현 개성), 황해도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을 담당했다.
교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연동교회
연동교회는 1894년에 설립되었으며, 제임스 스카스 게일이 초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였다. 독립협회 회원이었던 이상재 등이 이 교회를 섬겼고, 1919년 3.1운동 당시에도 신마리아와 신의경 등 민족운동가들의 독립운동 활동 기지로서의 역할도 하였다.
교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장림성당
【1892】. 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의 전신. 영국 성공회의 첫 내한선교사 찰스 존 코르프(Charles John Corfe, 1843~1921) 주교가 1892년 한국인과 외국인을 위해 정동에 신축한 성당. 1892년 11월 27일에 축성식 거행.
교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정동제일교회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
구청
궁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1709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시대 한성의 중부 수진방에 위치했던 궁궐.
궁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6062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었던 조선후기 제16대 인조의 잠저인 궁궐.
궁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6493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었던 조선후기 광해군의 세자빈 간택 관련 주택.잠저(潛邸)·별궁.
궁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7965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었던 조선후기 광해군이 인왕산의 왕기를 누르기 위해 건립한 궁궐.
궁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5513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후기 제21대 영조가 즉위 전 거주하던 궁궐.
궁궐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경운궁
대한제국의 정궁(正宮)으로 사용되었고, 현재 덕수궁이라 불리는 궁궐.
궁궐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연희궁(衍禧宮)
조선전기에 한양 도성 서쪽 밖에 건립된 이궁.
극장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협률사
한국 최초의 국립극장. 1902년 고종 재위 40주년 경축의식을 거행하기 위하여 당시 한성부 야주현(漢城府 夜珠峴:현재의 광화문 새문안교회 자리)에 있었던 황실건물 봉상사(奉常寺)의 일부를 터서 설립하였으며, 2층 500석 규모의 상설극장이다.
기관
https://museum.wku.ac.kr/
원광대 박물관이 소장한 고종어진은 비단에 채색한 작품(137.0cm*70.0cm)으로, 정면관에 익선관을 쓰고 곤룡포를 입은 전신교의좌상이다.
나루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793522&cid=49353&categoryId=49353
양천(陽川)과 행주(幸州)를 잇던 나루터로 일명 북포(北浦)나루라고 함. 한강변의 나루터 중 서울시계 내에서는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나루로서 강화도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였으며, 현재의 강서구 개화동 한강 남쪽 지역에 위치함.
나루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5070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에 있었던 나루터.
나루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12713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있었던 나루터.
나루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동작진(銅雀津)
도성에서 한강을 건너 남태령을 넘어 과천을 지나 수원 이남으로 가는 여정에 있던 나루.
나루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1110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지역에 있었던 조선 시대 한강변의 나루.
나루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5880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지역의 한강 북안에 있었던 나루터.
누정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892524
서울특별시 강서구의 궁산에 재건된 소악루로 기존 소악루보다 동쪽에 위치함.
누정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압구정(狎鷗亭)
조선시대에 동호 지역에 조성되어 외국 사신들에게 유명했던 한명회의 정자.
능묘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건원릉
능묘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덕릉-德陵
능묘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소경원
능묘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소령원
능묘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수길원
능묘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순창원
능묘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양화진_외국인묘지
베델, 언더우드, 아펜젤러, 헐버트, 에케르트 등의 묘
능묘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영휘원
능묘
각 원 제사
능묘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원릉-元陵
능묘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의령원
능묘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6476
조선후기 제22대 정조의 후궁 원빈 홍씨의 무덤. 1950년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삼릉 후궁묘역으로 이장되었다.
능묘
능묘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효창원
능묘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후릉-厚陵
능묘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휘경원
능묘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휘릉-徽陵
능묘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희릉-禧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강릉-康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경릉-敬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경릉-景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공릉-恭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광릉-光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명릉-明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목릉-穆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사릉-思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선릉-宣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수릉-綏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숙릉-淑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순릉-純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숭릉-崇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안릉-安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영릉-寧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영릉-英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예릉-睿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온릉-溫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의릉-懿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의릉-義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익릉-翼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인릉-仁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정릉-定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정릉-靖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제릉-齊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지릉-智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창릉-昌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태릉-泰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헌릉-獻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현륭원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현릉-顯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혜릉-惠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홍릉-弘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홍릉-洪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화릉-和陵
능묘
왕릉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효릉-孝陵
다리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5875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연결하는 다리.
도로
1897년 이전 경운궁 주변 도로를 정비하고 확장하였다.
도로
1897년 원구단 방향으로 확장된 길
도로
1896년 가가를 정비하고 1897년 확장하였으며 경운궁, 공사관 길과 관련이 있으며 이후 마포로와도 연결된다.
도로
1896년 가가정비를 하고 1897년 확장공사를 마쳤다. 마포로 및 칠패시장과 연결되는 길이다.
도로
1897년 경운궁과 경무청 및 원구단을 연결하는 길로 이후 일본영사관까지 연장되었다.
도로
http://www.grandculture.net/ko/Contents?dataType=99&contents_id=GC04800158
서울특별시 강동구 강일동 강일IC(강동대교 남단)에서 강서구 개화동 개화IC(행주대교 남단)을 잇는 총 연장 41.8km, 왕복 6~12차로 규모의 고속화도로.
도로
한성도시개조사업 과정에서 경운궁 앞에 조성된 도로망의 형태. 미국을 경험하고 이계필, 이채연, 박정양 등의 주도로 워싱턴의 방사선 도로망 구조를 본따 계획하였다. 경운궁을 중심으로 각 도로의 끝에는 대한제국과 연관된 상징적 건조물들이 조성되었다.
미술관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간송미술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박물관. 국가등록문화재 제768호.
미술관
http://gjjs.or.kr/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에 위치한 공립 박물관으로 겸재 정선에 특화됨.
미술관
https://www.mmca.go.kr/main.do#
미술관
https://www.mmca.go.kr/contents.do?menuId=9051001526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미술관
https://leeum.org/
2004년 개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미술관
https://apma.amorepacific.com/index.do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한강대로 100
박물관
http://museum.korea.ac.kr/
서울시 성북구 안암로 145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박물관.
박물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69245
1934년 설립,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부속박물관.
박물관
https://www.gogung.go.kr/main.do
박물관
https://gongju.museum.go.kr/gongju/
충청남도 공주시 관광단지길 34
박물관
https://naju.museum.go.kr/html/kr/index.html
2013년 개관, 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 고분로 747
박물관
http://dh.aks.ac.kr/Edu/wiki/index.php/국립중앙박물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번지
박물관
https://museum.dankook.ac.kr/web/museum
고고미술 분야와 한국 복식사 연구의 선구자 난사 석주선 박사가 기증한 민속유물 분야로 이루어진 단국대학교 소재 박물관이다.
박물관
https://museum.snu.ac.kr/
박물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새문안로 55
박물관
http://museum.sejong.ac.kr/index.do
1973년 개관하여 조선과 대한제국시대 황실 복식과 목가구류, 선사와 역사시대 고고 유물 등을 소장하고 있다.
박물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6942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이화여자대학교 부속 박물관.
박물관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로 530
박물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61553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대풍리에 있는 한독제석재단의 박물관.
박물관
http://www.museum.seoul.kr/scwm/NR_index.do
박물관
http://horimmuseum.org/
박물관
https://museum.hongik.ac.kr/html/
병원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보구여관
스크랜튼이 세운 최초의 부인병원, 이화학당 구내의 병원, 1900년 초 동대문 부인 병원으로 합류, 명성황후가 하사한 병원이름.
병원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상동병원
병원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성마태병원
영국 성공회에서 의료선교를 목적으로 1894년 9월 21일 서울 낙동에 개원한 병원. 와일스가 담당.
병원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성베드로병원
영국 성공회에서 1891년 정동에 설립한 서양식 병원. 찰스 코르프(Charles John Corfe, 1843~1921) 주교가 정동 장림성당(현 대한성공회대성당) 부속건물에서 시작함. 줄리어스 와일스(Julius Wiles, 1862~??)가 담당. 1895년 병원건물 신축은 이사벨라 비숍의 후원 받음.
병원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세브란스병원
【1904】. 세브란스병원. 대한제국 정부와 미국 북장로교 선교부 간의 협력기관으로 시작된 최초의 서양식 병원 제중원의 후신. 1894년 미국 북장로교 선교부가 제중원의 운영권을 인수했고, 1900년 미국의 사업가 세브란스(L.H.Severance)가 병원 신축을 위해 거액을 기부하여 1904년 남대문 밖 복숭아골에 병원을 신축, 이름을 세브란스병원으로 개칭함. 1957년 연희대학교와 세브란스의과대학이 연세대학교로 통합된 뒤 연세대학교의과대학 설립. 1962년 연세의료원으로 개칭.
병원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시병원
스크랜튼이 세운 민간병원, 미국인의사시약소(Amerian Doctor’s Dispensary), 고종 사액 스크랜튼이 세운 민간병원, 미국인의사시약소(Amerian Doctor’s Dispensary), 고종 사액 현판현판
병원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제중원
알렌의 건의로 조선 정부가 세운 서알렌의 건의로 조선 정부가 세운 서양식 병원양식 병원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경우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칠궁에 있는 순조의 생모 수빈 박씨(綏嬪朴氏)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고금도_관왕묘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남관왕묘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남원_관왕묘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대빈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칠궁에 있는 경종의 생모 희빈 장씨(禧嬪張氏)의 묘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덕안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칠궁에 있는 영친왕의 생모 순헌귀비 엄씨(純獻貴妃嚴氏)의 묘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문희묘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선희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칠궁에 있는 사도세자의 생모 영빈 이씨(暎嬪李氏)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성주_관왕묘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숭덕전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숭렬전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숭령전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숭선전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숭의전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숭인전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숭혜전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안동_관왕묘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연호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칠궁에 있는 추존된 왕 진종(眞宗)의 생모 정빈 이씨(靖嬪李氏)의 묘.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영소묘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육상궁
조선시대 영조의 생모인 숙빈 최씨를 봉사한 묘로 칠궁 중 하나.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의빈궁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의빈묘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저경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칠궁에 있는 추존된 왕 원종(元宗)의 생모 인빈 김씨(仁嬪金氏)의 묘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조경묘
사당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평양_관왕묘
사당
국사당
지금의 마포구에 있었던 국사당으로 금성대군을 신으로 모심.
사당
제사유적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개성_목청전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인 어진(御眞)|어진을 봉안하고 제사 지낸 진전(眞殿)|진전 중의 하나로 개성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_태조|태조가 왕이 되기 전에 살던 집으로 1418년(태종 18) 궁전으로 만들었으며, 사후에 태조의 어진을 모시고 제사지내는 사당이 되었다. 다른 진전보다도 역대 국왕들이 가장 많이 찾던 곳이었으나, 1907년 칙령 반포로 봉안되어 있던 어진을 창덕궁 선원전으로 옮기면서 제향의례가 폐지되었다.
사우
http://hwasun.grandculture.net/hwasun/toc/GC05600724
박지수, 아들 박천주를 배향하고 있는 사우.
사찰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봉원사
순헌황귀비 엄씨가 후원하여 그린 불화를 소장한 절
사찰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불암사
순헌황귀비 엄씨가 후원하여 그린 불화순헌황귀비 엄씨가 후원하여 그린 불화를 소장한 절
사찰
http://dh.aks.ac.kr/~sandbox/cgi-bin/hanyang/SemanticWikiPage.py?db=hanyang&project=hanyang&key=원각사
서울 광화문 새문안교회 부근 야주현(夜珠峴)에 세워졌던 개화기의 사설극장.
사찰
사찰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진관사
순헌황귀비 엄씨가 후원하여 그린 불화를 소장한 절
사찰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청룡사
순헌황귀비 엄씨가 후원하여 그린 불화를 소장한 절
사찰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흥국사
순헌황귀비 엄씨가 후원하여 그린 불화를 소장한 절
사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65986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었던 조선전기 제1대 태조의 명으로 창건한 사찰.
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4935
서울특별시 관악구와 금천구, 경기도 안양시·과천시에 걸쳐 있는 산.
산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30731001413201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산으로 산성(山城)이 있어 성산이라고도 함. 남쪽에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양천향교가 있음.
산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남산
서울특별시 중구와 용산구 경계에 있는 산으로 서울 중앙부를 둘러싸고 있으며, 목멱산으로도 불렀다.
산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일대에 위치한 산으로 한강이 내려다보이고 경치가 빼어났음. 기록에 의하면 태종의 낙천정이 대산 정산에 있었다고 함.
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4687
북악산의 옛 이름으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팔판동·삼청동·부암동·청운동·궁정동과 성북구 성북동에 걸쳐 있는 산.
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4788
서울특별시 도봉구·강북구·종로구·은평구와 경기도 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에 걸쳐 있는 산. 일명 한산, 삼각산(三角山) 또는 화산이라 불렀으며 신라 때에는 부아악이라고도 하였다. 옛날 개성의 송도에서 한양으로 오다가 이 산을 바라보면 백운대(白雲臺), 만경대(萬景臺), 인수봉(仁壽峰)의 세 봉우리가 삼각으로 나란히 우뚝 솟아 있어 삼각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산
현재의 양화대교 남단에 해당함.
산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407712&cid=43722&categoryId=4372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던 산.
산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산으로 모악산(母岳山)으로도 불림.
산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30731001413214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산으로 소가 누운 형상을 하고 있어 와우산이라 불림. 현재는 주변이 와우근린공원으로 조성됨.
산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66315
서울특별시 서초구와 과천시 하동 경계에 있는 산.
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6977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누상동·사직동과 서대문구 현저동·홍제동에 걸쳐 있는 산으로 조선 개국 초기에는 서산(西山)이라고 하다가 세종 때부터 인왕산이라 부름. [사진=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산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에 있는 작은 산으로 조선시대 곡식을 실어오던 세곡선(稅穀船)이 강화만(灣)을 통해 한강으로 들어와 용산으로 가던 도중 이 산 근처에서 자주 좌초되어 산 아래에 곡식을 건지려는 사람들이 모여 살았다 하여 건질 증(拯)을 써서 증산(拯山) 또는증미산(拯米山)이라 함. 후에 한자가 바뀌어 증산(曾山)이 되었다가, 산 아래에 한양으로 운반할 소금을 보관하는 소금창고가 있었다 하여 다시 염창산(鹽倉山)으로 산 이름이 바뀜.
산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30731001413199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 한강변에 있는 작은 산으로 한강쪽으로 우뚝 솟은 자색의 절벽이 유명했음. 1990년에 탑산에서 출생한 허준을 기념하여 허준의 호를 따서 구암근린공원으로 지정됨.
산성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4421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가 고구려의 남진을 막기 위해 축조한 테뫼식 성곽. 산성. 사적.
서울시문화재표석
1919년 3·1운동 당시 시민, 학생 수천명이 모여 제2차 독립만세 시위 운동을 전개했던 곳.
서울시문화재표석
1919년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식을 마친 시위군중이 오후 8시경 이곳에 운집하여 독립만세를 외치던 곳
서울시문화재표석
1919년 3·1독립만세 시위의 중심지로 4.23 국민대회를 개최하고 한성정부(漢城政府)를 선포한 곳.
서울시문화재표석
1919년 3·1독립운동 거사를 위해 기독교 지도자들이 모여 논의하던 곳.
서울시문화재표석
3.1독립운동 거사(獨立運動擧事를 위해 학생대표(學生代表)들이 모의(謀議)하였던 곳.
서울시문화재표석
이 기독청년회관(YMCA)은 민족운동의 본거지로써 3·1독립운동을 준비하였던 곳.
서울시문화재표석
1919년 3·1독립운동 거사를 위해 한용운(韓龍雲) 선생이 중앙학림 학생들과 전국 불교인들의 시위 계획을 논의하던 곳.
서울시문화재표석
일제 강점기 천도교 소유의 상춘원(常春園)이 있던 곳, 1919년 1월 손병희(孫秉熙)를 비롯한 천도교 지도부가 이곳에서 3？1운동을 계획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3.1운동 당시 불교 잡지『유심』 을 발행하던 출판사가 있던 곳. 만해(萬海) 한용운(韓龍雲, 1879-1944)선생이 이곳에서 불교계의 3.1운동 참여를 주도하였다.
서울시문화재표석
1926년 6월 10일 순종(純宗)의 국장행렬이 통과할 때 중앙고보생(中央高普生) 이선호(李先鎬) 등이 대한독립 만세를 선창(先唱)하였던 자리
서울시문화재표석
청계천을 준설(浚渫)할 때 파낸 흙을 쌓아 만든 가산이 있었던 터. 영조 36년(1760)과 순조 33년(1833)에 대규모의 준설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청계천 주변 여러 곳에 가산이 만들어졌다.
서울시문화재표석
감고당은 숙종비인 인현왕후(仁顯王后) 민씨(1667~1701)가 1689년 왕비 지위를 잃고 궁에서 나와 살던 집이다. 1761년 영조의 친필 편액을 달았다. 2006년 경기도 여주시로 이전 중건되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1909년 대종교에서 음력 10월 3일을 환웅이 지상에 내려왔다 하여 개천절로 정하고 이곳에서 첫 행사를 치렀다. 1949년 대한민국 정부는 양력 10월 3일을 국경일로 정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경기감영은 경기 일대의 군영을 총괄하던 관청으로 책임자는 경기감사였다. 세조 연간부터 1896년 수원으로 옮겨 갈 때까지 이곳에 있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조선후기 경기도 순영(巡營)의 지휘관인 중군(中軍)이 있었던 터
서울시문화재표석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는 조선(경성)여자의학강습소를 모체로 1938년 설립된 최초의 여성의학전문학교이다. 많은 여의사를 배출했으며 1948년 서울여자의과대학으로 승격되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경우궁은 조선 23대 임금 순조의 생모인 수빈(綏嬪) 박씨(1770~1822)의 사당이다. 1824년(순조 24) 설치되었고 1886년(고종 23) 인왕산의 자수궁 터로 옮겼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이곳은 흥선대원군의 조카이자 고종의 사촌형인 이재원(李載元 1831~1891)이 살던 집터이다. 조선 초기에는 이 근처에 제생원(濟生院)과 승문원(承文院)이 있었고, 1884년 갑신정변 때는 고종이 잠시 이곳으로 피신한 바도 있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1910년 개교한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가 있었던 곳이다.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는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모체가 되었으며, 근대산업국가를 달성하려 했던 대한제국의 취지에 따라 공업 교육에 힘썼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양천(陽川)과 행주(幸州)를 잇던 나루터, 일명 북포(北浦)나루라고 하였다.
서울시문화재표석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관립법어학교터
관립법어학교는 1895년 조선 정부가 프랑스공사관 인근 에밀 마르텔(E. Martel)의 집에서 개교한 프랑스어 교육기관이다. 이후 여러 차례 옮겨 다니다가 1908년 다른 외국어학교들과 함께 관립한성외국어학교로 통합되었다. 정동 28번지 옛 프랑스공사관이 자리했던 창덕여중의 진입로와 맞닿아 있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앞의 도로변
서울시문화재표석
조선시대 관원의 녹봉(祿俸)으로 쓰일 양곡(糧穀)을 저장하던창고 터
서울시문화재표석
조선시대 병기(兵器), 깃발 등 군수물자를 제조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官衙) 자리
서울시문화재표석
균역청은 1751년(영조 27) 양인(良人)의 국역(國役) 부담을 균등히 할 목적으로 균역법이 제정됨에 따라 관련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설립한 관청이다. 1753년(영조 29) 대동법 시행 관청인 선혜청(宣惠廳)에 통합되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현상윤(1893~?)은 이광수·최남선 등과 함께 신문학운동을 일으킨 문학가이자 3·1운동을 주도한 독립 운동가이며 역사학자이다. 이곳에서 조선유학사(朝鮮儒學史), 조선사상사(朝鮮思想史) 등을 저술하였으며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납북되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애국계몽정치가이며 독립운동가인 김가진(1846~1922)이 살던 집터이다. 1886년 과거에 급제한 후 주일본 판사대신, 군국기무처 회의원, 독립협회 위원, 대한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3·1운동 이후 중국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하다가 상하이에서 병사하였다.
서울시문화재표석
김경천(1888~1942)은 만주와 연해주에서 항일무장투쟁을 이끌면서‘백마 탄 장군’,‘진짜 김일성’등으로 불렸다. 1911년부터 1919년 만주로 망명하기 전까지 이곳에서 살았다.
서울시문화재표석
김상옥(1890~1923)은 1920년 중국으로 망명하여 의열단원으로 활동하였다. 1923년 1월 12일 이곳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지고 여러 곳으로 옮겨 다니며 일본 경찰과 격전을 벌이다 그달 22일 효제동에서 순국하였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이곳은 시인 김수영(1921~1968)이 태어난 곳이다. 그는 처음 연극을 하다가 1946년 잡지『예술부락』에 시 「묘정(廟庭)의 노래」를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시집 『달나라의 장난』 (1959년), 시 「거대한 뿌리」(1964년) 등이 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1921년 9월 12일 의열단(義烈團)의 김익상이 조선총독에게 폭탄을 던졌던 곳
서울시문화재표석
조선시대 5현의 한 사람으로 예학(禮學)의 태두인 사계 김장생(沙溪 金長生 1548~1631)과 그의 아들로 예학의 대가인 신독재 김집(愼獨齋 金集 1574~1656)이 태어나신 곳이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추사(秋史) 김정희(1786~1856)는 조선 말기의 이름 높은 학자이자 서예가, 화가이다. 이곳은 그의 증조부모인 월성위(月城尉) 김한신(金漢藎)과 화순옹주(和順翁主) 때부터 경주 김씨 본가가 있던 터이다.
서울시문화재표석
독립운동가이자 유학자인 심산(心山) 김창숙(1879∼1962)이 광복 후 살 던 집터이다. 선생은 3·1운동 직후 파리 만국평화회의에 파리장서(巴里長書) 제출을 주도하였으며 1925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의정원 부의장에 선임되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1926년 12월, 나석주 의사가 일제 동양척식회사(東洋拓植會社)에 투탄(投彈)하고 일본경찰과 총격전 중 자결한 곳
서울시문화재표석
사부학당은 조선시대에 한성부의 중부·동부·서부·남부에 설치한 중등교육기관이다. 남부 성명방(誠明坊)이었던 이곳에 남부학당이 있었다. 1894년(고종 31) 폐지되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서울의 소문(小門)으로 세조(世祖) 때 세우다. 예종원년(睿宗元年 1469), 음양설(陰陽說)에 따라 철거, 그후 일제(日帝)시대 주초(柱礎)마저 없어지게 되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서울 도성(都城) 숭례문(崇禮門) 밖에 있던 연못으로 장원서(掌苑署)에서 관리하였음
서울시문화재표석
대한제국 고위 장교 출신 독립운동가인 노백린(1875~1926)이 1907년부터 망명할 때까지 살던 집터이다. 대한제국 시절 헌병대장, 육군연성학교장 등을 지냈고,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된 뒤 군무총장, 국무총리 등을 지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이곳은 조선시대에 동북 지역으로 가기 위해 말을 바꿔 타던 곳인 노원역이 있던 터다. 노원역은 공문의 전달, 국경 군사상황의 보고, 사신 왕래에 따른 접대, 비행 관리의 규찰 등을 담당하던 병조의 직할역이었다. 노원이라는 지명은 이 지역이 인가가 없고 갈대만 무성한 넓은 들판이었기 때문에 생겼다. Site of Nowon Station Nowon Station was a relay station on the northeast route of the
서울시문화재표석
조선조말(1840년 건립) 풍양 조씨(豊壤趙氏)의 정자 터로 갑오개혁을 논의했던 곳
서울시문화재표석
조선시대 사상도고(私商都賈)들이 북방어물을 매점하는 등 상업활동을 하던 곳
서울시문화재표석
이 곳(구기동 168)은 비밀항일결사 대동단이 자리하여 의친왕 이강공(李堈公)을 상해임정(臨政)으로 모셔가려는 등 독립정책을 폈던 곳.
서울시문화재표석
대종교는 단군을 섬기는 민족종교이다. 1909년 음력 1월 15일 나철, 오기호 등이 이곳에서 단군 신위를 모시고 제천의식을 거행하면서 대종교의 재건(重光)을 선언하였다.
서울시문화재표석
1905년 대한적십자사 창설과 함께 개원한 병원이다. 고종의 칙령에 의해 빈민 구료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1907년 대한의원에 통합되기까지 1만여 명의 환자를 치료하였다.
서울시문화재표석
대한매일신보는 1904년 7월 영국인 베델(Bethell)과 양기탁(梁起鐸)이 창간한 대한제국 말기의 대표적 항일 민족 언론이다. 이 후 중동학교가 이 곳에서 문을 열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1899년에 창립한 민족계 근대은행으로 오늘날 우리은행의 전신이다. 창립 초기에는 대한제국의 중앙은행 역할을 하였으며, 우리 고유의 회계법인 송도사개치부법을 사용하였다. 1906년 이후에는 일반은행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였다.
서울시문화재표석
도정궁은 조선 14대 임금인 선조의 아버지 덕흥대원군(德興大院君, 1530~1559)의 사당이다. 도정궁 터에 있던 건물은 1977년 서울시 민속문화재 제9호로 지정되었고 1979년 건국대학교로 이전되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독립관은 독립협회(獨立協會, 1896~1898)의 회관으로 조선시대에는 중국 사신을 접대하던 모화관이었다. 독립의식과 민권사상을 고취하려는 토론회가 이곳에서 자주 열렸으며, 독립협회 해산 후 여러 용도로 사용되다가 일제강점기에 철거되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3·1독립운동 거사를 위해 천도교 대표 등이 모여 독립선언문을 검토 배부하던 곳
서울시문화재표석
조선시대 뛰어난 선비들에게 특별 말미를 주어 글을 읽게 한 독서당 터. 일명 남호당(南湖堂)이라 함.
서울시문화재표석
조선시대 뛰어난 선비들에게 특별 말미를 주어 글을 읽게 한 독서당 터, 일명 "동호당(東湖堂)"이라 함.
서울시문화재표석
돈녕부는 조선시대 종친부(宗親府)에 들어갈 수 없는 종친과 왕의 외척과 관련된 사무를 처리하던 관청이다. 고종 31년(1894)에는 돈녕원(敦寧院), 이후에는 귀족사(貴族司), 귀족원(貴族院) 등으로 개칭하였다. 광무 4년(1900) 다시 돈녕원으로 개칭하였다가 곧 폐지하였다.
서울시문화재표석
동망봉은 단종의 왕비인 정순왕후(定順王后)가 매일 아침저녁으로 단종의 명복(冥福)을 빌었던 곳이다. 영조 47년(1771)에 영조가 친히 동망봉(東望峰)이란 글자를 써서 이곳에 있는 바위에 새기게 하였으나 일제강점기 때 채석장이 되면서 바위가 깨어져나가 글씨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사부학당은 조선시대에 한성부의 중부·동부·서부·남부에 설치한 중등교육기관이다. 동부 창선방(彰善坊)이었던 이곳에 동부학당이 있었다. 1894년(고종 31) 폐지되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1920년 4월 민족언론을 표방하며 창간된 동아일보의 사옥터. 그에 앞서 1917년까지 기호학교와 그 후신인 중앙학교의 교사로 사용되었고, 동아일보사가 1926년 광화문 신축사옥으로 이전한 뒤에는 중외일보의 사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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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일본사신이 머물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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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는 조선시대에 정동과 서소문동 쪽에서 흘러내리던 정릉동천에 놓인 다리이다. 병기를 제조하는 일을 맡았던 군기시의 동쪽에 있어 군기시교 또는 군기교라고도 하였다. 1920년대에 정릉동천이 복개되면서 다리도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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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에 세워졌다고 전하는 바위절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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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혜(1895~1943)가 산파를 개원한 곳이다. 박자혜는 3·1운동 때 간호사들의 독립운동을 주도하다가 중국으로 망명한 후 단재 신채호 선생과 결혼했다. 서울로 돌아와 산파로 활동하며 나석주 열사의 의거(1926년)를 지원하는 등 독립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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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영창은 훈련도감 군병의 급료를 지급하였던 곳이다. 읍청루는 별영창에 딸린 누각으로 한강 조망이 뛰어났다. 1934년 마포로 가는 도로를 만들면서 지형이 바뀌고 건물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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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여관은 1887년 미국 북감리회에서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전용 병원으로 여성 의사와 간호사를 양성하였다. 1912년 흥인지문 옆의 볼드윈 진료소와 합쳐 해리스 기념병원이 되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전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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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와 <조선독립신문>을 비밀리에 인쇄한 천도교의 보성사가 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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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년~1895년 여행자의 무료 숙박과 병자에 약을 주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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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관 폭파 의거는 1945년 7월 24일 류만수, 강윤국, 조문기 세 청년의사가 부민관에서 친일부역자 박춘금 일당이 한국인들을 일본의 침략전쟁에 동원하기 위한 ‘아시아민족분격대회’를 개최하자 행사장에 폭탄을 터뜨린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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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저리 동부 흥성방(東部 興盛坊)은 여진(女眞) 사신을 유숙시켰던 집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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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궁은 고종 황제의 다섯째 아들 의친왕 이강(李堈, 1877~1955)이 살던 집이다. 이강은 3·1운동 직후 독립운동을 하려고 국외 망명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였다. 한옥과 양옥이 여러 채 들어선 저택이었으나 2005년 최종 철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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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외국어의 통역과 번역을 맡아보던 관아터. 조선말에「한성전보총국」이 있었음.
서울시문화재표석
삼호정은 순조~철종대 인물인 김덕희(金德喜)의 별장으로 조선 말기 여성들이 시사(詩社) 활동을 한 무대였다. 김덕희의 첩인 김금원(金錦園)을 비롯한 여성 다섯 명이 이곳에 자주 모여 시회(詩會)를 열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서대문정거장은 경인선 개통 당시의 시발역 이었다. 경인선은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로 1899년 9월 인천~노량진 구간이 개통 되었고, 1900년 7월 한강철교가 준공됨에 따라 서울~인천 전구간이 개통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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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학당은 조선시대에 한성부의 중부·동부·서부·남부에 설치한 중등교육기관이다. 서부 여경방(餘慶坊)이었던 이곳에 서부학당이 있었다. 1894년(고종 31) 폐지되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경찰서(1947~1957)가 있던 곳이다. 독립운동가 안맥결 총경 등이 서장을 맡았던 서울여자경찰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와 여권 신장에 기여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선혜청은 1608년(광해군 즉위년) 경기도에 대동법을 시행하면서 신설한 관청이다. 대동법은 현물로 받던 공물을 쌀, 포목, 돈으로 대신 받게 한 법으로서 선혜청은 이 물자들을 보관하고 관리하였다. 1894년(고종 31) 폐지되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서울 북부 준수방(이 근처)에서 겨레의 성군이신 세종대왕이 태조 6년(1397) 태종의 셋째 아드님으로 태어나셨다.
서울시문화재표석
한양도성의 사소문(四小門) 중 하나로, 서남쪽에 있어 서소문(西小門)으로 불린 소의문이 있던 자리이다. 1396년(태조 5) 건립할 당시에는 소덕문(昭德門)이라고 했으나 1744년(영조 20) 소의문으로 바꿨다. 1914년 일제가 철거하였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손병희(1861~1922) 선생은 구한말의 천도교(天道敎) 지도자이자 3·1운동을 이끈 독립운동가이다. 1897년에 동학의 3대 교주가 되었으며 3·1운동 때에는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 분으로 3？1운동을 주도하였다.
서울시문화재표석
고하(古下) 송진우(1890~1945)는 일제강점기 중앙학교 교장, 동아일보 사장을 지내고 해방 직후에 한국민주당 수석 총무를 지냈다. 이곳은 그가 1920년대부터 서거할 때까지 살던 집터이다.
서울시문화재표석
1926년 4월28일 순종의 승하에 울분한 송학선 의사가 금호문(金虎門)앞에서 조선총독을 살해하려던 자리
서울시문화재표석
수진궁은 조선시대에 후사 없이 죽은 왕실 자녀들의 혼을 모아 제사를 지낸 사당이다. 본래 예종의 둘째 아들인 제안대군의 저택이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헌종(憲宗)의 후궁인 경빈(慶嬪) 김씨(金在淸의딸)의 사당인 순화궁(順和宮)이 있었던 자리이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시위병영 터는 조선 후기에 임금의 호위를 위하여 조직된 시위대의 보병 제1연대 제1대대가 주둔하던 곳이다. 시위대는 대한제국 선포 이후 전투부대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으나 1907년 8월 일제의 강요에 의해 해산되었다. 시위대의 해산은 군인들의 항일시위투쟁이 벌어진 계기가 되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1927년 비타협적 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의 민족협동전선으로 출범한 신간회가 1929년 이후 본부를 두었던 곳이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신교는 청계천 발원인 백운동천(白雲洞川)의 상류에 있었던 돌다리이다. 영조의 후궁 영빈(暎嬪) 이씨의 사당인 선희궁(宣禧宮)을 인왕산 기슭에 지으면서 놓았다. 1920년대 백운동천이 복개되면서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신문관은 최남선이 1908년에 설립한 출판사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잡지 『소년(少年)』 을 발행하였다. 최남선, 박은식 등은 1910년 신문관에 조선광문회를 설립하여 수많은 고전을 간행하였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일제 강점기 서간도에서 독립군을 양성했던 신흥무관학교의 후신인 신흥대학이 1949년 3월 20일 정식 대학으로 인가받아 개교한 자리. 신흥대학은 1955년 회기동으로 이전하여 1960년 경희대학교로 이름을 바꾸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심훈(1901~1936)은 소설 <상록수>로 유명한 일제시대에 활동했던 소설가이자 시인이며 영화인이었다. 그는 3·1운동에 참여하여 투옥과 함께 퇴학당한 뒤 중국으로 망명하여 수학하다가 1923년에 귀국했다. 최초의 영화소설 <탈춤>, 영화<먼동이 틀 때>, 시 <그날이 오면>, 소설 <상록수> 등의 작품을 남겼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쌍홍문은 조선 14대 임금 선조가 조원(趙瑗, 1544~1595)의 두 아들 희정(希正)과 희철(希哲)의 효성을 기리기 위해 내린 한 쌍의 정려문(旌閭門)이다. 효자동이라는 동 이름이 여기에서 유래하였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조선시대 초부터 왕실의 거처였다가 마지막 황제 순종의 가례(嘉禮)처로 사용되던 궁터
서울시문화재표석
조선시대 서울을 왕래하는 공무여행자에게 말(馬)과 숙식을 제공하던 역 터
서울시문화재표석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들의 식량·물품 공금을 담당하고 석전제(釋奠祭)의 비용을 조달하던 기관의 터. 세조 때에 철폐되어 풍저창(豊儲倉)에 귀속 되었으나 1483년(성종14) 유생들의 상소로 다시 양현고로 환원되어 1894년 갑오개혁 때 폐지되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1904년 조선에 온 영국인 베델(한국명 배설, 1872~1909)은 이해 7월 대한매일신보(大韓每日申報)를 창간하여 항일 언론활동을 힘껏 지원하였다. 이곳은 그가 조선에 와서 정착해 사망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산 한옥 터이다. A native of England, Ernest T. Bethell (1872~1909) founded『The Korea Daily News』in July 1904. He was a strong advocate of a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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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조선에 온 영국인 베델(한국명 배설(裵說), 1872~1909)은 이해 7월『대한매일신보(大韓每日申報)』를 창간하여 항일 언론활동을 힘껏 지원하였다. 이곳은 그가 조선에 와서 정착해 사망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산 한옥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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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궁은 조선 17대 임금 효종(1619~1659)이 왕자 시절에 살던 집이다. 숙종이 용흥구궁(龍興舊宮)이라는 현판을 써서 걸었다. 조선 후기에 왕실의 가례를 거행하던 대표적인 별궁이다.
서울시문화재표석
몽양 여운형(1886~1947)은 상해에서 1919년 4월 의정원 의원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 선포하고, 1936년 조선중앙일보 사장 재직 시 손기정 사진에 일장기를 말소하였으며 광복 직후 건국준비위원회를 결성·활동하다가 암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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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서울을 왕래하는 공무여행자에게 말(馬)과 숙식을 제공하던 역 터
서울시문화재표석
조선시대 경기, 충청, 전라 등지에서 조세로 바쳐 올라온 소금을 저장하여 필요할 때 공급하던 소금 창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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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전은 태조, 세조, 원종, 숙종, 영조, 순조의 어진(御眞)을 모셨던 전각이다. 1619년(광해군 11) 태조와 세조의 어진을 봉안하고 남별전(南別殿)이라 했다가 1690년(숙종 16) 영희전으로 이름을 바꿨다. 1900년(고종 37) 경모궁 자리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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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민족대표 33인중의 한분으로 불교 혁신운동을 펼친 백용성(白龍城, 1864~1940)스님이 활동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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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청은 조선시대 도성 안팎의 치안과 순찰을 담당하였던 관청으로서 좌우 포도청이 있었다. 그 가운데 서쪽 지역을 담당하였던 우포도청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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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학교 관제에 따라 근대적 초급 장교를 양성하려고 1896년 1월 설립한 육군무관학교가 있던 자리이다. 육군무관학교는 1907년 군대 해산 이후 유명무실해졌고 1909년 9월 군부(軍部)와 함께 폐지되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육영공원 터> 육영공원은 정부에서 세운 근대식 교육기관으로, 서양 학문을 가르쳤다. 1886년 9월 설립 당시부터 1891년 박동(현 수송동)으로 옮겨가기 전까지 이곳에 있었다. <독일영사관 터> 독일영사관은 1884년 박동에 개설되었으며 1891년 이곳에 있던 육영공원과 자리를 맞바꾸면서 정동 시대를 열었다. 1902년 다시 상동(尙洞)(현 남창동)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이곳에 있었다. <독립신문사 터> 독립신문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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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육의전(六矣廛)
육의전은 조선시대에 독점적 상업권을 부여받고 국가에 필요한 물품을 조달한 서울의 여섯 시전(市廛)을 말함. 이곳은 육의전 중 으뜸인 선전(縇廛)이 있던 자리로 비단을 주로 취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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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도(1587-1671)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시조작가이다. 그의 시조는 정철의 가사와 더불어 조선시대 시가의 쌍벽이라고 평가된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부의 생활을 노래한 <어부사시사>와 물, 돌, 소나무, 대나무, 달을 다섯 벗으로 비유하여 지은 <오우가>가 유명하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의학교는 1899년 대한제국에서 김홍집의 집에 설립한 최초의 근대의학 교육기관이다. 졸업생들에게 면허증을 발급하였다. 1907년 대한의원 교육부로 개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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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봉익동 50)은 임정(臨政)의 이동녕(1869~1940)주석이 1885년 이래 국외로 망명할 때까지 독립협회운동·을사조약 반대 신민회 운동을 폈던 곳.
서울시문화재표석
이곳은 1907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특사였던 이위종의 부친이자 초대 주러시아 공사를 역임한 이범진 열사(1853~1911)가 살던 집 터이다. 이범진은 일본의 한일강제병합에 항거하여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자결했으며 이위종은 시베리아에서 항일 무장 투쟁 중 실종되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독립운동가 이봉창(1901~1932)이 살던 집터이다. 이봉창은 1932년 1월 8일 도쿄 요요키 연병장에서 관병식을 마치고 돌아가던 일왕 히로히토에게 폭탄을 던졌으나 명중시키지 못하였고, 그해 10월 비공개 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순국하였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이상재(1850~1927)는 한말 및 일제강점기에 활약한 정치가·사회운동가이다. 서재필 등과 함께 독립협회를 구성하여 만민공동회를 개최하였고, 1927년에는 민족주의를 표방하며 좌·우익이 합작하여 만든 사회단체인 신간회(新幹會)의 초대회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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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804504&cid=49352&categoryId=49352
조선중기 한산군 이덕연(韓山君 李德演)과 그 아우 충숙공 이덕형(忠肅公 李德泂) 형제가 세웠던 정자 터. 도당산(이전에는 증산과 도당산이 연결된 하나의 산이었을 것으로 추정됨)에 고쳐지은 정자로 현재는 강서구 염창동 현대1차 아파트와 한강동아2차 아파트 사이 골목 언덕 치성단 옆에 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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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저리는 이이(李珥) 이율곡(1536 ~ 1564)선생이 살던 절골 집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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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1890~1910)은 친일 매국노인 이완용(李完用)을 척살하려 한 독립운동가이다. 평북 선천 출생으로, 1909년 명동성당에서 벨기에 황제의 추도식을 마치고 나오는 이완용을 칼로 찔렀으나, 복부와 어깨에 중상만 입히고 현장에서 체포되어 이듬해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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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귀(1564~1635)는 인조대 좌의정을 지냈으며 문장과 글씨로 이름이 높았다. 고조부 이석형(李石亨)이 성균관 남쪽에 자리 잡은 이후로 이정귀를 비롯한 후손들이 대대로 이곳에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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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1859~1907)이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이상설(李相卨), 이위종(李瑋鍾)과 함께 특사로 파견될 때 살던 집이 있었다. 이준의 아내 이일정(李一貞)이 1905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부인상점(婦人商店)을 연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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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국군 시위대 참위 이충순(李忠純 1877-1907)이 군대 강제해산에 저항, 서소문에서 대일(對日) 시가전을 전개하다가 장렬히 자결 순국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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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일반 길손이 머물 수 있던 서울근교 네 숙소(四院)의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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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궁은 조선 15대 임금 광해군(1575~1641)이 왕위에 오르기 전에 살던 집이다. 인조 이후 행궁이나 왕족의 집, 군영(軍營) 등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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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성리학의 대가 퇴계(退溪) 이황(1501~1570)이 젊은 시절 서울에서 관직 생활을 할 때 살던 집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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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6대 임금 인조의 셋째 아들인 인평대군(1622~1658)이 살던 집터이다. 1865년(고종 2) 왕실에서 사용하는 관(棺)을 제작·보관하는 장생전(長生殿)이 이곳으로 옮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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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궁은 조선 태조의 일곱째 아들 무안대군 방번(芳蕃, 1381~1398)이 살던 집이다. 문종 때 세종 후궁들의 거처로 삼은 이후 궁궐에서 나온 후궁들이 살았으며, 자수원이라고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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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은 조선시대에 노비 장부를 관리하고 노비 관련 소송을 담당하던 관청이다. 조선 초기에 설치되었고 1764년(영조 40) 형조에 소속되어 보민사(保民司)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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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군란,갑신정변,을미사변 때 순국한 대신과 장병들을 제사하기 위하여 광무(光武) 4년(1900) 설치했던 제단터(祭壇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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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경궁은 조선 14대 임금 선조의 후궁인 인빈(仁嬪) 김씨(1555~1613)의 사당이다. 인조가 즉위 전 살던 집으로 송현궁(松峴宮)이라 하였다가 1755년(영조 31) 저경궁으로 바뀌었고 1908년 육상궁(毓祥宮)에 합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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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일반 길손이 머물 수 있던 서울근교 네 숙소(四院)의 한 곳
서울시문화재표석
고종 22년(1885)~광무 2년(1898) 근대식 백동전(白銅錢)을 찍어 만들던 관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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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군대 해산령에 분격, 朴昇煥 대대장이 자살하자 한국 군인들이 일본군과 전투를 벌여 의병투쟁을 격화시킨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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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육대회의 효시가 된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가 배재고등보통학교 운동장에서 1920년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조선건국동맹은 1944년 8월 10일 조국의 광복을 위한 투쟁을 전개하고자 민족주의자들과 사회주의자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단체이다. 중심인물은 여운형, 조동호, 현우현, 황운, 이석구, 김진우 등이며, 산하조직으로 조선농민동맹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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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학회는 1921년 주시경(周時經: 1876-1914)의 제자들이 한글의 연구와 발전을 목적으로 발족한 조선어 연구회의 후신이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활동이 중단되었다가 광복 후 한글학회로 이어졌다.
서울시문화재표석
1920년 3월 5일 창간한 조선일보사 사옥 터. 조선일보는 3·1운동 이후 민족 자본으로 이곳에서 창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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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실의 족보를 편찬하고 종실(宗室)을 관리하던 관청인 종부시(宗簿寺)가 있었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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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부는 조선시대에 왕의 친척인 종친과 관련된 사무를 담당하던 관청이다. 종친은 작위와 녹봉만 받을 뿐 관직을 맡을 수 없었다. 역대 왕의 계보와 초상을 모시고 왕과 왕비의 의복을 관리하는 일도 하였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조선시대 정선방(貞善坊)에 있던 죄인을 다스리던 관청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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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천사는 도성 안 개천을 준설하는 업무를 담당하던 관청이다. 1760년(영조 36) 설치되었다가 1894년(고종 31) 준천 업무를 한성부에 이관하면서 폐지되었다. 준천사가 있던 동네를 준천사동이라 했는데 1914년 관수동으로 바뀌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사부학당은 조선시대에 한성부의 중부·동부·서부·남부에 설치한 중등교육기관이다. 북부 관광방(觀光坊)이었던 이곳에 중부학당이 있었다. 1894년(고종 31) 폐지되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종두법 보급과 서양 의학 도입, 국문(國文) 연구에 큰 업적을 남긴 지석영(池錫永, 1855~1935)의 집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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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에서 독립군을 양성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 광복군 총사령관을 지낸 항일 독립투사 지청천장군의 집 터
서울시문화재표석
한국역사 및 문화를 연구하기 위하여 1934년 5월 7일 창립한 진단학회 사무소가 1936년 초 성북동으로 옮겨갈때까지 있던 자리.
서울시문화재표석
1898년 9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북촌 여성들이 여성의 권리를 선언한 ‘여학교설시통문’(女學校設始通文 , 여권통문)을 신문에 발표한 후 여성단체인 찬양회와 사립학교인 순성여학교를 설립하기로 결의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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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궁은 조선 21대 임금 영조(1694~1776)가 왕자 시절에 살던 집이다. 영조 즉위 후 왕실 사당 등으로 쓰였다. 1910년 동양척식주식회사 사택이 들어서면서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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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 고종의 생부(生父) 흥선대원군에 의하여 서양인의 조선침투를 방어 격퇴시켰다는 의미로 전국 주요지역에 세웠는 바 그중의 한 척화비가 있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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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정은 도성 밖 서지(西池) 서쪽 가에 있던 정자로, 18세기 중엽에 세워져 경기감영 중영(中營)의 부속 건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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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조광조(趙光祖)의 제자로 대학자인 청송(聽松) 성수침(成守琛)이 두문불출하면서 공부했던 독서당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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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관은 조선시대에 경기중군영(京畿中軍營) 안에 있던 건물이다. 1880년(고종 17) 하나부사(花房義質)가 이 건물에 입주하면서 일본공사관으로 사용되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 공관인 이 건물은 1882년(고종 19) 불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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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제2세 교조 해월 최시형이 동학혁명을 지도하다가 순교(1898)한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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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1545~1598)은 조선 중기의 명장이다. 선조25년(1592) 임진왜란 당시 옥포, 한산도 등에서 해전을 승리로 이끌어 국가를 위기에서 건져내었다. 선조31년(1598) 노량에서 전사하였으며 글에도 능하여 <난중일기>를 비롯하여 시조와 한시 등을 많이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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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_id=CP_THE010&content_id=cp101200580001
충훈부는 국가에 공훈이 있는 공신들에게 상을 내리고 공적을 보존하는 일을 맡아보던 조선시대의 관아이다. 처음에는 공신도감, 충훈사로 부르던 것을 1459년 세조 때 충훈부로 고쳤다. 6·25전쟁 때 대부분 파손되었으며, 1953년 보신각을 복원할 때 그 기와 일부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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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운정은 1870년대 중반 민태호(閔台鎬, 1834~1884)가 지은 정자이다. 유길준(兪吉濬, 1856~1914)이 이곳에 유폐되어 『서유견문』을 집필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가들의 회합 장소로도 이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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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후기 어물(魚物) 등을 사고 팔던 시장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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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관은 명나라 사신이 묵던 곳이다. 명나라 사신이 이곳에 도착하여 묵는 동안 임금, 세자, 종친 등이 연회를 베풀었다. 왕실의 혼례식장이나 과거시험장 등으로도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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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정조 8년) 겨울, 수표교 부근 이벽(李檗, 1754~1785)의 집이던 이곳이 세례식이 최초로 거행되어 한국 천주교회가 창립된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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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서림은 고서적 전문서점으로 1910년경 문을 열었으며 1936년 전형필에게 인수되었다. 전형필은 한남서림을 거점으로 삼아 국외로 유출될 위기에 놓인 많은 민족 문화유산을 수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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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조선 고종 22년(1885년) 조청전선조약(朝淸電線條約)을 체결한 후 조선과 청과의 사이를 연결한 서로전선(西路電線)을 운영하기 위해서 세운 한성전보총국이 있었던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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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1운동 직후 독립운동가들이 임시정부 수립을 위한 국민대회를 열기로 하고, 그 취지서를 준비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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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강변 쪽에 있던 행주나루는 강서구 개화동 갯모랭이 마을 앞에 있던 나루터의 이름이다. 행주대교가 놓이기 전에 개화동에서 예전의 고양군(高陽郡) 지도읍(知道邑) 행주리(幸州里)로 건너가는 나루터였다. 갯모랭이는 갯가 모퉁이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한강 하류는 인천만의 바닷물이 들어와 섞여지므로 소금기가 있어서 강변이지만 갯가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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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사변으로 고종비(高宗妃) 명성황후(明成皇后)가 세상을 떠나자 1897년 11월 21일 이곳에 모시고 홍릉이라 하였다. 그 후 1919년 2월 16일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으로 이장, 고종황제와 합장하여 이곳에는 터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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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화양정(華陽亭)
화양정은 사복시(司僕寺) 말 목장(牧場) 안에 있던 정자로, 1432(세종 14)년에 세워져 군사훈련, 사냥, 계회(契會) 등에 이용되었다. 1911년 낙뢰(落雷)로 소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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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신문은 1898년 남궁억 등이 창간한 국한문 혼용의 애국계몽 일간지로서 국권을 수호하고 국민을 계몽하였다. 을사조약이 강제 체결되자 장지연이 ’시일야방성대곡’이란 통분 논설을 게재하였다가 정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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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동서관은 1880년대에 고제홍이 창업해 1950년대까지 존속한 서점 겸 출판사이다. 1907년 그의 아들 고유상이 회동서관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한용운의 『님의 침묵』, 이광수의 『무정』 등을 간행해 한국 근대 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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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중에 설치된 포수(砲手), 사수(射手), 살수(殺手)의 삼수병(三手兵)을 관할하던 군영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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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은 조선 태조가 태종1년(1401년)에 옛집 일대를 희사해서 흥덕사를 창건한 곳이다. 그 후 세종때 불교를 선교(禪敎) 두 종파로 통폐합 할 때 교종의 도회소가 되는 등 불교사에 크게 공헌하였으나 연산군 때 폐사된 후 흔적조차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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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慶熙宮) 정문인 흥화문의 원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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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임진왜란 때 역관 홍순언(洪純彦)이 명나라에 갔을 때 여인을 도와준 일로 보은단(報恩緞)이란 글씨를 수놓은 비단을 받았다 하여 보은단골이 고운담골로 변음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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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서울과 강원지방을 이어주던 나루터, 원래 너븐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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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구리개는 조선시대에 이곳에 있던 나지막한 고개이다. 흙빛이 구리색과 같다고 해서 이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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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노량진은 용산과 마주한 한강 남쪽 기슭의 나루이다. 서울과 충청도·경상도·전라도를 잇는 수상 교통의 요지였으며, 우리나라에서 맨 처음 철교가 놓인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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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수원 이남 삼남(충청,영남,호남) 지방과 서울(漢陽)을 이어주던 나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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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경상·강원도의 세곡 등 물산이 집결되었고 경승지로도 유명하였던 나루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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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이곳은 강남 송파와 청숫골을 잇던 나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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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무쇠막은 정부에 무쇠솥이나 농기구를 만들어 바친 철공장이 모여 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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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조선시대 선철(銑鐵)을 녹여 농기구, 무쇠솥 등을 주조(鑄造)하던 대장간 집단지로 무쇠를 녹이던 곳. 무시막이라고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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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방학호진은 신길동에서 샛강을 지나 마포나루로 건너갈 때 이용하던 나루이다. 나무가 무성한 흰 모래사장과 언덕의 경치가 빼어나고, 학이 노는 호수 같다고 하여 이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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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복주우물은 복주 즉, 귀인(貴人)이 이용하는 우물이라는 뜻이다. 이 우물 뒤쪽의 금화산은 공기와 물이 맑아 장수하는 노인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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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부침바위는 잃어버린 아들을 찾거나, 아들을 낳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 소원을 빌었던 바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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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예로부터 이곳에서 산골(生骨 또는 碌磻)이 출토되어 산골고개 또는 녹번고개(碌磻峴)라고 불렀다. 산골은 푸른 빛의 광물질로 골절되었을 때 먹으면 잘 붙는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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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황해를 거쳐 서울로 들어오던 물화(物貨) 집산(集散)의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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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경기도 광주, 여주 일대와 서울을 이어주던 유명한 나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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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조선시대 사형수들을 처형하던 터.(용산구 이촌동 199번지1호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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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삼개 나루(용호,마호,서호)의 하나. 삼남 지방과 서해안으로부터 곡물과 어물이 들어오던 나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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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https://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content_id=cp101201910001
인왕산 계곡 중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 잡아 소나무와 바위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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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삼남(충청,영남,호남) 지방과 서울(漢陽)을 이어주던 조선후기의 나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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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이곳 서소문동 서북쪽 전 배재고교 자리와 이화여고 부지 일부에 해당하는 지역을 수렛골 또는 차동(車洞)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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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야주개는 이곳 신문로와 당주동 경계에 있던 고개이다. 경희궁(慶熙宮)의 정문인 흥화문(興化門) 현판 글씨가 빛이 나서 밤에도 이 고개까지 비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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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서울과 제물포, 강화 방면을 잇던 나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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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조선 숙종 때 북한산성 축성에 동원된 관리를 만나러 먼 시골에서 온 기생이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되자, 이 못에 몸을 던졌다는 전설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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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천연의 낚시터로 이름이 높았던 곳. 입석포는 한천변의 큰 바위들이 사람처럼 서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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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장승배기는 정조가 부친 사도세자의 헌륭원에 참배하러 가면서 쉬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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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조선시대 정자 터로 한강가 절경지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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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조선조 성종때 우의정을 지낸 허종(許琮)과 허침(許琛) 형제가 갑자사화의 화를 면한 일화가 얽혀있는 경복궁 입구 다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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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조선시대에 남산골이었던 이 고개는 그리 높지 않은 고개였지만 진흙이어서 비만 왔다하면 사람의 왕래가 끊어질 정도로 통행이 곤란하여 진고개 또는 이현(泥峴)이라 불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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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조선시대 도성에서 청파·원효로로 통하는 주요 길목인 만초천(萬草川)에 놓였던 돌다리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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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초리우물은 물맛이 달고 차가우며, 물이 꼬리처럼 끊이지 않고 흘러 넘쳐서 아무리 추운 한겨울에도 물이 얼지 않는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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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풀무재는 묵정동에서 쌍림동을 거쳐 충무로 5가 충무초등학교 북쪽에 있던 고개이다. 고개 언저리에 대장간들이 있어 풀무재 또는 대장고개라 불렀고 야현(冶峴)이라고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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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이곳 한강가는 건너편 사평(沙平)나루를 잇던 나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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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중학천(中學川) 위에 놓였던 다리로 복청교(福淸橋)라고도 하며, 이곳에서 탐관오리들을 공개적으로 처형하기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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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조선시대 도성에서 의주로 통하는 길목인 홍제천에 놓였던 돌다리터. 일명 서석게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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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고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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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 138번지 일원으로 조선시대 중국으로 향한 의주로에 위치하여 공무 여행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 국영(國營) 여관인 홍제원(1394~1895)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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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관아
조선시대 물가를 조정하고 상거래(商去來)를 감독하던 관아터. 종로구 견지동에서 이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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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관아
공세청은 조선시대에 서강나루로 들어오는 선박에서 세금을 거두던 관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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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관아
조선시대에 천문, 지리, 역수(曆數)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던 관아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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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관아
교서관은 조선시대에 서적의 인쇄, 제사 때 쓰이는 향과 축문, 도장 등을 담당하던 관청이다. 서적 인쇄에 필요한 활자도 주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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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관아
조선 태조 4년 12월 남산 산신을 목멱대왕(木覓大王)으로 봉작, 목멱신사를 세워 국사당이라 불러오다가 1925년 종로구 무악동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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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관아
태조 4년(1395)~광무 2년(1898) 전국 군전(軍田)에서 군량을 받아드려 저장하던 관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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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관아
금위영 서영은 조선시대에 도성 삼군문(훈련도감·어영청·금위영)의 하나인 금위영의 분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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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관아
임진왜란 이후에 설치된 오군영(五軍營)의 하나인 군영 터. 대궐의 경비와 서울 남쪽의 수비를 맡았는데 광복 후에 국립 국악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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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관아
조선시대 왕실의 재정을 관리하던 관아의 터. 궁중에서 필요한 쌀, 옷감, 잡화, 노비 등에 관한 업무를 주로 담당하였으며 1907년에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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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궁중의 쌀, 채소, 과일 등 생필품을 공급하고 연회 등을 관장하던 관청인 내자시(內資寺)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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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염서는 궁중에서 쓰이는 염료를 제조하고 직물을 염색하는 일을 주관하던 관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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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서는 조선시대 그림에 관한 일을 담당한 관청으로 한국 전통 회화의 요람이자 중심이 되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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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서는 그림 그리는 일을 관장하던 조선시대의 관아이다. 화가를 양성하고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여 우리 나라의 전통적 화풍을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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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종묘(宗廟), 사직(社稷)의 제사때 쓰던 얼음을 보관하던 창고터로 연산군 10년(1504) 동빙고동으로 옮겨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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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인서는 조선 초기 전염병 환자와 가난한 환자를 치료하려고 서울의 동쪽과 서쪽 두 곳에 설치한 관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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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무사들의 궁술 연습장으로 유명한 사정(射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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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국립 살곶이목장(箭串牧場)안에 있던 말의 무병(無病)과 번식을 위해 말의 조상에게 제사지내던 제단터(祭壇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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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창은 공물 대신 거둬들인 쌀, 베, 돈의 출납을 맡았던 선혜청(宣惠廳)의 별창(別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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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상시는 조선시대에 국가 제사를 관장하고, 시호를 제정하며, 적전(籍田)의 농사를 관리하던 관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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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외적의 방어와 국가 최고 정책을 논의하던 관아 터. 중종때 창설되어 흥선대원군에 의해 폐지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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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국왕의 잘못을 충고하여 정치를 바로잡던 관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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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궁중의 미곡과 장(醬) 등의 물건을 맡은 관청으로 태조1년(1392) 고려의 제도를 따라 요물고(料物庫)를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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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궁중에서 사용하는 수레, 말, 마구, 목장을 맡아보던 관청의 터. 궁중에는 내사복시, 도성에는 외사복시, 지방에는 목장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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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섬시는 조선시대에 저화(楮貨)를 만들고 공노비에게서 공포(貢布)를 받던 관청이다. 1401년(태종 1) 설치한 사섬서(司贍署)가 1460년(세조 6) 사섬시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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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온서는 조선시대에 궁중에 술과 감주를 공급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청이다. 1392년(태조 1) 설치되었다가 조선 후기에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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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서(司圃胥)는 궁중의 채소밭과 과수원을 관리하던 조선시대의 관아이다. 원래 북부 준수방(俊秀坊:종로구 통인동)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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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빙고(氷庫)에 얼음을 저장할 때와 꺼낼 때 수우신(水雨神)인 현명씨(玄冥氏)에게 제사를 지냈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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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8채의 움막집 형태로 지어졌던 얼음창고 터, 이 얼음은 궁중과 백관들이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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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십자각은 경복궁 서쪽에 있던 망루이다. 원래 궁궐의 궁은 임금의 거처를 말하고, 궐은 출입문 좌우에 설치된 망루를 뜻한다. 1923년 전차부설 공사를 하면서 철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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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자를 격리 치료하던 의료기관이 있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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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토목과 영선(營繕)을 관장하던 관청인 선공감(繕工監)이 있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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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격서는 조선시대에 도교의 의례를 거행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청이다. 1396년(태조 5) 설치되었고 연산군 이후 여러 차례 설치와 폐지를 반복하다가 임진왜란 이후 완전히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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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세종 때 한강의 수위(水位)를 재기 위해 제천정(濟川亭) 아래에 세웠던 수표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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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청은 야간 순찰을 맡아보던 조선시대의 관아이다. 야간 순찰은 오후 10시경부터 오전 4시경까지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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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외교 문서를 관장하던 관청의 터. 조선 건국 초에 문서응봉사(文書應奉司)로 설치되었다가 1410년(태종10)에 승문원으로 개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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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청은 훈련도감에서 사용하는 의복이나 무기, 비품 등의 물자를 조달하고, 재정을 관리 운영하던 조선시대의 관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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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동 이 언저리는 왕실과 도성의 수비를 맡았던 군영(軍營)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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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정종 2년 (1400)부터 자손 없이 죽은 사람들의 원혼(怨魂)을 제사 지냈던 단으로 1908년에 폐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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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화약을 제조하던 이 관아는 임진왜란 때 설치되어 고종19년(1882) 임오군란이 일어날 때까지 존속하여 전시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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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단은 조선시대 새해 농사가 잘 되도록 곡식을 맡은 별과 농사를 맡은 별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만든 제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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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시는 조선시대에 외국 사신을 접대하고 종친과 재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던 관청이다. 1392년(태조 1) 설치되었고 1894년(고종 31)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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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5년(1405)~고종 19년(1882) 기와를 굽던 관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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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朝鮮朝) 관리·양반 윤리에 관한 범죄를 담당하던 관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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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조에 소속되어 궁중에서 쓰이는 기름, 꿀, 채소 등의 물품출납을 맡아 보았던 관청의 터. 1392년(태조1)에 고려의 제도를 계승하여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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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은 조선시대에 마을의 방범과 방재를 위해 서울의 주요 골목 입구마다 설치한 문이다. 문 위에 다락이 있어 마을 주민들이 번갈아 올라가 도둑과 화재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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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은 조선시대에 마을의 방범과 방재를 위해 서울의 주요 골목 입구마다 설치한 문이다. 문 위에 다락이 있어 마을 주민들이 번갈아 올라가 도둑과 화재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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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편찬 교육 행정을 맡았던 조선왕조 관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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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의 후원과 각지의 과수원을 관리하고 궁중과 여러 관아에 과일과 화초 등을 공급하던 관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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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고는 조선시대에 왕실이나 관청에서 쓰이는 돗자리, 종이 등을 공급하던 관청이다. 1392년(태조 1) 설치되었고 1894년(고종 31) 궁내부로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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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서는 궁중의 각종 제사 때 쓸 가축을 기르는 일을 맡았던 조선시대의 관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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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죄인을 수감하였던 감옥으로 한말 항일의병들이 옥고를 치르기도 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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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궁중에 쓰이는 의약을 제조하고 약재를 재배하던 관아 터. 조선말에 우정총국(郵征總局)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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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초의 서민 의료기관 터. 극빈자의 치료와 미아의 보호를 맡았으나 세조때 혜민서에 병합되었다. 조선조말엽 이 터에 계동궁(桂洞宮)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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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궁중의 모시, 마포 등 옷감의 직조와 의복의 제조·공급을 담당하던 관청인 제용감(濟用監)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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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중원은 1885(고종 22)년 알렌(Allen)의 제의에 따라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산하에 설립된 서양식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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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서는 국가에서 사용하는 종이를 만드는 관청으로 1415년(태종 15) 조지소(造紙所)라는 이름으로 설치되었다가 1466년(세조 12) 조지서로 이름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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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사는 임금이 행차할 때 한강에 부교(浮橋)를 놓는 일과 전라도와 충청도 지방의 조운(漕運)을 맡아보던 조선시대의 관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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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주자동은 태종 3년(1403)부터 정조 24년(1800)까지 금속활자를 부어 만들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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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덕 위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정자로서 군사훈련을 사열(査閱)하는 곳으로도 사용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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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융청은 인조2년(1624)에 설치된 조선시대의 중앙 군영(軍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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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년 연산군이 세운 누대로 종로구 신영동 136번지가 그 터. 시냇물이 내려다보이는 바위 위에 지었으며, 경치가 좋아 연산군이 연회 장소로 삼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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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례원은 조선시대에 조정의 의례와 하례, 제사와 의식을 담당하던 관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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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서울 북쪽의 방어를 위한 총융청(摠戎廳)의 군량창고가 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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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5백여년간 서울 남쪽지역의 주민행정을 담당하던 관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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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5백여년간 서울 동쪽지역의 주민행정을 담당하던 관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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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5백여년간 서울 북쪽지역의 주민행정을 담당하던 관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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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5백여년간 서울 서쪽지역의 주민행정을 담당하던 관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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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5백여년간 서울 중부지역의 주민행정을 담당하던 관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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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관아
조선시대 서민 진료, 의약 관리, 의녀 (醫女) 교습 등을 담당한 국립의료기관인 혜민서가 있던 곳. 1466(세조12)년에 설치되어 1882(고종19)년에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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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관아
조선시대에 총포를 만들었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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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관아
태조 1년(1392)~고종 31년(1894) 군사의 무예훈련 방법교습 및 무과 과거시험 등을 맡아보던 관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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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근대유산
1919년 3·1운동 당시 시민, 학생 수천명이 모여 제2차 독립만세 시위 운동을 전개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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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근대유산
국도극장은 1936년 11월에 동양풍(東洋風)을 가미한 르네상스식의 황금좌(黃金座)로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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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근대유산
이곳은 서울 시청과 비슷한 대한민국임시정부 직할의 서울聯通府가 자리잡고 있었던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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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근대유산
1935년 우리나라 최초의 연극 전용 극장으로 문을 연 동양극장이 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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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근대유산
조선 말 고종 18년(1881)에 설치된 신식 군대인 별기군(別技軍)이 훈련받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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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근대유산
서북학회는 대한제국 시대인 1908년에 국권 회복 운동을 위하여 평안도·함경도·황해도민이 조직한 애국 계몽 단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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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근대유산
1946년 8월4일 국립 서울대학교로 발족, 1975년 3월 관악산(冠岳山) 기슭으로 이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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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근대유산
성동역은 일제강점기 1939년 7월 25일 경춘철도회사가 부설한 사설철도(私設鐵道)인 경춘선의 출발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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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근대유산
세창서관은 출판사 겸 서점으로 1920년대에 신태삼(申泰三)이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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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근대유산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손탁호텔_터
한말에 러시아에서 온 손탁(孫鐸, Miss Sontag)이 호텔을 건립, 내외국인의 사교장으로 쓰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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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근대유산
개화사상가 유길준(兪吉濬)이 수진궁(壽進宮)을 빌려 측량전문교육기관(1908~1909)을 세웠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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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근대유산
우미관은 우리 나라에 영화문화가 들어온 초창기인 1912년에 개관되어 단성사(團成社)·조선극장(朝鮮劇場)과 더불어 사랑받던 영화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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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근대유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극장 원각사가 있었던 곳. 1909년 이인직(李人稙 1882~1916)의 설중매, 은세계 등이 공연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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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근대유산
이 곳에서 약 10m 앞에는 1960년대 소설가이자 언론인 이봉구(1915~1983)와 변영로, 박인환, 전혜린, 임만섭 등 문화예술인들이 모였던 주점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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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근대유산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전차_차고_터
1899년부터 1968년까지 전차 종점으로 차고가 있던 곳. 또한 종로행이나 청량리 행 손님이 전차를 갈아타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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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근대유산
조선광문회는 1910년 육당(六堂) 최남선(崔南善)이 설립한 단체로 신문화(新文化)의 요람이자 나라를 잃은 지식인의 사랑방 구실을 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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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근대유산
일제가 을사늑약에 따라 1906년에 설치한 한국통감부 터이다. 이토 히로부미 등이 통감으로 부임하여 이곳에서 대한제국의 주권을 탈취하는 공작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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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근대유산
1920년 창설되어 1957년까지 존속한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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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근대유산
우리나라 근대 초창기의 양의로 한성의사회 회장과 조선의사협회 초대 간사장을 역임한 박계양(朴啓陽)이 운영하던 병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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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서원/향교
인현왕후 폐위에 반대하다가 혹독한 국문(鞠問)을 받고 진도로 유배 도중 사망한 박태보(朴泰輔, 1654~1689)를 배향한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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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서원/향교
경종을 폐하고 연잉군(후의 영조)을 왕위에 올리려 했다는 의심을 받아 1722년(경종 2) 사형된 노론 4대신 김창집, 이이명, 조태채, 이건명을 배향한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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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서원/향교
조선시대에 공자(孔子)등 성현을 봉안하고 유생들을 교육하던 곳으로 1944년 일제가 과천향교(果川鄕校)에 통합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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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왕실유적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11662
태종(太宗)이 왕위를 세종(世宗)에게 물려주고 지은 ‘이궁(離宮) 낙천정(樂天亭)’이 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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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왕실유적
연희궁은 조선 초기에 지은 이궁(離宮)의 하나이다. 1420년 세종이 부왕인 태종을 위해 고쳐지었으며, 세종 자신도 1426년에 이 곳에 잠시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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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왕실유적
조선조 명종의 장남 순회세자(順懷世子)가 책봉을 받았으나 13세에 세상을 떠나 세자빈의 속궁(屬宮)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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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왕실유적
의령원은 영조의 세손 의소(懿昭)의 묘원(墓園)이다. 의소는 영조 26년(1750) 사도세자의 장자로 태어나 세손으로 책봉되고 다음 해 죽어 이곳에 장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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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왕실유적
인명원은 조선후기 정조의 후궁인 원빈(元嬪) 홍씨(洪氏)의 묘소이다. 1950년 6월 13일 서삼릉(西三陵) 내의 귀인·숙의 묘역으로 이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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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왕실유적
죽동궁은 순조의 장녀 명온공주와 그 남편 김현근이 거주하던 곳이다.
서울시문화재표석
표석-왕실유적
휘경원은 조선 23대 임금 순조의 생모인 수빈(綏嬪) 박씨(1770~1822)의 무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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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왕실유적
고종의 생부 흥선대원군이 지은 별장 터. 현재는 철거되었으나 1985년까지 서울 대가(大家)의 전형적인 정원과 담장이 특유의 아름다움을 간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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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조선 초기 좌찬성을 지냈고, 서화에 능한 명신(名臣)인 사숙재(私淑齋) 강희맹(姜希孟 1424~1483)이 거처하던 집터, 농업 전반에 관한 금양잡록(衿陽雜錄)을 저술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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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임진왜란 때 행주대첩(幸州大捷)을 거둔 도원수 권율(1537~1599) 장군 집터
서울시문화재표석
표석-인물유적
조선 16대 임금 인조 때 재상을 지낸 김상용(1561~1637)이 살던 집터이다.
서울시문화재표석
표석-인물유적
이 일대는 병자호란 당시 화의(和議)를 반대했던 청음(淸陰) 김상헌(金尙憲, 1570~1652)의 집이 있던 곳으로, 그 후 안동(安東) 김씨가의 세거지(勢居地)가 되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표석-인물유적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김옥균_집터
조선말 개화파의 지도자인 고균(古筠) 김옥균(金玉均)이 거처하며 갑신정변을 논의하던 집 터(종로구 화동 260번지)
서울시문화재표석
표석-인물유적
조선조 세조 때 북방개척에 무공(武功)을 세워 이름을 떨쳤던 남이장군의 집터
서울시문화재표석
표석-인물유적
담담정은 조선 초에 안평대군이 지은 정자였으나 세조 때 신숙주(申叔舟:1417~1475)의 별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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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이집 선생(1327~1387)은 고려 말기의 학자·문인으로 본관은 광주(廣州), 호는 둔촌(遁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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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조선 초 세종 때 정승을 지낸 정맥리가 살던 집터. 그의 이름을 따서 맹감사현(峴), 맹현(孟峴)이라고 하며, 퇴청하면 이곳에서 피리를 불기를 즐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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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민영환_집터
일제가 을사조약을 강제로 체결하자 이에 분격하여 자결한 충정공(忠正公) 민영환 집 터(조계사 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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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조선조 말 근대화를 주장한 우의정(右議政) 환재(瓛齋) 박규수(1807~1876)선생 집터
서울시문화재표석
표석-인물유적
박세채(1631~1695)는 조선후기 숙종 때 우의정, 좌의정을 지낸 관리이며, 유학자로 소론(少論)의 대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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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이 곳은 모더니즘 시인 박인환(1926~1956)이 1948년부터 1956년까지 거주하며 창작활동을 하였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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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조선 세종 때 한글 창제에 공을 세운 집현전 학사로 유명하였던 박팽년(1417~1456)이 살던 집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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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백련사는 조선말 시(詩), 서(書), 화(畵) 삼절(三絶)로 이름났던 김유근(1785~1840)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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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조선말 경기감사 심상훈(沈相薰)의 정자 터. 개화당 인사들이 이곳에 모여 갑신정변을 계획했던 곳인데 한적하고 주변 경관이 뛰어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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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조선 13대 임금 명종 때 한성부 판윤과 영의정을 지낸 상진(1493~1564)이 살던 집터이다. 청렴결백하였으며 덕성이 좋고 도량이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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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태종 18년(1418) 태어나서 사육신의 한 분으로 세조 2년(1456) 순절한 성삼문(成三問)선생 살던 집이 이 부근(화동 23번지)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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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신정왕후(神貞王后) 조씨(1808-1890)의 생가에 있던 정자 터. 신정왕후는 효명세자(孝明世子)의 빈(嬪)이자 헌종의 어머니로 고종 즉위에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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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쌍회정은 조선조 선조 때의 문신 이항복(1556-1618)의 집 앞에 지어진 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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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이 언저리는 조선초에 홍문관 대제학 등을 지낸 양성지가 살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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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어서각은 영조가 내려 준 어필을 봉안하기 위해 최규서(崔奎瑞, 1650~1735)가 자기 집 안에 지은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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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자인 어유구(1675~1740)가 살던 집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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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순조의 장인 영안부원군 김조순(金祖淳 1765～1832)의 제택 (第宅)인 옥호정이 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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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이곳 남부 낙선방(南部 樂善坊) 먹절골(墨寺洞)은 임진왜란때의 영의정 서애(西厓) 유성룡선생이 살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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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조선 후기 광해군 때 영의정 박승종(1562~1623)과 성균관 교리를 지낸 그의 차남 읍백당 자응(自凝)이 살던 집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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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한성부판윤과 영의정을 지낸 한음(漢陰) 이덕형(1561~1613)선생 집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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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이회영(1867~1932)과 이시영(1869~1953)은 1910년 건영·석영·철영·호영 등 나머지 4형제와 함께 서간도에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독립군 지도자를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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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인물유적
목사이고 소설가이며 한국 신문학 운동의 개척자인 늘봄 전영택(1894~1968)이 살던 곳
서울시문화재표석
표석-인물유적
정광필(1462-1538)은 조선 중종 때 영의정을 지낸 인물이다.
서울시문화재표석
표석-인물유적
조선 개국공신(開國功臣) 삼봉(三峰) 정도전(鄭道傳)이 살던집 터. 후일 사복시(司僕寺)·제용감(濟用監)이 이 자리에 들어섰고 일제 때에는 수송국민학교(壽松國民學校)가 세워졌었다.
서울시문화재표석
표석-인물유적
이 언저리 장의동(壯義洞)은 가사문학의 대가 송강(松江) 정철 선생(1536~1593)이 태어난 곳
서울시문화재표석
표석-인물유적
정암(靜庵)조광조(1482-1519) 선생이 살던 한양골 집터(돈의동)
서울시문화재표석
표석-인물유적
조선 성종 때 좌의정을 지낸 김국광(金國光)이 세운 정자로 이항복(李恒福)등이 별장으로 사용하던 곳
서울시문화재표석
표석-인물유적
조선중기 저명한 역학자(易學者)였던 토정(土亭) 이지함(李之菡)의 집터.
서울시문화재표석
표석-인물유적
팔홍문은 조선시대에 이지남(李至男, 1529~1577)과 그 아들 등 3대에 걸쳐 여덟 명이 충신·효자·열녀가 된 것을 기리기 위하여 나라에서 세워준 여덟 개 문이다.
서울시문화재표석
표석-인물유적
현진건(1900-1943)은 근대 문학 초기 단편소설의 양식을 개척하고 사실주의 문학의 기틀을 마련한 소설가이다.
서원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12629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조선후기 박태보를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 1695년(숙종 21) 사육신의 묘가 있는 노량진에 세워졌다가, 6.25 후에 이곳으로 옮겼다.
서원
http://dh.aks.ac.kr/~sandbox/cgi-bin/hanyang/SemanticWikiPage.py?db=hanyang&project=hanyang&key=사충서원
1725년(영조 1) 노론 4대신인 김창집(金昌集)·이이명(李?命)·이건명(李健命)·조태채(趙泰采)를 제향하기 위하여 경기도 과천(현 동작구 노량진동)에 건립한 서원. 1927년 보광동으로 옮겨졌으나 한국전쟁 중 파괴되었으며, 1968년 경기도 하남시에 중건되었다.
성문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오간수문(五間水門)
한양 성곽에서 내수구가 통과해 흐를 수 있도록 만든 수문.
소장처
http://dh.aks.ac.kr/~sandbox/cgi-bin/hanyang/SemanticWikiPage.py?db=hanyang&project=hanyang&key=와세다대학교
소장처
http://dh.aks.ac.kr/~sandbox/cgi-bin/hanyang/SemanticWikiPage.py?db=hanyang&project=hanyang&key=한국학중앙연구원_장서각
시장
시장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남대문_시장
시장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남대문의_저자
남대문 시장의 전신
시장
시장
시청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 201 (신정동)
아카이브
http://archive.gugak.go.kr/portal/main
연못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서지(西池)
조선시대 태종대에 돈의문 밖 모화루 남쪽에 조성한 연못. 현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천연동에 터가 있다.
연못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숭례문_남지
연못
청풍계 태고정 바로 옆에 있는 연못. 마음을 비추는 연못이라는 뜻.
연못
청풍계 함벽지 아래에 있는 연못. 옷고름을 씻는 연못으로 새 사람으로 만드는 연못이라는 뜻.
연못
청풍계 조심지 아래에 있는 연못. 옥을 적시는 연못으로 인재를 가르치는 연못이라는 뜻.
외국공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6935
【1887~1906】.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최초의 해외 공관으로 장시의 공식 명칭은 대조선주차미국화성돈공사관이다. 백악관에서 동북쪽으로 직선거리 1.5km 정도 떨어진 로건서클에 위치. 2018년 5월 22일 재개관.
인쇄소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6579
1889년 올링거가 배재학당 지하에 인쇄기를 설치하고 만든 출판사.
인쇄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서울성서활판소
서울 정동에 설립된 근대식 활판인쇄소. 현 가톨릭출판사의 전신. 파리외방전교회의 리델(Felix-Claire Ridel) 주교가 일본 나가사키에 세웠던 조선성서출판소를 1885년 코스트(Eugene Coste) 신부가 정동(오늘날 이화여자고등학교 부근)으로 옮김. 1888년 12월 15일 이전에 종현(오늘날 명동대성당)으로 다시 옮김.
인쇄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영국교회선교출판부
영국 성공회 코르프(Charles John Corfe, 1843~1921)주교의 영국 해군 동료들이 기증한 영국 인쇄기(Messrs. Harrild & Sons 회사 제작)가 1891년 4월 13일 도착, 서울 낙동의 선교본부에 피크(Sydney John Peake, 1867~??)가 설치함.
장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경복궁_향원지
경복궁 건청궁 앞의 연못. 지을 때 연못을 파서 연못 가운데에 섬을 만들어 2층의 육모지붕을 얹은 정자.
장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경복궁
조선전기에 창건되어 정궁으로 이용된 궁궐
장소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경성역
장소
지금의 파출소에 해당하는 곳으로 순검이 일을 처리하던 곳이다.
장소
https://www.nrich.go.kr/kor/index.do
장소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6262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동에 위치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순국한 호국 영령들이 안장되어 있는 국립묘지.
장소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6248
장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그린파크
1968년 우이동에 있던 호텔로 환구단 정문을 호텔 정문으로 사용하고 백운문으로 이름을 바꿈.
장소
지금의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마을.
장소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1000748
조선시대 효령대군과 안평대군의 옛 집터에 있던 돌다리로서 2007년 서울 종로구 옥인동의 옥인시범아파트 부근에 남아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장소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11718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 발달한 한강 하류의 범람원.
장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남대문정류장
장소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독서당(讀書堂)
1491년(성종 22) 처음으로 설치한 독서당. 용산(龍山)에 있는 폐사(廢寺) 장의사(藏義寺)를 수리하여 사용하였다.
장소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1808
연회음식 조리실
장소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에 있던 대산에 이안눌이 지은 별서로 문학의 향연이 벌어진 공간.
장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대한제국_적전
장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대한해협
한국과 일본 열도의 규슈 사이에 있는 해협.쓰시마 해협을 포함
장소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덕수궁_돌담길
장소
http://dh.aks.ac.kr/~sandbox/cgi-bin/hanyang/SemanticWikiPage.py?db=hanyang&project=hanyang&key=동구릉
장소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8089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후기에 축조된 한양도성의 동쪽 성곽문. 보물 제 1호로 흥인지문이라고도 함.
장소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7987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후기 촉나라 장수 관우의 소상을 봉안한 사당. 보물. 정식명칭은 동관왕묘이나 동묘라고 흔히 부름.
장소
1517년(중종 12)에 두모포(豆毛浦) 정자를 고쳐 지어 설치한 독서당. 임진왜란이 일어나 소각될 때까지 75년 동안 학문 연구와 도서 열람의 도서관 기능을 수행하였다.
장소
https://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content_id=cp101201490001
이칭: 동호, 두뭇개 나루터
장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서울_둔지미
현재의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공원(이전 용산기지) 자리.
장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명동
장소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1954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동에 있는 사립 여자고등학교.
장소
프랑스공사관이 있던 자리에 들어선 일제강점기 학교다. 이후 창덕여자중학교가 들어섰다.
장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서대문정류장
장소
장소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서울_관수동
장소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서울_낙동
장소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서울_새문안_마을
장소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서울_성북구
장소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서울_수송동
장소
장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정동거리
장소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서울_평동
장소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서울_합동
장소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서울_회동
장소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서울광장
장소
장소
https://namu.wiki/w/선유도
선유봉이라는 작은 봉우리 섬으로 일제강점기 때 홍수를 막고, 길을 포장하기 위해 암석을 채취하면서 훼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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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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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복원된 세검정으로 정식명칭은 세검정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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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소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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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 일대의 궁산(성산) 동쪽 기슭에 위치한 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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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이유(李楡, 1675~1757)가 경관과 풍류를 즐기기 위하여 자신의 집 부근에 지은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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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손탁호텔
서울 중구 정동에 있었던 대한제국기 서구식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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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 47번지 일대를 부르는 지명으로 옥류동 계곡에 천수경이 송석원이라는 집을 짓고 살면서, 시사(詩社)를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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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5007
조선시대에 선비들이 여름철에 모여 휴양을 즐기던 계곡으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 인왕산 동쪽에 위치하였으며, 현재는 복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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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쓰시마_해협
러일전쟁의 쓰시마 해전이 일어났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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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randculture.net/ko/Contents?dataType=99&contents_id=GC04801792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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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동호지역에 있던 한명회 정자의 터. 현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그 비석이 있음. (아이콘 사진= 2020-04-14, 이한성 교수, 문화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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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우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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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운산금광회사(雲山金鑛會社)
평안북도 운산군에 소재한 금광. 1896년 미국인 제임스 모스(James R. Morse)가 채굴권을 획득. 1897년 미국인 헌트(Leigh S. J. Hunt)와 파세트(J. Sloat Fasset)가 채굴권을 인수하여 조선개광회사(Korean Mining and Development Co.)를 조직하고 사업 시작. 1942년에 일본인에게 회사를 넘길 때까지 총 900톤의 금을 채굴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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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sandbox/cgi-bin/hanyang/SemanticWikiPage.py?db=hanyang&project=hanyang&key=원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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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sandbox/cgi-bin/hanyang/SemanticWikiPage.py?db=hanyang&project=hanyang&key=유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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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3mRNmnf
서울 종로구 필운동 9번지 필운대 옆에 있던 고개로 큰 집이 있어서 담의 둘레가 길고 여섯 모가 난 집이 있던 데서 유래된 이름. 육각현이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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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육조거리
조선시대 의정부와 6조를 비롯한 주요 관청들이 들어서 있던 거리.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에서 현재의 광화문 4거리까지 조성된 대로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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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외국공사관은 정동에 있어 공사관거리(Legation Street)라고 부르나, 이탈리아공사관은 정동이 아닌 서소문에 있어 이탈리아공사관거리라고 불렸다. 현재 서소문 대한항공 자리에 이탈리아공사관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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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872756
조선 선조 때의 재상 백사(白沙) 이항복(李恒福)의 옛 집터로서, 현재는 배화여자고등학교가 들어서 있으며 바위유적이 남아있음.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제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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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인경궁(仁慶宮)
서울특별시 인왕산(仁王山)에 있었던 조선후기 제15대 광해군이 건립한 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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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임인년진연_조리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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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5874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6. 조선후기 천주교 관련 성지(聖地). 천주교성지. 사적 제3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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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sandbox/cgi-bin/hanyang/SemanticWikiPage.py?db=hanyang&project=hanyang&key=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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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9478
연회음식을 담당하는 기관, 사옹원의 후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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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858316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合井洞) 한강변에 있는 가톨릭교 순교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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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미국 국무부 문서에 Missionary Compound라고 되어 있다. 고종이 선조 환도 5주갑 기념식을 마치고, 이곳에 들러 유사시 이곳으로의 피신을 넌지시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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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정주
러일전쟁 중 정주전투가 일어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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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제남포
압록강 근처의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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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제물포
러일전쟁 중 제물포 해전이 일어났던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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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조선호텔
환구단을 제거한 자리에 세운 근대식 호텔로, 1914년 10월 10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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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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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 테일러가 개발한 충청도 직산(충청남도 천안) 소재의 금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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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5432
서울특별시 동작구 국립묘지 경내에 있는 조선전기 제11대 중종의 후궁인 창빈 안씨의 신도비. 무덤. 시도유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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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3lI9Urb
김정희의 ≪완당집≫에 따르면 천연정은 무악재를 오가는 관원들을 맞이하고 전송하는데 빼놓지 않던 연회장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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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청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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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계에 있는 바위로 백세청풍(百世淸風)이라고 각자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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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집에서 가장 규모가 큰 건물로 ㄱ자 모양으로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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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8456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 왕들의 생모 7인 신위를 모신 사당. 사묘. 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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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태고정(太古亭)
김상용 집 전체의 중심 공간으로 김상용 집 자체를 말하기도 함. 조선시대 후기 태고정에는 서인 노론 계열의 대신과 명사들만 방문할 수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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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9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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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평양
청일전쟁의 전투지가 되었던 북한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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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풍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에 딸린 섬. 청일 전쟁 첫번째 전투인 풍도 해전이 여기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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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 이후 1888년 서울 정동에 개설된 첫 공사관 건물 자리. ＂RF 1896＂이 새겨진 머릿돌이 남아있다. 지금은 창덕여자중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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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에 있던 프랑스 공사관이 1910년 영사관으로 격하된 이후 서대문구 함동으로 이전. 현재 프랑스대사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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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단 우측 뒤쪽의 산자락으로 한양의 상화(賞花)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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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6.25전쟁 이후 손탁호텔 자리에 있었던 건물을 개보수한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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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하버드대학교_옌칭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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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하얼빈_안중근의사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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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한미사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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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이후 운영되던 감옥. 종로 서린동 옛 전옥서 터(현재 종각 주변)에 1901년 신식 건물을 지었다고 한다. 1900년 경무청을 경부(警部)로 독립시키면서 감옥서장이 내부 대신의 명을 직접 받아 한성감옥을 관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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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한양도성
장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함녕전,_고종의_빈전과_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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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63810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가실리에 있는 사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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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황해
러일 전쟁과 청일 전쟁의 황해 해전이 일어났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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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들의 공훈을 기록해 놓은 곳으로 현재 청와대 본관 자리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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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Private_Road
미국공사관 바로 윗길로 고종이 미국공사관에 매도한 길이다. 이를 두고 알렌은 고종이 미국공사관으로 피신을 계속 요구하게끔 하게 되었다고 후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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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 객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18585
조선시대 명나라와 청나라의 사신을 영접하던 곳으로 1896년 서재필 등이 독립협회를 세우고 모화관을 독립관으로 개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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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새문안교회
【1887】. 언더우드가 창립한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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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경희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에 있는 조선후기 왕의 피우(避寓)를 위한 이궁으로 건립된 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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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창경궁(昌慶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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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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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집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연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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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정
인왕산 기슭에 위치한 이춘제의 후원에 있던 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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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묘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순릉(順陵)
조선 성종의 원비(元妃) 공혜왕후의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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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묘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정릉(貞陵)
조선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神德王后)강씨의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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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http://dh.aks.ac.kr/Edu/wiki/index.php/수원광교박물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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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성누가병원
【1891】. 인천 최초의 서구식 병원. 영국성공회 선교사들이 1891년에 설립. 미국인 내과의사 랜디스(Eli Barr Landis, 1865~1898)의 책임 하에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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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기자전(箕子殿)
고려·조선 시대에 기자조선을 개창한 기자(箕子)를 기리고 제사지내기 위해 평양을 비롯한 각 지방에 세웠던 사당.
장소
사당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단군묘(檀君廟)
고조선의 시조 단군을 모시는 사당. 단군사(檀君祠)라고도 함.
장소
외국
중국 호남성 악양시에 있는 고적으로 중국의 강남 4대 명루로 손꼽히며 아래쪽으로는 동정호, 앞으로는 군산, 북쪽으로는 장강에 접함. 악양루의 전신은 삼국시대 동오의 명장 노숙이 군사적 목적으로 만든 누각이었으나 716년 당나라 악주의 태수 장열(張說)이 중건하면서 악양루로 이름을 고치면서 문인재사들이 시를 읊는 유명한 장소가 됨.
장소
전시관
https://museum.seoul.go.kr/www/intro/annexIntro/annex_gongpyeong/annex_gongpyeong_02.jsp?sso=ok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26, 센트로폴리스 지하 1층
장소
전시관
https://www.acc.go.kr/info/contents.do?PID=030204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장소
전시관
https://www.seoul284.org/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1 서울역(본옥)
장소
절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봉은사(奉恩寺)
선릉과 정릉의 능침사로, 서울특별시 강남구삼성동에 위치한 절.
장소
제단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사직단
조선시대에 토신(土神)인 사(社)와 곡신(穀神)인 직(稷)에게 제사를 지낸 제단.
장소
터
https://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010&&index_id=cp10120078&content_id=cp101200780001
전시관
https://www.culture.go.kr/space/facilityView.do?seq=2582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1길 4 갤러리 한옥
전시관
https://museum.seoul.go.kr/www/intro/annexIntro/annex_18/annex_18_02.jsp?sso=ok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을지로45길 43
전시관
https://www.kbmaru.com/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 18
제단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마조단
제단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북교단
제단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사한단
제단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산천단
제단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선농단
제단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선잠단
제단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6299
돌림병을 예방하기 위해 주인이 없는 외로운 혼령을 국가에서 제사 지내주던 제단.
제단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여제단
제단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7464
새해 농사가 잘되도록 곡식을 맡은 별과 농사를 맡은 별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만든 제단.
제단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우사단
제단
제단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조경단
제단
http://jm.cha.go.kr/agapp/main/index.do?siteCd=JM
제단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포제단
제단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풍운뇌우단
제단
제사유적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환구단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대한제국기 천자가 하늘에 제를 올리는 제단.
조리실
실과 담당 조리실
조리실
과일류 보관 움막집
조리실
면과 떡 음식 담당 조리실
조리실
상차리기 담당 조리실
조리실
임금상 담당 조리실
조리실
어패류 음식 담당 조리실
조리실
육류 음식 담당 조리실
조리실
절육 음식 담당 조리실
조리실
과자 음식 담당 조리실
조리실
상차리기 담당 조리실
조리실
땔감 보관소
조리실
탕 음식 담당 조리실
주택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2441100220000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제 제22호 (1977-03-17 지정)
주택
서울특별시 종로구 원서동 92
주택
스크랜튼 부인 거처. 분쉬가 임대하여 사용.
주택
현 민영찬 후손: 서울특별시 종로구 원서동 9-7, 현 미영환 후손: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 133
주택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31-56번지
주택
주택
서울특별시 종로구 원서동 76
주택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331104380000
사적 제438호 (2002-01-29 지정)
주택
주택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36번지 (당호: 우경산방友鏡山房)
주택
주택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30-2 맹현 일대, 1875년 경부터 1950년까지 거주 (현재 저택 없음)
주택
서울특별시 종로구 원서동 14번지 일대
주택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31-56번지
주택
주택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 146
지명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17219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과 광진구 자양동·구의동 일대의 지역.
지명
강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청풍계
조선시대 청운동 일대의 골짜기를 일컫는 지명으로 조선시대 한양에서 자연 경치가 좋기로 알려진 곳.
지명
강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60950
태백산맥에서 발원하여 강원도·충청북도·경기도·서울특별시를 동서로 흘러 황해로 흘러 들어가는 강.
진전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경기전
진전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목청전
진전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영희전
진전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준원전
진전
전각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화령전
표석
광화문 시민 열린마당 입구 왼쪽 화단 따라서 30m 지점
하천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6257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북악산ㆍ인왕산의 부근에서 발원하여 시가지 중심부를 동쪽으로 흘러 중랑천으로 흘러드는 하천.
학교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배화학당
남감리회 여선교사 조세핀 캠벨이 1898년 서울 고가나무골(현 종로구 내자동)에 설립한 여성기숙학교.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아이들의 선교기금이 설립자금의 일부로 사용되어 ’캐롤라이나학당(Carolina Institute)’으로 불림. 1903년 구한국 정부 학부대신의 설립인가를 받으며 ’배화학당’으로 불림.
학교
http://chungshin.sen.hs.kr/69522/subMenu.do
1887년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인 엘러스(A. J. Ellers)가 설립한 정동여학당(貞洞女學堂)에서 시작하였다. 1895년 서울 종로구 연지동으로 이전하면서 사립 연동여학교(蓮洞女學校)로 교명을 변경하였으며, 1909년 정신여학교로 정식인가 되었다. 1945년 폐교되었다가 1947년 5월 동문 김필례(金弼禮)를 교장으로 추대하여 복교하였고, 1951년 6월 정신여자고등학교와 정신여자중학교로 개편되었다. 1978년 12월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현재의 위치에 교사를 신축하여 이전하였다.
호텔
https://namu.wiki/w/그랜드%20워커힐%20서울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에 있으며, 1963년에 개관한 국내 최초이자 서울 최초의 리조트 호텔.
호텔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대불호텔
호텔
호텔
http://dh.aks.ac.kr/hanyang2/wiki/index.php/조선철도호텔
이화학당 구내의 병원, 1900년 초 동대문 부인 병원으로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