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석의 아차산성"의 두 판 사이의 차이
DH 교육용 위키
잔글 (→출전) |
잔글 |
||
60번째 줄: | 60번째 줄: | ||
** 시공간적인 교차지점에 발생하는 이벤트 | ** 시공간적인 교차지점에 발생하는 이벤트 | ||
** 사건의 유형은 따로 구별하지 않음 | ** 사건의 유형은 따로 구별하지 않음 | ||
− | 예) [[아차산 해맞이축제]], [[ | + | 예) [[아차산 해맞이축제]], [[남연군묘 도굴사건]] |
* 개념 | * 개념 |
2016년 6월 26일 (일) 21:04 판
목차
장원석의 아차산성 지식 네트워크
장원석 작성 기사 목록
0616 이후
- 유적 : 살곶이 다리
- 개념 : 사복시
- 유물 : 사복시 살곶이 목장지도
- 유물 : 진헌마 정색도
- 인물 : 흥선대원군
- 장소 : 한양대학교
- 개념 : 화랑대
- 장소 : 공릉동
- 개념 : 삼군부
- 유적 : 삼군부 청헌당
- 유적 : 삼군부 총무당
- 장소 : 삼선공원
- 유적 : 종친부
- 장소 : 육군사관학교
- 인물 : 신관호
0414 과제
- 장소 : 살곶이 목장
- 유적 : 화양정
- 장소 : 영화사
- 유적 : 아차산 봉수대지
- 유적 : 아차산 삼층석탑
- 유적 : 아차산 횡혈식 석실분
- 유적 : 아차산 다비터
- 장소 : 아차산 생태공원
- 개념 : 남행산
클래스 구성
- 장소
- 개념, 유적 클래스에 장소까지 있는 것을 대상으로 하였다.
- 행정구역에서 일정한 영역을 가진 소규모 지역까지를 의미함
- 사람들이 특정한 목적으로 모이는 일정한 크기의 공간
- 시간에 따른 장소명의 명칭과 영역의 변화는 반영하지 않음
- 장소 성격에 따른 상세 구별은 하지 않음.
예) 살곶이 목장, 한양대학교, 육군사관학교, 공릉동, 영화사, 아차산 생태공원, 삼선공원
- 유적
- 선대의 흔적이 남아있는 모든 자취, 건축물 및 역사적 장소 등
예) 살곶이다리, 삼군부 청헌당, 삼군부 총무당, 종친부, 화양정, 아차산 봉수대지, 아차산 삼층석탑, 아차산 횡혈식 석실고분, 아차산 다비터
- 유물
- 선대가 후대에 남긴 물건
예) 사복시 살곶이 목장지도, 진헌마 정색도
- 인물
- 개별인물을 지칭함
- 인물의 성격을 따로 구별하지 않음
예) 신관호, 흥선대원군
- 사건
- 시공간적인 교차지점에 발생하는 이벤트
- 사건의 유형은 따로 구별하지 않음
예) 아차산 해맞이축제, 남연군묘 도굴사건
- 개념
- 이전 시대의 관청
- 땅 이름
- 장소의 이칭(별칭)
예) 사복시, 화랑대, 삼군부, 남행산
릴레이션 구성
- 보편 관계
- A는(은)_B에_위치한다.
- A에서_B가_열린다.
- A는(은)_B와_관련된다.
- A는(은)_B에_있다.
- A는(은)_B의_이전_명칭이다.
온톨로지 설계 주안점
- 설계 주안점
- 장소와 장소간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거나 간접적으로 연관성이 있는 경우 관계 생성
작업의 한계와 개선 방안
- Class의 세부 Atribute를 설정하지 않음.
- Class의 상세 분류를 활용하여 세밀한 분석이 어려움.
- Attribute의 특성을 그래프로 드러내지 못함.
- 예) 아차산과 아차산 생태공원 둘다 장소로 분류되어 둘 사이의 차이를 반영하지 못함.
- Relation의 단순화로 맥락을 온전히 전달하지 못함.
- 예) '경복궁이 흥선대원군과 관련이 있다' 는 정도로 기술되는 한계점.
- Class의 Attribute가 적당한지 새로운 노드의 연결성이 적절한지.
- 장소와 그 장소의 특성이 반영된 개념 사이의 위계를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고민이 필요함.
- 일단 이 둘의 경우 분리하여서 처리하거나, 포함시킴.
- 예) 육군사관학교, 공릉동, 태릉, 화랑대
- 장소의 시간성을 동시에 설정하지 못하는 문제.
- 시대별 및 시기별 행정구역 소속 및 변화 문제.
- 예) 조선시대 행정구역 및 현재 행정구역 변동의 반영이 어려움.
- 시각화 방법 개선 필요.
- 다양한 컬러와 도형과 모양으로 노드 간의 관계 설정 필요.
- 관계를 나타내는 선의 두께도 컬러와 모양, 두께 등으로 노드 간의 관계 설정 필요.
- 현재 2차원의 모니터안에 2차원으로 재현된 그래프를 3차원(XYZ축 도입)으로 개선하여 연도별 장소의 시간성 반영(명칭 및 위치 변화 등)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 Node의 크기의 경우 글자수에 따라 자동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도록 하면 그래프의 정보 전달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