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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7일 (일) 18:31 기준 최신판
| 조선문학 1957-1 |
| 출처 : |
| 한글명 | 조선문학 1957-1 | 한자명 | 朝鮮文學 1957-1 | 영문명 | Chosŏn munhak 1957-1 |
| 가나명 | 원명칭 | 조선문학 1957-1 | 발행처 | 인쇄소 |
| 발행연도 | 1957년 | 발행월일 | 01월 | 인쇄월일 |
| 편집책임자 | 편집위원 | 가격 | 인쇄부수 |
항목
차례
개요
(내용 서술)
목차
데이터
TripleData
| 순서 | 학술원고 | 수록면 | 범주 | 편저역자 |
|---|---|---|---|---|
| 01 | 검정 보자기 | 85 | 소설 | 김형교 |
| 02 | 환갑날 | 77 | 시 | 리병철 |
| 03 | 열풍(一) | 10 | 소설 | 리상현 |
| 04 | 새벽의 고백 | 136 | 시 | 리효운 |
| 05 | 1957년을 획기적인 해로 | 138 | 수필 | 림학수 |
| 06 | 노동 속에서(시 6편) | 71 | 시 | 민병균 |
| 07 | 나의 솜씨는 서툴러도 | 142 | 시 | 박종렬 |
| 08 | 문은 열리고야 말 것이다 | 145 | 수필 | 박철수 |
| 09 | 우리의 고향 | 143 | 시 | 서준길 |
| 10 | 동요에서의 민족적 형식 문제 | 147 | 작가연단 | 윤복진 |
| 11 | 조선 시가의 운율적 기초에 대한 약간의 고찰 | 177 | 평론 | 윤세평 |
| 12 | 시 5편(1957-1) | 4 | 시 | 조명희 |
| 13 | 잠들 수 없는 밤에 | 134 | 시 | 최영화 |
| 14 | 현대 조선문학의 어제와 오늘 | 152 | 평론 | 한설야 |
| Source (A) | Target (B) | Relationship |
|---|---|---|
| Journal: 조선문학 | Volume: 조선문학 1957-1 | A includes B |
| Article: 검정 보자기 | Volume: 조선문학 1957-1 | A isPartOf B |
| Article: 환갑날 | Volume: 조선문학 1957-1 | A isPartOf B |
| Article: 열풍(一) | Volume: 조선문학 1957-1 | A isPartOf B |
| Article: 새벽의 고백 | Volume: 조선문학 1957-1 | A isPartOf B |
| Article: 1957년을 획기적인 해로 | Volume: 조선문학 1957-1 | A isPartOf B |
| Article: 노동 속에서(시 6편) | Volume: 조선문학 1957-1 | A isPartOf B |
| Article: 나의 솜씨는 서툴러도 | Volume: 조선문학 1957-1 | A isPartOf B |
| Article: 문은 열리고야 말 것이다 | Volume: 조선문학 1957-1 | A isPartOf B |
| Article: 우리의 고향 | Volume: 조선문학 1957-1 | A isPartOf B |
| Article: 동요에서의 민족적 형식 문제 | Volume: 조선문학 1957-1 | A isPartOf B |
| Article: 조선 시가의 운율적 기초에 대한 약간의 고찰 | Volume: 조선문학 1957-1 | A isPartOf B |
| Article: 시 5편(1957-1) | Volume: 조선문학 1957-1 | A isPartOf B |
| Article: 잠들 수 없는 밤에 | Volume: 조선문학 1957-1 | A isPartOf B |
| Article: 현대 조선문학의 어제와 오늘 | Volume: 조선문학 1957-1 | A isPartOf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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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원
○ 유관 자료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