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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술 문화는 좋은 물에서 시작된다. 막걸리 주조장에서는 [[광주무등산탁주]]와 [[비아탁주제조장]]을 비롯해 다양한 전통주가 빚어진다. 무등산 자락의 맑은 물로 만든 [[무등산쌀막걸리]]와 지역 쌀로 빚은 [[비아쌀막걸리]]는 그 고유한 향과 맛으로 사랑받는다. [[무돌막걸리]]와 [[순희]] 역시 [[막걸리]]의 일종으로,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전한다. | 광주의 술 문화는 좋은 물에서 시작된다. 막걸리 주조장에서는 [[광주무등산탁주]]와 [[비아탁주제조장]]을 비롯해 다양한 전통주가 빚어진다. 무등산 자락의 맑은 물로 만든 [[무등산쌀막걸리]]와 지역 쌀로 빚은 [[비아쌀막걸리]]는 그 고유한 향과 맛으로 사랑받는다. [[무돌막걸리]]와 [[순희]] 역시 [[막걸리]]의 일종으로,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전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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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4일 (일) 16:08 기준 최신판
좋은 물로 빚어낸 술
이야기
광주의 술 문화는 좋은 물에서 시작된다. 막걸리 주조장에서는 광주무등산탁주와 비아탁주제조장을 비롯해 다양한 전통주가 빚어진다. 무등산 자락의 맑은 물로 만든 무등산쌀막걸리와 지역 쌀로 빚은 비아쌀막걸리는 그 고유한 향과 맛으로 사랑받는다. 무돌막걸리와 순희 역시 막걸리의 일종으로,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전한다.
이곳의 술 문화는 막걸리만이 아니다. 보해양조는 보해소주, 잎새주, 매취순 같은 다양한 주류를 생산하며 광주를 넘어 전국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잎새주는 소주의 한 종류로,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주조장이라는 공간은 단순히 술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지역 농산물과 물, 그리고 사람들의 정성이 어우러지는 문화의 집합체다. 술 한 잔에는 땅과 물, 그리고 이를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스며 있다.
좋은 물로 빚은 술은 광주의 자연과 사람, 그리고 세대를 이어온 전통이 담긴 한 모금의 역사다.
스토리 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