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24-C040

언론·의료·기록의 현장

이야기

항쟁 시기 언론과 의료, 기록이 이루어진 현장을 조망한다. 정보 전달과 치료, 기록 행위는 생존과 연대를 가능하게 한 기반이었다. 위기 속에서 전문 영역은 시민적 역할을 수행했고, 이 공간들은 실천의 흔적을 오늘까지 간직하고 있다.

이야기 지도

• 언론·의료·기록의 현장
  • 5.18사적지 제7호, 언론마저 장악한 계엄군 광주 MBC 옛 터
  • 5.18사적지 제8호, 항쟁 대책본부 1번지 녹두서점 옛 터
  • 5.18사적지 제9호, 광주항쟁의 야전병원 전남대학교 병원
  • 5.18사적지 제10호, 헌혈과 봉사의 산실 광주기독병원
  • 5.18사적지 제11호, 빛나는 공동체 정신 옛 광주적십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