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돈스님(行敦, 1933生, 비구니)
행돈(行敦)스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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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명 | 행돈(行敦) |
법호 | 무념(無念) |
속명 | 서순모(徐順模) |
출생 | 1933.10.21.(음력) |
출가 | 1950년 |
입적 | |
사찰 |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대원사길 455 |
특이사항 |
목차
정의
행돈스님은 산청 대원사 중창과 50여 안거를 성만하며 훌륭한 수행자의 삶을 살아온 대한민국의 비구니 스님이다.
생애
연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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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 충남 서천군 운산면 출생 |
1950 | 예산 수덕사에서 법일스님을 은사로 출가 |
1953 | 예산 수덕사에서 고봉(高峰)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 수지 |
1963 | 범어사에서 동산(東山)스님을 계사로 비구니 구족계 수지 |
청도 운문사 강원에서 수학 | |
1965 | 수덕사 수선안거 이래 50여 안거 성만 |
진주 명성암 주지 역임 | |
1980 년경 | 경주 감산사 개원 |
1987~1992 | 산청 대원사 주지 역임 |
2020~2022 | 산청 대원사 동국제일선원 선원장 역임 |
문중 | 계민문중(戒珉) | ||||||||||||||||||||||||||||||||||||||||||||||||||||||||||||
수계제자(『한국비구니명감』) | 영안(潁岸)·기현(寄玄)·지욱(志旭)·기영(奇影) | ||||||||||||||||||||||||||||||||||||||||||||||||||||||||||||
문중계보(『한국의 비구니문중』) | 지부(志赴, 11)→주화(周和, 12)→문성(文成, 13)→법일(法一, 14)→행돈(行敦, 15)→영안(潁岸, 16), 기현(奇玄, 16), 지욱(志旭, 16), 기영(奇影, 16), 등현(登玄, 16), 기원(奇圓, 16), 조벽(照檗, 16), 청원(靑圓, 16)
활동 및 공헌출가무념당(無念堂) 행돈(行敦)스님은 1933년 10월 21일 충남 서천군 운산면에서 부친 선천 서(徐)씨 승천과 모친 전주 이씨 승이의 1남 3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속명은 서순모(徐順模)이다. 대원사 불사행돈스님은 청도 운문사강원에 공부하러 갔다가 은사 법일스님의 부름을 받아 은사를 도와 산청 대원사 중창불사에 헌신하였다. 스님은 행주좌와 어묵동정에 선정삼매를 유지하셨다. 1991년 대원사 일원을 경상남도 기념물 제114호로 지정하는 한편, 1989년에 대하원사 동국제일선원 사리전 앞 진신사리탑 다층석탑 보수 중 사리 54과가 발견되어 문화재청에서 보물 제 1112호로 지정 받기도 하였다. 선행과 포교스님은 또한 용채를 아껴두었다가 이름 모를 수행자나 학생들에게 몰래 학비를 보태는 등 보이지 않는 선행을 베풀어 몸소 자비행을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 명사 품서행돈스님은 2019년 3월 15일 대구 동화사에서 훌륭한 수행자로서의 상을 인정받아 명사 품서를 받았으며, 대원사 후학을 위해 당신이 평생 모으신 것을 발전기금으로 희사하였다. 자료출처
시맨틱 데이터노드 데이터
※ 범례
릴레이션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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