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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0일 (화) 23:11 판
캐릭터 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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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알렉산드라 자리야노바(Aleksandra Zaryanova) |
성별 | 여성 |
나이 | 28 |
신장 | 195cm |
소속 | 러시아 방위군 |
직업 | 군인 |
활동근거지 |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
역할 | 돌격 |
캐릭터 스토리[1]
"함께일 때, 우린 강합니다."
알렉산드라 자리야노바는 세계에서 가장 강인한 여성 중 하나다. 그녀는 한때 장래가 촉망되던 역도 선수였으나, 전쟁이 일어나자 개인의 영광을 버리고 가족과 친구, 조국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
알렉산드라는 30여 년 전에 발발한 옴닉 사태의 최전선에 위치한 시베리아의 외딴 마을에서 태어났다. 러시아 군대가 로봇들을 파괴하고 옴니움을 폐쇄하긴 했지만 그 지역은 이미 초토화된 후였다. 당시 아이였던 알렉산드라는 전쟁의 상흔을 피부로 느끼며 성장했고, 훗날 자신이 힘을 키워 동포의 재기를 돕겠다고 맹세했다.
역도와 보디 빌딩에 열중한 알렉산드라는 국가적인 체육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유망주로 선발되었다. 훈련에 정진한 그녀는 마침내 조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였고, 다음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오래도록 난공불락이었던 세계 기록을 깰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대회 전날 오랫동안 휴면 상태였던 시베리아의 옴니움에서 공격이 시작됐고, 알렉산드라의 마을은 다시금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이 소식을 들은 알렉산드라는 즉시 대회를 기권하고 고향의 방위군에 합류했다. 단 하루면 손에 넣었을 모든 부와 명예를 뒤로한 채.
이제 사람들은 알렉산드라를 조국의 상징으로 여기기도, 믿음직한 동료 군인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알렉산드라는 그저 자신의 힘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려는 것뿐이다.
대사
캐릭터 대사
- 본인이 자리야 선택
"함께일 때, 우린 강합니다."
- 본인/적군이 궁극기 사용
"Огонь по готовности!" (아곤, 빠가 돈나 = 준비되면 발사!)
- 아군이 궁극이 사용
"모두 발사!"
상호대사
영웅 상호작용
자리야 | 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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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기계인 사람을 내가 왜 믿어야 하죠? | 이 가슴엔 아직 사람의 심장이 뛰고 있으니까. |
라인하르트 | 자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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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수련하면 언젠가는 그대도 진짜 무기를 휘두를 수 있을 것이오. | 하하, 어르신 생신이시라기에, 제가 좀 봐드렸죠. |
놈들에게 한 수 가르쳐 줍시다 | 하하, 이번 무대는 제 무대입니다. 어르신. |
자리야 | 라인하르트 |
라인하르트, 저랑 팔씨름 하신댔죠? 어째 긴장돼 보이십니다. | 긴장? 내가? 무슨소리! |
메이 | 자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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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야님, 어떻게 그렇게만 입고 추운 데서도 잘 싸우시는 거에요? | 그 코트를 주시면 비법을 알려드리죠. |
자리야! 그렇게 무거운걸 어떻게 드세요? | 그냥 잘 드니까 잘 드는 겁니다. |
자리야 | 바스티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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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 같은 것들을 수도 없이 박살냈어. | (시무룩한 기계음성) |
- 처치 시 : "옴닉을 믿을 순 없지."
자리야 | 젠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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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닉, 내가 지켜볼 겁니다. | 그렇다면 나는 당신의 뒤를 봐드리겠소. |
- 처치 시 : "옴닉을 믿을 순 없지."
자리야 | 토르비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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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비욘, 우리 조국에 닥친 비극에는 당신의 책임도 있습니다. | (한숨) 말하지 않아도... 잘 안다고... |
자리야 | D.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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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 스베타고르를 본 적이 있습니까? 로봇이 그 정도는 돼야죠! | 덩치가 전부는 아냐! |
오리사 | 자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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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야님, 제 중력 구체는 당신을 보고 배웠습니다 | 당신의 칭찬은 필요없습니다. |
맵 상호작용
"옴닉을 믿다니, 여기 사람들은 바봅니다. 두고 보라고요"
(수비)"카티야는 우리 동포의 영웅입니다 그녀가 이룩한 건 반드시 지켜야 해요."
"전 이 옴닉들을 믿지도 않고 여기가 마음에 들지도 않습니다."
"이곳에 일어난 비극이 나의 조국에 닥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 나노 강화제 투여
내 진정한 힘을 보여주마. / 나는 강하다!
- 거점 공격 및 수비
-공격: 거점을 점령 중입니다. 공격에 대비합시다./거점을 차지합시다./거점을 점령합니다. 제 옆으로 오세요./모두 거점으로 이동합시다.
-수비: 놈들이 거점을 공격합니다. 수비에 집중하십시오./모두 거점으로! 놈들이 차지하게 둘 순 없죠./거점을 지키십시오!/거점을 보호합시다!
캐릭터 특징
복장
인게임 : 간단한 보호복
아웃게임 : 아이스하키 보호구
무기
인게임 : 입자포 (Particle Cannon)
자리야는 입자포 하나로 여러 가지 공격을 하게 된다. 입자를 응축해 짧은 거리의 일직선 광선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방식은 스타워즈에 나오는 광선검과 비교할 수 있지만 자리야의 입자포는 광선을 내뿜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 이 외에도 광선 대신 더 많이 입자를 응축해 원형의 입자탄을 발사할 수 있다. 이 응축된 입자탄은 장애물에 닿게 되면 폭발하여 산개하게 된다. 물론 자리야도 근접해 있다면 피해를 받게 된다.
자리야의 마지막 공격 방식은 중력자탄이다. 중력자탄은 물체를 빨아들이는 검은 핵을 생성하는 공격 방식이다. 지구의 중력이나 블랙홀같이 상대를 빨아드리고 피해를 주게 된다. 하지만 리퍼는 망령화를 통해 이 중력자탄을 빠져나갈 수 있는 것으로 보아 모든 것을 끌어드릴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예측된다.
아웃게임 : 레이저 가공기술
레이저 가공기술은 철강, 자동차, 선박, 항공기 산업 등 중공업 분야에서 활용되어 100㎛ 이상의 크기로 가공할 수 있는 레이저 매크로 가공기술과 극초단펄스레이저와 UV단파장레이저가 개발됨에 따라 전기, 전자, 반도체 산업에서 활용되어 50㎛ 이하 0.1㎛까지 가공할 수 있는 레이저 마이크로 가공기술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스킬
자리야 - 입자포 파괴적인 에너지 광선을 근거리에 방출합니다. 광선 대신 입자탄을 발사해 다수의 적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
자리야 - 입자방벽 입자포에서 개인용 방벽을 펼칩니다. 이 방벽은 자리야가 받는 공격을 막아내는 동시에, 받은 공격 에너지를 전환해 입자포의 공격력을 올리고 광선의 폭을 넓힙니다 |
자리야 - 방벽 씌우기 아군 한 명에게 에너지 방벽을 씌워, 적의 공격을 흡수하고 입자포의 위력을 강화합니다. |
자리야 - 중력자탄 중력 폭탄을 발사하여 적들을 끌어당기고, 끌려들어간 적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
캐릭터 비교분석
외형적 유사성 : 문숙이 누나
문숙이누나ㅇㅇ..
다른설명 필요하나..?
스킬적 유사성 : 오리아나 - 충격파
리그오브레전드 - 오리아나(Orianna, the Lady of Clockwork)
"당신의 적을 죽이겠어요. 재미있겠네요."
오리아나는 첨단 기술의 결정체로서, 시계태엽으로 작동하는 기계인간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한때는 그녀도 평범한 인간이었다. 필트오버 태생의 어린 소녀 오리아나는 건강을 잃었고, 그녀의 죽어가는 장기는 하나씩 인공 기관으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결국은 완전히 기계화된 최초의 인간이 되기에 이르렀다. 오리아나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는 그녀가 자신의 보호자이자 친구로 삼고자 직접 만든 기계 구체이다. 세상에서 자신이 차지하는 위치에 대해 늘 궁금해하고 고민하는 오리아나는 자신의 진정한 목적을 찾고 있다.
자리야 - 중력자탄
중력 폭탄을 발사하여 적들을 끌어당기고, 끌려들어간 적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
오리아나 - 충격파 구체를 발사하여 적에게 마법 피해를 주며 적을 구체 쪽으로 끌어당깁니다. |
네트워크 그래프
관련항목
노드 | 관계 | 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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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야 | ~는 ~에서 태어났다 | 러시아 |
자리야 | ~는 ~과 관련이 있다 | 러시아의 로봇산업 |
러시아 | ~는 ~로 유명하다 | 우주 탐사 |
라인하르트 | ~는 ~와 자주 힘겨루기를 한다 | 자리야 |
자리야 | ~는 ~와 관련이있다 | 옴닉사태 |
자리야 | ~는 ~와 관련이있다 | 솜브라 |
잡썰
각주
기여
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Class
클래스 | 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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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멕시코, 브라질, 네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호주, 독일,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영국, 프랑스 |
맵 | 네팔, 하나무라, 도라도, 눔바니, 일리오스,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리장타워, 왕의 길, 할리우드, 감시기지 지브롤터, 66번 국도, 아이헨발데 |
캐릭터 | 겐지, 맥크리, 파라, 리퍼 , 솔저:76, 솜브라, 트레이서, 바스티온, 한조, 정크랫, 메이, 토르비욘, 위도우메이커, D.Va, 오리사,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윈스턴, 자리야, 아나, 루시우, 메르시, 시메트라, 젠야타 |
문화 | 한국의 프로게이머, 일본의 닌자, 아시아의 용, 일본의 궁도, 중국의 하얼빈 빙등제, 중국의 야시장, 중국의 정원, 영국의 음식, 영국의 셜록홈즈, 러시아의 우주여행, 러시아의 로봇산업, 게르만족 혈통, 삼바축구, 독일연방군, 네팔의 수도사들, 호주의 쓰레기들, 브라질의 빈민가, 해킹, 프랑스 속 암살, 서부의 총잡이들, 스위스의 의료산업, 미국의 전쟁영웅, 전쟁 고아, UN세계평화기구, 스웨덴의 제조기술, 옴닉사태, 오리사 전승, 우제트, 인도의 전통춤, 젬베 |
Re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