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2022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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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022 - R1: 창덕궁 / R2: 창경궁 / R3: 종묘 / R4: 흥인문 및 동관왕묘 / R5: 성균관 / R0: 제권역
    • S2021 - R1: 덕수궁 / R2: 정동 / R3: 환구단 / R4: 남대문 / R5: 독립문 / R6: 서울역 / R0: 제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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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22-R1-01 Story S2022-R1-01: 창덕궁의 탄생 이순구 검토:20220930
S2022-R1-02 Story S2022-R1-02: 조선 왕들이 가장 사랑한 궁궐 창덕궁
S2022-R1-03 Story S2022-R1-03: 창덕궁을 재건했으나 그곳에 살고 싶지 않았던 광해군
S2022-R1-04 Story S2022-R1-04: 난정(蘭亭)보다 아름다운 창덕궁 후원의 세 정자
S2022-R1-05 Story S2022-R1-05: 창덕궁 애련정(愛蓮亭)과 숙종
S2022-R1-06 Story S2022-R1-06: 창덕궁 규장각(奎章閣)과 정조 김혁 검토:20220930
S2022-R1-07 Story S2022-R1-07: 창덕궁 연경당(演慶堂)과 효명세자(孝明世子) 이한나
S2022-R1-08 Story S2022-R1-08: 조선황실의 마지막 공간 낙선재(樂善齋) 전가람
S2022-R1-10 Story S2022-R1-10: 조선 왕실의 인테리어 필수품 - 일월오봉도 병풍
S2022-R1-11 Story S2022-R1-11: 창덕궁 인정전의 샹들리에
S2022-R1-12 Story S2022-R1-12: 정희왕후의 선택, 성종 이순구
S2022-R1-13 Story S2022-R1-13: 연산군과 창덕궁 이순구
S2022-R1-14 Story S2022-R1-14: 중종반정의 현장 이순구
S2022-R1-15 Story S2022-R1-15: 문정왕후 친영 이순구
S2022-R1-16 Story S2022-R1-16: 창덕궁과 임진왜란
S2022-R1-17 Story S2022-R1-17: 광해군의 창덕궁 재건 이순구
S2022-R1-18 Story S2022-R1-18: 광해군의 후금외교 이순구
S2022-R1-19 Story S2022-R1-19: 숙종의 재궁(梓宮)을 준비하다
S2022-R1-20 Story S2022-R1-20: 안동 김씨의 대표자 순원왕후 이순구
S2022-R1-21 Story S2022-R1-21: 강화도령 철종 이순구
S2022-R1-22 Story S2022-R1-22: 선원전에서 어진을 모시고 다례를 드리다 박현정
S2022-R1-23 Story S2022-R1-23: 창덕궁을 지키는 사물들
S2022-R1-24 Story S2022-R1-24: 효명세자의 공부방, 기오헌과 의두합 S2022-R1-34과 중복
S2022-R1-25 Story S2022-R1-25: 갑신정변의 무대 – 관물헌 김혁
S2022-R1-26 Story S2022-R1-26: 조선왕의 휴식처, 소요정 2022:안이슬
S2022-R1-27 Story S2022-R1-27: 역사와 함께한 수목화초
S2022-R1-28 Story S2022-R1-28: 시지(試紙)의 재활용
S2022-R1-29 Story S2022-R1-29: 장렬왕후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효종의 효심으로 지어진 만수전 김지영
S2022-R1-30 Story S2022-R1-30: 민회빈 강씨의 옥사: 인조 후궁 귀인 조씨의 저주사건 김지영
S2022-R1-31 Story S2022-R1-31: 창덕궁의 내불당 김지영
S2022-R1-32 Story S2022-R1-32: 헌종과 후궁 경빈 김씨의 사랑 공간, 낙선재와 석복헌 김지영
S2022-R1-33 Story S2022-R1-33: 피부병과 눈병 치료차 창덕궁을 출발하여 인경궁 초정(椒井)으로 목욕 가는 날 김지영
S2022-R1-34 Story S2022-R1-34: 효명세자의 서재, 의두합 김지영
S2022-R1-35 Story S2022-R1-35: 순원왕후의 사순 기념 궁중 연향 김지영
S2022-R1-36 Story S2022-R1-36: 효명세자가 대리청정을 시작하며 순조와 순원왕후에게 존호를 올리던 장소, 자경전 김지영
S2022-R1-37 Story S2022-R1-37: 숙종 후궁 숙빈 최씨의 출산일기 김지영
S2022-R1-38 Story S2022-R1-38: 누이를 위해 한글로 풀어쓴 효명세자의 문집, 학석집 김지영
S2022-R1-39 Story S2022-R1-39: 연잉군 부부가 출합하던 날 김지영
S2022-R1-40 Story S2022-R1-40: 순조와 순원왕후의 신혼시절 대조전의 벽을 장식한 그림들 구현회
S2022-R1-41 Story S2022-R1-41: 단명한 어린 세자, 문효세자의 창덕궁 이효림 검토:20220930
S2022-R1-42 Story S2022-R1-42: 소현세자의 증손 밀풍군 탄과 이인좌의 난 이순구
S2022-R1-43 Story S2022-R1-43: 순원왕후와 왕실 연혼 이순구
S2022-R1-44 Story S2022-R1-44: 신정왕후 조대비의 선택, 고종 이순구
S2022-R1-45 Story S2022-R1-45: 창덕궁 희정당과 대조전 이주희
S2022-R2-01 Story S2022-R2-01: 창경궁의 역사 김은숙
S2022-R2-02 Story S2022-R2-02: 천문기상 관측시설과 과학기술 관청, 인쇄소가 있는 궁궐
S2022-R2-03 Story S2022-R2-03: 중종의 주치의 대장금
S2022-R2-04 Story S2022-R2-04: 장희빈이 저주물을 묻은 통명전 김혁
S2022-R2-05 Story S2022-R2-05: 조선시대의 신데렐라 동이
S2022-R2-06 Story S2022-R2-06: 1743년 영조의 대사례와 『대사례의궤』 김혁
S2022-R2-07 Story S2022-R2-07: 창경궁 홍화문에서 임금과 백성이 소통하다
S2022-R2-08 Story S2022-R2-08: 효명세자의 입학례와 복식 박선희
S2022-R2-09 Story S2022-R2-09: 창경궁 자경전(慈慶殿), 경축의 장소: 자경전진작(1827), 무자진작(1828), 기축진찬(1829) 김은숙
S2022-R2-10 Story S2022-R2-10: 창경궁 자경전과 정조-순조-덕온공주로 이어지는 조선 왕실 3대의 효심
S2022-R2-11 Story S2022-R2-11: 창경궁 통명전에서 치러진 경빈 김씨의 성년식 김지영 검토:20220930
S2022-R2-12 Story S2022-R2-12: 창경궁과 정조: 국왕 정조와 인간 이산(李祘) 김혁
S2022-R2-13 Story S2022-R2-13: 소현세자와 사도세자 - 창경궁에서 죽은 비운의 세자들 이순구
S2022-R2-14 Story S2022-R2-14: 효종부부의 시집간 네 딸과 사위가 머물던 곳: 통화전 서쪽의 네 전각 김지영
S2022-R2-15 Story S2022-R2-15: 숙종 후궁 숙의 김씨와 헌종 후궁 경빈 김씨의 삼간택 이야기 김지영
S2022-R2-16 Story S2022-R2-16: 성종 태실이 창경궁으로 옮겨진 사연 김지영
S2022-R2-17 Story S2022-R2-17: 혜경궁의 관례(冠禮) 60주년 기념 궁중 연향 공간, 창경궁 경춘전 김지영
S2022-R2-18 Story S2022-R2-18: 창경궁 집복헌과 경술대경(庚戌大慶) 김지영
S2022-R2-19 Story S2022-R2-19: 혜경궁의 환갑잔치에 홍화문 밖에서 가난한 백성들에게 쌀을 나눠주다.(弘化門賜米圖) 김지영
S2022-R2-20 Story S2022-R2-20: 원자(元子)의 돌잔치 풍경 김지영
S2022-R2-21 Story S2022-R2-21: 인조와 소현세자빈 강씨의 갈등 속에 치러진 봉림대군 부부의 책봉 의식 김지영
S2022-R2-22 Story S2022-R2-22: 왕을 낳은 후궁 유빈 박씨의 죽음과 순조의 효심 김지영
S2022-R2-23 Story S2022-R2-23: 장렬왕후, 창경궁 숭문당 앞뜰에서 망곡례를 행하다! 김지영
S2022-R2-24 Story S2022-R2-24: 창경궁 통명전(通明殿), 경축의 장소: 무신진찬(1848), 정축진찬(1877)
S2022-R2-25 Story S2022-R2-25: 창경궁 명정전(明政殿), 경축의 장소: 기축진찬(1829)
S2022-R2-26 Story S2022-R2-26: 동궐도(東闕圖)에 나타난 창경궁의 모습 김연수
S2022-R2-27 Story S2022-R2-27: 가상재현물로 체험하는 창경궁 통명전의 야진찬 김현승, 박현정, 이소영, 이한나
S2022-R2-28 Story S2022-R2-28: 헤경궁의 선택, 가효당(嘉孝堂) 현판을 받다 이순구
S2022-R3-01 Story S2022-R3-01: 가장 긴 건물 종묘 정전
S2022-R3-02 Story S2022-R3-02: 영녕전(永寧殿)의 인물들
S2022-R3-03 Story S2022-R3-03: 종묘제례는 언제, 어떻게 시작할까?
S2022-R3-04 Story S2022-R3-04: 종묘제례의 순서 박지윤
S2022-R3-05 Story S2022-R3-05: 세종 - 종묘제례악의 작곡자 김은숙
S2022-R3-06 Story S2022-R3-06: 종묘대제 때 희생으로 사용된 흑우와 제주도 박지윤
S2022-R3-07 Story S2022-R3-07: 구천을 떠돌아야 하는 연산군과 광해군
S2022-R3-08 Story S2022-R3-08: 조선을 방문한 비숍이 목격한 1894년 고종의 종묘 행차
S2022-R3-09 Story S2022-R3-09: 제례의 준비: 어숙실(御肅室), 전사청(典祀廳), 수복방(守僕房), 악공청(樂工廳)
S2022-R3-10 Story S2022-R3-10: 종묘와 주변: 창엽문(蒼葉門), 하마비(下馬碑), 향대청(香大廳), 망묘루(望廟樓),
S2022-R3-11 Story S2022-R3-11: 백성의 일상생활을 돌보는 일곱 신을 모신 칠사당 박지윤
S2022-R3-12 Story S2022-R3-12: 공신당(功臣堂)과 인물들, 배향공신(配享功臣)의 명예
S2022-R3-13 Story S2022-R3-13: 엄숙한 종묘 제사 때 왜 춤과 음악이 공연되었을까? 임민혁
S2022-R3-14 Story S2022-R3-14: 일무에 사용된 무구
S2022-R3-15 Story S2022-R3-15: 종묘제례악에 가수가 있었다. 임민혁
S2022-R3-16 Story S2022-R3-16: 『춘관통고』의 일무 그림이 외면 받는 이유 임민혁
S2022-R3-17 Story S2022-R3-17: 둥근 섬이 있는 네모난 연못
S2022-R4-01 Story S2022-R4-01: 흥인문(興仁門)이 흥인지문(興仁之門)이 되다. 박지윤
S2022-R4-02 Story S2022-R4-02: 동관왕묘(東關王廟)는 무엇일까? 지해인
S2022-R4-03 Story S2022-R4-03: 관왕묘를 중시한 조선의 왕들 윤종훈
S2022-R4-04 Story S2022-R4-04: 관우는 어떻게 신이 되었을까? 김혁
S2022-R4-05 Story S2022-R4-05: 조선에서 관우 사당의 역사 김혁
S2022-R4-06 Story S2022-R4-06: 조선에서 삼국지가 유행한 까닭? 박지윤
S2022-R4-07 Story S2022-R4-07: 동관왕묘에 머무른 외국인
S2022-R4-08 Story S2022-R4-08: 국가 의례에서 민간 기복신앙으로의 변화
S2022-R5-01 Story S2022-R5-01: 문묘(文廟): 문선왕(文宣王) 공자(孔子)의 사당 김혁
S2022-R5-02 Story S2022-R5-02: 전묘후학(前廟後學): 문묘의 공간적 특징 김혁
S2022-R5-04 Story S2022-R5-04: 세계의 공자묘
S2022-R5-05 Story S2022-R5-05: 공신당과 문묘에 함께 모셔진 인물 박지윤
S2022-R5-06 Story S2022-R5-06: 문묘에 봉안된 인물들 김혁
S2022-R5-07 Story S2022-R5-07: 문묘에 모신 우리 조상 김혁
S2022-R5-08 Story S2022-R5-08: 문묘가 있다면 무묘도 있어야지? 박지윤 검토:20220930
S2022-R5-09 Story S2022-R5-09: 세조 묘의 배향 공신 한확
S2022-R5-10 Story S2022-R5-10: 문묘에서 울리는 문묘제례악
S2022-R5-11 Story S2022-R5-11: 문묘 입구의 탕평비각 김혁
S2022-R5-12 Story S2022-R5-12: 성균관의 은행나무와 편석 박지윤
S2022-R5-13 Story S2022-R5-13: 성균관 육일각과 영조 대사례 박지윤
S2022-R5-14 Story S2022-R5-14: 성균관 앞의 선비 하숙촌 김혁
S2022-R5-15 Story S2022-R5-15: 성균관의 소고기 전매권 현방 김혁
S2022-R5-16 Story S2022-R5-16: 성균관 유생의 시위문화 김혁
S2022-R5-17 Story S2022-R5-17: 명륜당 안에 70여 개나 걸려 있는 각종 현판들
S2022-R5-18 Story S2022-R5-18: 영조의 대사례와 복식 김현승
S2022-R0-01 Story S2022-R0-01: 백성을 생각한 개천, 청계천 이효림
S2021-R0-01 Story S2021-R1-01: 대한제국의 훈장 제도 김해인 검토:20220930
S2022-R3-18 Story S2021-R3-18: 조선 왕실부터 명 황실까지, 한확과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 이한나
S2022-R5-19 Story S2022-R5-19: 성균관 동재에 걸려있는 북 박지윤
S2022-R3-19 Story S2022-R3-19: 종묘제도의 시행 임민혁
S2022-R3-20 Story S2022-R3-20: 종묘의 주인 신주 임민혁
S2022-R3-21 Story S2022-R3-21: 종묘에서 거행된 각종의 행사 임민혁
S2022-R0-02 Story S2022-R0-02: 의궤에 그려진 조선의 첫 잔치와 마지막 잔치 (기사진표리진찬과 임진년진찬 및 임인년진연) 이효림
S2022-R2-29 Story S2022-R2-29: 사도세자 비극의 현장, 통명전 김혁
S2022-R0-03 Story S2022-R0-03: 기록으로 보는 다양한 오브제와 공연 예술 풍경 이한나
S2022-R0-04 Story S2022-R0-04: 조선에서 벼락출세한 중국인 박려정
S2022-R0-05 Story S2022-R0-05: 기록으로 찾아보는 신정왕후의 인생음식이야기 이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