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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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2월 14일 (수) 21:57 상궁의 예복-녹원삼 (역사) [8,82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__NOTOC__ ==Definition== 1887년(고종 24) 1월에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3939 고종(高宗 1852~1919)]이 대왕대비 신정왕후의 팔순을 축하...)
- 2022년 12월 14일 (수) 21:53 상궁의 예복-흑원삼 (역사) [8,43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__NOTOC__ ==Definition== 1887년(고종 24) 1월에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3939 고종](高宗 1852~1919)이 대왕대비 신정왕후(神貞王后 1808~18...)
- 2022년 11월 8일 (화) 23:41 주장 (역사) [32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주장(朱杖)은 붉은색 긴 장대로 단단한 나무를 둥글게 깎은 모양이며 타격 무기로 사용되었다. 출처1: http://ko.weapon.wikidok.net/wp-d/57b57cde44237...)
- 2022년 11월 8일 (화) 23:40 대곤 (역사) [32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대곤은 죄인의 볼기를 치던 형구이다. 판면은 위가 넓고 손잡이 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이며 손잡이는 사각기둥형으로 모서리를 다...)
- 2022년 11월 8일 (화) 23:40 초롱 (역사) [88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초롱은 등불이나 촛불이 바람에 꺼지지 않도록 외피를 씌운 옥외용 등(燈)이다. 대오리나 쇳조각·철사 따위로 살을 만들고 겉에 청·홍·...)
- 2022년 11월 8일 (화) 23:38 기패 (역사) [422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기패는 화살끼리 묶어 실전용이 아닌 의식용으로 만든 화살이다. 오늬의 끝이 오목한 것과 볼록한 것으로 4개씩 짝을 이루며, 우각에 작은...)
- 2022년 11월 8일 (화) 23:37 시복 (역사) [91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동개(筒介)'는 활을 넣는 활집인 '궁대(弓袋)'와 화살을 꽂는 화살집인 '시복(矢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궁대는 버선코 모양의 곡선으...)
- 2022년 11월 8일 (화) 23:36 궁대 (역사) [91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동개'는 활을 넣는 활집인 '궁대'와 화살을 꽂는 화살집인 '시복'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궁대는 버선코 모양의 곡선으로 활이 반만 들어...)
- 2022년 11월 8일 (화) 23:33 습-拾 (역사) [321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습은 활을 쥔 팔의 소매를 걷어 매어, 활 쏠 때 팔의 움직임을 편하게 한 팔찌이다. 보통 부드러운 가죽이나 천으로 만들었다. 출처: 국립...)
- 2022년 11월 8일 (화) 23:33 기창 (역사) [38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기창은 작은 깃발을 단 창이다. 장창과 형태는 거의 동일하나 길이가 더 짧다. 본래 짧은 창이란 의미로 단창(短槍)이라고도 불렀으나 정...)
- 2022년 11월 8일 (화) 23:32 용도창 (역사) [21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용도창은 기본 창에 가지가 달린 형태이다. 출처: 국립고궁박물관, 『조선 왕실 군사력의 상징, 군사의례』, 국립고궁박물관, 2020, 154쪽....)
- 2022년 11월 8일 (화) 23:31 별운검 (역사) [76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환도와 같은 방식으로 제작하지만 칼집을 어피로 싸고 주홍색 칠을 한 것을 운검(雲劍)이라 하였다. 운검 혹은 별운검(別雲劍)은 왕을 바...)
- 2022년 11월 8일 (화) 23:30 운검 (역사) [76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환도와 같은 방식으로 제작하지만 칼집을 어피로 싸고 주홍색 칠을 한 것을 운검(雲劍)이라 하였다. 운검 혹은 별운검(別雲劍)은 왕을 바...)
- 2022년 11월 8일 (화) 23:28 화승총 (역사) [74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화승총은 방아쇠를 이용하여 탄환을 발사하는 휴대용 화기이다. 포르투갈에서 일본으로 전해졌으며 조선에는 임진왜란 전에 유입되었으...)
- 2022년 11월 8일 (화) 23:27 녹칠어피갑장환도 (역사) [65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녹칠어피갑장환도는 현재 독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관제환도로서 흔히 별운검이라 분류되는 칼이나 실제 별운검의 법제와는 무관하...)
- 2022년 11월 8일 (화) 23:26 통아 (역사) [62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통아는 나무를 대나무처럼 둥글게 파서 길이가 짧은 화살인 편전을 끼워 발사할 때 받치는 도구이다. 편전은 화살의 크기가 짧아 활시위...)
- 2022년 11월 8일 (화) 23:22 궁-弓 (역사) [64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의 전통 활이다. 나무로 만든 몸체에 소의 뿔과 힘줄, 벚나무의 일종인 화피 등 여러 재료를 덧대어 만든다. 이로 인해 탄력이 우수하...)
- 2022년 11월 8일 (화) 23:22 깍지 (역사) [41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깍지는 활시위를 잡아당길 때 손가락을 보호하기 위해 엄지손가락 첫 마디에 끼워 사용하는 도구이다. 형태에 따라 긴 뿔이 달린 형태는...)
- 2022년 11월 8일 (화) 23:21 등채 (역사) [69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등채는 군대의 지휘관이 군복이나 융복을 착용할 때 함께 사용하는 지휘봉이다. 본래 말채찍이었다가 점차 의례적인 성격의 지휘봉으로...)
- 2022년 11월 8일 (화) 11:29 병부주머니 (역사) [42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발병부를 넣고 다니던 주머니이다. 발병부 한 조각을 나무로 만든 병부 통에 넣고, 이를 다시 주머니에 담아 보관하였다. 병부주머니는 주...)
- 2022년 11월 8일 (화) 02:15 호패 (역사) [362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호패는 조선시대 16세 이상의 남성에게 발급하던 패이다. 오늘날의 주민등록증과 같은 것이며, 평상시 패용하기 위해 끈으로 묶어 허리에...)
- 2022년 11월 8일 (화) 02:04 옥책보자기 (역사) [1,54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왕실의 어책은 왕실의 보인과 함께 제작하여 올린 문서이다. 왕과 왕비, 대비의 어책은 옥책, 왕세자와 왕세자빈은 죽책, 대한제...)
- 2022년 11월 8일 (화) 01:54 명성황후옥책 (역사) [61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1866년(고종 3) 명성황후(明成皇后, 1851~1895)를 고종의 왕비로 책봉하면서 제작한 옥책이다. 출처: https://www.gogung.go.kr/searchView.do?cultureSeq=00018...)
- 2022년 11월 8일 (화) 01:00 명성황후금보보자기 (역사) [1,492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Definition== 어보는 조선시대와 대한제국기에 왕실인원의 책봉 및 존호·시호 등을 올릴 때 제작된 보인을 통칭하는 말이다. 1866년(고종 3)...)
- 2022년 11월 8일 (화) 00:15 파초선 (역사) [86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파초선은 국왕이나 재상이 외출할 때 의례용으로 사용한 파초잎 모양처럼 만든 부채이다. 대나무의 표면 겉대를 죽사(竹絲)처럼 얇고 가...)
- 2022년 11월 8일 (화) 00:10 주렴-珠簾 (역사) [57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주렴은 주칠한 대나무살을 초록 비단실로 엮어 만든 것이다. 실은 거북 등껍질 무늬로 짜여있다. 가장자리에는 초록 비단으로 두르고 붉...)
- 2022년 11월 8일 (화) 00:02 향정자 (역사) [582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향정자는 조선시대 왕실의 행사를 치르기 위해 향합이나 향로와 같은 향 관련 물건과 축문을 받치는 축판을 실은 가마이다. 정자의 건축...)
- 2022년 11월 7일 (월) 23:55 채여 (역사) [34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가례나 국장시 금보, 옥인, 명복, 악기, 표신, 제기, 애책 등을 채여로 운반하였다. 채여는 가마의 바깥부분을 채색 꽃그림으로...)
- 2022년 11월 7일 (월) 23:53 요여 (역사) [47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가례나 국장시 교명, 옥책, 죽책, 시책, 유서, 신백 등을 요여로 운반하였다. 요여는 가마를 여럿이 멜 때에 가마의 높이가 허리...)
- 2022년 11월 7일 (월) 23:49 덩-德應 (역사) [61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덩[덕응]은 공주, 옹주나 삼간택 위에 간택이 확정된 여인이 탔던 가마이다.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례 친영시 흥선대원군의 부인...)
- 2022년 11월 7일 (월) 23:41 대원군교자 (역사) [69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평교자는 종1품 이상의 관원과 기로소 당상관만이 탈 수 있는 가마였다. 지붕과 벽이 없이 사방이 트이고 앉는 자리만을 갖춘 가...)
- 2022년 11월 7일 (월) 23:24 연-輦 (역사) [30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왕과 왕비, 왕세자는 연(輦)을 탔다. 지붕, 몸체, 가마채로 이루어져 있는데 전체적으로 가옥의 모양을 따랐다. 출처: 국립고궁...)
- 2022년 11월 7일 (월) 23:18 호액 (역사) [56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갑주(甲胄)는 갑옷(甲)과 투구(胄)로 구성된 복식으로, 조선시대 무관이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착용하던 것이다. 호액은 겨드랑...)
- 2022년 11월 7일 (월) 23:13 갑옷 (역사) [474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갑주(甲胄)는 갑옷(甲)과 투구(胄)로 구성된 복식으로, 조선시대 무관이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착용하던 것이다. 고종과 명성황...)
- 2022년 11월 7일 (월) 20:41 대전-帶錢 (역사) [289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남성이 허리에 주머니나 장도를 걸기 위해 허리띠에 장식물을 꿰어 달았는데 이를 대전이라 한다. 출처: 홍나영·안지원, 「토...)
- 2022년 11월 7일 (월) 20:33 청옥규-부대부인 (역사) [863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규는 조선시대 왕실 인원이 의례시 손에 드는 옥으로 만든 물품이다. 규는 전체적으로 세로로 긴 직사각형의 옥판이며 위는 뾰족한 삼각...)
- 2022년 11월 7일 (월) 19:47 두석토환초록조대 (역사) [1,60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토환은 편복에 착용하는 사대(絲帶)를 고정시키는 장치의 일종으로 사대 끝에 달아 사용하였다. <br/> 내시 및 낮은 직급의 관리가 사용하...)
- 2022년 11월 7일 (월) 19:46 두석토환자색조대 (역사) [1,60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토환은 편복에 착용하는 사대(絲帶)를 고정시키는 장치의 일종으로 사대 끝에 달아 사용하였다. <br/> 내시 및 낮은 직급의 관리가 사용하...)
- 2022년 11월 7일 (월) 18:25 도금토환오색조대 (역사) [1,60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토환은 편복에 착용하는 사대(絲帶)를 고정시키는 장치의 일종으로 사대 끝에 달아 사용하였다. <br/> 내시 및 낮은 직급의 관리가 사용하...)
- 2022년 11월 7일 (월) 17:35 홍포대 (역사) [690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왕실 의례에서 의장물을 봉지하는 사람들인 의장군의 복식 일습은 머리에 쓰는 건과 소매가 좁은 협수의, 허리띠, 행전, 혜로 이...)
- 2022년 11월 7일 (월) 17:17 백색전대 (역사) [885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전대는 조선시대 남성이 군복을 착용할 때 두르던 허리띠이다. 옷감을 대각선으로 감아 만든 긴 띠로, 양 끝이 제비부리 모양으로 되어 있...)
- 2022년 11월 7일 (월) 11:43 예복 적의-왕세자빈 (역사) [67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대비는 자적색, 왕비는 대홍색, 왕세자비와 왕세손비는 흑색(아청색) 적의인데 앞자락은 짧고 뒷자락은 긴 전단후장(前短後長)의 형태로...)
- 2022년 11월 7일 (월) 11:43 예복 적의-왕비 (역사) [67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대비는 자적색, 왕비는 대홍색, 왕세자비와 왕세손비는 흑색(아청색) 적의인데 앞자락은 짧고 뒷자락은 긴 전단후장(前短後長)의 형태로...)
- 2022년 11월 7일 (월) 11:42 예복 적의-대비 (역사) [67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대비는 자적색, 왕비는 대홍색, 왕세자비와 왕세손비는 흑색(아청색) 적의인데 앞자락은 짧고 뒷자락은 긴 전단후장(前短後長)의 형태로...)
- 2022년 11월 7일 (월) 11:40 적의-왕세자빈 (역사) [66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적의는 조선시대 왕비, 왕세자빈과 대한제국시대 황후, 황태자비가 국가의 큰 제례나 가례, 책례를 행할 때 가장 겉에 입는 포 형태의 옷...)
- 2022년 11월 7일 (월) 11:40 적의-왕비 (역사) [66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적의는 조선시대 왕비, 왕세자빈과 대한제국시대 황후, 황태자비가 국가의 큰 제례나 가례, 책례를 행할 때 가장 겉에 입는 포 형태의 옷...)
- 2022년 11월 7일 (월) 11:13 반비의-나장 (역사) [596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나장은 조선시대 병조 소속의 중앙 서리였다. 나장이 입는 반비의는 옆이 트여있는 세자락의 옷으로 길이가 허리 아래부터 종아리까지 내...)
- 2022년 10월 17일 (월) 23:47 흑단령-당하관 (역사) [1,35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문무백관의 집무복 또는 예복과 같은 관복의 한 종류인 상복(常服)의 단령은 17세기 초 본래 아청색이었으나 17세기 후기 숙종 대...)
- 2022년 10월 17일 (월) 23:44 흑단령-당상관 (역사) [1,358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문무백관의 집무복 또는 예복과 같은 관복의 한 종류인 상복(常服)의 단령은 17세기 초 본래 아청색이었으나 17세기 후기 숙종 대...)
- 2022년 10월 17일 (월) 23:08 대수 (역사) [387 바이트] 김현승 (토론 | 기여) (새 문서: 조선시대 왕비와 왕세자빈, 대한제국시대 황후와 황태자비가 국가의 큰 제례나 혼례, 책례 등의 의례에서 적의를 입을 때 착용하는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