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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十九章 AC0319'''=== | ||
+ | ===='''발화 AU03190'''==== | ||
+ | <big> 定公問:「君使臣,臣事君,如之何?」孔子對曰:「君使臣以禮,臣事君以忠。」</big> | ||
+ | |||
+ | <big>정공이 물었다. "임금이 신하를 부릴 때와, 신하가 임금을 섬길 때는 어떠해야 합니까?"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임금은 신하를 예로써 부려야 하고, 신하는 임금을 충으로써 섬겨야 합니다."</bi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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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君使臣,臣事君,如之何</bi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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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君使臣以禮,臣事君以忠</bi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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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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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二十章 AC0320'''=== | ||
+ | ===='''발화 AU03200'''==== | ||
+ | <big> 子曰:「『關雎』,樂而不淫,哀而不傷。」</bi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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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관저』 편은 즐거워하면서도 음란하지는 않고, 슬퍼하면서도 아파하지는 않는다."</bi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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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절 AV032001'''===== | ||
+ | <big>『關雎』,樂而不淫,哀而不傷。</bi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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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석'''==== | ||
+ | ====='''[[論語集註#「八佾」#二十章|『論語集註』 「八佾」 二十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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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論語古今注#「八佾」#二十章|『論語古今注』 「八佾」 二十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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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二十一章 AC0321'''=== | ||
+ | ===='''발화 AU03210'''==== | ||
+ | <big> 哀公問社於宰我。宰我對曰:「夏后氏以松,殷人以柏,周人以栗,曰使民戰栗。」子聞之曰:「成事不說,遂事不諫,既往不咎。」</big> | ||
+ | |||
+ | <big>애공이 재아에게 사(社)에 대하여 물으니, 재아가 대답하기를 “하후씨는 소나무를 심었고, 은나라 사람들은 잣나무를 심었고, 주나라 사람들은 밤나무를 심었는데, 밤나무를 사용한 이유는 백성들로 하여금 벌벌 떨도록 하려고 해서였습니다.”라고 하였다. 공자께서 이를 듣고 말씀하셨다. "이루어진 일은 말하지 않고, 끝난 일은 따지지 않고, 이미 지나간 일은 탓하지 않는다."</bi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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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절 AV032101'''===== | ||
+ | <big>夏后氏以松,殷人以柏,周人以栗,曰使民戰栗</big> | ||
+ | ====='''구절 AV032102'''===== | ||
+ | <big>成事不說,遂事不諫,既往不咎</bi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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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석'''==== | ||
+ | ====='''[[論語集註#「八佾」#二十一章|『論語集註』 「八佾」 二十一章]]'''===== | ||
+ | ====='''[[論語箚義#「八佾」#二十一章|『論語箚義』 「八佾」 二十一章]]'''===== | ||
+ | ====='''[[論語古義#「八佾」#二十一章|『論語古義』 「八佾」 二十一章]]'''===== | ||
+ | ====='''[[論語古今注#「八佾」#二十一章|『論語古今注』 「八佾」 二十一章]]'''===== | ||
+ | ====='''[[論語評#「八佾」#二十一章|『論語評』 「八佾」 二十一章]]'''===== | ||
+ | ====='''[[論語徵#「八佾」#二十一章|『論語徵』 「八佾」 二十一章]]'''===== | ||
+ | <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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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二十二章 AC0322'''=== | ||
+ | ===='''발화 AU03220'''==== | ||
+ | <big> 子曰:「管仲之器小哉!」或曰:「管仲儉乎?」曰:「管氏有三歸,官事不攝,焉得儉?」「然則管仲知禮乎?」曰:「邦君樹塞門,管氏亦樹塞門;邦君為兩君之好,有反坫,管氏亦有反坫。管氏而知禮,孰不知禮?」</big> | ||
+ | |||
+ | <big>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관중의 그릇은 작았구나!" 누군가 말했다. "관중은 검소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관중은 삼귀를 두었고, 관청의 일을 겸직시키지 않았으니, 어찌 검소하다고 하겠는가?" "그렇다면 관중은 예를 알았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제후국의 군주라야 병풍으로 문을 가릴 수 있는데 관중 또한 병풍으로 문을 가렸고, 제후국의 군주가 양국 군주의 우호를 다질 때 반점을 두는데, 관중 또한 반점을 두었다. 관중이 예를 안다면 누가 예를 모르겠는가?"</big> | ||
+ | |||
+ | ====='''구절 AV032201'''===== | ||
+ | <big>管仲之器小哉</big> | ||
+ | ====='''구절 AV032202'''===== | ||
+ | <big>管仲儉乎</big> | ||
+ | ====='''구절 AV032203'''===== | ||
+ | 管氏有三歸,官事不攝,焉得儉 | ||
+ | ====='''구절 AV032204'''===== | ||
+ | 然則管仲知禮乎 | ||
+ | ====='''구절 AV032205'''===== | ||
+ | 邦君樹塞門,管氏亦樹塞門;邦君為兩君之好,有反坫,管氏亦有反坫 | ||
+ | ====='''구절 AV032206'''===== | ||
+ | 管氏而知禮,孰不知禮 | ||
+ | |||
+ | ===='''주석'''==== | ||
+ | ====='''[[論語集註#「八佾」#二十二章|『論語集註』 「八佾」 二十二章]]'''===== | ||
+ | ====='''[[論語箚義#「八佾」#二十二章|『論語箚義』 「八佾」 二十二章]]'''===== | ||
+ | ====='''[[論語古義#「八佾」#二十二章|『論語古義』 「八佾」 二十二章]]'''===== | ||
+ | ====='''[[論語古今注#「八佾」#二十二章|『論語古今注』 「八佾」 二十二章]]'''===== | ||
+ | ====='''[[論語評#「八佾」#二十二章|『論語評』 「八佾」 二十二章]]'''===== | ||
+ | ====='''[[論語徵#「八佾」#二十二章|『論語徵』 「八佾」 二十二章]]'''===== | ||
+ | <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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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二十三章 AC0323'''=== | ||
+ | ===='''발화 AU03230'''==== | ||
+ | <big> 子語魯大師樂, 曰:「樂其可知也:始作,翕如也;從之,純如也,皦如也,繹如也,以成。」</big> | ||
+ | |||
+ | <big>공자께서 노나라 태사에게 음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음악은 아마도 알 수 있는 것일 듯하니, 처음 시작할 때는 합쳐지 듯하고, 풀어놓으면 조화로운 듯하고 분명한 듯하고 이어지는 듯하다가 마무리되는 것이다."</big> | ||
+ | |||
+ | ====='''구절 AV032301'''===== | ||
+ | <big>樂其可知也</big> | ||
+ | ====='''구절 AV032302'''===== | ||
+ | <big>始作,翕如也</big> | ||
+ | ====='''구절 AV032303'''===== | ||
+ | 從之,純如也,皦如也,繹如也,以成 | ||
+ | |||
+ | ===='''주석'''==== | ||
+ | ====='''[[論語集註#「八佾」#二十三章|『論語集註』 「八佾」 二十三章]]'''===== | ||
+ | ====='''[[論語箚義#「八佾」#二十三章|『論語箚義』 「八佾」 二十三章]]'''===== | ||
+ | ====='''[[論語古義#「八佾」#二十三章|『論語古義』 「八佾」 二十三章]]'''===== | ||
+ | ====='''[[論語古今注#「八佾」#二十三章|『論語古今注』 「八佾」 二十三章]]'''===== | ||
+ | ====='''[[論語評#「八佾」#二十三章|『論語評』 「八佾」 二十三章]]'''===== | ||
+ | ====='''[[論語徵#「八佾」#二十三章|『論語徵』 「八佾」 二十三章]]'''===== | ||
+ | <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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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二十四章 AC0324'''=== | ||
+ | ===='''발화 AU03240'''==== | ||
+ | <big> 儀封人請見, 曰:「君子之至於斯也,吾未嘗不得見也。」從者見之。出曰:「二三子,何患於喪乎?天下之無道也久矣,天將以夫子為木鐸。」</big> | ||
+ | |||
+ | <big>의 땅의 봉인이 (공자를) 뵙기를 청하며 말했다. "군자가 이곳에 이르면 내가 일찍이 만나뵙지 않은 적이 없었다." (공자의) 수행원이 뵙게 해주었다. (공자를 뵙고) 나와서 말하기를, "그대들은 어찌 (공자가) 지위를 잃을까 근심하는가? 천하에 도가 사라진 지 오래이니, 하늘이 장차 부자로 하여금 목탁이 되게 하시리라." </big> | ||
+ | |||
+ | ====='''구절 AV032401'''===== | ||
+ | <big>君子之至於斯也,吾未嘗不得見也</big> | ||
+ | ====='''구절 AV032402'''===== | ||
+ | <big>二三子,何患於喪乎</big> | ||
+ | ====='''구절 AV032403'''===== | ||
+ | <big>天下之無道也久矣,天將以夫子為木鐸 | ||
+ | |||
+ | ===='''주석'''==== | ||
+ | ====='''[[論語集註#「八佾」#二十四章|『論語集註』 「八佾」 二十四章]]'''===== | ||
+ | ====='''[[論語箚義#「八佾」#二十四章|『論語箚義』 「八佾」 二十四章]]'''===== | ||
+ | ====='''[[論語古義#「八佾」#二十四章|『論語古義』 「八佾」 二十四章]]'''===== | ||
+ | ====='''[[論語古今注#「八佾」#二十四章|『論語古今注』 「八佾」 二十四章]]'''===== | ||
+ | ====='''[[論語評#「八佾」#二十四章|『論語評』 「八佾」 二十四章]]'''===== | ||
+ | ====='''[[論語徵#「八佾」#二十四章|『論語徵』 「八佾」 二十四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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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二十五章 AC0325'''=== | ||
+ | ===='''발화 AU03250'''==== | ||
+ | <big> 子謂韶,「盡美矣,又盡善也。」謂武,「盡美矣,未盡善也」</big> | ||
+ | |||
+ | <big>공자께서 소(韶: 순임금의 음악)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지극히 아름다우면서 또 지극히 선하다."라 하시고, 무(武: 무왕의 음악)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지극히 아름답지만 지극히 선하지는 않다."라고 하셨다. </big> | ||
+ | |||
+ | ====='''구절 AV032501'''===== | ||
+ | <big>子謂韶,「盡美矣,又盡善也。」</big> | ||
+ | ====='''구절 AV032502'''===== | ||
+ | <big>謂武,「盡美矣,未盡善也」</bi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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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석'''==== | ||
+ | ====='''[[論語集註#「八佾」#二十五章|『論語集註』 「八佾」 二十五章]]'''===== | ||
+ | ====='''[[論語箚義#「八佾」#二十五章|『論語箚義』 「八佾」 二十五章]]'''===== | ||
+ | ====='''[[論語古義#「八佾」#二十五章|『論語古義』 「八佾」 二十五章]]'''===== | ||
+ | ====='''[[論語古今注#「八佾」#二十五章|『論語古今注』 「八佾」 二十五章]]'''===== | ||
+ | ====='''[[論語評#「八佾」#二十五章|『論語評』 「八佾」 二十五章]]'''===== | ||
+ | ====='''[[論語徵#「八佾」#二十五章|『論語徵』 「八佾」 二十五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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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二十六章 AC0326'''=== | ||
+ | ===='''발화 AU03260'''==== | ||
+ | <big>子曰:「居上不寬,為禮不敬,臨喪不哀,吾何以觀之哉?」</bi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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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윗자리에 있으면서 관대하지 않고, 예를 행하면서 공경하지 않고, 상례에 임하여서 슬퍼하지 않는다면, 내가 무엇으로써 그 사람을 살피겠는가?"</bi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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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절 AV032601'''===== | ||
+ | <big>居上不寬,為禮不敬,臨喪不哀,吾何以觀之哉?</bi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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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論語集註#「八佾」#二十六章|『論語集註』 「八佾」 二十六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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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6일 (월) 17:07 기준 최신판
목차
- 1 「學而」 AP01
- 1.1 一章 AC0101
- 1.2 二章 AC0102
- 1.3 三章 AC0103
- 1.4 四章 AC0104
- 1.5 五章 AC0105
- 1.6 六章 AC0106
- 1.7 七章 AC0107
- 1.8 八章 AC0108
- 1.9 九章 AC0109
- 1.10 十章 AC0110
- 1.11 十一章 AC0111
- 1.12 十二章 AC0112
- 1.13 十三章 AC0113
- 1.14 十四章 AC0114
- 1.15 十五章 AC0115
- 1.16 十六章 AC0116
- 2 「爲政」 AP02
- 2.1 一章 AC0201
- 2.2 二章 AC0202
- 2.3 三章 AC0203
- 2.4 四章 AC0204
- 2.5 五章 AC0205
- 2.6 六章 AC0206
- 2.7 七章 AC0207
- 2.8 八章 AC0208
- 2.9 九章 AC0209
- 2.10 十章 AC0210
- 2.11 十一章 AC0211
- 2.12 十二章 AC0212
- 2.13 十三章 AC0213
- 2.14 十四章 AC0214
- 2.15 十五章 AC0215
- 2.16 十六章 AC0216
- 2.17 十七章 AC0217
- 2.18 十八章 AC0218
- 2.19 十九章 AC0219
- 2.20 二十章 AC0220
- 2.21 二十一章 AC0221
- 2.22 二十二章 AC0222
- 2.23 二十三章 AC0223
- 2.24 二十四章 AC0224
- 3 「八佾」 AP03
- 3.1 一章 AC0301
- 3.2 二章 AC0302
- 3.3 三章 AC0303
- 3.4 四章 AC0304
- 3.5 五章 AC0305
- 3.6 六章 AC0306
- 3.7 七章 AC0307
- 3.8 八章 AC0308
- 3.9 九章 AC0309
- 3.10 十章 AC0310
- 3.11 十一章 AC0311
- 3.12 十二章 AC0312
- 3.13 十三章 AC0313
- 3.14 十四章 AC0314
- 3.15 十五章 AC0315
- 3.16 十六章 AC0316
- 3.17 十七章 AC0317
- 3.18 十八章 AC0318
- 3.19 十九章 AC0319
- 3.20 二十章 AC0320
- 3.21 二十一章 AC0321
- 3.22 二十二章 AC0322
- 3.23 二十三章 AC0323
- 3.24 二十四章 AC0324
- 3.25 二十五章 AC0325
- 3.26 二十六章 AC0326
- 4 「里仁」 AP04
- 5 「公冶長」 AP05
- 6 「雍也」 AP06
- 7 「述而」 AP07
- 8 「泰伯」 AP08
- 9 「子罕」 AP09
- 10 「鄕黨」 AP10
- 11 「子張」 AP19
- 12 데이터
- 12.1 Ontology
- 12.1.1 Class
- 12.1.1.1 Part, 편(논어)
- 12.1.1.2 Chapter, 장(논어)
- 12.1.1.3 Description, 기술(논어)
- 12.1.1.4 Utterance, 발화(논어)
- 12.1.1.5 Verse, 구절(논어)
- 12.1.1.6 Commentary, 주석
- 12.1.1.7 CPart, 편(주석)
- 12.1.1.8 CChapter, 장(주석)
- 12.1.1.9 CSection, 절(주석)
- 12.1.1.10 Quotation, 인용
- 12.1.1.11 QPart, 편(인용)
- 12.1.1.12 QChapter, 장(인용)
- 12.1.1.13 QSection, 절(인용)
- 12.1.1.14 QPhrase, 구(인용)
- 12.1.1.15 Word, 단어
- 12.1.1.16 Character, 문자
- 12.1.1.17 Concept, 개념
- 12.1.1.18 Person, 인물
- 12.1.2 Relation
- 12.1.1 Class
- 12.2 태그
- 12.3 인용
- 12.1 Ontology
- 13 주석
「學而」 AP01
一章 AC0101
발화 AU01010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구절 AV010101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구절 AV010102
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구절 AV010103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주석
『論語集註』 「學而」 一章
『論語精義』 「學而」 一章
『論語或問』 「學而」 一章
『論語古義』 「學而」 一章
『論語古今注』 「學而」 一章
二章 AC0102
발화 AU01020
有子曰 , “其爲人也, 孝弟, 而好犯上者, 鮮矣. 不好犯上, 而好作亂者, 未之有也. 君子務本, 本立而道生, 孝弟也者, 其爲仁之本與.”
구절 AV010201
其爲人也, 孝弟, 而好犯上者, 鮮矣.
구절 AV010202
不好犯上, 而好作亂者, 未之有也.
구절 AV010203
君子務本, 本立而道生, 孝弟也者, 其爲仁之本與.
주석
『論語集註』 「學而」 二章
『論語精義』 「學而」 二章
『論語或問』 「學而」 二章
『論語古義』 「學而」 二章
『論語古今注』 「學而」 二章
三章 AC0103
발화 AU01030
子曰 , “巧言令色, 鮮矣仁.”
구절 AV010300
巧言令色, 鮮矣仁.
주석
『論語集註』 「學而」 三章
『論語精義』 「學而」 三章
『論語或問』 「學而」 三章
『論語古義』 「學而」 三章
『論語古今注』 「學而」 三章
四章 AC0104
발화 AU01040
曾子曰, “吾日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
구절 AV010401
吾日三省吾身.
구절 AV010402
爲人謀而不忠乎.
구절 AV010403
與朋友交而不信乎.
구절 AV010404
傳不習乎.
-해석1: 남에게서 전수 받은 것을 익히지 못했는가?
-해석2: 남에게 전한 것을 익히지 않고 있는가?
-해석3: 익히지 못한 것을 남에게 전하고 있는가?
주석
『論語集註』 「學而」 四章
『論語精義』 「學而」 四章
『論語或問』 「學而」 四章
『論語古義』 「學而」 四章
『論語古今注』 「學而」 四章
五章 AC0105
발화 AU01050
子曰, “道千乘之國, 敬事而信, 節用而愛人, 使民以時.”
구절 AV010501
道千乘之國.
구절 AV010502
敬事而信.
구절 AV010503
節用而愛人.
구절 AV010504
使民以時.
주석
『論語集註』 「學而」 五章
『論語精義』 「學而」 五章
『論語或問』 「學而」 五章
『論語古義』 「學而」 五章
『論語古今注』 「學而」 五章
六章 AC0106
발화 AU01060
子曰, “弟子, 入則孝, 出則弟, 謹而信, 汎愛衆, 而親仁, 行有餘力, 則以學文.”
구절 AV010601
入則孝出則弟.
구절 AV010602
謹而信.
구절 AV010603
汎愛衆而親仁.
구절 AV010604
行有餘力則以學文.
주석
『論語集註』 「學而」 六章
『論語精義』 「學而」 六章
『論語或問』 「學而」 六章
『論語古義』 「學而」 六章
『論語古今注』 「學而」 六章
七章 AC0107
발화 AU01070
子夏曰, “賢賢, 易色, 事父母, 能竭其力, 事君, 能致其身, 與朋友交, 言而有信, 雖曰未學, 吾必謂之學矣.”
구절 AV010701
賢賢, 易色.
구절 AV010702
事父母, 能竭其力.
구절 AV010703
事君, 能致其身.
구절 AV010704
與朋友交, 言而有信.
구절 AV010705
雖曰未學, 吾必謂之學矣.
주석
『論語集註』 「學而」 七章
『論語精義』 「學而」 七章
『論語或問』 「學而」 七章
『論語古義』 「學而」 七章
『論語古今注』 「學而」 七章
八章 AC0108
발화 AU01080
子曰, “ 君子, 不重則不威, 學則不固. 主忠信, 無友不如己者, 過則勿憚改.”
구절 AV010801
君子, 不重則不威, 學則不固.
구절 AV010802
主忠信.
구절 AV010803
無友不如己者.
구절 AV010804
過則勿憚改.
주석
『論語集註』 「學而」 八章
『論語精義』 「學而」 八章
『論語或問』 「學而」 八章
『論語古義』 「學而」 八章
『論語古今注』 「學而」 八章
九章 AC0109
발화 AU01090
曾子曰, “愼終追遠, 民德歸厚矣.”
구절 AV010901
愼終追遠.
구절 AV010902
民德歸厚.
주석
『論語集註』 「學而」 九章
『論語精義』 「學而」 九章
『論語或問』 「學而」 九章
『論語古義』 「學而」 九章
『論語古今注』 「學而」 九章
十章 AC0110
발화 AU01100
子禽問於子貢曰, “夫子, 至於是邦也, 必聞其政, 求之與, 抑與之與.”
子貢曰, “夫子, 溫良恭儉讓以得之, 夫子之求之也, 其諸異乎人之求之與.”
구절 AV011001
夫子, 至於是邦也, 必聞其政, 求之與, 抑與之與.
구절 AV011002
夫子, 溫良恭儉讓以得之.
구절 AV011003
夫子之求之也, 其諸異乎人之求之與.
주석
『論語集註』 「學而」 十章
『論語精義』 「學而」 十章
『論語或問』 「學而」 十章
『論語古義』 「學而」 十章
『論語古今注』 「學而」 十章
十一章 AC0111
발화 AU01110
子曰, “父在, 觀其志, 父沒, 觀其行, 三年, 無改於父之道, 可謂孝矣.”
구절 AV011101
父在, 觀其志
구절 AV011102
父沒, 觀其行
구절 AV011103
三年, 無改於父之道, 可謂孝
주석
『論語集註』 「學而」 十一章
『論語精義』 「學而」 十一章
『論語或問』 「學而」 十一章
『論語古義』 「學而」 十一章
『論語古今注』 「學而」 十一章
十二章 AC0112
발화 AU01120
有子曰, “禮之用, 和爲貴, 先王之道, 斯爲美, 小大由之. 有所不行, 知和而和. 不以禮節之, 亦不可行也.”
구절 AV011201
禮之用, 和爲貴
구절 AV011202
先王之道, 斯爲美, 小大由之
구절 AV011203
有所不行, 知和而和, 不以禮節之, 亦不可行也
주석
『論語集註』 「學而」 十二章
『論語精義』 「學而」 十二章
『論語或問』 「學而」 十二章
『論語古義』 「學而」 十二章
『論語古今注』 「學而」 十二章
十三章 AC0113
발화 AU01130
有子曰, “信近於義, 言可復也, 恭近於禮, 遠恥辱也, 因不失其親, 亦可宗也.”
구절 AV011301
信近於義, 言可復也
구절 AV011302
恭近於禮, 遠恥辱也
구절 AV011303
因不失其親, 亦可宗也
주석
『論語集註』 「學而」 十三章
『論語精義』 「學而」 十三章
『論語或問』 「學而」 十三章
『論語古義』 「學而」 十三章
『論語古今注』 「學而」 十三章
十四章 AC0114
발화 AU01140
子曰, “君子, 食無求飽, 居無求安, 敏於事而愼於言, 就有道而正焉, 可謂好學也已.”
구절 AV011401
君子, 食無求飽, 居無求安
구절 AV011402
敏於事而愼於言
구절 AV011403
就有道而正焉
구절 AV011404
可謂好學也已
주석
『論語集註』 「學而」 十四章
『論語精義』 「學而」 十四章
『論語或問』 「學而」 十四章
『論語古義』 「學而」 十四章
『論語古今注』 「學而」 十四章
十五章 AC0115
발화 AU01151
子貢曰, “貧而無諂, 富而無驕, 何如?”
구절 AV011511
貧而無諂
구절 AV011512
富而無驕
발화 AU01152
子曰, “可也, 未若貧而樂, 富而好禮者也.”
구절 AV011521
貧而樂
구절 AV011522
富而好禮
발화 AU01153
子貢曰, “詩云, 如切如磋, 如琢如磨, 其斯之謂與?”
구절 AV011531
如切如磋
구절 AV011532
如琢如磨
발화 AU01154
子曰, “賜也, 始可與言詩已矣. 告諸往而知來者.”
구절 AV011541
賜也, 始可與言詩已矣
구절 AV011542
告諸往而知來者
주석
『論語集註』 「學而」 十五章
『論語精義』 「學而」 十五章
『論語或問』 「學而」 十五章
『論語古義』 「學而」 十五章
『論語古今注』 「學而」 十五章
十六章 AC0116
발화 AU01160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구절 AV011601
不患人之不己知
구절 AV011602
患不知人也
주석
『論語集註』 「學而」 十六章
『論語精義』 「學而」 十六章
『論語或問』 「學而」 十六章
『論語古義』 「學而」 十六章
『論語古今注』 「學而」 十六章
「爲政」 AP02
一章 AC0201
발화 AU02010
子曰, “爲政以德, 譬如北辰居其所, 而衆星共之.”
구절 AV020101
爲政以德
구절 AV020102
北辰居其所而衆星共之
주석
『論語集註』 「爲政」 一章
『論語精義』 「爲政」 一章
『論語或問』 「爲政」 一章
『論語古義』 「爲政」 一章
『論語古今注』 「爲政」 一章
二章 AC0202
발화 AU02020
子曰, “詩三百, 一言以蔽之, 曰思無邪.”
구절 AV020201
詩三百 一言以蔽之
구절 AV020202
思無邪
주석
『論語集註』 「爲政」 二章
『論語精義』 「爲政」 二章
『論語或問』 「爲政」 二章
『論語古義』 「爲政」 二章
『論語古今注』 「爲政」 二章
三章 AC0203
발화 AU02030
子曰, “道之以政, 齊之以刑, 民免而無恥. 道之以德, 齊之以禮, 有恥且格.”
구절 AV020301
道之以政 齊之以刑 民免而無恥
구절 AV020302
道之以德 齊之以禮 有恥且格
주석
『論語集註』 「爲政」 三章
『論語精義』 「爲政」 三章
『論語或問』 「爲政」 三章
『論語古義』 「爲政」 三章
『論語古今注』 「爲政」 三章
四章 AC0204
발화 AU02040
子曰, “吾, 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구절 AV020401
十有五而志于學
구절 AV020402
三十而立
구절 AV020403
四十而不惑
구절 AV020404
五十而知天命
구절 AV020405
六十而耳順
구절 AV020406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주석
『論語集註』 「爲政」 四章
『論語精義』 「爲政」 四章
『論語或問』 「爲政」 四章
『論語古義』 「爲政」 四章
『論語古今注』 「爲政」 四章
五章 AC0205
발화 AU02051
孟懿子問孝, 子曰, “無違.”
발화 AU02052
樊遲御, 子告之曰, “孟孫問孝於我, 我對曰, ‘無違’.”
발화 AU02053
樊遲曰, “何謂也?” 子曰, “生事之以禮, 死葬之以禮, 祭之以禮.”
구절 AV020501
孟懿子問孝
구절 AV020502
子曰無違
구절 AV020503
樊遲曰 何謂也
구절 AV020504
生事之以禮
구절 AV020505
死葬之以禮
구절 AV020506
祭之以禮
주석
『論語集註』 「爲政」 五章
『論語精義』 「爲政」 五章
『論語古義』 「爲政」 五章
『論語古今注』 「爲政」 五章
『論語譯註』 「爲政」 五章
六章 AC0206
발화 AU02060
孟武伯問孝, 子曰, “父母, 唯其疾之憂.”
구절 AV020601
孟武伯問孝
구절 AV020602
子曰, 父母, 唯其疾之憂
주석
『論語集註』 「爲政」 六章
『論語精義』 「爲政」 六章
『論語古義』 「爲政」 六章
『論語古今注』 「爲政」 六章
『論語譯註』 「爲政」 六章
七章 AC0207
발화 AU02070
子游問孝, 子曰, “今之孝者, 是謂能養, 至於犬馬, 皆能有養, 不敬, 何以別乎?”
구절 AV020701
子游問孝
구절 AV020702
今之孝者, 是謂能養
구절 AV020703
至於犬馬, 皆能有養
구절 AV020704
不敬, 何以別乎
주석
『論語集註』 「爲政」 七章
『論語精義』 「爲政」 七章
『論語古義』 「爲政」 七章
『論語古今注』 「爲政」 七章
『論語譯註』 「爲政」 七章
八章 AC0208
발화 AU02080
子夏問孝, 子曰, “色難. 有事, 弟子服其勞, 有酒食, 先生饌, 曾是以爲孝乎?”
구절 AV020801
子夏問孝
구절 AV020802
色難
구절 AV020803
有事, 弟子服其勞
구절 AV020804
有酒食, 先生饌
구절 AV020805
曾是以爲孝乎
주석
『論語集註』 「爲政」 八章
『論語精義』 「爲政」 八章
『論語古義』 「爲政」 八章
『論語古今注』 「爲政」 八章
『論語譯註』 「爲政」 八章
九章 AC0209
발화 AU02090
子曰, “吾與回, 言終日, 不違如愚, 退而省其私, 亦足以發, 回也, 不愚.”
구절 AV020901
吾與回 言終日 不違如愚
구절 AV020902
退而省其私 亦足以發
구절 AV020903
回也 不愚
주석
『論語集註』 「爲政」 九章
『論語精義』 「爲政」 九章
『論語古義』 「爲政」 九章
『論語古今注』 「爲政」 九章
『論語譯註』 「爲政」 九章
十章 AC0210
발화 AU02100
子曰, “視其所以, 觀其所由, 察其所安, 人焉廋哉, 人焉廋哉.”
구절 AV021001
視其所以
구절 AV021002
觀其所由
구절 AV021003
察其所安
구절 AV021004
人焉廋哉
주석
『論語集註』 「爲政」 十章
『論語精義』 「爲政」 十章
『論語古義』 「爲政」 十章
『論語古今注』 「爲政」 十章
『論語譯註』 「爲政」 十章
十一章 AC0211
발화 AU02110
子曰,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구절 AV021101
溫故而知新
구절 AV021102
可以爲師矣
주석
『論語集註』 「爲政」 十一章
『論語精義』 「爲政」 十一章
『論語古義』 「爲政」 十一章
『論語古今注』 「爲政」 十一章
『論語譯註』 「爲政」 十一章
十二章 AC0212
발화 AU02120
子曰, “君子不器.”
구절 AV021201
君子不器
주석
『論語集註』 「爲政」 十二章
『論語精義』 「爲政」 十二章
『論語古義』 「爲政」 十二章
『論語古今注』 「爲政」 十二章
『論語譯註』 「爲政」 十二章
十三章 AC0213
발화 AU02130
子貢問君子, 子曰, “先行其言, 而後從之.”
구절 AV021301
先行其言
구절 AV021302
而後從之
주석
『論語集註』 「爲政」 十三章
『論語精義』 「爲政」 十三章
『論語古義』 「爲政」 十三章
『論語古今注』 「爲政」 十三章
『論語譯註』 「爲政」 十三章
十四章 AC0214
발화 AU02140
子曰, “君子周而不比, 小人比而不周.”
구절 AV021401
君子周而不比
구절 AV021402
小人比而不周
주석
『論語集註』 「爲政」 十四章
『論語精義』 「爲政」 十四章
『論語古義』 「爲政」 十四章
『論語古今注』 「爲政」 十四章
『論語譯註』 「爲政」 十四章
十五章 AC0215
발화 AU02150
子曰,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구절 AV021501
學而不思則罔
구절 AV021502
思而不學則殆
주석
『論語集註』 「爲政」 十五章
『論語精義』 「爲政」 十五章
『論語古義』 「爲政」 十五章
『論語古今注』 「爲政」 十五章
『論語譯註』 「爲政」 十五章
十六章 AC0216
발화 AU02160
子曰, “攻乎異端, 斯害也已.”
구절 AV021601
攻乎異端
구절 AV021602
斯害也已
주석
『論語集註』 「爲政」 十六章
『論語精義』 「爲政」 十六章
『論語古義』 「爲政」 十六章
『論語古今注』 「爲政」 十六章
『論語譯註』 「爲政」 十六章
十七章 AC0217
발화 AU02170
子曰, “由, 誨女知之乎,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구절 AV021701
由, 誨女知之乎
구절 AV021702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구절 AV021703
是知也
주석
『論語集註』 「爲政」 十七章
『論語精義』 「爲政」 十七章
『論語古義』 「爲政」 十七章
『論語古今注』 「爲政」 十七章
『論語譯註』 「爲政」 十七章
十八章 AC0218
발화 AU02181
子張, 學干祿.
발화 AU02182
子曰, “多聞闕疑, 愼言其餘, 則寡尤, 多見闕殆, 愼行其餘, 則寡悔, 言寡尤, 行寡悔, 祿在其中矣.”
구절 AV021801
學干祿
구절 AV021802
多聞闕疑, 愼言其餘, 則寡尤
구절 AV021803
多見闕殆, 愼行其餘, 則寡悔
구절 AV021804
言寡尤, 行寡悔, 祿在其中矣
주석
『論語集註』 「爲政」 十八章
『論語精義』 「爲政」 十八章
『論語古義』 「爲政」 十八章
『論語古今注』 「爲政」 十八章
『論語譯註』 「爲政」 十八章
十九章 AC0219
발화 AU02191
哀公 問曰, “何爲則民服?”
발화 AU02192
孔子 對曰, “擧直錯諸枉, 則民服, 擧枉錯諸直, 則民不服.”
구절 AV021901
何爲則民服
구절 AV021902
擧直錯諸枉, 則民服
구절 AV021903
擧枉錯諸直, 則民不服
주석
『論語集註』 「爲政」 十九章
『論語精義』 「爲政」 十九章
『論語古義』 「爲政」 十九章
『論語古今注』 「爲政」 十九章
『論語譯註』 「爲政」 十九章
二十章 AC0220
발화 AU02201
季康子問, “使民敬忠以勸, 如之何?”
발화 AU02202
子曰, “臨之以莊則敬, 孝慈則忠, 擧善而敎不能則勸.”
구절 AV022001
使民敬忠以勸
구절 AV022002
臨之以莊則敬
구절 AV022003
孝慈則忠
구절 AV022004
擧善而敎不能則勸
주석
『論語集註』 「爲政」 二十章
『論語精義』 「爲政」 二十章
『論語古義』 「爲政」 二十章
『論語古今注』 「爲政」 二十章
『論語譯註』 「爲政」 二十章
二十一章 AC0221
발화 AU02211
或謂孔子曰, “子奚不爲政?”
발화 AU02212
子曰, “書云, ‘孝乎, 惟孝, 友于兄弟, 施於有政,’ 是亦爲政, 奚其爲爲政?”
구절 AV022101
子奚不爲政
구절 AV022102
孝乎, 惟孝, 友于兄弟, 施於有政
구절 AV022103
是亦爲政, 奚其爲爲政
주석
『論語集註』 「爲政」 二十一章
『論語精義』 「爲政」 二十一章
『論語古義』 「爲政」 二十一章
『論語古今注』 「爲政」 二十一章
『論語譯註』 「爲政」 二十一章
二十二章 AC0222
발화 AU02221
子曰: “人而無信, 不知其可也. 大車無輗, 小車無軏, 其何以行之哉?”
구절 AV022201
人而無信, 不知其可也
구절 AV022202
大車無輗, 小車無軏, 其何以行之哉
주석
『論語集註』 「爲政」 二十二章
『論語精義』 「爲政」 二十二章
『論語古義』 「爲政」 二十二章
『論語古今注』 「爲政」 二十二章
『論語譯註』 「爲政」 二十二章
二十三章 AC0223
발화 AU02231
子張問: "十世可知也?"
발화 AU02232
子曰: "殷因於夏禮,所損益,可知也;周因於殷禮,所損益,可知也;其或繼周者,雖百世可知也。"
구절 AV022301
十世可知也
구절 AV022302
殷因於夏禮,所損益,可知也
구절 AV022303
周因於殷禮,所損益,可知也
구절 AV022304
其或繼周者,雖百世可知也
주석
『論語集註』 「爲政」 二十三章
『論語精義』 「爲政」 二十三章
『論語古義』 「爲政」 二十三章
『論語古今注』 「爲政」 二十三章
『論語譯註』 「爲政」 二十三章
二十四章 AC0224
발화 AU02241
子曰, “非其鬼而祭之, 諂也. 見義不爲, 無勇也.”
구절 AV022401
非其鬼而祭之, 諂也
구절 AV022402
見義不爲, 無勇也
주석
『論語集註』 「爲政」 二十四章
『論語精義』 「爲政」 二十四章
『論語古義』 「爲政」 二十四章
『論語古今注』 「爲政」 二十四章
『論語譯註』 「爲政」 二十四章
「八佾」 AP03
一章 AC0301
발화 AU03010
孔子謂季氏, “八佾, 舞於庭, 是可忍也, 孰不可忍也.”
구절 AV030101
八佾, 舞於庭
구절 AV030102
是可忍也, 孰不可忍也
주석
『論語集註』 「八佾」 一章
『論語箚義』 「八佾」 一章
『論語精義』 「八佾」 一章
『論語古義』 「八佾」 一章
『論語古今注』 「八佾」 一章
『論語譯註』 「八佾」 一章
『論語評』 「八佾」 一章
『論語徵』 「八佾」 一章
二章 AC0302
발화 AU03020
三家者以雍徹。子曰:「『相維辟公,天子穆穆』,奚取於三家之堂?」
구절 AV030201
三家者以雍徹
구절 AV030202
相維辟公,天子穆穆
구절 AV030203
奚取於三家之堂
주석
『論語集註』 「八佾」 二章
『論語箚義』 「八佾」 二章
『論語古義』 「八佾」 二章
『論語古今注』 「八佾」 二章
『論語評』 「八佾」 二章
『論語徵』 「八佾」 二章
三章 AC0303
발화 AU03030
子曰:「人而不仁,如禮何?人而不仁,如樂何?」
구절 AV030301
人而不仁,如禮何
구절 AV030302
人而不仁,如樂何
주석
『論語集註』 「八佾」 三章
『論語箚義』 「八佾」 三章
『論語古義』 「八佾」 三章
『論語古今注』 「八佾」 三章
『論語評』 「八佾」 三章
『論語徵』 「八佾」 三章
四章 AC0304
발화 AU03040
林放問禮之本。子曰:「大哉問!禮,與其奢也,寧儉;喪,與其易也,寧戚。」
임방이 예의 근본을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질문이 참 훌륭하구나! 예는 사치스럽기보다는 차라리 검소함을 추구해야 하며, 상은 잘 다스려지기보다는 차라리 슬퍼함을 추구해야 한다."
구절 AV030401
林放問禮之本
구절 AV030402
禮,與其奢也,寧儉
구절 AV030403
喪,與其易也,寧戚
주석
『論語集註』 「八佾」 四章
『論語箚義』 「八佾」 四章
『論語古義』 「八佾」 四章
『論語古今注』 「八佾」 四章
『論語評』 「八佾」 四章
『論語徵』 「八佾」 四章
五章 AC0305
발화 AU03050
子曰:「夷狄之有君,不如諸夏之亡也。」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이적에 임금이 있는 것이, 제하에 (임금이) 없는 것과는 같지 않구나."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이적에 임금이 있는 것이, 제하에 (임금이) 없는 것만 못하구나."
구절 AV030501
夷狄之有君,不如諸夏之亡也
주석
『論語集註』 「八佾」 五章
『論語箚義』 「八佾」 五章
『論語古義』 「八佾」 五章
『論語古今注』 「八佾」 五章
『論語評』 「八佾」 五章
『論語徵』 「八佾」 五章
六章 AC0306
발화 AU03060
季氏旅於泰山。子謂冉有曰:「女弗能救與?」對曰:「不能。」子曰:「嗚呼!曾謂泰山,不如林放乎?」
계씨가 태산에 여(旅) 제사를 지냈다. 공자께서 염유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구제해 줄 수 있지 않았느냐?" 염유가 대답했다. "그럴 수 없었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아! 태산이 임방만 못하다는 말이더냐?"
구절 AV030601
季氏旅於泰山
구절 AV030602
女弗能救與
구절 AV030603
不能
구절 AV030604
曾謂泰山,不如林放乎
주석
『論語集註』 「八佾」 六章
『論語箚義』 「八佾」 六章
『論語古義』 「八佾」 六章
『論語古今注』 「八佾」 六章
『論語評』 「八佾」 六章
『論語徵』 「八佾」 六章
七章 AC0307
발화 AU03070
子曰:「君子無所爭,必也射乎!揖讓而升,下而飲,其爭也君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다투는 바가 없는데, 굳이 다투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활쏘기일 것이다. 공손하게 읍한 뒤에 올라가고, 내려와서는 (상대방이) 벌주를 마시게 하니, 그 다툼은 군자답다 할 것이다.
구절 AV030701
君子無所爭,必也射乎
구절 AV030702
揖讓而升,下而飲
구절 AV030703
其爭也君子
주석
『論語集註』 「八佾」 七章
『論語箚義』 「八佾」 七章
『論語古義』 「八佾」 七章
『論語古今注』 「八佾」 七章
『論語評』 「八佾」 七章
『論語徵』 「八佾」 七章
八章 AC0308
발화 AU03080
子夏問曰:「『巧笑倩兮,美目盼兮,素以為絢兮。』何謂也?」子曰:「繪事後素。」曰:「禮後乎?」子曰:「起予者商也!始可與言詩已矣。」
자하가 물었다. "'어여쁜 웃음은 보조개가 곱고, 아름다운 눈은 흑백이 또렷하네, 흰바탕을 마련하고 채색을 더하네.'라 하니, 무슨 뜻입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채색하는 일은 흰바탕 뒤에 한다는 말이다." 자하가 말했다. "예는 (바탕보다) 뒤라는 말인가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일으켜주는 사람은 상이로구나! 비로소 더불어 《시》를 논할 수 있겠다."
구절 AV030801
『巧笑倩兮,美目盼兮,素以為絢兮。』何謂也
구절 AV030802
繪事後素
구절 AV030803
禮後乎
구절 AV030804
起予者商也!始可與言詩已矣
주석
『論語集註』 「八佾」 八章
『論語箚義』 「八佾」 八章
『論語古義』 「八佾」 八章
『論語古今注』 「八佾」 八章
『論語評』 「八佾」 八章
『論語徵』 「八佾」 八章
九章 AC0309
발화 AU03090
子曰:「夏禮吾能言之,杞不足徵也;殷禮吾能言之,宋不足徵也。文獻不足故也。足則吾能徵之矣。」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하나라의 예는 내가 말할 수 있지만 기나라로 징험하기에는 부족하며, 은나라의 예는 내가 말할 수 있지만 송나라로 징험하기에 부족하니, 문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문헌이) 충분하다면 내가 능히 징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구절 AV030901
夏禮吾能言之,杞不足徵也
구절 AV030902
殷禮吾能言之,宋不足徵也
구절 AV030903
文獻不足故也。
구절 AV030904
足則吾能徵之矣。
주석
『論語集註』 「八佾」 九章
『論語箚義』 「八佾」 九章
『論語古義』 「八佾」 九章
『論語古今注』 「八佾」 九章
『論語評』 「八佾」 九章
『論語徵』 「八佾」 九章
十章 AC0310
발화 AU03100
子曰:「禘自既灌而往者,吾不欲觀之矣。」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체(禘) 제사는 울창주를 부은 다음부터 내가 보고 싶지 않다."
구절 AV031001
禘自既灌而往者,吾不欲觀之矣
주석
『論語集註』 「八佾」 十章
『論語箚義』 「八佾」 十章
『論語古義』 「八佾」 十章
『論語古今注』 「八佾」 十章
『論語評』 「八佾」 十章
『論語徵』 「八佾」 十章
十一章 AC0311
발화 AU03110
或問禘之說, 子曰:「不知也。知其說者之於天下也,其如示諸斯乎!」指其掌。
어떤 이가 체(禘) 제사의 내용을 물으니,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모르겠다. 그 내용을 아는 자는 천하 보기를 이것 보듯이 할 것이다."라 하고는 자기 손바닥을 가리키셨다.
구절 AV031101
或問禘之說
구절 AV031102
不知也。知其說者之於天下也,其如示諸斯乎
구절 AV031103
指其掌
주석
『論語集註』 「八佾」 十一章
『論語箚義』 「八佾」 十一章
『論語古義』 「八佾」 十一章
『論語古今注』 「八佾」 十一章
『論語評』 「八佾」 十一章
『論語徵』 「八佾」 十一章
十二章 AC0312
발화 AU03120
祭如在,祭神如神在。子曰:「吾不與祭,如不祭。」
(공자님이 제사 지냄에) 조상님께 제사 지낼 때는 조상님이 계신 듯이 하고, 신에게 제사 지낼 때는 신이 강림해있는 듯 하셨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제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제사 지내지 않은 것과 같다."
구절 AV031201
祭如在,祭神如神在。
구절 AV031202
子曰:「吾不與祭,如不祭。」
주석
『論語集註』 「八佾」 十二章
『論語箚義』 「八佾」 十二章
『論語古義』 「八佾」 十二章
『論語古今注』 「八佾」 十二章
『論語評』 「八佾」 十二章
『論語徵』 「八佾」 十二章
十三章 AC0313
발화 AU03130
王孫賈問曰:「與其媚於奧,寧媚於竈,何謂也?」子曰:「不然,獲罪於天,無所禱也。」
왕손가가 물었다. "아랫목 귀신에게 잘 보이느니, 차라리 부뚜막 귀신에게 잘 보이는 것이 낫다고 하는데, 무슨 말입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렇지 않다.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구절 AV031301
王孫賈問曰:「與其媚於奧,寧媚於竈,何謂也?」
구절 AV031302
子曰:「不然,獲罪於天,無所禱也。」
주석
『論語集註』 「八佾」 十三章
『論語箚義』 「八佾」 十三章
『論語古義』 「八佾」 十三章
『論語古今注』 「八佾」 十三章
『論語評』 「八佾」 十三章
『論語徵』 「八佾」 十三章
十四章 AC0314
발화 AU03140
子曰:「周監於二代,郁郁乎文哉!吾從周。」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주나라는 하,은 두 왕조를 참고하였으니, 그 문화가 찬란하구나! 나는 주나라를 따르리라."
구절 AV031401
周監於二代,郁郁乎文哉
구절 AV031402
吾從周
주석
『論語集註』 「八佾」 十四章
『論語箚義』 「八佾」 十四章
『論語古義』 「八佾」 十四章
『論語古今注』 「八佾」 十四章
『論語評』 「八佾」 十四章
『論語徵』 「八佾」 十四章
十五章 AC0315
발화 AU03150
子入大廟,每事問。或曰:「孰謂鄹人之子知禮乎?入大廟,每事問。」子聞之曰:「是禮也。」
공자께서 태묘에 들어가셔서 일마다 물어보셨다. 혹자가 말하기를, "누가 추 땅 사람의 아들이 예를 안다고 했던가? 태묘에 들어와 일마다 묻는데."라 하니, 공자께서 이를 듣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바로 예이다."
구절 AV031501
子入大廟,每事問
구절 AV031502
孰謂鄹人之子知禮乎?入大廟,每事問
구절 AV031503
是禮也
주석
『論語集註』 「八佾」 十五章
『論語箚義』 「八佾」 十五章
『論語古義』 「八佾」 十五章
『論語古今注』 「八佾」 十五章
『論語評』 「八佾」 十五章
『論語徵』 「八佾」 十五章
十六章 AC0316
발화 AU03160
子曰:「射不主皮,為力不同科,古之道也。」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활쏘기에서 과녁을 뚫는 것을 중시하지 않음은 (활쏘는 사람들의) 힘이 다르기 때문이니, 이것이 바로 옛날의 도이다."
구절 AV031601
射不主皮,為力不同科,古之道也
주석
『論語集註』 「八佾」 十六章
『論語箚義』 「八佾」 十六章
『論語古義』 「八佾」 十六章
『論語古今注』 「八佾」 十六章
『論語評』 「八佾」 十六章
『論語徵』 「八佾」 十六章
十七章 AC0317
발화 AU03170
子貢欲去告朔之餼羊。子曰:「賜也,爾愛其羊,我愛其禮。」
자공이 곡삭례에 제물로 쓰는 양을 없애려 했다. 그러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야, 너는 그 양을 아끼겠지만, 나는 그 예를 아낀단다."
구절 AV031701
子貢欲去告朔之餼羊
구절 AV031702
賜也,爾愛其羊,我愛其禮
주석
『論語集註』 「八佾」 十七章
『論語箚義』 「八佾」 十七章
『論語古義』 「八佾」 十七章
『論語古今注』 「八佾」 十七章
『論語評』 「八佾」 十七章
『論語徵』 「八佾」 十七章
十八章 AC0318
발화 AU03180
子曰:「事君盡禮,人以為諂也。」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임금을 섬기는 데 예를 다하는 것을 사람들은 아첨이라 여긴다."
구절 AV031801
事君盡禮,人以為諂也
주석
『論語集註』 「八佾」 十八章
『論語箚義』 「八佾」 十八章
『論語古義』 「八佾」 十八章
『論語古今注』 「八佾」 十八章
『論語評』 「八佾」 十八章
『論語徵』 「八佾」 十八章
十九章 AC0319
발화 AU03190
定公問:「君使臣,臣事君,如之何?」孔子對曰:「君使臣以禮,臣事君以忠。」
정공이 물었다. "임금이 신하를 부릴 때와, 신하가 임금을 섬길 때는 어떠해야 합니까?"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임금은 신하를 예로써 부려야 하고, 신하는 임금을 충으로써 섬겨야 합니다."
구절 AV031901
君使臣,臣事君,如之何
구절 AV031902
君使臣以禮,臣事君以忠
주석
『論語集註』 「八佾」 十九章
『論語箚義』 「八佾」 十九章
『論語古義』 「八佾」 十九章
『論語古今注』 「八佾」 十九章
『論語評』 「八佾」 十九章
『論語徵』 「八佾」 十九章
二十章 AC0320
발화 AU03200
子曰:「『關雎』,樂而不淫,哀而不傷。」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관저』 편은 즐거워하면서도 음란하지는 않고, 슬퍼하면서도 아파하지는 않는다."
구절 AV032001
『關雎』,樂而不淫,哀而不傷。
주석
『論語集註』 「八佾」 二十章
『論語箚義』 「八佾」 二十章
『論語古義』 「八佾」 二十章
『論語古今注』 「八佾」 二十章
『論語評』 「八佾」 二十章
『論語徵』 「八佾」 二十章
二十一章 AC0321
발화 AU03210
哀公問社於宰我。宰我對曰:「夏后氏以松,殷人以柏,周人以栗,曰使民戰栗。」子聞之曰:「成事不說,遂事不諫,既往不咎。」
애공이 재아에게 사(社)에 대하여 물으니, 재아가 대답하기를 “하후씨는 소나무를 심었고, 은나라 사람들은 잣나무를 심었고, 주나라 사람들은 밤나무를 심었는데, 밤나무를 사용한 이유는 백성들로 하여금 벌벌 떨도록 하려고 해서였습니다.”라고 하였다. 공자께서 이를 듣고 말씀하셨다. "이루어진 일은 말하지 않고, 끝난 일은 따지지 않고, 이미 지나간 일은 탓하지 않는다."
구절 AV032101
夏后氏以松,殷人以柏,周人以栗,曰使民戰栗
구절 AV032102
成事不說,遂事不諫,既往不咎
주석
『論語集註』 「八佾」 二十一章
『論語箚義』 「八佾」 二十一章
『論語古義』 「八佾」 二十一章
『論語古今注』 「八佾」 二十一章
『論語評』 「八佾」 二十一章
『論語徵』 「八佾」 二十一章
二十二章 AC0322
발화 AU03220
子曰:「管仲之器小哉!」或曰:「管仲儉乎?」曰:「管氏有三歸,官事不攝,焉得儉?」「然則管仲知禮乎?」曰:「邦君樹塞門,管氏亦樹塞門;邦君為兩君之好,有反坫,管氏亦有反坫。管氏而知禮,孰不知禮?」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관중의 그릇은 작았구나!" 누군가 말했다. "관중은 검소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관중은 삼귀를 두었고, 관청의 일을 겸직시키지 않았으니, 어찌 검소하다고 하겠는가?" "그렇다면 관중은 예를 알았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제후국의 군주라야 병풍으로 문을 가릴 수 있는데 관중 또한 병풍으로 문을 가렸고, 제후국의 군주가 양국 군주의 우호를 다질 때 반점을 두는데, 관중 또한 반점을 두었다. 관중이 예를 안다면 누가 예를 모르겠는가?"
구절 AV032201
管仲之器小哉
구절 AV032202
管仲儉乎
구절 AV032203
管氏有三歸,官事不攝,焉得儉
구절 AV032204
然則管仲知禮乎
구절 AV032205
邦君樹塞門,管氏亦樹塞門;邦君為兩君之好,有反坫,管氏亦有反坫
구절 AV032206
管氏而知禮,孰不知禮
주석
『論語集註』 「八佾」 二十二章
『論語箚義』 「八佾」 二十二章
『論語古義』 「八佾」 二十二章
『論語古今注』 「八佾」 二十二章
『論語評』 「八佾」 二十二章
『論語徵』 「八佾」 二十二章
二十三章 AC0323
발화 AU03230
子語魯大師樂, 曰:「樂其可知也:始作,翕如也;從之,純如也,皦如也,繹如也,以成。」
공자께서 노나라 태사에게 음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음악은 아마도 알 수 있는 것일 듯하니, 처음 시작할 때는 합쳐지 듯하고, 풀어놓으면 조화로운 듯하고 분명한 듯하고 이어지는 듯하다가 마무리되는 것이다."
구절 AV032301
樂其可知也
구절 AV032302
始作,翕如也
구절 AV032303
從之,純如也,皦如也,繹如也,以成
주석
『論語集註』 「八佾」 二十三章
『論語箚義』 「八佾」 二十三章
『論語古義』 「八佾」 二十三章
『論語古今注』 「八佾」 二十三章
『論語評』 「八佾」 二十三章
『論語徵』 「八佾」 二十三章
二十四章 AC0324
발화 AU03240
儀封人請見, 曰:「君子之至於斯也,吾未嘗不得見也。」從者見之。出曰:「二三子,何患於喪乎?天下之無道也久矣,天將以夫子為木鐸。」
의 땅의 봉인이 (공자를) 뵙기를 청하며 말했다. "군자가 이곳에 이르면 내가 일찍이 만나뵙지 않은 적이 없었다." (공자의) 수행원이 뵙게 해주었다. (공자를 뵙고) 나와서 말하기를, "그대들은 어찌 (공자가) 지위를 잃을까 근심하는가? 천하에 도가 사라진 지 오래이니, 하늘이 장차 부자로 하여금 목탁이 되게 하시리라."
구절 AV032401
君子之至於斯也,吾未嘗不得見也
구절 AV032402
二三子,何患於喪乎
구절 AV032403
天下之無道也久矣,天將以夫子為木鐸
주석
『論語集註』 「八佾」 二十四章
『論語箚義』 「八佾」 二十四章
『論語古義』 「八佾」 二十四章
『論語古今注』 「八佾」 二十四章
『論語評』 「八佾」 二十四章
『論語徵』 「八佾」 二十四章
二十五章 AC0325
발화 AU03250
子謂韶,「盡美矣,又盡善也。」謂武,「盡美矣,未盡善也」
공자께서 소(韶: 순임금의 음악)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지극히 아름다우면서 또 지극히 선하다."라 하시고, 무(武: 무왕의 음악)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지극히 아름답지만 지극히 선하지는 않다."라고 하셨다.
구절 AV032501
子謂韶,「盡美矣,又盡善也。」
구절 AV032502
謂武,「盡美矣,未盡善也」
주석
『論語集註』 「八佾」 二十五章
『論語箚義』 「八佾」 二十五章
『論語古義』 「八佾」 二十五章
『論語古今注』 「八佾」 二十五章
『論語評』 「八佾」 二十五章
『論語徵』 「八佾」 二十五章
二十六章 AC0326
발화 AU03260
子曰:「居上不寬,為禮不敬,臨喪不哀,吾何以觀之哉?」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윗자리에 있으면서 관대하지 않고, 예를 행하면서 공경하지 않고, 상례에 임하여서 슬퍼하지 않는다면, 내가 무엇으로써 그 사람을 살피겠는가?"
구절 AV032601
居上不寬,為禮不敬,臨喪不哀,吾何以觀之哉?
주석
『論語集註』 「八佾」 二十六章
『論語箚義』 「八佾」 二十六章
『論語古義』 「八佾」 二十六章
『論語古今注』 「八佾」 二十六章
『論語評』 「八佾」 二十六章
『論語徵』 「八佾」 二十六章
「里仁」 AP04
「公冶長」 AP05
「雍也」 AP06
「述而」 AP07
「泰伯」 AP08
「子罕」 AP09
「鄕黨」 AP10
「子張」 AP19
六章 AC1906
발화 AU19060
子夏曰, “博學而篤志, 切問而近思, 仁在其中矣.”
구절 AV190601
博學而篤志.
구절 AV190602
切問而近思.
구절 AV190602
仁在其中.
주석
『論語集註』 「子張」 六章
『論語精義』 「子張」 六章
『論語或問』 「子張」 六章
『論語古義』 「子張」 六章
『論語古今注』 「子張」 六章
데이터
Ontology
Class
Part, 편(논어)
Chapter, 장(논어)
Description, 기술(논어)
Utterance, 발화(논어)
Verse, 구절(논어)
Commentary, 주석
- 설명: 『논어』 관련 주석 문헌
- 예시: 『論語集註』, 『論語精義』, 『論語或問』, 『論語古義』, 『論語古今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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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ection, 절(주석)
Quotation, 인용
- 설명: 『논어』 관련 주석에서의 인용 문헌
- 예시: 『孟子』, 『書經』, 『易經』, 『禮記』 등
QPart, 편(인용)
QChapter, 장(인용)
QSection, 절(인용)
QPhrase, 구(인용)
Word, 단어
Character, 문자
Concept, 개념
Person, 인물
Relation
태그
인용 태그
- 사서: 『論語』 태그, 『孟子』 태그, 『大學』 태그, 『中庸』 태그
- 십삼경: 『書經』 태그, 『禮記』 태그, 『易經』 태그, 『公羊傳』 태그, 『周禮』 태그
- 기타: 『春秋公羊解誥』 태그, 『論語義疏』 태그, 『賈誼新書』 태그, 『說文解字』 태그, 『大戴禮記』 태그, 『論語集解』 태그, 『論語注疏』 태그, 『論語稽求篇』 태그, 『近思錄集解』 태그
인용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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