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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W24KU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2월 9일 (월) 04:46 판 (2. 동상과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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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상 탐구


-서울시 소재 동상과 그 사회·문화적 맥락을 중심으로-




가마니있으시조: SYW24KU, HCW24KU, 조익현, KSH24KU, YHW24KU





연구 목적


조사 과정에서 특히 놀란 것은 서울에 설치된 동상들에 대해 직관적으로 정리된 자료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계속 기억하기 위해 설치된 동상들이 잊혀지기 시작한다면 민족의 역사와 문화도 서서히 흐릿해질 것이다. 만약 서울에 위치한 동상들이 어디에 위치해 있으며 어떤 맥락 속에서 설치되었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면 자연스레 방문객이 증가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동상들을 설치의 계기가 된 사건의 시대적 배경이나 평화의 소녀상처럼 특수한 배경에 따라 분류한다면 그 자취를 따라가는 투어도 기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상은 모두 작지 않은 의미를 지닌 만큼 그 흐름을 쫓는 것만으로 한국 사회의 거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이다.

또 다른 관점으로는 우리나라가 어떤 유형의 사건이나 인물을 중요시 여겨 동상을 세워 기념하려 했는지 그 경향을 탐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역사적 인물을 다룬 동상도 그 대상에 따라 정치적 인물, 군사적 인물, 사회운동가, 또는 특정될 수 없는 상징적 의미의 인물 등의 기준으로 분류될 수 있다. 공공에서 세워지는 동상은 일반적으로 사회의 암묵적 합의가 어느정도 이뤄진 다음 건립된다는 점에서 그렇게 분류된 동상들의 경향성은 한국 사회의 가치관을 간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본 연구는 동상을 중심으로 크게 두가지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

첫번째는 동상이 담고 있는 내용에 관련된 것이다. 동상은 기억해야 할 인물이나 사건을 기념물로 남겨 잊지 않도록 세워진다. 그렇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여기고 일종의 사회적 합의가 이뤄졌다고 보는 역사적 가치들에 대해 동상이 설치되는 것이다. 그 동상들이 가지는 역사적 맥락의 분포를 분석하면 우리나라가 현재까지 오게된 흐름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로 동상은 결국 특정 가치관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지는 만큼 일종의 권력에 의해 행해진다. 시대에 따라 권력의 흐름은 끊임없이 바뀌고 동상 건립을 추진한 단체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그렇기에 해당 연구는 동상의 내용적 측면뿐만 아니라 동상의 건립을 둘러싼 사회적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건립 단체나 건립 시기와 같은 데이터들의 관계를 분석해볼 것이다.

결과적으로는 해당 연구를 통해 동상의 내용적 측면과 사회적 측면 사이의 연결고리가 데이터에서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서울시를 둘러싼 동상들을 통해 사회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연구 대상


연구 대상은 서울 전역에 설치된 동상으로 한정한다. 우선 연구의 토대는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에서 제공하는 서울시 동상 현황 공공 데이터이다. 해당 데이터가 제공하는 동상의 기준은 모두 '서울특별시 동상·기념비·조형물의 건립 및 관리기준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심의위원에게 심사를 받아 그 가치관이 검증받은 것이다. 이 범위로 한정한 이유는 공공부지가 아닌 사유지 등에 설치된 동상들은 그 관리 주체에 따라 각종 가치관이 무분별하게 반영되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연구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어 일차적으로 심의받은 동상을 연구 대상으로 결정한 것이다. 해당 데이터에는 약 50여개의 동상에 대해 <작품명-설치연도-설치기관-작품상세> 정보가 제공되어 있다.

서울시동상데이터예시.png

그러나 조사결과 작품상세에서 해당 동상이 설치된 맥락에 대한 설명이 매우 빈약하며 민간 주도로 설치된 동상의 경우 기록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나 위키피디아에서 동상이 다루는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정보를 더 수집하여 정리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관련된 사료 또한 찾아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때 중점적으로 조사해야할 지점은 해당 인물 또는 사건의 정확한 시대적 배경 그리고 동상이 세워지게 된 계기이다. 만약 동상들 간의 특수한 관계가 있다면 그또한 연결지어 조사한다. 동상의 세부 정보들과 함께 동상들의 분포를 확인하기 위해서 OpenStreetMap을 활용해 위치 정보를 시각화한다. 아래는 활용 가능한 자료들이다.

(만약 다루는 데이터의 범위가 너무 넓다고 여겨지면 동상의 범위를 '역사적 맥락'을 가진 것으로 더 구체화시켜 단순 조형물 등을 제외할 수 있다.)

동상과 관련된 사회적 맥락을 주관을 최대한 배제하고 분석하기 위해 검색 가능한 최근의 뉴스가 다수 존재하는 경우 각종 빅데이터 사이트의 정보를 활용한다.



연구 방법


1. 이용매체와 방법
동상 인물의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넷 뉴스 기사 등 공신력 있는 매체를 우선적으로 이용해 동상을 둘러싼 정보를 수집하였다. 위 매체에서 정보를 찾을 수 없을 경우 동상 방문자의 블로그 현판 사진을 이용하여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더욱 구체적인 정보 습득을 위하여 많은 수의 동상이 위치한 용산 일대를 직접 답사하였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Statue, Person, Symbol, Maker, School, Organization, Location, Place, Ceremony, Influence와 같이 Class를 나누었다.


2. Class, relation 별 정보 주요 기재 기준

  • Statue : item의 경우 의복 관련 내용은 명시된 자료의 부재로, 정보 습득의 한계로 인하여 기재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따라서 '손에 들고 있는 것'으로 한정하여 기재하였다. 또한 이전 동상의 경우 '초기 건립년도'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이전 년도를 Influence Class에 병기하였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해당 인물의 재단 등, 두 개 이상의 누적 자료를 바탕으로 achievement와 description을 작성하였다. achievement역시 앞서 조사한 다수의 참고자료들을 기반으로 하여, 크게 '전쟁_활약, 독립운동, 사회운동, 문화'의 대분류로 묶어 정리하였다.

  • Location : 거리 정보는 도로명주소를 기준으로 Wikipedia를 우선적으로 기재하였으며, 해당 도로의 결과가 없을 경우 Openstreetmap의 정보로 대체하였다.


  • M-SC : 해당 인물의 학위는 학사 졸업을 기준으로 해당 학교를 기재하였으며, major 속성에 해당 학과를 기재하였다.


  • S-PL : 동상이 위치한 위도와 경도를 기준으로 해당 장소의 가장자리가 동상을 감싸고 있으면(ex. 공원) isBuiltn, 그리고 동상의 위치가 장소 가장자리 기준 전후좌우에 위치하였을 때는 isBulitaround(ex.OOO건물 앞)로 분류하였다. 또한 위치의 변화가 생긴 동상의 경우 위와 같은 방식으로 wasbuiltin, wasBulitaround로 분류하였다.



온톨로지(Ontology)


온톨로지 그래프(OntoGraph)



클래스(Class)

클래스명 한글명 설명
Statue 동상 서울시에 위치한 동상의 이름
Person 인물 동상이 다루고 있는 인물 대상
Symbol 상징 동상이 나타내는 실존 인물이 아닌 대상
Maker 제작자 동상 제작에 참여한 사람
School 학교 Maker가 졸업한 학교
Organization 단체 동상과 연관된 단체
Location 위치 동상이 설치된 구체적 위치 분류 (예: 성북구, 안암로)
Place 장소 동상이 설치된 위치와 관련된 장소 (예: 고려대학교)
Ceremony 제막식 동상의 제막식
Influence 영향 동상에 영향을 미친 사건



릴레이션(Relation)

영문명 한글명 정의역 치역 설명
represents ~을(를) 표현하다 Statue Person 동상이 다루고 있는 인물과 동상의 관계
symbolizes ~을(를) 상징하다 Statue Symbol 동상이 다루고 있는 상징과 동상의 관계
isCreatedBy ~에 의해 만들어지다 Statue Maker 동상과 제작자의 관계
hasTeacher ~가 스승이다 Maker Maker 제작자 간의 사제 관계
worksWith ~와 함께 작업하다 Maker Maker 제작자 간의 협업 관계
isMarriedTo ~와 결혼하다 Maker Maker 제작자 간의 부부 관계
graduates ~을(를) 졸업하다 Maker School 제작자와 졸업한 학교의 관계
isEstablishedBy ~에 의해 만들어지다 Statue Organization 동상과 단체의 관계
isMemberOf ~의 회원이다 Maker Organization 제작자와 단체의 관계
isBuiltIn ~에 위치하다 Statue Place 동상이 위치한 구체적 장소
isBuiltAround ~의 주변에 위치하다 Statue Place 동상이 위치한 구체적 장소
wasBuiltIn ~에 위치했었다 Statue Place 동상이 위치했던 구체적 장소
wasBuiltAround ~의 주변에 위치했었다 Statue Place 동상이 위치했던 구체적 장소
isLocatedIn ~에 위치하다 Place Location 구체적 장소가 포함된 도로명 위치
isPartOf ~에 속하다 Location Location 도로명 위치가 포함된 시/군/구 위치
isUnveiledAt ~에서 공개되었다 Statue Ceremony 동상과 제막식의 관계
happensTo ~에게 발생했다 Influence Statue 동상과 특정 사건의 관계



속성(Attribute)

Statue 속성
속성명 한글명 설명
year 연도 동상이 건립된 연도
posture 형태 자세와 같은 동상의 형태
latitude 위도 동상이 설치된 위치의 위도
longitude 경도 동상이 설치된 위치의 경도
item 물건 동상이 들고있는 물건
modified 변경 동상의 위치 이동 여부
address 주소 동상의 상세 위치(도로명주소)


Person 속성
속성명 한글명 설명
description 설명 인물의 주요 업적 설명
gender 성별 인물의 성별
birth_year 생년 인물이 태어난 해
death_year 졸년 인물이 사망한 해
historical_period 시대 인물이 살았던 시대


Symbol 속성
속성명 한글명 설명
description 설명 상징에 대한 설명


Maker 속성
속성명 한글명 설명
graduated 졸업 Maker가 졸업한 학교


Organization 속성
속성명 한글명 설명
tpye 유형 단체의 유형
year 년도 단체의 창립연도
leader 대표 단체의 대표


Location 속성
속성명 한글명 설명
type 유형 동상이 설치된 위치를 설명하는 유형 (시/군/구, 도로명)


Place 속성
속성명 한글명 설명
type 유형 동상이 설치된 구체적 장소의 유형 (공원, 교육시설 등)


Ceremony 속성
속성명 한글명 설명
description 설명 제막식 개최 날짜에 대한 설명
participation 참여자 제막식에 참여한 사람들


Influence 속성
속성명 한글명 설명
type 유형 동상에 영향을 준 사건 유형
description 설명 동상에 영향을 준 사건에 대한 설명


graduates 관계 속성
속성명 한글명 설명
major 전공 Maker가 해당 학교에서 수학한 전공


isUnveiledAt 관계 속성
속성명 한글명 설명
description 설명 제막식이 진행된 날에 대한 설명
participation 참여 제막식에 참여한 사람
event 사건 제막식과 관련된 사건



데이터 샘플링




연구 데이터


【데이터 시트 페이지로 이동】


노드 데이터(총 309건)

  • Person 44건
  • Statue 54건
  • Maker 35건
  • Symbol 5건
  • School 11건
  • Organization 36건
  • Location 45건
  • Place 35건
  • Ceremony 28건
  • Influence 16건

링크 데이터(총 363건)

  • represents 48건
  • isCreateBy 55건
  • isEstablishedBy 48건
  • isBuiltIn 40건
  • isUnveiledAt 28건
  • symbolizes 10건
  • isBuiltAround 14건
  • wasBuiltIn 1건
  • wasBuiltAround 1건
  • hasTeacher 3건
  • worksWith 3건
  • graduates 29건
  • isMemberOf 9건
  • isMarriedTo 1건
  • isPartOf 26건
  • isLocatedIn 31건
  • happensTo 16건



연구 결과


동상과 시간, 그리고 공간

1. 동상과 시간

동상은 실존했던 인물을 나타내고, 실존 인물이 아닌 다른 것을 상징하기도 한다. 그러나, 서울시에 설치된 대부분의 동상은 실존 인물을 나타내고 있다.
match(a:Statue)-[r:represents]-(b:Person) return a, r, b match(a:Statue)-[r:symbolizes]-(b:Symbol)
동상이 나타내는 실존 인물이 어느 시대의 사람인지를 분석해본다면 동상이 어떤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시대 구분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하였다.

시대 시작연도 끝연도
삼국시대 0 676
고려 918 1392
조선 1392 1910
대한제국 1897 1910
일제강점기 1910 1945
해방_이후 1945 2024
한국전 1950 1953


시대구분에 대한 기준이 학자마다 상이하지만, 직관적인 연구 결과 도출을 위하여 해당 연구에서는 나름의 기준을 정립하였다. 기본적으로 시대의 년도는 한국민족대백과사전, 우리역사넷, Wikipedia 등을 참고하여 정의하였다. 삼국시대와 고려 사이의 기간에는 해당하는 인물이 없어 시대 분류를 따로 하지 않았고, 대한제국은 조선과 시기가 겹치지만 인물의 삶을 기술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추가하였다.. 또한 한국전쟁의 경우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동상이 존재하고, 대한민국의 시대 분류를 할 때 한국 근현대사에 큰 영향을 미친 한국전쟁은 빼놓을 수 없다고 판단하여 별도로 추가하였다.


그리고 분류한 시대를 Person의 속성인 historical_period로 기록하였는데, 해당 인물의 생년과 졸년을 기준으로 하여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모두 포함하였다.
먼저, historical_period를 하나씩 분리하여 봤을 때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Dh3.png Dh4.png

조선과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하는 동상이 대부분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한 사람이 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시대에 모두 살았던 경우가 많기 때문에, historical_period를 시대 별로 분리하지 않고 분석하여 어느 시기를 배경으로 동상이 만들었는지를 별도로 보면 해석에 도움이 될 수 있다.

Dh5.png

조선시대만을 살았던 인물을 나타내는 경우가 두번째로 많았고, 일제강점기를 겪었던 인물을 나타내는 경우가 상위 5개의 시기 중 4개에 포함되었다.
정리하자면, 서울에 존재하는 동상은 대부분 조선과 일제강점기 등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2. 동상과 공간

   - leafletjs 지도 만들기 (시대구분, 만들어진 시기 반영, 아이콘은 남녀 구분) [양현우]

이전된 동상들 중심 탐구

설치 이후로 이전된 동상은 Statue 클래스의 속성 modified를 통해 판단할 수 있다. 이전된 적이 있는 동상은 모두 다음과 같다.
match (a:Statue) where a.modified contains 'moved' return a

이전된 동상들은 모두 각각의 원인에 해당하는 Influence 클래스의 개체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
match (a:Statue{modified:'moved'})-[]-(b:Influence) return *

동상은 다양한 이유로 인해 이전된다.

  • 손기정 동상 이전

손기정 두상의 경우 손기정 체육공원에 설치되었다가 2016년 설치한 손기정 우승 80주년 기념 동상을 새롭게 설치하기 위해 잠시 이관되었다가 손기정 기념관 입구에 재설치되었다. 실제로 지도상에서도 이전 전후 위치 간의 거리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현재는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손기정 기념관 근처에 손기정을 기념하는 두 가지 동상이 설치되어 있다.[1] isBuiltAround]-(b:Place{name:'손기정기념관'}) return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김유신 장군상 이전

김유신 장군상은 원래 시청광장 앞에 건립되었던 동상이다. 청량리역과 서울역을 잇는 서울지하철 1호선 첫 구간 공사가 1971년 4월 12일 시작되자 이듬해 3월 28일 철거돼 다른 위인들의 동상이 여러 기 존재하는 지금의 장소, 남산공원으로 이전하였다. 처음 설치된 지 약 2년만의 일이었기 때문에 개발독재 시절에 벌인 일의 상당수가 이처럼 즉흥적이고 무계획적이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2]
김유신이전전 양현우.png 김유신이전후 양현우.jpg
과거 시청광장 앞에 건립되었던 김유신 장군상(좌)과 현재 남산공원으로 이전된 모습(우)

wasBuiltAround]-(e:Place)-[v]-(f:Location)-[x]-(g:Location) return *
김유신 장군상 이전 전후 위치 비교 그래프

지도를 불러오는 중...



  • 방정환 선생상 이전

방정환 선생상의 경우 그 의미상 더 많은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1971년 처음 건립된 남산공원에서 1987년 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이전되었다.[3]
방정환이전전 양현우.png 방정환이전후 양현우.jpg
과거 남산공원 인근에 건립되었던 방정환 선생상(좌)과 현재 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이전된 모습(우)

지도를 불러오는 중...



  • 을지문덕 장군상 이전

을지문덕 장군상의 경우 1969년 양화대교 녹지대에 건립되었다가 지하철 공사과 양화대교 양평 인터체인지 공사 등의 도시개발계획의 사요로 인해 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이전되었다.[4]
을지문덕이전전 양현우.png 을지문덕이전후 양현우.jpg
과거 양화대교 남단교차로 녹지대에 건립되었던 을지문덕 장군상(좌)과 현재 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이전된 모습(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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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비콜터 장군상 이전

존비콜터 장군상은 최초 용산기지 인근인 이태원 로터리에 공적비와 함께 건립되었지만 1977년 이태원 지하도공사로 인해 현재의 장소인 서울어린이대공원 안으로 이전되었다.[5]
존비콜터이전전 양현우.jpg 존비콜터이전후 양현우.png
과거 이태원 로터리에 건립되었던 존비콜터 장군상(좌)과 현재 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이전된 모습(우)

지도를 불러오는 중...



위의 데이터에서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는 지점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1970~1980년대에 지하철이나 도로 등의 기반시설 개발과 함께 건립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전된 동상이 많다는 점이다. 이는 해당 시기에 활발하게 이루어진 개발사업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동상이 건립되기까지 동상의 향후 지속성에 대한 충분한 계획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두 번째 지점은 '이전된 동상 중 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이전된 동상을 출력'하는 쿼리를 통해 도출된 아래 그래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정환 선생상은 방정환 선생의 업적이 어린이와 깊은 연관성이 있음을 통해 이전 위치에 대한 설득력을 가지지만 다른 동상들의 경우 인물이 의미하는 바와 장소가 적합하다고 보기는 힘들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자면 서울어린이대공원처럼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장소에 동상이 설치된다면 결국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기억될 수 있겠지만 반대로 그 동상 본연의 역사적 의미는 퇴색될 수 있다.
이전동상어린이대공원 양현우.png

동상과 동상이 함축하는 사회문화적 의미

1. Statue의 posture과 item

1-1-1.
기본적인 동상의 자세 분포를 알아보자. 가장 빈번하게 등장한 Posture부터 내림차순으로 정리하였다

쿼리 : match(a:Statue) return a.posture, count(a) as 동상의_자세 order by 동상의_자세 desc

세헌 표1.png

동상의 Posture 별 내림차순 분류결과

전체 55개의 동상 중 Bust(두상과 흉상)는 전체 중 4건에 달했으며, 15개의 동상이 Standing과 Holding의 자세 속성을 동시에 가진다.
세헌 표2.png

Standing;Holding속성을 가진 동상과 Maker결과

또한 여러 개의 속성 중Standing 이 존재하는 동상을 합쳐본다면 총 33개로, 반 이상을 넘게 차지한다. 또한 자료의 전반에서 거의 대부분의 동상이 ‘서있거나’, ‘앉아있거나’등 정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특수한 경우 ‘기마화랑상’과 ‘김유신 동상’이 말을 타는 동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는 무예와 관련된 인물의 특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후술할 item의 부분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기마화랑상.jpg

기마화랑상

김유신동상.jpg

김유신동상


“조각가 김경승이 청동으로 제작한 김유신장군상의 높이는 11.3m이며 오른손으로는 말의 고삐를 잡고 왼손으로는 칼을 쥔 채 앞으로 진격하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llltigers/223055722874
또한 김래환 조각가의 ‘나들이’작품과 같이 조형성을 위한 이유로 걷는 동상을 제작한 경우도 찾아볼 수 있었다.

(김래환 작가 인터뷰 링크 기입하기)

1-1-2. 성별에 따른 자세의 분포
성별에 따른 자세속성 분포를 살펴보자. 기존 쿼리에 성별 속성 필터를 추가하여 쿼리를 작성하였다.
*쿼리 : match(a:Statue)-[r:represents]-(b:Person{gender:'male'}) return a.posture, count(a) as 남성인물동상의_자세 order by 남성인물동상의_자세 desc

*match(a:Statue)-[r:represents]-(b:Person{gender:'female'}) return a.posture, count(a) as 여성인물동상의_자세 order by 여성인물동상의_자세 desc

세헌 표3.png

남성 조각상의 자세 비율

이들 중 standing;holding의 특성을 가지는 동상들의 achievement 조사하였을 때,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쿼리 : match(a:Statue{posture:'standing;holding'})-[r:represents]-(b:Person{gender:'male'}) return b.achievement, count(b) as standing과holding남성동상의_achievement order by standing과holding남성동상의_achievement desc

세헌 표4.png

Standing;Holding 속성을 가지는 조각상의 achievement분포

또한 'standing;holding’ 특성을 가진 남성동상 중에서는 전쟁_활약을 속성으로 한 동상을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었으며, ‘독립운동’과 ‘문화’가 뒤를 이었다.
쿼리 : match(a:Statue{posture:'standing;holding'})-[r:represents]-(b:Person{gender:'female'}) return b.achievement, count(b) as standing과holding여성동상의_achievement order by standing과holding여성동상의_achievement desc
세헌 표5.png

여성 조각상의 Posture분포

세헌 표6.png

Standing;Holding 속성을 가지는 조각상의 achievement분포

성별에 따른 동상이 가지는 상위자세 역시 Standing;Holding 속성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하였으며 이들 중 3명이 ‘독립운동’, 그리고 1명의 ‘문화’업적 인물이 뒤를 이었다. 동시에 이 3가지 동상이 유관순 열사를 대상으로 하는 각기 다른 동상이다. 하지만 역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동상의 숫자가 적어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해내지 못하였다. 추가로 Symbol 영역을 대상으로 한다면, 은평 평화의 소녀상(Standing)을 제외한 평화의 소녀상 모두, 그리고 두 가지 인어상이 Sitting의 속성을 가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2. 동상이 지닌 아이템
1-2-1.
기본적인 동상이 지니고 있는 아이템을 알아보자. 이때 아이템의 기준은 조사의 통일성을 위하여‘손에 들고있는것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의복의 정보는 제외하였다. 가장 빈번하게 등장한 Item부터 내림차순으로 정리하였다.
쿼리 : match(a:Statue) return a.item, count(a) as 동상이_지닌_item order by 동상이_지닌_item desc

세헌 표7.png

전체 조각상의 Item분포

아이템을 가지지 않은 조각상들이 가장 많았으며, 아이템을 지닌 동상 중에서는 ‘칼’을 보유하고있는 동상들이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였다.

1-2-2. 성별에 따른 Item의 분포
남성인물을 대상으로 한 조각 중에서, 이들이 가지고있는 아이템을 내림차순으로 정리하였다.
쿼리 : match(c:Person{gender:'male'})-[s:represents]-(a:Statue)-[r:isCreatedBy]-(b:Maker) return a.item, count (a) as 남성인물동상이_지닌_item order by 남성인물동상이_지닌_item desc

세헌 표8.png

남성 조각상의 Item분포

이때 역시 아무것도 손에 들고있지 않은 조각상이 가장 크고, 뒤이어 칼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이는 전체 조각의 수 대비 남성 조각의 수가 월등하게 높은 것에 기인한다고 보여진다. 또한 육환장, 근로기준법, 훈민정음 해례본 등 오히려 적은 수의 물건을 지닌 특수한 경우가 눈에 띄었다. 가령 '투구’를 지닌 동상을 더욱 살펴보면,
쿼리 : match(c:Person)-[s:represents]-(a:Statue{item:'투구'})-[r:isCreatedBy]-(b:Maker) return a.item as 지닌_물건,a.name as 동상의_이름, c.achievement as 인물의_업적
세헌 표9.png

'투구'를 가진 조각상의 이름과 인물의 업적

이는 손기정 선수가 베를린올림픽의 마라톤 대회에서 부상으로 받은 투구를 의미한다고 추정해 볼 수 있다. 위와 같이 세종대왕은 훈민정음 해례본, 어느청년노동자상(전태일상징)은 근로기준법 등 각자 개인의 맥락과 맞닿아있는 아이템을 지니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손기정 투구.png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에서 부상으로 받은 투구와 그의 모습

세종대왕상.jpg

훈민정음 해례본을 들고 있는 세종대왕동상

전태일.jpg

'어느청년노동자상'이 묘사하고있는 인물 전태일

또한 칼을 보유한 남성 인물 모두 ‘전쟁_활약’속성을 가지며, 앞선 achievement 의 상위 항목을 따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세헌 표10.png

'칼'을 들고있는 남성 조각상의 achievement분포

쿼리 : match(c:Person{gender:'female'})-[s:represents]-(a:Statue)-[r:isCreatedBy]-(b:Maker) return a.item, count (a) as 여성인물동상이_지닌_item order by 여성인물동상이_지닌_item desc
세헌 표11.png

여성 조각상의 Item분포


여성인물의 경우, 태극기를 가장 많이 지니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책을 보유하고 있다.(온달장군과 평강공주상에서 온달이 지닌 칼은 집계에서 제외하였다)
쿼리 : match(c:Person{gender:'female'})-[s:represents]-(a:Statue{item:'태극기'}) return a.item as 지닌_물건,a.name as 동상의_이름, c.achievement as 인물의_업적


세헌 표12.png

태극기를 지닌 여성 조각상의 achievement 분포

또한 태극기를 지닌 2동상 모두 유관순 열사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횃불을 들고 있는 동상 역시 이를 대상으로 함을 알 수 있었다.





2. Statue와 gender


2-1 전체 데이터 분석
match (a:Person) return a.gender as gender, count(a) as count; match (a:Person) return a.gender as gender, count(a) as count;

전체 Person 데이터 44명 중, 남성은 40명, 여성은 4명으로 남성이 90.91%, 여성이 9.09%를 차지했다.


match (a:Statue)-[:represents]->(b:Person) return c.gender as gender, count(s) as statue_count order by statue_count desc; match (a:Statue)-[:represents]->(b:Person) return c.gender as gender, count(s) as statue_count order by statue_count desc;


인물을 represents 하는 전체 Statue 48개 중 남성은 42개로 87.5%, 여성은 6개로 12.5%를 차지하고 있다.


2-2 연도별 분석

match (a:Person)-[:represents]-(b:Statue) where a.gender = 'male' AND b.year >= 1959 AND b.year < 2030 return case when b.year >= 1950 and b.year < 1960 then '1950s' when b.year >= 1960 and b.year < 1970 then '1960s' when b.year >= 1970 and b.year < 1980 then '1970s' when b.year >= 1980 and b.year < 1990 then '1980s' when b.year >= 1990 and b.year < 2000 then '1990s' when b.year >= 2000 and b.year < 2010 then '2000s' when b.year >= 2010 and b.year < 2020 then '2010s' when b.year >= 2020 and b.year < 2030 then '2020s' end as 년대, count(b) as 동상_목록, collect(b.name) as 동상_이름 order by 년대 match (a:Person)-[:represents]-(b:Statue) where a.gender = 'female' AND b.year >= 1959 AND b.year < 2030 return case when b.year >= 1950 and b.year < 1960 then '1950s' when b.year >= 1960 and b.year < 1970 then '1960s' when b.year >= 1970 and b.year < 1980 then '1970s' when b.year >= 1980 and b.year < 1990 then '1980s' when b.year >= 1990 and b.year < 2000 then '1990s' when b.year >= 2000 and b.year < 2010 then '2000s'  when b.year >= 2010 and b.year < 2020 then '2010s' when b.year >= 2020 and b.year < 2030 then '2020s'  end as 년대, count(b) as 동상_목록, collect([b.name](http://b.name/)) as 동상_이름 order by 년대


남성과 여성 동상의 건립 시기를 분석한 결과, 남성 동상은 1950년대부터 꾸준히 건립된 반면, 여성 동상은 남성 동상에 비해 약 20년 늦게, 1970년대 이후에야 건립되기 시작했다.

남성 동상은 전쟁과 독립운동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을 기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세워졌으며, 1990년대에는 남성 동상이 가장 많이 건립되었다. 강감찬, 세종대왕, 서재필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기리는 동상이 등장하며, 국가적 기념과 역사적 재조명을 목표로 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이는 민주화와 경제 발전을 기념하려는 사회적 움직임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에 들어 남성 동상은 전통적 기념 인물 외에도 민중적 주제를 다룬 작품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느 청년 노동자상"은 일반인의 노동자적 삶을 상징한다.

반면, 여성 동상은 1970년대에야 처음 등장했으며, 건립 속도는 남성 동상에 비해 현저히 느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관순과 김마리아와 같은 독립운동가를 중심으로 시작된 여성 동상은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와 같이 여성의 권리와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는 동상도 등장하며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남성 동상에 비해 수적·주제적 다양성에서 제한적이다.


2-3 인물의 업적 관련 분석
MATCH (p:Person)-[:represents]-(s:Statue) WHERE p.gender = 'male' RETURN p.achievement AS 업적, COUNT(s) AS 동상_개수, COLLECT(s.name) AS 동상_이름 ORDER BY 업적 MATCH (p:Person)-[:represents]-(s:Statue) WHERE p.gender = 'female' RETURN p.achievement AS 업적, COUNT(s) AS 동상_개수, COLLECT(s.name) AS 동상_이름 ORDER BY 업적


분석 결과 남성과 여성 모두 독립운동 관련 동상이 가장 많이 건립된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운동은 한국 현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며, 이는 동상의 설치 목적에서도 동일하게 반영된다. 그러나 남성 동상은 독립운동 외에도 전쟁 활약과 문화적 기여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분포된 반면, 여성 동상은 상대적으로 독립운동에 집중되어 있고, 다른 업적 분야에서는 제한적이다.

남성 동상의 경우 독립운동 다음으로 전쟁 활약 관련 동상이 두 번째로 많았다. 이는 역사적으로 전쟁이 남성의 주도적 영역이었던 점과 연관이 있다. 남성 동상에서 특히 군사적 업적과 관련된 동상이 많다는 것은 남성의 전쟁 참여를 기리는 국가적 정체성과 승리를 상징하려는 목적이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반면, 여성 동상은 전쟁 활약과 관련된 사례가 전혀 없으며, 이는 전쟁 중 여성의 역할(간호, 지원 등)이 기념의 대상으로 평가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문화와 관련된 동상에서도 남성과 여성 간 큰 차이가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세종대왕, 다산 정약용, 퇴계 이황 등 학문과 문화에 기여한 인물을 중심으로 총 10개의 동상이 설치되었다. 여성의 경우 문화 동상은 온달 장군과 평강 공주 동상 하나에 불과하며, 이는 실제 역사적 기여보다는 전설적인 인물을 기리는 형태이다. 문화적인 측면에서 여성의 업적을 기리는 동상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회운동 분야에서는 남성 동상이 방정환, 전봉준, 전태일을 대상으로 3개 건립된 반면, 여성 동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서울 기림비가 유일하다. 이는 문화 분야와 같이 사회운동 분야에서도 여성 동상이 제한적으로 설립되었음을 드러낸다.


2-4 공간별 분석


:isBuiltIn]-(c:Place) return c.type as 장소, count(a) as 동상_개수 order by 동상_개수 desc :isBuiltIn]-(c:Place) return c.type as 장소, count(a) as 동상_개수 order by 동상_개수 desc

분석 결과 남성과 여성 동상의 배치 장소에서 또한 뚜렷한 차이가 드러난다. 남성 동상은 주로 공원, 광장과 같은 공공성이 높은 장소에 배치되어 있다. 이는 남성 동상이 국가적 정체성과 공공적 메시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예를 들어, 공원은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공간으로 대중의 접근성이 극대화 되는 장소이며, 광장에 위치한 동상들은 세종대왕, 충무공 이순신과 같은 국가적 상징 인물들로 역사적, 정치적 상징성이 강조된다. 특히, 남성 동상은 기념관, 오피스, 역, 도서관 등 다양한 장소에 걸쳐 분포하여, 그들의 업적이 다방면에서 기념되고 있다.

반면, 여성 동상은 상대적으로 제한된 공간에 주로 배치되어 있다. 특히 남성 동상과는 달리 특정 의미를 가지는 시설에 동상이 다수 세워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동상이 기리는 여성의 업적이 교육적·사회적 가치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기념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김마리아 선생상은 교육시설에 설치되어 그녀의 교육적 역할과 사회적 기여를 강조한다. 또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는 연구시설에 위치하여 역사적 문제를 학문적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조명하려는 의도를 반영한다. 그러나 공원에 위치한 여성 동상은 유관순 열사와 같은 독립운동가를 중심으로 하며, 광장과 같이 접근성이 높은 대중적 공공 공간에서는 여성 동상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결론적으로, 남성 동상은 역사적 사건과 전쟁,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업적의 중심으로 꾸준히 기념되어 왔다. 반면, 여성 동상은 건립 시기와 속도에서 남성에 비해 크게 뒤처졌다. 여성 동상은 주로 독립운동과 인권 문제 같은 특정 주제에 한정되며, 장소적 분포에서도 제한적이고 대중적 공간에서는 남성 동상에 비해 상당히 적게 분포하고 있다. 이는 동상의 설립 과정에서 성별적 불균형이 작용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 독립운동, 전쟁, 사회운동,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기여를 재조명하고 이를 기념하는 동상 설치가 이루어진다면 이러한 불균형의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전통적으로 남성이 중심이 되었던 동상 설치 방식을 재고하고 역사적 재해석과 현대적 관점을 통해 성별 균형과 다양한 업적을 반영하려는 시도는 동상의 상징성과 사회적 의미를 확장하고 포괄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3. Statue와 Ceremony, Influence

   - 제막식에 참여한 participation(대통령 중심) 분석 [서연우]

3-1 Statue와 Ceremony

3-1-1 Ceremony의 discription 분석

MATCH (a:Statue)-[:isUnveiledAt]->(b:Ceremony) RETURN CASE WHEN b.description CONTAINS '추모' THEN '추모 포함' WHEN b.description CONTAINS '주년' THEN '주년 포함' ELSE '그 외' END AS 그룹, COUNT(a) AS 동상_개수 ORDER BY 그룹;

동상의 제막식 정보를 담고 있는 Ceremony의 description 분석 결과, 확인된 제막식 28건에서 드러난 동상 설립 목적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추모로 나타났다. 전체 동상 중 절반 이상인 53.57%가 추모를 목적으로 세워졌으며, 이는 역사적 인물의 희생과 업적을 기리는 동상 설립의 전통적 기념 방식이 강하게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또한, 9개의 동상이 기리는 인물의 서거 n주년과 같은 특정 사건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으며, 이외의 동상들은 특정 사업의 일환이거나 동상과 관련된 날짜에 맞추어 제막이 이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설립의 배경은 동상이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물리적 구조물이 아니라, 시대의 가치와 의미를 담은 상징적 매체임을 보여준다.

match (a:Statue)-[r:isUnveiledAt]->(b:Ceremony) unwind split(b.participation, ';') as participant  // 참여자 데이터를 세미콜론으로 분리 with participant, b return case when participant contains '대통령' then '대통령_참여' when participant contains '국회의장' then '국회의장_참여' when participant contains '국회의원' then '국회의원_참여' when participant contains '시장' then '시장_참여' when participant contains '구청장' then '구청장_참여' when participant contains '의원' then '의원_참여' when participant contains '시민' then '시민_참여' when participant contains '위원회' then '위원회_참여' when participant contains '사업회' then '사업회_참여' when participant contains 'notfound' then 'NotFound' else '그 외' end as 카테고리, count(distinct b) as 제막식_개수 order by 제막식_개수 desc; match (a:Statue)-[r:isUnveiledAt]->(b:Ceremony) unwind split(b.participation, ';') as participant  // 참여자 데이터를 세미콜론으로 분리 with participant, b return case when participant contains '대통령' then '대통령_참여' when participant contains '국회의장' then '국회의장_참여' when participant contains '국회의원' then '국회의원_참여' when participant contains '시장' then '시장_참여' when participant contains '구청장' then '구청장_참여' when participant contains '의원' then '의원_참여' when participant contains '시민' then '시민_참여' when participant contains '위원회' then '위원회_참여' when participant contains '사업회' then '사업회_참여' when participant contains 'notfound' then 'NotFound' else '그 외' end as 카테고리, count(distinct b) as 제막식_개수 order by 제막식_개수 desc;

제막식 참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제막식에는 다양한 그룹이 참여했으며, 참여 형태와 개수에서 몇 가지 특징이 드러났다. 대통령이 직접 참여한 제막식이 14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따라 국회의장이 참석한 제막식도 6건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동상이 국가적 상징성과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구청장, 사업회, 시장, 의원 등이 각각 4건의 제막식에 참여했으며, 이는 동상이 지역적 중요성 또는 특정 단체의 기념 목적을 위해 설립되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위원회와 국회의원이 각각 2건의 제막식에 참여하였는데, 이는 특정 정책적 관심이나 기구의 주도성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 제막식 중 14개의 경우 특정 인물의 참여가 드러났지만 명확히 분류하기 어려워 "그 외"로 분류하였다.

match (a:Statue)-[:isUnveiledAt]->(b:Ceremony) where b.participation contains '박정희_대통령' or b.participation contains '이명박_대통령' or b.participation contains '최규하_대통령' or b.participation contains '전두환_대통령' or b.participation contains '김영삼_대통령' return case when b.participation contains '박정희_대통령' then '박정희_대통령' when b.participation contains '이명박_대통령' then '이명박_대통령' when b.participation contains '최규하_대통령' then '최규하_대통령' when b.participation contains '전두환_대통령' then '전두환_대통령' when b.participation contains '김영삼_대통령' then '김영삼_대통령' end as 대통령, count(distinct b) as 제막식_개수 order by 제막식_개수 desc;


제막식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분석하면 해당 동상이 사회적으로 지니는 가치와 그 상징성을 대략적으로 짐작할 수 있다. 동상 제막식은 단순히 기념 행사가 아니라 동상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그 사회적 중요성을 드러내는 상징적인 의미로 기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기서 분석한 제막식 참여 인물에 대한 분석은 어떤 계층이나 집단에서 해당 동상을 중시하는지와 함께 해당 동상의 사회적 중요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대통령의 제막식 참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박정희 대통령이 8개의 동상 제막식에 참여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희 대통령이 참여한 동상은 충무공 이순신 동상, 김유신 장군상, 퇴계 이황 선생상, 다산 정약용 선생상 등 주로 전통적 인물과 국가적 상징성을 가진 인물들의 업적을 기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러한 동상은 박정희 정권이 강조한 국가주의적 이념과 전통적 가치를 표상하며, 국민 단합과 정권 정당성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김영삼 대통령은 3개의 제막식에 참여했으며, 참여한 동상은 세종대왕 동상, 매헌 윤봉길 의사상, 유석 조병옥 선생상 제막식이다. 김영삼 대통령 시기에는 독립운동과 민주주의에 바탕을 둔 동상이 주를 이루며, 민족적 정체성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대중에게 전달하려는 정부의 목적을 함의하고 있다고 해석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2개의 제막식에 참여하였다. 강감찬 장군상과 송재 서재필 선생상과 설립을 통해 서울의 도시 이미지와 역사적 상징성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박정희 대통령 시기에는 전통과 국가주의적 의미를 가진 인물 중심으로 동상이 설립되었으며, 김영삼 대통령 시기에는 민주주의와 민족적 정체성을 강조하는 동상이, 이명박 대통령 시기에는 지역적 상징성을 부각시키는 동상이 설립되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동상의 양상을 보며 정부가 강조하고 추구하는 가치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 Statue와 Influence 탐구 (동상 이전 등) [양현우]


4. Statue와 Organization

   - Organization을 type별로 분석 [서연우]

4-1 전체 데이터

match (a:Statue)-[r:isEstablishedBy]->(b:Organization) return a,r,b


4-2 공공기관과 사설기관의 구분

MATCH (a:Statue)-[r:isEstablishedBy]->(b:Organization) WITH b.type AS 기관_유형, COUNT(a) AS 동상_개수, b WITH CASE WHEN 기관_유형 = '공공기관' THEN '공공기관' ELSE '사설기관' END AS 분류, COUNT(DISTINCT b) AS 기관_개수, SUM(동상_개수) AS 동상_개수 RETURN 분류, 기관_개수, 동상_개수 ORDER BY 분류;

동상과 설립 기관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총 35개의 동상 설립 기관 중 공공기관은 10개, 사설기관은 25개로 확인되었다. 공공기관에는 국가, 시, 구청 등 정부의 투자‧출자 또는 정부의 재정지원 등으로 설립‧운영되는 기관을 의미한다. ([1](https://www.alioplus.go.kr/organization/organByPub.do#:~:text=%EA%B3%B5%EA%B3%B5(%E5%85%AC%E5%85%B1)%EA%B8%B0%EA%B4%80%EC%9D%B4%20%EB%AC%B4%EC%8A%A8,%EC%A7%80%EC%A0%95%ED%95%9C%20%EA%B8%B0%EA%B4%80%EC%9D%84%20%EC%9D%98%EB%AF%B8%ED%95%A9%EB%8B%88%EB%8B%A4))

공공기관은 17개의 동상을 설립했고, 이는 도시 개발과 공공기념물 설치를 통해 공공정책의 일환으로 동상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반면, 사설기관은 25개의 동상을 설립했으며, 이는 동상 설립이 국가 주도뿐 아니라 민간 단체나 사설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공공기관은 17개의 동상을 설립했고, 사설기관은 25개의 동상을 설립했다. 공공기관과 사설기관의 역할을 비교했을 때, 공공기관은 주로 도시 이미지 제고와 국가 정체성 강화를 목적으로 동상을 설립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는 동상이 공공정책의 연장선에서 도시 계획과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사설기관의 동상 설립 참여가 71.43%로 두드러지는 것을 보면, 동상 설립이 국가 주도뿐 아니라 민간 단체나 사설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공공기관과는 달리, 사설기관은 특정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 기념에 초점을 맞추며 동상을 통해 특정 인물 및 단체의 가치와 기억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려는 의도를 나타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4-3 사설기관의 세분화

MATCH (a:Statue)-[r:isEstablishedBy]->(b:Organization) WITH b.type AS 기관_유형, COUNT(DISTINCT a) AS 동상_개수,b RETURN CASE WHEN 기관_유형 = '공공기관' THEN '공공기관' WHEN 기관_유형 = '기념사업회' THEN '기념사업회' WHEN 기관_유형 = '위원회' THEN '위원회' WHEN 기관_유형 = '사단법인' THEN '사단법인' WHEN 기관_유형 = '단체' THEN '단체' ELSE '그 외' END AS 분류, COUNT(DISTINCT b) AS 기관_개수, SUM(동상_개수) AS 동상_개수 ORDER BY 분류; MATCH (a:Statue)-[r:isEstablishedBy]->(b:Organization) WITH b.type AS 기관_유형, COUNT(DISTINCT a) AS 동상_개수,b RETURN CASE WHEN 기관_유형 = '공공기관' THEN '공공기관' WHEN 기관_유형 = '기념사업회' THEN '기념사업회' WHEN 기관_유형 = '위원회' THEN '위원회' WHEN 기관_유형 = '사단법인' THEN '사단법인' WHEN 기관_유형 = '단체' THEN '단체' ELSE '그 외' END AS 분류, COUNT(DISTINCT b) AS 기관_개수, SUM(동상_개수) AS 동상_개수 ORDER BY 분류;

match (a:Statue)-[r:isEstablishedBy]->(b:Organization) where b.name contains '위원회' return a,r,b

사설기관은 위원회, 기념사업회, 단체, 사단법인 등으로 나뉘며, 이 중 위원회와 기념사업회가 가장 활발히 동상을 설립했다. 위원회는 7개 기관에서 12개의 동상을 설립했으며, 일반적으로 특정 동상의 설립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이다. 그러나, 애국선열조상건립위원회의 경우 단독으로 6개의 동상을 설립하며 특히 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념사업회는 6개 기관에서 7개의 동상을 설립했으며,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와 같이 특정 인물이나 사건을 중심으로 역사적 업적을 알리고 교육적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 활동이 두드러졌다.


4-4 연도별 동상 건립에 관련된 단체 분석

*1960년대

match (a:Statue)-[r:isEstablishedBy]-(b:Organization) where a.year >= 1960 and a.year < 1970 return a, r, b; match (a:Statue)-[r:isEstablishedBy]-(b:Organization) where a.year<1970 return count(a), b.name order by count(a) desc

애국선열조상건립위원회가 60년대 설립된 동상 7개 중 4개인 약 57% 의 동상 제작에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이 시기의 동상은 주로 독립운동가나 애국 인물을 기리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전후 복구와 국가 정체성을 강화하려는 사회적 흐름과 맞물려 있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1970년대

match (a:Statue)-[r:isEstablishedBy]-(b:Organization) where a.year >= 1970 and a.year < 1980 return a, r, b;

애국선열조상건립위원회에서 66% 설립했음을 알 수 있다.

*1980년대

match (a:Statue)-[r:isEstablishedBy]-(b:Organization) where a.year >= 1980 and a.year < 1990 return a, r, b;

1980년대에 들어서는 동상 건립이 다양한 단체들에 의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특히, 이 시기 동상 건립 단체들의 이름에는 동상 대상 인물의 이름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는 특정 인물을 중심으로 한 기념 사업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예외적으로 조명하 의사지상의 경우 한국일보가 동상 건립과 관련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언론이 역사적 자료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념 사업에 참여한 독특한 사례로 기록되었다. 조명하 의사는 일본 육군대장 구니노미야를 대상으로 한 거사를 실행했으나, 현장에서 체포되어 순국했다. 그러나 거사 장소가 대만이었던 탓에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못했다. 1976년, 한국일보사에서 대만 지역을 취재하던 박정수 기자가 관련 기록을 발굴하며 조명하 의사의 업적이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되었다. 박 기자는 자료 발굴 후 이를 한국일보에 보도했으며, 이후에도 현장 답사와 면담을 통해 추가적인 자료를 확보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한국일보는 조명하 의사의 이야기를 다시 게재하며 그의 업적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는 언론이 역사적 자료 발굴과 사회적 기억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1990년대

match (a:Statue)-[r:isEstablishedBy]-(b:Organization) where a.year >= 1990 and a.year < 2000 return a, r, b;

1990년대 이후에는 동상 건립이 특정 단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단체와 지역적 주체들이 참여하며 분산되는 경향을 보인다. 민주화와 경제 성장을 통해 사회가 다원화됨에 따라, 동상이 특정 시대나 단체의 가치만을 반영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사회적 목소리를 담아내는 방향으로 발전했음을 알 수 있다.


*2000년대

match (a:Statue)-[r:isEstablishedBy]-(b:Organization) where a.year >= 2000 and a.year < 2010 return a, r, b;

2000년대 또한 1990년대와 같은 경향이 지속되었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2000년대부터 실존 인물과 관계가 없는, 설화적 인물의 동상의 제작이 시작되었다.


*2010년대

match (a:Statue)-[r:isEstablishedBy]-(b:Organization) where a.year >= 2010 and a.year < 2020 return a, r, b;

2010년대는 동상이 기존의 전통적 인물 중심에서 벗어나 사회적 메시지를 담는 상징적 매체로 진화하는 시기였다고 볼 수 있다. 10년대에 세워진 동상의 데이터를 보면 소녀상이 4개나 존재하는데, 당시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소녀상이 여러 지역에서 세워지며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에 기여했다. 소녀상이 과거의 역사적 부채를 기억하고, 이를 통해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상징적 역할을 수행한 것이다.

또한, 인어공주 동상과 한국역사인물기림비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동상도 등장했다. 인어공주 동상은 전통적인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중심의 동상에서 벗어나, 문학적 인물의 상징성을 담아냈다. 한국역사인물기림비는 특정 인물들을 한 공간에 모아 기리는 형태로, 한국 역사를 집약적으로 상징하며 과거의 업적을 대중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했다.

이 시기의 동상은 기존에 표방하던 정치적·국가적 상징으로서의 존재를 넘어 교육적 가치와 문화적 다양성을 포함하고,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구로 변화했다. 이러한 경향은 동상이 단순한 기념물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미래를 위한 교훈을 제시하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흐름을 보여준다고 해석할 수 있다.


*2020년대

match (a:Statue)-[r:isEstablishedBy]-(b:Organization) where a.year >= 2020 and a.year < 2030 return a, r, b;

2020년대에는 소규모 단체나 특정 지역 중심으로 동상이 설립되는 경향이 드러난다. 이는 현대 사회가 동상의 역할을 특정 국가적 메시지 전달에서 벗어나, 지역성, 다양성을 반영하는 매체로 확장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5. Statue의 Maker

Maker와 Maker 간의 관계
동상의 제작자 중에는 서로 특정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경우도 존재한다.

match(a:Maker)-[r]-(b:Maker) return *

김경승 작가가 김오성, 민복진 작가와 사제관계를 맺었으며 민복진 작가와는 협업을 진행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제자인 김오성과 민복진 작가는 서로 협업 등의 특별한 관계를 보이지는 않았다.
각 작가들이 어떠한 동상을 만들었는지와 함께 본다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

match(a:Statue)-[r:isCreatedBy]-(b:Maker)-[s]-(c:Maker) return *

김경승 작가와 민복진 작가는 백범 김구상을 함께 작업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과 사제관계로 묶이는 김오성 작가의 경우 실존 인물이 아닌 상징물을 주로 제작하였는데, 이 점에서 민복진 작가와는 차이를 보인다.
김운성 작가와 김서경 작가는 부부관계를 맺고 있는데, 부부가 함께 3개의 동상을 제작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이 3개의 동상이 모두 평화의 소녀상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match(a:Statue)-[r:isCreatedBy]-(b:Maker)-[s]-(c:Organization) return a, r, b, s, c

앞서 계속 언급된 김경승 작가는 애국선열조상건립위원회에 소속되어있고, 해당 단체에 많은 조각가가 함께 소속되어 있다는 점도 짚고 넘어갈 만 하다.

match(a:Statue)-[r:isCreatedBy]-(b:Maker) where a.name contains '유관순' return a, r, b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가 유관순 열사의 순국 100주년을 맞아 서대문역사공원에 세우고자 한 ‘유관순열사 동상’은 김행신 작가가 작업 중 별세하여 제자인 김대길 작가와 딸인 김시내 작가, 그리고 대학원생과 학부생들이 작업에 참여하여 제작을 마무리한 동상이다.
동상과 작가의 관계, 그리고 작가와 작가 간의 관계에 집중하는 것도 동상을 감상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Maker와 School 간의 관계
match(a:Statue)-[r:isCreatedBy]-(b:Maker)-[s:graduates]-(c:School) return *

동상의 작가가 졸업한 학교와 만든 동상을 함께 출력해보면, 홍익대와 서울대 출신의 작가가 가장 많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6. 정치적 상징으로서의 Statue

   - Statue가 represents하는 Person의 주요 업적과 Statue가 만들어진 시기, 장소, 관련 Organization 등을 분석 [황채원]

평화의 소녀상

   - 만들어진 시기, 공간 [황채원]
   - 만든 단체와 관련된 이야기 [황채원]



연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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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참고 자료 및 주석은 출처 표기 규칙 페이지를 참고할 것!)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