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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Y22KU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10월 6일 (목) 15:53 판 (잊지못할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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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명함
체리 이름은 하난데 별명은 서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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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가영
한자명 金佳英
영문명 Kim Gayoung
소속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전공 경영학과
이메일 gaga4137@naver.com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KGY22KYU입니다.
데이터에 관심이 있고, 데이터인문학을 결합시킨 것이 흥미로워 이 과목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학기가 끝나고 얻어가는 것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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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고양이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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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분들

HELLO
위키계정 관계 첫 만남
체리집사 2002.04.12

나누고픈 순간

1년 중 유일하게 스벅 가는 때

잊지못할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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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데상이 미리 준비되지만 사실은 막연히 시작되는 것이다. 바이스에 나무둥치를 끼워놓고는 '무엇이 될 것인가'로 처음엔 몹시 불안한 시간을 갖는다. 이윽고 깎고 파나가는 행위에 열중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미처 예상치 못했던 형태가 스스로 창조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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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신(조각가, 화가)[1]


  1. 보자마자 인생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 구문이다. 요즘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기보다는 현재에 집중하자고 다짐하게 되어 기억에 남는 구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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