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 페이지 데이터 시트 페이지(완료)

조선극장을 통해 보는 식민지 조선의 연극·영화계

극단 토월회와 상영된 조선 영화를 중심으로

조선극장팀: CWS21KHU, KJG21KHU, LHR21KHU

1924.07.12. 매일신보 3면

	조선극장(朝鮮劇場)은 연극 공연을 겸한 '고급 영화상설관'을 표방하며 일제강점기 경성의 인사동에 개관한 극장이다. 당시 경성의 극장가는 일찍이 서양영화 상영관으로 명성이 높던 관철동의 우미관과 1918년 영화상설관으로 재개관한 수은동의 단성사가 조선인 관객 유치를 위해 경합 중이었다. 1922년 (11월) 가설극장으로 운영되던 연흥사 자리에 조선극장이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북촌 일대의 조선인 영화상설관 시대가 개막된다.
출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자료로 보는 일제강점기 극장문화』

연구 목적

일제강점기 조선의 영화와 연극에 대해 현재 연구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해방 이후, 남북으로 분단이 되며 사상 문제로 일제강점기 영화와 연극 연구가 더욱 어려워졌던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사상과 이념의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오늘날도 일제강점기 조선 영화, 연극사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제한적이다. 영화와 연극의 특성상, 오늘날 남아있는 당대 자료가 매우 제한적이고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한적으로나마 '조선극장'이라는 당대의 공간을 빌려 일제강점기 조선의 영화와 연극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자 했다.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산하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일제강점기 조선 영화를 복원 및 디지털 리스마스터링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당대의 영화인들에 대한 자료는 파편적으로 남아 있다. 월북한 예술인의 경우 그 기록을 더욱 찾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더불어 필름이 소실된 작품 또한 많기에 현대인들은 온전하게 당대의 조선 영화를 마주할 수 없다.
근대 조선 연극에 대한 연구는 영화보다도 더욱 미진한 상태이다. 무대라는 제한된 공간과 시간 속에서 상연이 되고 휘발이 되는 연극의 특성상, 당시 연극의 자세한 사정을 알 방법이 사실상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소실된 극본아 다수라는 사실 또한 이 문제를 더욱 비관적으로 느끼게 한다.
그러나 당대의 신문의 기사와 광고에 이에 대한 언급과 비평이 있기에 조금이나마 당대의 연극과 영화를 접할 수 있다고 본다. 오늘날과 같은 인터넷 시대의 현대인들은 극장에서 상영-상연되는 영화와 극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당대에는 신문과 광고지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근대 조선 연극과 영화에 대한 대한 학자들의 연구가 더욱 진행될 필요가 있지만, 지금 당장으로서는 그를 둘러싼 연구의 상황을 모두 알 수 없기에, 이에 대해 더 관심을 기울일 이들을 위한 DB를 구축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기도 했다. 또한 조선극장에 대한 연구가 사실상 전무한 상태이기에, 조선극장을 바탕으로 일제강점기의 영화, 연극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후에 자료가 더 발굴이 되거나 복원이 된다면,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기를 바란다.
본 연구는 조선극장에서 상연된 조선 영화와, 조선극장에서 주로 공연을 올렸던 당대의 유명한 극단이면서, 한국 연극사의 한 획을 그은 토월회를 기반으로 진행하였다. 당대 어떤 이들이 영화와 연극 제작에 참여했는지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화, 연극계의 상황에 대해 알아보고자 했다. 신문을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하였기에, 불완전한 정보 또한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최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만 남기기 위해, 정보 자체나 그 출처가 불분명한 일부 예술인들과 작품에 대해서는 기록하지 못했다는 점을 밝힌다. 이 연구 페이지, 혹은 출처가 되는 기사, 기록에도 남지 않은 예술인들이 많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연구 대상

본 연구는 조선극장이 개관되었던 1922년 11월부터 화재로 극장이 전소되어 폐관된 1936년 6월까지의 당대 신문 자료를 바탕으로, 조선극장에서 상영되었던 조선 영화(한국 영화)와 조선극장과 제휴를 맺고 공연을 올렸던, 조선 연극사에 한 획을 그은 극단 토월회의 공연을 중심으로 진행을 하였다. 조선영화의 경우, 식민지 조선에서 조선인 혹은 조선인 제작사가 제작한 영화를 포함해, 해외 동포들이 제작한 영화까지 포함을 했다. 식민지 상황에서 해외로 이주를 한 조선 동포들의 영화 또한 조선 영화로 분류했다. 이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겠지만, 식민지 조선의 특수성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 본 연구팀의 의견이다.
토월회의 경우, 조선극장에서 상연한 공연만 연구 대상에 포함했다. 1923년 설립된 토월회는 조선극장뿐만 아니라, 단성사, 우미관과 같은 경성의 극장을 포함해 전국순회공연을 진행했기에, 조선극장에서 상연한 연극만 본 연구 대상에 포함했다. 다만, 토월회 단원의 경우 조선극장 상연 공연뿐만 아니라 다른 극장에서 상연한 극의 배우와 단원들 또한 포함했다. 파편적으로 흩어져 있는 토월회 단원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 중 하나이기에, 최대한 많은 토월회 단원들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자 했다.

연구 방법

온톨로지 설계

조선극장에서 상연된 연극, 상영된 영화, 해당 작품들과 관련된 인물/회사와 더불어 토월회의 구성원에 대해 자세히 볼 수 있는 온톨로지를 계획하고자 했다.

네트워크그래프 편집하기

클래스(Class)

Time: 시간
Place: 공간
Person: 인물
Group1: 단체1
Group2: 단체2
Company: 회사
Part: 부서
Event: 사건
Movie: 영화
Play: 연극
Concert: 공연
Work: 작품
Press: 신문
Newspaper: 개별 신문
Article: 기사
Advertisement: 광고
Review: 감상평

관계(Relation)

plays 상연하다 (Group2 - Concert/Play)
isPlayedAt 에서_상연되다 (Concert/Play - Place)
isPlayedOnv 에_상연되다 (Concert/Play - Time)
contains 을_포함하다 (Concert - Play)
isScreenedOn 에서_상영되다 (Movie - Place)
isReleasedOn 에_개봉되다 (Movie - Time)
actor 배우이다 (Person - Concert/Play/Movie)
directorv 감독이다 (Person - Concert/Play/Movie)
assistantDirector 조연출이다 (Part - Play)
danceDirector 안무이다 (Person - Play)
producer 제작자이다 (Person - Play)
writer 작가이다 (Person - Play/Movie/Work)
production 제작사이다 (Company - Play/Movie)
distribution 배급사이다 (Company - Movie)
original 원작이다 (Work - Play/Movie)
originalAuthor 원작자이다 (Person - Play/Movie)
leads 을_주도하다 (Person - Group1)
isMemberOf 구성원이다 (Person - Group1/Group2)
stageArtist 무대미술가이다 (Person - Group1)
isOccuredIn 에_일어나다 (Event - Time)
isOccuredAt 에서_일어나다 (Event - Place)
belongsTo 의_부분이다 (Part - Company)
isStaffOf 소속이다 (Person - Part)
hasPart 의_일부이다 (Group2 - Group2)
isEditionOf 간행본이다 (Newspaper - Press)
isContainedIn 에_게재되다 (Article/Advertisement/Review - Newspaper)
isPublishedIn 에_발행되다 (Newspaper - Time)
covers 다루다 (Article/Advertisement/Review - Concert/Play/Movie/Event)
mentions 언급하다 (Article/Advertisement/Review - Person/Concert/Play/Movie/Event)

속성(Attribute)

Person

성별: 성별
본명/이명: 본명 또는 다르게 불리는 이름
직업: 반드시 생업이 아니더라도 직업으로 분류될 수 있는 활동
토월회 관련: 인물이 토월회에서 수행했던 역할. 없을 경우 공란.
출신: 인물의 토월회를 제외한 소속 단체/회사, 혹은 경력
특이사항: 기타 주목할 만한 정보

Place

주소: 공간의 현대 주소
옛주소: 공간의 당대(1922~1936) 주소

Company

주소: 회사의 현대 주소
옛주소: 회사의 당대(1922~1936) 주소
전화번호: 회사의 당대(1922~1936) 전화번호

연구 데이터

• Semantic Network^{2021.06.08. 버전}

【데이터 테이블】
노드 총 609건, 링크 총 1074건, 아래는 주요한 클래스와 링크들을 정리한 것이다.

Node Data

Person (168건)

Person 강남향
Person 강석연
Person 강석우
Person 강석재
Person 강정애
Person 강홍식
Person 고복수
Person 권영우
Person 권익남
Person 김광자
Person 김광주
Person 김기진
Person 김도영
Person 김마리아
Person 김명순A
Person 김명순B
Person 김보신
Person 김복진
Person 김상진
Person 김선영
Person 김성춘
Person 김소봉
Person 김소영
Person 김연실
Person 김영란
Person 김영순
Person 김영태
Person 김영환
Person 김옥
Person 김우연
Person 김유영
Person 김을한
Person 김인규
Person 김일
Person 김일송
Person 김일해
Person 김정숙
Person 김조성
Person 김진문
Person 김창룡
Person 김택윤
Person 김해송
Person 김해일
Person 나도향
Person 나운규
Person 나웅
Person 나품심
Person 남궁운
Person 독은기
Person 레뷰걸
Person 문수일
Person 문영애
Person 문영옥
Person 문예봉
Person 박경옥
Person 박기채
Person 박누월
Person 박세면
Person 박승목
Person 박승희
Person 박연
Person 박제행
Person 박진
Person 박창혁
Person 박훈
Person 방한준
Person 백충기
Person 백하로
Person 변종근
Person 복혜숙
Person 서월영
Person 서일성
Person 석금성
Person 석일량
Person 신시양
Person 신은봉
Person 신일선
Person 신향우
Person 심영
Person 심홍
Person 안금향
Person 안석주
Person 안종화
Person 양백명
Person 연학년
Person 염유일
Person 왕덕성
Person 운성
Person 원우원
Person 원우전
Person 유신방
Person 유정대
Person 유정자
Person 윤백남
Person 윤봉춘
Person 윤상열
Person 윤상현
Person 윤성묘
Person 윤심덕
Person 윤정섭
Person 이경선
Person 이경손
Person 이규설
Person 이규환
Person 이금룡
Person 이난영
Person 이동일
Person 이면철
Person 이명숙
Person 이명우
Person 이백수
Person 이서구
Person 이소연
Person 이수창
Person 이승만
Person 이앨리스
Person 이용구
Person 이운방
Person 이운영
Person 이원용
Person 이월화
Person 이재현
Person 이정수
Person 이제창
Person 이종철
Person 이진원
Person 이태진
Person 이혜경
Person 이효석
Person 이희준
Person 임방울
Person 임생원
Person 임운학
Person 전경희
Person 전옥
Person 전창근
Person 정기탁
Person 정숙희
Person 정원택
Person 제씨
Person 조천고주
Person 조천성
Person 조택원
Person 주삼손
Person 주인규
Person 증차윤
Person 지경순
Person 최덕선
Person 최성해
Person 최영완
Person 최운봉
Person 최호영
Person 추적양
Person 추청운
Person 하소양
Person 한룡
Person 한병룡
Person 현순영
Person 호해천
Person 홍개명
Person 홍노작
Person 홍명선
Person 홍재유
Person 홍정애
Person GeorgeBernardShaw
Person ProsperMérimée
Person Tolstoy
Person VictorHugo

Group(9건)

Group1 토월회
Group2 토월회1923
Group2 토월회1924
Group2 토월회1925
Group2 토월회1926
Group3 토월회1928
Group3 토월회1929
Group3 토월회1930
Group4 토월회1927

Part (8건)

Part 토월회미술부
Part 토월회문예부
Part 토월회출연부
Part 토월회경리부
Part 무용연구소
Part 레뷰단
Part 무용부
Part 연극부

Concert (7건)

Concert 토월회초연
Concert 토월회2회공연
Concert 토월회3회공연
Concert 토월회1주년공연
Concert 토월회부흥공연_제1회_예제
Concert 토월회부흥공연_제2회_예제
Concert 무용연극영화의밤

Play (30건)

Play 기갈
Play 곰
Play 카츄사
Play 하이텔베르히
Play HowHeLiedToHerHusdand
Play 오로라
Play 회색꿈
Play 부활
Play 카르멘
Play 장발장
Play 곡간의_그늘
Play 최후의_일순간
Play 장한몽
Play 사랑과_죽음
Play 지장교의_유래
Play 이내_말씀_들어보시오
Play 초생달
Play 즐거운_인생
Play 모반의_혈
Play 목신의_작란
Play 애상곡
Play 금과은
Play 쎄레나데
Play 아리랑고개
Play 사진
Play 레드딴쓰
Play 운명
Play 나무아미타불
Play 토월회_레뷰극
Play 레뷰

Movie (34건)

Movie 춘향전
Movie 비련의_곡
Movie 심청전
Movie 놀부흥부
Movie 봉황의_면류관
Movie 흑과_백
Movie 뿔빠진_황소
Movie 아리랑
Movie 금붕어
Movie 들쥐
Movie 사랑을_찾아서
Movie 춘희
Movie 사나이
Movie 벙어리삼룡
Movie 약혼
Movie 젊은이의_노래
Movie 세동무
Movie 종소리
Movie 회심곡
Movie 도적놈
Movie 화륜
Movie 양자강
Movie 아름다운_희생
Movie 청춘의_십자로
Movie 전과자
Movie 대도전
Movie 살수차
Movie 홍길동전
Movie 은하에_흐르는_정열
Movie 춘풍
Movie 그_후의_이도령
Movie 장화홍련전
Movie 역습
Movie 노래조선

Work (9건)

Work Resurrection
Work LesMisérables
Work Carmen
Work 화륜work
Work 벙어리_삼룡work
Work 약혼work
Work 금붕어work
Work 도적놈work
Work 역습work

Press (7건)

Press 조선일보
Press 동아일보
Press 매일신보
Press 시대일보
Press 중외일보
Press 조선중앙일보
Press 조선신문

Newspaper (104건)

Newspaper 조선일보19230628
Newspaper 동아일보19230628
Newspaper 동아일보19230629
Newspaper 매일신보19230704
Newspaper 동아일보19230704
Newspaper 동아일보19230705
Newspaper 매일신보19230706
Newspaper 조선일보19230708
Newspaper 조선일보19230910
Newspaper 동아일보19230911
Newspaper 매일신보19230913
Newspaper 조선일보19230914
Newspaper 조선일보19230916
Newspaper 동아일보19230918
Newspaper 동아일보19230921
Newspaper 조선일보19230922
Newspaper 동아일보19231007
Newspaper 동아일보19240122
Newspaper 동아일보19240607
Newspaper 시대일보19240613
Newspaper 동아일보19240613
Newspaper 조선일보19240613
Newspaper 동아일보19240622
Newspaper 동아일보19240630
Newspaper 조선일보19240703
Newspaper 동아일보19240703
Newspaper 매일신보19240908
Newspaper 시대일보19241130
Newspaper 조선일보19241201
Newspaper 매일신보19241203
Newspaper 매일신보19250324
Newspaper 동아일보19250515
Newspaper 동아일보19250519
Newspaper 동아일보19250910
Newspaper 동아일보19261111
Newspaper 매일신보19270426
Newspaper 중외일보19271102
Newspaper 동아일보19271103
Newspaper 동아일보19280411
Newspaper 중외일보19280411
Newspaper 중외일보19280424
Newspaper 중외일보19280614
Newspaper 동아일보19280615
Newspaper 매일신보19280919
Newspaper 조선일보19290118
Newspaper 조선일보19290228
Newspaper 조선일보19290911
Newspaper 조선일보19291008
Newspaper 조선일보19291029
Newspaper 조선일보19291101
Newspaper 동아일보19291107
Newspaper 조선일보19291107
Newspaper 조선일보19291201
Newspaper 조선일보19291203
Newspaper 조선일보19291206
Newspaper 조선일보19291207
Newspaper 조선일보19291213
Newspaper 조선일보19291219
Newspaper 조선일보19291222
Newspaper 조선일보19291224
Newspaper 조선일보19300110
Newspaper 조선일보19300112
Newspaper 조선일보19300304
Newspaper 조선일보19300313
Newspaper 조선일보19301030
Newspaper 조선일보19310311
Newspaper 조선일보19310501
Newspaper 동아일보19330517
Newspaper 조선신문19330518
Newspaper 매일신보19330523
Newspaper 조선일보19330524
Newspaper 조선신문19330526
Newspaper 동아일보19330525
Newspaper 조선일보19330526
Newspaper 동아일보19330526
Newspaper 조선일보19340921
Newspaper 조선일보19350107
Newspaper 동아일보19350107
Newspaper 조선일보19350109
Newspaper 조선중앙일보19350206
Newspaper 조선일보19350207
Newspaper 동아일보19350207
Newspaper 조선신문19350215
Newspaper 조선일보19350216
Newspaper 동아일보19350216
Newspaper 동아일보19350319
Newspaper 조선중앙일보19350320
Newspaper 조선일보19350321
Newspaper 매일신보19350321
Newspaper 조선신문19350324
Newspaper 조선일보19350523
Newspaper 동아일보19350908
Newspaper 조선중앙일보19351128
Newspaper 조선일보19351204
Newspaper 동아일보19351204
Newspaper 조선일보19351207
Newspaper 조선일보19360129
Newspaper 조선일보19360130
Newspaper 조선일보19360131
Newspaper 조선일보19360202
Newspaper 조선일보19360222
Newspaper 조선일보19360415a
Newspaper 조선일보19360415b
Newspaper 동아일보19360417

Article (85건)

Article 토월회극연기
Article 토월회공연연기_이십구일부터개시
Article 토월회공연연기사고
Article 토월회_오늘_저녁부터_조선극장에서
Article 토월회공연은_금사일부터_개연
Article 토월회의_출연할_기갈의_한_장면
Article 토월회2회극
Article 토월회_2회공연준비
Article 2회_공연에_분망_토월회
Article 토월회의2회공연
Article 토월회극은연기_오는십팔일로
Article 토월회공연은금일
Article 휴지통
Article 연극과활동
Article 토월회3회상연
Article 토월회의_일주년기념개연
Article 토월회기념흥행_금야부터_개연
Article 토월회기념극_금일부터개연
Article 토월회개막은금일
Article 토월회예제교환
Article 흥행중의토월회_이대희비극을_상연
Article 독자우대토월회관극당야의성황
Article 토월회_신예제로공연1
Article 토월회_신예제로공연2
Article 토월회의_인격자_상영금지
Article 찬영회주최_무용연극영화의밤
Article 찬영회주최_토월회아리랑과_최승희양출연
Article 무용연극영화의밤_오육일야
Article 영화와연예_무용극영화의밤_하로주야더해
Article 토월회에서_카주샤공연
Article 운명과_나무아미타불
Article 연예_토월회의신극목_지나간시대
Article 토월회개연
Article 금추흥행계_토월회부활과_신영화출연기타
Article 조선신무용
Article 조극의_혁신과_신시험인레뷰
Article 인기의_극도에_달한_양관의_조선영화_단성사는_상설관이_생긴_후_처음으로_보는_굉장한_인기
Article 조선극장의_활사_비련의_곡이란_조선의_모욕
Article 자명종
Article 개방란_눈뜨고_못_볼_비련의_곡
Article 심청전_영화_28일부터_선극에_상영해
Article 흥부놀부
Article 놀부흥부전
Article 조선극장영화_본보독자우대
Article 교환영화
Article 백과_흑_이십륙일부터_조선극장_상영
Article 뿔_빠진_황소_조선극장에서_상영
Article 뿔삐진황소조극에상영
Article 조선극장의_조선영화일
Article 조극에서_조선명화상영_본보독자할인
Article 저강을 건너서를_사랑을 차저서로_이십오일부터_조극에
Article 춘희_개봉_금14일부터_조선극장에서
Article 춘희_상영_십오일부터_조선극장에서
Article 나운규작품_산아희_봉절_금십구일부터_조선극장에
Article 본보독자우대권_일매이인
Article 독자우대_젋은이의노래상영중
Article 조극의_조선영화의석
Article 아성키네마작품_회심곡
Article 대구대동영화사의_도적놈상영
Article 조선영화_화륜상영
Article 조선에처음인_상해동포영화_양자강상영
Article 극영화_아름다운희생_전칠권
Article 영_일회작품_아름다운희생
Article 전과자1
Article 조선명화전과자
Article 전과자2
Article 신영화_대도전
Article 신영화_경성촬영소제이회작_대도전
Article 대도전의_영화화_중순경조극서봉절
Article 영화와연예1
Article 조선시대영화
Article 조선영화_윤백남원작각색_대도전전편
Article 중앙영화사작품_살수차완성_입삼일조극봉절
Article 살수차
Article 조선영화_살수차완성
Article 신영화
Article 영화와연예2
Article 조선초유경이편봉절
Article 영화시대사특작춘풍
Article 영화시대사초대작_청춘고조호화판
Article 춘풍_처녀편_인생편_십사권
Article 그후의이도령
Article 조선초유의깽영화_역습불일봉절
Article 역습_만원사례
Article 전발성음악영화_노래조선_조선극장상영

Advertisement (12건)

Advertisement 금야_조선극장으로
Advertisement 광고1
Advertisement 광고2
Advertisement 시에론레코-드영화주제가사시면
Advertisement 아름다운희생1
Advertisement 아름다운희생2
Advertisement 조선초조선극장유의_초걸작문예명편_금강키네마사작품
Advertisement 은하에흐르는정열
Advertisement 장화홍련전1
Advertisement 장화홍련전2
Advertisement 전발성_음락영화_노래조선
Advertisement 노래조선

Review (7건)

Review 침통한_맛과_의지의_갈등은_관객에게만_해주었다
Review 토월회의_종막
Review 미래의_극단을_위하야
Review 토월회의_운명을_보고
Review 시사실_고도향나빈씨의원작_벙어리삼룡이를보고서
Review 조선영화예술협회작품_아름다운희생을보고
Review 박기판씨제일회작품_춘풍을보고서

Company (21건)

Company 조선극장company
Company 동아문화협회
Company 윤백남프로덕션
Company 정기탁프로덕션
Company 김택윤프로덕션
Company 조선키네마프로덕션
Company 나운규프로덕션
Company 평양키네마사
Company 중앙키네마사
Company 금강키네마사
Company 아성키네마사
Company 대동영화사
Company 서울키노사
Company 상해고성영편공사
Company 조선영화예술협회
Company 경성촬영소
Company 조선중앙영화사
Company 월간영화시대사
Company 영남영화사
Company 고려키네마사
Company OK레코드사

Link Data

Person → Group (146건)

박승희 토월회 leads
김기진 토월회 leads
김복진 토월회 leads
이서구 토월회 leads
박승목 토월회 leads
김을한 토월회 leads
이제창 토월회 leads
안종화 토월회 isMemberOf
이백수 토월회1923 isMemberOf
박승희 토월회1923 isMemberOf
이소연 토월회1923 isMemberOf
이승만 토월회1923 isMemberOf
원우전 토월회1923 isMemberOf
윤상열 토월회1923 isMemberOf
김기진 토월회1923 isMemberOf
연학년 토월회1923 isMemberOf
이수창 토월회1923 isMemberOf
김복진 토월회1923 isMemberOf
김을한 토월회1923 isMemberOf
이서구 토월회1923 isMemberOf
박승목 토월회1923 isMemberOf
이제창 토월회1923 isMemberOf
김명순 토월회1923 isMemberOf
이정수 토월회1923 isMemberOf
원우원 토월회1923 isMemberOf
김해일 토월회1923 isMemberOf
조천성 토월회1923 isMemberOf
최성해 토월회1923 isMemberOf
홍노작 토월회1923 isMemberOf
정원택 토월회1923 isMemberOf
이월화 토월회1923 isMemberOf
이혜경 토월회1923 isMemberOf
백충기 토월회1923 isMemberOf
조택원 토월회1923 isMemberOf
윤성묘 토월회1923 isMemberOf
박제행 토월회1924 isMemberOf
박세면 토월회1924 isMemberOf
최호영 토월회1924 isMemberOf
홍재유 토월회1924 isMemberOf
서일성 토월회1924 isMemberOf
박승희 토월회1924 isMemberOf
이서구 토월회1924 isMemberOf
박승목 토월회1924 isMemberOf
김을한 토월회1924 isMemberOf
이제창 토월회1924 isMemberOf
조택원 토월회1924 isMemberOf
복혜숙 토월회1924 isMemberOf
석금성 토월회1924 isMemberOf
이소연 토월회1924 isMemberOf
이운방 토월회1924 isMemberOf
이진원 토월회1924 isMemberOf
이용구 토월회1924 isMemberOf
영유일 토월회1924 isMemberOf
제씨 토월회1924 isMemberOf
서월형 토월회1924 isMemberOf
김일 토월회1924 isMemberOf
양백명 토월회1924 isMemberOf
권영우 토월회1924 isMemberOf
윤성묘 토월회1924 isMemberOf
증차윤 토월회1924 isMemberOf
호해천 토월회1924 isMemberOf
신시양 토월회1924 isMemberOf
이백수 토월회1924 isMemberOf
홍노작 토월회1924 isMemberOf
원우전 토월회1924 isMemberOf
정원택 토월회1924 isMemberOf
신시양 토월회1925 isMemberOf
증차윤 토월회1925 isMemberOf
호해천 토월회1925 isMemberOf
조천성 토월회1925 isMemberOf
제씨 토월회1925 isMemberOf
박승희 토월회1925 isMemberOf
복혜숙 토월회1925 isMemberOf
이백수 토월회1925 isMemberOf
박제행 토월회1925 isMemberOf
김을한 토월회1925 isMemberOf
이소연 토월회1925 isMemberOf
김창룡 토월회1925 isMemberOf
박누월 토월회1925 isMemberOf
윤성묘 토월회1925 isMemberOf
박승희 토월회1926 isMemberOf
윤심덕 토월회1926 isMemberOf
이소연 토월회1926 isMemberOf
이백수 토월회1926 isMemberOf
김을한 토월회1926 isMemberOf
박제행 토월회1926 isMemberOf
박누월 토월회1926 isMemberOf
윤성묘 토월회1926 isMemberOf
박승희 토월회1927 isMemberOf
박승희 토월회1928 isMemberOf
전옥 토월회1928 isMemberOf
박경옥 토월회1928 isMemberOf
복혜숙 토월회1928 isMemberOf
석금성 토월회1928 isMemberOf
이소연 토월회1928 isMemberOf
박제행 토월회1928 isMemberOf
원우전 토월회1928 isMemberOf
박진 토월회1928 isMemberOf
윤성묘 토월회1928 isMemberOf
박승희 토월회1929 isMemberOf
이백수 토월회1929 isMemberOf
이소연 토월회1929 isMemberOf
박제행 토월회1929 isMemberOf
서일성 토월회1929 isMemberOf
윤정섭 토월회1929 isMemberOf
석금성 토월회1929 isMemberOf
강석연 토월회1929 isMemberOf
강석우 토월회1929 isMemberOf
강석재 토월회1929 isMemberOf
권익남 토월회1929 isMemberOf
조택원 토월회1929 isMemberOf
원우전 토월회1929 isMemberOf
강홍식 토월회1929 isMemberOf
박진 토월회1929 isMemberOf
윤성묘 토월회1929 isMemberOf
심영 토월회1929 isMemberOf
박승희 토월회1930 isMemberOf
이백수 토월회1930 isMemberOf
이소연 토월회1930 isMemberOf
박제행 토월회1930 isMemberOf
서일성 토월회1930 isMemberOf
윤정섭 토월회1930 isMemberOf
석금성 토월회1930 isMemberOf
강석연 토월회1930 isMemberOf
강석우 토월회1930 isMemberOf
강석재 토월회1930 isMemberOf
권익남 토월회1930 isMemberOf
이운영 토월회1930 isMemberOf
김옥 토월회1930 isMemberOf
조택원 토월회1930 isMemberOf
김연실 토월회1930 isMemberOf
원우전 토월회1930 isMemberOf
박진 토월회1930 isMemberOf
김영순 토월회1930 isMemberOf
김도영 토월회1930 isMemberOf
김소영 토월회1930 isMemberOf
김마리아 토월회1930 isMemberOf
김광자 토월회1930 isMemberOf
윤성묘 토월회1930 isMemberOf
홍노작 토월회문예부 isStaffOf
원우전 토월회미술부 isStaffOf
정원택 토월회경리부 isStaffOf
이백수 토월회출연부 isStaffOf
안석주 토월회 stageArtist
윤상열 토월회 stageArtist
이승만 토월회 stageArtist

Person → Concert (10건)

이정수 토월회초연 actor
이혜경 토월회초연 actor
이백수 토월회부흥공연_제1회_예제 actor
이소연 토월회부흥공연_제1회_예제 actor
박제행 토월회부흥공연_제1회_예제 actor
서일성 토월회부흥공연_제1회_예제 actor
윤정섭 토월회부흥공연_제1회_예제 actor
석금성 토월회부흥공연_제1회_예제 actor
강석연 토월회부흥공연_제1회_예제 actor
강석재 토월회부흥공연_제1회_예제 actor

Person → Movie (232건)

김조성 춘향전 actor
최영완 춘향전 actor
한룡 춘향전 actor
문영옥 비련의_곡 actor
문수일 비련의_곡 actor
나운규 심청전 actor
최덕선 심청전 actor
이경손 심청전 actor
김우연 심청전 actor
주삼손 심청전 actor
문수일 놀부흥부 actor
최영완 놀부흥부 actor
김조성 놀부흥부 actor
정기탁 봉황의_면류관 actor
신일선 봉황의_면류관 actor
이경손 봉황의_면류관 actor
김명순 봉황의_면류관 actor
이소연 봉황의_면류관 actor
김택윤 흑과_백 actor
정숙희 흑과_백 actor
나운규 흑과_백 actor
유정대 흑과_백 actor
운성 흑과_백 actor
유정자 흑과_백 actor
주인규 뿔빠진_황소 actor
이월화 뿔빠진_황소 actor
김소영 뿔빠진_황소 actor
낭궁운 뿔빠진_황소 actor
이규설 뿔빠진_황소 actor
한병룡 뿔빠진_황소 actor
김명순 뿔빠진_황소 actor
안금향 뿔빠진_황소 actor
이희준 뿔빠진_황소 actor
나운규 아리랑 actor
신홍련 아리랑 actor
홍명선 아리랑 actor
주인규 아리랑 actor
남궁운 아리랑 actor
이규설 아리랑 actor
나운규 금붕어 actor
윤봉춘 금붕어 actor
신일선 금붕어 actor
홍개명 금붕어 actor
김보신 금붕어 actor
주삼손 금붕어 actor
신일선 들쥐 actor
주삼손 들쥐 actor
윤봉춘 들쥐 actor
나운규 들쥐 actor
김보신 들쥐 actor
나운규 사랑을_찾아서 actor
전옥 사랑을_찾아서 actor
윤봉춘 사랑을_찾아서 actor
이금룡 사랑을_찾아서 actor
정기택 춘희 actor
김일송 춘희 actor
임운학 춘희 actor
이앨리스 춘희 actor
조천성 춘희 actor
이면철 춘희 actor
한병룡 춘희 actor
김명순 춘희 actor
홍정애 춘희 actor
이태진 춘희 actor
나운규 사나이 actor
유신방 사나이 actor
윤봉춘 사나이 actor
주삼손 사나이 actor
이금룡 사나이 actor
나운규 벙어리삼룡 actor
유신방 벙어리삼룡 actor
주삼손 벙어리삼룡 actor
윤봉춘 벙어리삼룡 actor
나웅 약혼 actor
김영란 약혼 actor
김정숙 약혼 actor
나웅 젊은이의_노래 actor
김정숙 젊은이의_노래 actor
김명순 젊은이의_노래 actor
문영애 젊은이의_노래 actor
강정애 젊은이의_노래 actor
이원용 세동무 actor
복혜숙 세동무 actor
추청운 세동무 actor
이동일 세동무 actor
이재현 세동무 actor
김연실 종소리 actor
이원용 종소리 actor
이경선 종소리 actor
김영태 회심곡 actor
김보신 회심곡 actor
윤봉춘 회심곡 actor
이규설 회심곡 actor
강정애 회심곡 actor
이금룡 회심곡 actor
윤봉춘 도적놈 actor
주인규 도적놈 actor
하소양 도적놈 actor
이명숙 도적놈 actor
박훈 도적놈 actor
김정숙 화륜 actor
백하로 화륜 actor
김연실 화륜 actor
석일량 화륜 actor
추적양 화륜 actor
이경선 아름다운_희생 actor
김선영 아름다운_희생 actor
서월영 아름다운_희생 actor
심영 아름다운_희생 actor
이원용 청춘의_십자로 actor
신일선 청춘의_십자로 actor
박연 청춘의_십자로 actor
김연실 청춘의_십자로 actor
이경선 전과자 actor
김소영 전과자 actor
김연실 전과자 actor
이소연 전과자 actor
석일량 전과자 actor
현순영 대도전 actor
김연실 대도전 actor
이경선 대도전 actor
김인규 대도전 actor
김성춘 살수차 actor
김일해 살수차 actor
석일량 살수차 actor
박제행 살수차 actor
박창혁 살수차 actor
김연실 홍길동전 actor
이소연 홍길동전 actor
김인규 홍길동전 actor
김진문 홍길동전 actor
김소영 홍길동전 actor
임운학 홍길동전 actor
이경선 홍길동전 actor
최운봉 홍길동전 actor
이경선 은하에_흐르는_정열 actor
신일선 은하에_흐르는_정열 actor
심영 은하에_흐르는_정열 actor
이원용 은하에_흐르는_정열 actor
유신방 은하에_흐르는_정열 actor
복혜숙 춘풍 actor
이경선 춘풍 actor
문예봉 춘풍 actor
김일해 춘풍 actor
독은기 그_후의_이도령 actor
이진원 그_후의_이도령 actor
문예봉 그_후의_이도령 actor
변종근 그_후의_이도령 actor
문수일 장화홍련전 actor
문예봉 장화홍련전 actor
지경순 장화홍련전 actor
이종철 장화홍련전 actor
복혜숙 역습 actor
이경선 역습 actor
신은봉 역습 actor
이금룡 역습 actor
임생원 노래조선 actor
이난영 노래조선 actor
나품심 노래조선 actor
강남향 노래조선 actor
고복수 노래조선 actor
김해송 노래조선 actor
임방울 노래조선 actor
전경희 노래조선 actor
조천고주 춘향전 director
조천고주 비련의_곡 director
이경손 심청전 director
김조성 놀부흥부 director
정기탁 봉황의_면류관 director
김택윤 흑과_백 director
김태진 뿔빠진_황소 director
나운규 아리랑 director
나운규 금붕어 director
나운규 들쥐 director
나운규 사랑을_찾아서 director
이경손 춘희 director
홍개명 사나이 director
나운규 벙어리삼룡 director
김영환 약혼 director
김영환 젊은이의_노래 director
김영환 세동무 director
김상진 종소리 director
왕덕성 회심곡 director
윤봉춘 도적놈 director
김유영 화륜 director
이경손 양자강 director
김광주 아름다운_희생 director
안종화 청춘의_십자로 director
김소봉 전과자 director
김소봉 대도전 director
방한준 살수차 director
김소봉, 이명우 홍길동전 director
안종화 은하에_흐르는_정열 director
박기채 춘풍 director
이규환 그_후의_이도령 director
홍개명 장화홍련전 director
안종화 역습 director
김상진 노래조선 director
조천고주 춘향전 writer
조천고주 비련의_곡 writer
이경손 심청전 writer
조천고주 놀부흥부 writer
이경손 봉황의_면류관 writer
김택윤 흑과_백 writer
김태진 뿔빠진_황소 writer
나운규 아리랑 writer
나운규 금붕어 writer
나운규 들쥐 writer
나운규 사랑을_찾아서 writer
이경손 춘희 writer
나운규 사나이 writer
나운규 벙어리삼룡 writer
김기진 약혼 writer
윤상현 젊은이의_노래 writer
김영환 세동무 writer
김상진 종소리 writer
왕덕성 회심곡 writer
주인규 도적놈 writer
이효석 화륜 writer
전창근 양자강 writer
이운방 아름다운_희생 writer
안종화 청춘의_십자로 writer
이명우 전과자 writer
윤백남 대도전 writer
방한준 살수차 writer
윤백남 홍길동전 writer
안종화 은하에_흐르는_정열 writer
안석영 춘풍 writer
이규환 그_후의_이도령 writer
홍개명 장화홍련전 writer
안종화 역습 writer
김상진 노래조선 writer

Person → Play (8건)

박승희 초생달 director
박승희 즐거운_인생 director
조택원 초생달 danceDirector
조택원 즐거운_인생 danceDirector
조택원 레드딴쓰 producer
조택원 사진 producer
GeorgeBernardShaw 채귀 writer
박승희 지나간시대 writer

Person → Work (9건)

Tolstoy Resurrection writer
VictorHugo LesMisérables writer
ProsperMérimée Carmen writer
이효석 화륜work writer
나도향 벙어리_삼룡work writer
김기진 약혼work writer
김용국 금붕어work writer
김영찬 도적놈work writer
신향우 역습work writer

Group → Group (17건)

토월회1924 토월회 hasPart
토월회1924 토월회 hasPart
토월회1925 토월회 hasPart
토월회1926 토월회 hasPart
토월회1927 토월회 hasPart
토월회1928 토월회 hasPart
토월회1929 토월회 hasPart
토월회1930 토월회 hasPart
토월회_경리부 토월회 belongsTo
토월회_미술부 토월회 belongsTo
토월회_문예부 토월회 belongsTo
토월회_출연부 토월회 belongsTo
토월회 연극부 belongsTo
조선극장_연극부 조선극장company belongsTo
조선극장_무용부 조선극장company belongsTo
조선극장_극단_레뷰단 무용부 belongsTo
무용연구소 무용부 belongsTo

Group → Play (13건)

토월회1929 운명 plays
토월회1929 나무아미타불 plays
토월회1929 카츄사 plays
토월회1929 지나간시대 plays
토월회1929 라이스카레_통역생 plays
토월회1929 토월회_레뷰극 plays
토월회1930 남경의거리 plays
토월회1930 짙어가는가을 plays
레뷰단 레뷰 plays
무용연구소 사진 plays
무용연구소 레드딴쓰 plays
조선극장_극단_레뷰단 초생달 assistantDirector
조선극장_극단_레뷰단 즐거운_인생 assistantDirector

Concert → Place (7건)

토월회초연 조선극장place isPlayedAt
토월회2회공연 조선극장place isPlayedAt
토월회3회공연 조선극장place isPlayedAt
토월회1주년공연 조선극장place isPlayedAt
토월회부흥공연_제1회_예제 조선극장place isPlayedAt
토월회부흥공연_제2회_예제 조선극장place isPlayedAt
무용연극영화의밤 조선극장place isPlayedAt

Concert → Time (7건)

토월회초연 1923년7월4일 isPlayedOn
토월회2회공연 1923년9월15일 isPlayedOn
토월회3회공연 1924년1월22일 isPlayedOn
토월회1주년공연 1924년6월13일 isPlayedOn
토월회부흥공연_제1회_예제 1929년11월1일 isPlayedOn
토월회부흥공연_제2회_예제 1929년11월7일 isPlayedOn
무용연극영화의밤 1929년12월5일 isPlayedOn

Concert → Play (24건)

토월회초연 기갈 contains
토월회초연 곰 contains
토월회2회공연 카츄사 contains
토월회2회공연 하이텔베르히 contains
토월회2회공연 HowHeLiedToHerHusband contains
토월회3회공연 회색꿈 contains
토월회3회공연 사랑과_죽음 contains
토월회1주년공연 부활 contains
토월회1주년공연 카르멘 contains
토월회1주년공연 장발장 contains
토월회1주년공연 곡간의_그늘 contains
토월회1주년공연 최후의_일순간 contains
토월회1주년공연 장한몽 contains
토월회1주년공연 사랑과_죽음 contains
토월회1주년공연 지장교의_유래 contains
토월회1주년공연 이내_말씀_들어보시오 contains
토월회부흥공연_제1회_예제 즐거운_인생 contains
토월회부흥공연_제1회_예제 초생달 contains
토월회부흥공연_제1회_예제 모반의_혈 contains
토월회부흥공연_제1회_예제 목신의_작란 contains
무용연극영화의밤 애상곡 contains
무용연극영화의밤 금과은 contains
무용연극영화의밤 쎄레나데 contains
무용연극영화의밤 아리랑고개 contains

Play → Place (11건)

운명 조선극장place isPlayedAt
나무아미타불 조선극장place isPlayedAt
카츄사 조선극장place isPlayedAt
지나간시대 조선극장place isPlayedAt
라이스카레_통역생 조선극장place isPlayedAt
남경의거리 조선극장place isPlayedAt
짙어가는가을 조선극장place isPlayedAt
레뷰 조선극장place isPlayedAt
사진 조선극장place isPlayedAt
레드딴쓰 조선극장place isPlayedAt
토월회_레뷰극 조선극장place isPlayedAt

Play → Time (11건)

운명 1929년12월18일 isPlayedOn
나무아미타불 1929년12월18일 isPlayedOn
카츄사 1929년12월13일 isPlayedOn
지나간시대 1929년12월24일 isPlayedOn
라이스카레_통역생 1929년12월24일 isPlayedOn
남경의거리 1930년1월12일 isPlayedOn
짙어가는가을 1930년1월12일 isPlayedOn
레뷰 1929년9월11일 isPlayedOn
사진 1929년10월?일 isPlayedOn
레드딴쓰 1929년10월?일 isPlayedOn
토월회_레뷰극 1929년10월15일 isPlayedOn

Movie → Place (34건)

춘향전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비련의_곡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심청전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놀부흥부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봉황의_면류관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흑과_백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뿔빠진_황소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아리랑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금붕어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들쥐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사랑을_찾아서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춘희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사나이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벙어리삼룡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약혼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젊은이의_노래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세동무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종소리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회심곡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도적놈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화륜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양자강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아름다운_희생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청춘의_십자로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전과자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대도전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살수차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홍길동전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은하에_흐르는_정열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춘풍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그_후의_이도령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장화홍련전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역습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노래조선 조선극장place isScreenedOn

Movie → Time (34건)

춘향전 1924년9월?일 isReleasedOn
비련의_곡 1924년11월13일 isReleasedOn
심청전 1925년3월24일 isReleasedOn
놀부흥부 1925년5월16일 isReleasedOn
봉황의_면류관 1926년11월11일 isReleasedOn
흑과_백 1927년4월26일 isReleasedOn
뿔빠진_황소 1927년11월2일 isReleasedOn
아리랑 1928년4월11일 isReleasedOn
금붕어 1928년4월11일 isReleasedOn
들쥐 1928년4월11일 isReleasedOn
사랑을_찾아서 1928년4월25일 isReleasedOn
춘희 1928년6월14일 isReleasedOn
사나이 1928년9월19일 isReleasedOn
벙어리삼룡 1929년1월19일 isReleasedOn
약혼 1929년2월27일 isReleasedOn
젊은이의_노래 1930년1월10일 isReleasedOn
세동무 1930년3월4일 isReleasedOn
종소리 1930년3월4일 isReleasedOn
회심곡 1930년3월14일 isReleasedOn
도적놈 1930년10월29일 isReleasedOn
화륜 1931년3월11일 isReleasedOn
양자강 1931년5월1일 isReleasedOn
아름다운_희생 1933년5월26일 isReleasedOn
청춘의_십자로 1934년9월21일 isReleasedOn
전과자 1935년1월7일 isReleasedOn
대도전 1935년2월6일 isReleasedOn
살수차 1935년3월19일 isReleasedOn
홍길동전 1935년5월23일 isReleasedOn
은하에_흐르는_정열 1935년9월7일 isReleasedOn
춘풍 1935년11월30일 isReleasedOn
그_후의_이도령 1936년1월27일 isReleasedOn
장화홍련전 1936년1월31일 isReleasedOn
역습 1936년2월18일 isReleasedOn
노래조선 1936년4월15일 isReleasedOn

Newspaper → Press (104건)

조선일보19230628 조선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30628 동아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30629 동아일보 isEditionOf
매일신보19230704 매일신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30704 동아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30705 동아일보 isEditionOf
매일신보19230706 매일신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30708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30910 조선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30911 동아일보 isEditionOf
매일신보19230913 매일신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30914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30916 조선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30918 동아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30921 동아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30922 조선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31007 동아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40122 동아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40607 동아일보 isEditionOf
시대일보19240613 시대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40613 동아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40613 조선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40622 동아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40630 동아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40703 조선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40703 동아일보 isEditionOf
매일신보19240908 매일신보 isEditionOf
시대일보19241130 시대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41201 조선일보 isEditionOf
매일신보19241203 매일신보 isEditionOf
매일신보19250324 매일신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50515 동아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50519 동아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50910 동아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61111 동아일보 isEditionOf
매일신보19270426 매일신보 isEditionOf
중외일보19271102 중외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71103 동아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80411 동아일보 isEditionOf
중외일보19280411 중외일보 isEditionOf
중외일보19280424 중외일보 isEditionOf
중외일보19280614 중외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80615 동아일보 isEditionOf
매일신보19280919 매일신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90118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90228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90911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91008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91029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91101 조선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291107 동아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91107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91201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91203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91206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91207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91213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91219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91222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291224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00110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00112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00304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00313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01030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10311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10501 조선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330517 동아일보 isEditionOf
조선신문19330518 조선신문 isEditionOf
매일신보19330523 매일신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30524 조선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330525 동아일보 isEditionOf
조선신문19330526 조선신문 isEditionOf
조선일보19330526 조선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330526 동아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40921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50107 조선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350107 동아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50109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중앙일보19350206 조선중앙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50207 조선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350207 동아일보 isEditionOf
조선신문19350215 조선신문 isEditionOf
조선일보19350216 조선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350216 동아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350319 동아일보 isEditionOf
조선중앙일보19350320 조선중앙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50321 조선일보 isEditionOf
매일신보19350321 매일신보 isEditionOf
조선신문19350324 조선신문 isEditionOf
조선일보19350523 조선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350908 동아일보 isEditionOf
조선중앙일보19351128 조선중앙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51204 조선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351204 동아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51207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60129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60130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60131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60202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60222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60415a 조선일보 isEditionOf
조선일보19360415b 조선일보 isEditionOf
동아일보19360417 동아일보 isEditionOf

Newspaper → Time (104건)

조선일보19230628 1923년6월28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30628 1923년6월28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30629 1923년6월29일 isPublishedIn
매일신보19230704 1923년7월4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30704 1923년7월4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30705 1923년7월5일 isPublishedIn
매일신보19230706 1923년7월6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30708 1923년7월8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30910 1923년9월10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30911 1923년9월11일 isPublishedIn
매일신보19230913 1923년9월13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30914 1923년9월14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30916 1923년9월16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30918 1923년9월18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30921 1923년9월21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30922 1923년9월22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31007 1923년10월7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40122 1924년1월22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40607 1924년6월7일 isPublishedIn
시대일보19240613 1924년6월13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40613 1924년6월14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40613 1924년6월15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40622 1924년6월22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40630 1924년6월30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40703 1924년7월3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40703 1924년7월4일 isPublishedIn
매일신보19240908 1924년9월8일 isPublishedIn
시대일보19241130 1924년11월30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41201 1924년12월1일 isPublishedIn
매일신보19241203 1924년12월3일 isPublishedIn
매일신보19250324 1925년3월24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50515 1925년5월15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50519 1925년5월19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50910 1925년9월10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61111 1926년11월11일 isPublishedIn
매일신보19270426 1927년4월26일 isPublishedIn
중외일보19271102 1927년11월2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71103 1927년11월3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80411 1928년4월11일 isPublishedIn
중외일보19280411 1928년4월11일 isPublishedIn
중외일보19280424 1928년4월24일 isPublishedIn
중외일보19280614 1928년6월14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80615 1928년6월15일 isPublishedIn
매일신보19280919 1928년9월19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90118 1929년1월18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90228 1929년2월28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90911 1929년9월11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91008 1929년10월8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91029 1929년10월29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91101 1929년11월1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291107 1929년11월7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91107 1929년11월7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91201 1929년12월1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91203 1929년12월3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91206 1929년12월6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91207 1929년12월7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91213 1929년12월13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91219 1929년12월19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91222 1929년12월22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291224 1929년12월24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00110 1930년1월10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00112 1930년1월12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00304 1930년3월4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00313 1930년3월13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01030 1930년10월30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10311 1931년3월11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10501 1931년5월1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330517 1933년5월17일 isPublishedIn
조선신문19330518 1933년5월18일 isPublishedIn
매일신보19330523 1933년5월23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30524 1933년5월24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330525 1933년5월25일 isPublishedIn
조선신문19330526 1933년5월26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30526 1933년5월26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330526 1933년5월26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40921 1934년9월21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50107 1935년1월7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350107 1935년1월7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50109 1935년1월9일 isPublishedIn
조선중앙일보19350206 1935년2월6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50207 1935년2월7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350207 1935년2월7일 isPublishedIn
조선신문19350215 1935년2월15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50216 1935년2월16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350216 1935년2월16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350319 1935년3월19일 isPublishedIn
조선중앙일보19350320 1935년3월20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50321 1935년3월21일 isPublishedIn
매일신보19350321 1935년3월21일 isPublishedIn
조선신문19350324 1935년3월24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50523 1935년5월23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350908 1935년9월8일 isPublishedIn
조선중앙일보19351128 1935년11월28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51204 1935년12월4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351204 1935년12월4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51207 1935년12월7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60129 1936년1월29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60130 1936년1월30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60131 1936년1월31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60202 1936년2월2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60222 1936년2월22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60415a 1936년4월15일 isPublishedIn
조선일보19360415b 1936년4월15일 isPublishedIn
동아일보19360417 1936년4월17일 isPublishedIn

Article → Newspaper (86건)

토월회극연기 조선일보19230628 isContainedIn
토월회공연연기_이십구일부터개시 동아일보19230628 isContainedIn
토월회공연연기사고 동아일보19230629 isContainedIn
토월회_오늘_저녁부터_조선극장에서 매일신보19230704 isContainedIn
토월회공연은_금사일부터_개연 동아일보19230704 isContainedIn
토월회의_출연할_기갈의_한_장면 동아일보19230705 isContainedIn
조극의_혁신과_신시험인레뷰 조선일보19290911 isContainedIn
토월회2회극 조선일보19230910 isContainedIn
토월회_2회공연준비 동아일보19230911 isContainedIn
2회_공연에_분망_토월회 매일신보19230913 isContainedIn
토월회의2회공연 조선일보19230914 isContainedIn
토월회극은연기_오는십팔일로 조선일보19230916 isContainedIn
토월회공연은금일 동아일보19230918 isContainedIn
휴지통 동아일보19230921 isContainedIn
연극과활동 조선일보19230922 isContainedIn
토월회3회상연 동아일보19240122 isContainedIn
토월회의_일주년기념개연 동아일보19240607 isContainedIn
토월회기념흥행_금야부터_개연 시대일보19240613 isContainedIn
토월회기념극_금일부터개연 동아일보19240613 isContainedIn
토월회개막은금일 조선일보19240613 isContainedIn
토월회예제교환 동아일보19240622 isContainedIn
흥행중의토월회_이대희비극을_상연 조선일보19240703 isContainedIn
독자우대토월회관극당야의성황 동아일보19240703 isContainedIn
토월회_신예제로공연1 조선일보19291101 isContainedIn
토월회_신예제로공연2 조선일보19291107 isContainedIn
토월회의_인격자_상영금지 동아일보19291107 isContainedIn
찬영회주최_무용연극영화의밤 조선일보19291201 isContainedIn
찬영회주최_토월회아리랑과_최승희양출연 조선일보19291203 isContainedIn
무용연극영화의밤_오육일야 조선일보19291206 isContainedIn
영화와연예_무용극영화의밤_하로주야더해 조선일보19291207 isContainedIn
토월회에서_카주사상연 조선일보19291213 isContainedIn
운명과_나무아미타불 조선일보19291219 isContainedIn
연예_토월회의신극목_지나간시대 조선일보19291224 isContainedIn
토월회개연 조선일보19300112 isContainedIn
금추흥행계_토월회부활과_신영화출연기타 조선일보19291008 isContainedIn
조선신무용 조선일보19291029 isContainedIn
조극의_혁신과_신시험인레뷰 조선일보19290911 isContainedIn
인기의_극도에_달한_양관의_조선영화_단성사는_상설관이_생긴_후_처음으로_보는_굉장한_인기 매일신보19240908 isContainedIn
조선극장의_활사_비련의_곡이란_조선의_모욕 시대일보19241130 isContainedIn
자명종 조선일보19241201 isContainedIn
개방란_눈뜨고_못_볼_비련의_곡 매일신보19241203 isContainedIn
심청전_영화_28일부터_선극에_상영해 매일신보19250324 isContainedIn
흥부놀부 동아일보19250515 isContainedIn
놀부흥부전 동아일보19250519 isContainedIn
조선극장영화_본보독자우대 동아일보19250910 isContainedIn
교환영화 동아일보19261111 isContainedIn
백과_흑_이십륙일부터_조선극장_상영 매일신보19270426 isContainedIn
뿔_빠진_황소_조선극장에서_상영 중외일보19271102 isContainedIn
뿔삐진황소조극에상영 동아일보19271103 isContainedIn
조선극장의_조선영화일 동아일보19280411 isContainedIn
조극에서_조선명화상영_본보독자할인 중외일보19280411 isContainedIn
저강을 건너서를_사랑을 차저서로_이십오일부터_조극에 중외일보19280424 isContainedIn
춘희_개봉_금14일부터_조선극장에서 중외일보19280614 isContainedIn
춘희_상영_십오일부터_조선극장에서 동아일보19280615 isContainedIn
나운규작품_산아희_봉절_금십구일부터_조선극장에 매일신보19280919 isContainedIn
본보독자우대권_일매이인 조선일보19290228 isContainedIn
독자우대_젋은이의노래상영중 조선일보19300110 isContainedIn
조극의_조선영화의석 조선일보19300304 isContainedIn
아성키네마작품_회심곡 조선일보19300313 isContainedIn
대구대동영화사의_도적놈상영 조선일보19301030 isContainedIn
조선영화_화륜상영 조선일보19310311 isContainedIn
조선에처음인_상해동포영화_양자강상영 조선일보19310501 isContainedIn
극영화_아름다운희생_전칠권 매일신보19330523 isContainedIn
영_일회작품_아름다운희생 조선일보19330524 isContainedIn
전과자1 조선일보19350107 isContainedIn
조선명화전과자 동아일보19350107 isContainedIn
전과자2 조선일보19350109 isContainedIn
신영화_대도전 조선중앙일보19350206 isContainedIn
신영화_경성촬영소제이회작_대도전 조선일보19350207 isContainedIn
대도전의_영화화_중순경조극서봉절 동아일보19350207 isContainedIn
영화와연예1 조선신문19350215 isContainedIn
조선시대영화 조선일보19350216 isContainedIn
조선영화_윤백남원작각색_대도전전편 동아일보19350216 isContainedIn
중앙영화사작품_살수차완성_입삼일조극봉절 동아일보19350319 isContainedIn
살수차 조선중앙일보19350320 isContainedIn
조선영화_살수차완성 조선일보19350321 isContainedIn
신영화 매일신보19350321 isContainedIn
영화와연예2 조선신문19350324 isContainedIn
조선초유경이편봉절 조선일보19350523 isContainedIn
영화시대사특작춘풍 조선중앙일보19351128 isContainedIn
영화시대사초대작_청춘고조호화판 조선일보19351204 isContainedIn
춘풍_처녀편_인생편_십사권 동아일보19351204 isContainedIn
그후의이도령 조선일보19360129 isContainedIn
조선초유의깽영화_역습불일봉절 조선일보19360202 isContainedIn
역습_만원사례 조선일보19360222 isContainedIn
전발성음악영화_노래조선_조선극장상영 동아일보19360417 isContainedIn

Article → Concert (29건)

토월회극연기 토월회초연 covers
토월회공연연기_이십구일부터개시 토월회초연 covers
토월회공연연기사고 토월회초연 covers
토월회_오늘_저녁부터_조선극장에서 토월회초연 covers
토월회공연은_금사일부터_개연 토월회초연 covers
토월회의_출연할_기갈의_한_장면 토월회초연 covers
토월회2회극 토월회2회공연 covers
토월회_2회공연준비 토월회2회공연 covers
2회_공연에_분망_토월회 토월회2회공연 covers
토월회의2회공연 토월회2회공연 covers
토월회극은연기_오는십팔일로 토월회2회공연 covers
토월회공연은금일 토월회2회공연 covers
연극과활동 토월회2회공연 covers
토월회3회상연 토월회3회공연 covers
토월회의_일주년기념개연 토월회1주년공연 covers
토월회기념흥행_금야부터_개연 토월회1주년공연 covers
토월회기념극_금일부터개연 토월회1주년공연 covers
토월회개막은금일 토월회1주년공연 covers
토월회예제교환 토월회1주년공연 covers
흥행중의토월회_이대희비극을_상연 토월회1주년공연 covers
독자우대토월회관극당야의성황 토월회1주년공연 covers
토월회_신예제로공연1 토월회부흥공연_제1회_예제 covers
토월회_신예제로공연2 토월회부흥공연_제2회_예제 covers
토월회의_인격자_상영금지 토월회부흥공연_제2회_예제 covers
찬영회주최_무용연극영화의밤 무용연극영화의밤 covers
찬영회주최_토월회아리랑과_최승희양출연 무용연극영화의밤 covers
무용연극영화의밤_오육일야 무용연극영화의밤 covers
영화와연예_무용극영화의밤_하로주야더해 무용연극영화의밤 covers
조극의_혁신과_신시험인레뷰 토월회1주년공연 covers
휴지통 토월회2회공연 mentions

Article → Play (43건)

토월회에서_카주샤상연 카츄사 covers
운명과_나무아미타불 운명 covers
운명과_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covers
연예_토월회의신극목_지나간시대 지나간시대 covers
연예_토월회의신극목_지나간시대 라이스카레_통역생 covers
토월회개연 남경의거리 covers
토월회개연 짙어가는가을 covers
조선신무용 사진 covers
조선신무용 레드딴쓰 covers
조극의_혁신과_신시험인레뷰 레뷰 covers
토월회의_출연할_기갈의_한_장면 기갈 mentions
토월회2회극 카츄샤 mentions
토월회_2회공연준비 카츄샤 mentions
토월회_2회공연준비 하이텔베르히 mentions
토월회_2회공연준비 채귀 mentions
토월회의2회공연 카츄샤 mentions
토월회의2회공연 하이텔베르히 mentions
토월회의2회공연 채귀 mentions
토월회공연은금일 카츄샤 mentions
토월회공연은금일 하이텔베르히 mentions
토월회공연은금일 오로라 mentions
연극과활동 카츄샤 mentions
연극과활동 오로라 mentions
토월회3회상연 사랑과_죽음 mentions
토월회3회상연 회색꿈 mentions
토월회의_일주년기념개연 장발장 mentions
토월회의_일주년기념개연 카르멘 mentions
토월회기념흥행_금야부터_개연 최후의_일순간 mentions
토월회기념흥행_금야부터_개연 사랑과_죽음 mentions
토월회기념극_금일부터개연 최후의_일순간 mentions
토월회기념극_금일부터개연 사랑과_죽음 mentions
토월회개막은금일 최후의_일순간 mentions
토월회개막은금일 사랑과_죽음 mentions
토월회예제교환 카르멘 mentions
토월회예제교환 곡간의_그늘 mentions
흥행중의토월회_이대희비극을_상연 장한몽 mentions
흥행중의토월회_이대희비극을_상연 지장교의_유래 mentions
흥행중의토월회_이대희비극을_상연 이내_말씀_들어보시오 mentions
독자우대토월회관극당야의성황 카르멘 mentions
금추흥행계_토월회부활과_신영화출연기타 토월회_레뷰극 mentions
금야_조선극장으로 부활 mentions
금야_조선극장으로 카르멘 mentions
침통한_맛과_의지의_갈등은_관객에게만_해주었다 곰 mentions

Article → Movie (54건)

인기의_극도에_달한_양관의_조선영화_단성사는_상설관이_생긴_후_처음으로_보는_굉장한_인기 춘향전 covers
조선극장의_활사_비련의_곡이란_조선의_모욕 비련의_곡 covers
자명종 비련의_곡 covers
개방란_눈뜨고_못_볼_비련의_곡 비련의_곡 covers
심청전_영화_28일부터_선극에_상영해 심청전 covers
흥부놀부 놀부흥부 covers
놀부흥부전 놀부흥부 covers
조선극장영화_본보독자우대 심청전 covers
교환영화 봉황의_면류관 covers
백과_흑_이십륙일부터_조선극장_상영 흑과_백 covers
뿔_빠진_황소_조선극장에서_상영 뿔빠진_황소 covers
뿔삐진황소조극에상영 뿔빠진_황소 covers
조선극장의_조선영화일 아리랑 covers
조선극장의_조선영화일 금붕어 covers
조선극장의_조선영화일 들쥐 covers
조극에서_조선명화상영_본보독자할인 아리랑 covers
조극에서_조선명화상영_본보독자할인 금붕어 covers
조극에서_조선명화상영_본보독자할인 들쥐 covers
저강을 건너서를_사랑을 차저서로_이십오일부터_조극에 사랑을_찾아서 covers
춘희_개봉_금14일부터_조선극장에서 춘희 covers
춘희_상영_십오일부터_조선극장에서 춘희 covers
나운규작품_산아희_봉절_금십구일부터_조선극장에 사나이 covers
본보독자우대권_일매이인 약혼 covers
독자우대_젋은이의노래상영중 젊은이의_노래 covers
아성키네마작품_회심곡 회심곡 covers
조극의_조선영화의석 세동무 covers
조극의_조선영화의석 종소리 covers
대구대동영화사의_도적놈상영 도적놈 covers
조선영화_화륜상영 화륜 covers
조선에처음인_상해동포영화_양자강상영 양자강 covers
극영화_아름다운희생_전칠권 아름다운_희생 covers
영_일회작품_아름다운희생 아름다운_희생 covers
전과자1 전과자 covers
조선명화전과자 전과자 covers
전과자2 전과자 covers
신영화_대도전 대도전 covers
신영화_경성촬영소제이회작_대도전 대도전 covers
대도전의_영화화_중순경조극서봉절 대도전 covers
영화와연예1 대도전 covers
조선시대영화 대도전 covers
조선영화_윤백남원작각색_대도전전편 대도전 covers
중앙영화사작품_살수차완성_입삼일조극봉절 살수차 covers
살수차 살수차 covers
조선영화_살수차완성 살수차 covers
신영화 살수차 covers
영화와연예2 살수차 covers
조선초유경이편봉절 홍길동전 covers
영화시대사특작춘풍 춘풍 covers
영화시대사초대작_청춘고조호화판 춘풍 covers
춘풍_처녀편_인생편_십사권 춘풍 covers
그후의이도령 그_후의_이도령 covers
조선초유의깽영화_역습불일봉절 역습 covers
역습_만원사례 역습 covers
전발성음악영화_노래조선_조선극장상영 노래조선 covers

Advertisement → Newspaper (12건)

금야_조선극장으로 동아일보19240630 isContainedIn
시에론레코-드영화주제가사시면 동아일보19330517 isContainedIn
광고1 조선신문19330518 isContainedIn
광고2 조선신문19330526 isContainedIn
아름다운희생1 조선일보19330526 isContainedIn
아름다운희생2 조선일보19330526 isContainedIn
조선초조선극장유의_초걸작문예명편_금강키네마사작품 조선일보19340921 isContainedIn
은하에흐르는정열 동아일보19350908 isContainedIn
장화홍련전1 조선일보19360130 isContainedIn
장화홍련전2 조선일보19360131 isContainedIn
전발성_음락영화_노래조선 조선일보19360415a isContainedIn
노래조선 조선일보19360415b isContainedIn

Advertisement → Movie (10건)

시에론레코-드영화주제가사시면 아름다운_희생 covers 광고1 아름다운_희생 covers 광고2 아름다운_희생 covers 아름다운희생1 아름다운_희생 covers 아름다운희생2 아름다운_희생 covers 은하에흐르는정열 은하에_흐르는_정열 covers 장화홍련전1 장화홍련전 covers 장화홍련전2 장화홍련전 covers 전발성_음락영화_노래조선 노래조선 covers 노래조선 노래조선 covers

Advertisement → Concert (1건)

금야_조선극장으로 토월회초연 covers

Review → Newspaper (7건)

침통한_맛과_의지의_갈등은_관객에게만_해주었다 매일신보19230706 isContainedIn
토월회의_종막 조선일보19230708 isContainedIn
미래의_극단을_위하야 동아일보19231007 isContainedIn
토월회의_운명을_보고 조선일보19291222 isContainedIn
시사실_고도향나빈씨의원작_벙어리삼룡이를보고서 조선일보19290118 isContainedIn
조선영화예술협회작품_아름다운희생을보고 동아일보19330525 isContainedIn
박기판씨제일회작품_춘풍을보고서 조선일보19351207 isContainedIn

Review → Concert (3건)

침통한_맛과_의지의_갈등은_관객에게만_해주었다 토월회초연 covers
토월회의_종막 토월회2회공연 covers
미래의_극단을_위하야 토월회2회공연 covers

Review → Play (1건)

토월회의_운명을_보고 운명 covers

Work → Play (4건)

Resurrection 카츄사 original
Resurrection 부활 original
LesMisérables 장발장 original
Carmen 카르멘 original

Work → Movie (6건)

화륜work 화륜 original
벙어리_삼룡work 벙어리삼룡 original
약혼work 약혼 original
금붕어work 금붕어 original
도적놈work 도적놈 original
역습work 역습 original

데이터 분석

Timeline

• 토월회의 공연과 조선 영화 중 신문과 같은 기록으로 상연일자와 개봉일자를 알 수 있는 작품들을 정리한 연보.
  
• 공연에 포함되어 있는 연극들은 모두 해당 공연 시작일을 기준으로 정리했다. '토월회n회공연'과 같이 공연에 큰 제목이 있을 경우, 공연에 포함되어 있는 연극들의 정확한 상연 일자는 기록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1924.06.04~1924.07.05.의 한 달 동안은 영화 상영 등의 극장 운영이 중단되고 무료 대여를 실시한 기간이었다. 토월회는 이 시기에 조선극장에서 1주년 공연을 진행했다.
• 1934년 '활동사진취체규칙'으로 인해 해외 영화 상영이 제한됨에 따라, 1934년 하반기를 전후하여 조선영화 상영 빈도가 상대적으로 촘촘해진 것을 볼 수 있다.
• 1935년 최신식의 동양극장 설립 이후로 조선극장은 영화상설관으로 전환하게 된다.

토월회의 배우 구성

네트워크그래프 편집하기

• 인물 속성에 직업이 배우로 드러나고, isMemberOf Link로 토월회와 연결된 배우들 중 활동 시기를 특정할 수 있는 인물만 분류하여 제작한 그래프
  
• 토월회는 구성원의 변화가 빈번했기 때문에, 공연별로 구성원을 구분하기보다 연도를 기준으로 분류했다.
  
• 파란색 원은 남성 배우, 빨간색 원은 여성 배우이며 검정색 원은 성별을 알 수 없는 배우들이다. (남:16, 여:17, 알수 없음:6)
  
• 연도별로 토월회에서 연기했던 배우들과, 그 성비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 토월회와 관련된 인물들에 관한 자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 그래프가 토월회 배우 전체를 포함하고 있지는 않음을 밝힌다. 토월회 구성원으로 추정되지만 활동 시기가 불명확한 인물, 인물 정보에 배우 관련 활동이 있지만 토월회 내에서 배우로 활동했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는 인물들은 제외되었다.
  
• 그래프를 보면, 연도별 토월회와 여러 번 연결된 배우들, 즉 토월회에 오래 몸담았던 배우들보다는 일시적으로 토월회에 머물렀다 떠나간 배우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전체 39명 중 적어도 3년 이상 토월회에서 활동했던 배우는 7명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박승희가 조선일보에 기고한 글을 보면 그는 여성 배우의 부족이 토월회의 신극운동에 걸림돌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래프에 제외된 배우들을 감안하더라도 토월회에 몸담았던 여성 배우는 상대적으로 보나 절대적으로 보나 결코 부족하지 않았다. 즉, 당시 토월회는 배우 자체가 부족하기보단 한 번 합류한 배우들을 대부분 오래 품지 못했던 것이다.

배우의 직업들

• 위의 파이 그래프는 Person 클래스의 직업 속성에 배우가 없는 인물들을 제외한 모든 노드들을 종합해 만든 파이 그래프이다.
• 극단 토월회의 경우, 무용부, 미술부와 무대장치부에 속한 단원을 제외한 나머지 단원들은 배우로 볼 수 있기에, 특별한 언급이 없는 단원들은 배우로 포함시켰다.
  광고나 기사에 미술부, 무대장치부, 무용부에 속한 인물들에 대한 언급은 따로 있었기에, 그들을 제외한, 찾을 수 있는 단원들은 배우로 분류했다.
  물론 그러한 단원의 경우, 다른 작품 혹은 극단에서 행적을 찾기 힘들기에, 엄밀한 의미로는 배우로 보기 힘들 수도 있음은 유의해야 한다.
• 총 136명의 인물 중 전업배우 72명, 겸업배우 38명, 알 수 없음 26명으로 비율은 그래프와 같다. 이 중 겸업으로는 감독, 배우로 2개, 여기에 제작/기획 또는 작가로 3-4개를 겸하는 경우가 많았고 최대 8개의 직업으로 수식되는 인물까지 있었으며 이름 외의 정보를 찾을 수 없는 경우를 알 수 없음으로 포함시켰다.
  
• 그래프만 놓고 보면 전업배우의 비율이 50%이상으로 충분히 많은 듯 보인다. 그러나 그래프에는 작품 딱 하나 또는 비중과 관계없이 등장인물로 참여만 해도 KMDb에 배우로 올라와 있는 경우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을 직업배우라 보기 어렵고 이를 포함하지 않는다면 비율은 그만큼 낮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자료가 20년대-30년대 후반까지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철의 조선배우학교와 예술문화협회, 유치진의 연극학교, 이헌구의 연구생제도, 서항석의 예술학원, 김황섭의 문화학원 등 다양한 배우양성책들 을 거치던 시기에 전업 배우가 늘어난 것이 반영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 데이터 분석결과와 같이 전업배우가 적고 겸업이 많았던 이유는 당대 문화예술계의 체계적인 시스템의 부족으로 인한 분업화의 부재라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당시 영화학교 논의에서는 해외 영화학교에 대한 소개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박을라의 <모스꾸바 영화학교 참관기>, 일본의 '영화배우학교', 미국의 영화 스타 양성에 대한 소식들과 소개는 체계적인 영화학교의 부재, 배우양성 부진 등 국내 영화계의 문제점을 외국의 성공적인 사례들을 통하여 극복하려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 영화의 열악한 노동 환경

• 위 그래프는 조선극장에서 상영된 조선 영화를 연출한 27명의 조선 영화감독을 바탕으로 한 통계 자료이다.
  
• 당시 조선영화의 감독들은 위의 그래프가 보여주듯 한 명이 여러 작업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 비슷한 시기의 미국이나 유럽은 그 당시 어느 정도 영화 제작의 분업화가 자리를 잡고 있던 반면에, 조선 영화계의 경우 분업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미국이나 유럽 영화에서 연출 감독이, 연출과 시나리오, 연출과 각색, 연출과 배우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 경우도 있지만, 상업 영화에서는 연출 감독이 세 개 이상의 역할을 맡은 경우는 매우 드물다. 찰리 채플린과 같은 천재적인 인물이 연출 및 영화 제작을 맡은 것이 아닌 한, 당대에도 현대와 유사한 분업화로 영화 제작을 진행했다.
  연출 감독이 세 개 이상의 역할을 맡은 것은, 현대에는 한국 독립 (단편)영화에서나 찾을 수 있는 경우인데, 조선극장에서 상영된 영화들은 모두 수익을 목적으로 한 상업영화임을 고려하면 당시 조선 영화의 제작 환경이 열악했음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당대 식민지 조선 영화 시장에서나 상업 영화이지, 일본이나 서구권과 비교하면 상업 영화로 분류하기 힘든 지점 또한 다수 존재한다.
  
• 연출 감독 이외의 스태프의 경우, 분업화 문제가 더욱 심각했다. 제작, 촬영, 편집, 조명, 편집 이외의 후반 작업 등의 분야에서 기본적인 제작 분업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촬영 - 조명 감독과 프로듀서 등의 메인 스태프에 대한 자료를 포함하지 않았기에, 따로 정리 - 분석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조사 반경에 포함된 조선 영화들의 경우, 촬영 - 조명과 후반 작업의 분업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찾을 수 있었다. 이 세 작업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파트이기에 영화의 퀄리티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파트이다. 후술하겠지만, 촬영 - 조명과 후반 작업 파트는 특히나 자본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에,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자본력이나 기술력이 부족했던 당대 식민지 조선의 영화사들이 제작 분업화를 엄밀하게 하기엔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추가적으로 촬영 - 조명과 후반 작업의 세 분야는 연기나 연출에 비해 전문성이 낮게 평가되는 분위기 또한 영향이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분업화 문제는 현대 한국 독립 영화계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이다.
  

네트워크그래프 편집하기

• 위의 그래프는 앞서 언급된 조선영화와 그 감독, 배우, 작가들의 데이터를 시각화한 것이다. 작품을 중심으로 감독, 배우, 작가들이 연결되어 있다.
  
• 파란색의 인물들 중 빨간색 원의 인물들은 한 번이라도 감독직을 수행했던 인물들이다.
  
• 분홍색으로 따로 표시된 인물들은 토월회 관련 인물들이다.
• 앞의 파이 그래프에서 보았듯, 다수의 감독들이 한 작품 안에서 두 가지 이상의 역할을 수행했음을 알 수 있다. 많은 경우는 감독이면서 동시에 시나리오 작가를 겸하고 있으며, 배우로 출연했던 경우도 다수 있다.

연구 결과

조선 배우계의 한계와 토월회의 한계

서연호,이상우(2000)에 따르면 우리 연극사에서 배우가 새로운 현실 인식과 언어 인식에 바탕을 두고, 삶의 문제를 작품의 주제로 삼아 합리적인 구조를 통해 사실적으로 표현하려고 시도한 것은 1910년도 초부터이다. 이어서 이때부터 고사성어와 고전표현이 들어간 재담극은 일상 대화가 중심이 된 대사극으로 변화되었고, 현장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연행하던 놀이판은 작품 전체를 논리적으로 구성한 극중 장면으로 전환되었으며, 춤과 노래와 사설을 하면서 극중 인물 역할까지 해야 했던 연회자는 극중 인물 역할만을 실제처럼 재현하는 배역으로 서서히 바뀌기 시작했다고 전한다. 그러나 근대극을 향한 이러한 새로운 조짐으로 나아가기까지는 당시로서는 쉽지 않은 일인듯 했다. 여러 데이터를 수집한 결과 특히나 이 흐름에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은 무척 좋지 않아보였는데 아래 기사를 통해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당시조선에는 아직하나도연극이업슬뿐아니라 소위지식게급이나 행세하는집자질로 연극을하든지 배우가되면 자기자신만망하는것이 아니라 일가문증이망하는것으로 아는 놀라운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출처: 『조선일보』, 1938.01.03

	이때는 조선에도 그전에업든소위 신파연극이라는것이 잇섯스나 조선의 신파연극이라는것은 일반이다아는바와가티 진고개에서일부내지인들이 정말배우도못되면서『시바이』하는것을보고그냥 숭내낸것이 조선신파연극의시초이엿다
출처: 『조선일보』, 1938.01.03.

1920년대 현철에 의해 설립된 조선 유일의 배우양성 전문기관은 1기생 배출에 그친 채 경영자인 현철과 학생들 간의 의견 차이로 인한 내부 분열이 원인이 되어 폐교되었고, 이후 1930년대에는 신극계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유치진, 이헌구, 서항석, 김황섭 등이 주장한 배우양성의 필요성, 배우양성론을 토대로 열악한 조선의 극계를 타개하고 발전을 기하려 하였으나 전문 교육기관의 설립에까지 이르지는 못했다. 또한 1930-40년대 특히 활발했던 영화학교의 논의들은 당시 학리적으로 영화를 연구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는 점, 배우를 직접체험하는 연극과 영화는 달리 필름에 영사된 장면을 관람하는 점, 해외 영화의 선호도가 더 높았던 점 등을 원인으로 영화배우 육성을 필요로 하면서도 그 구체적인 활동이 더딘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후대로 갈 수록 영화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함에 따라 배우양성이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선진적인 해외 영화 학교, 영화배우 양성에 대한 소개로 우리의 영화계를 자극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 긍정적 전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토월회의 한계

식민지 조선의 신극 운동의 선발대 역할을 한 토월회는 많은 의의를 갖고 있는 동시에 내적 한계가 많았다. 토월회는 사실상 박승희 단독으로 이끈 극단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박승희는 당대 기준으로도 파격적인 월급제로 토월회 운영을 시도했지만, 수익성 문제로 제대로 실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몇 차례의 파업이 있었고, 불만을 품은 배우들의 잦은 탈퇴가 있었다. 박승희는 여배우 구인난으로 토월회의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앞서 보았듯 토월회는 해체 상태인 1927년을 제외하고 남녀 주요 배우 성비의 심각한 불균형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극단 내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운영으로 토월회를 위기로 빠뜨린 장본인이 박승희 본인이었다. 제대로 된 연습을 진행하지 않고 극을 올리거나, 각본난을 핑계 삼아 같은 극을 계속 올리고 수익성 문제를 운운한 박승희 본인의 문제도 생각해야 한다. 더불어 당대 기준으로 유명 여배우인 이소연, 복혜숙, 석금성 등의 배우를 단원으로 보유했음에도, 신문을 통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한 것은 단장으로서 문제가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박승희의 신극 운동은 조선 연극사에 많은 의의가 있지만, 본인의 문제로 더 나아가지 못했다는 지점은 아쉬움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

열악했던 조선 영화계

영화는 자본의 예술이다. 제작에 투자된 자본의 단위에 따라 작품성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물론, 한정된 자본과 기술로 예술적 성취를 이룬 영화들을 우리는 접할 수 있지만, 그러한 경우는 흔치 않다. 영화 제작 과정인 프리프로덕션 (사전 제작 비용 - 시나리오 작업, 배우 섭외, 미술 및 세트 작업 등등), 프로덕션 (촬영-제작 진행비), 포스트-프로덕션 (후반 작업) 모두 제작비를 요구한다. 당대 할리우드와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유럽 영화 제작사들은 현대와 유사한 수준의 프로덕션 진행을 한 것으로 보인다. 193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토키 영화(발성 영화)가 나타나면서, 이에 따른 제작 기술 또한 발전을 이루었다. 반면 식민지 조선은 한정된 자본과 기술로 영화 제작을 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모두가 같은 위치에서 영화 제작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이나 유럽 영화라고 해서, 모든 영화가 엄청난 자본과 최신 기술로 제작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식민지 조선의 영화사는 특히 프리 - 프로덕션 단계부터 검열을 의식한 작업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식민지 조선은 영화의 기본적 사유부터 형상화하기 힘들었다.
이렇듯 시작부터 꼬인 매듭은 제작을 진행하면서 더욱 꼬였다. 본 연구의 주제인 조선극장에서 상영된 조선영화와 동시대에 상영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미국 영화 <서부전선은 이상 없다.>는 각본, 연출, 편집, 촬영, 조명, 음향 등 모든 분야가 철저하게 분업화되었음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스태프가,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가 잘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반면에 조선 영화는 앞서 언급했듯 분업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영화 감독은 예술인이기 이전에 노동자이다. 아무리 자신이 찍고 싶은 영화를 찍는다 해도, 영화 제작은 엄연한 노동이다. 연출, 각본, 편집, 출연 등을 모두 소화하는 것은 아무리 영화 감독이어도 가혹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현대에도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영화 감독들을 우리는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제작이 진행되기에 가능한 일이다. 연출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감독이 연출 이외의 여러 역할까지 소화해야 했기에 영화의 예술적 완성도는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당대 식민지 조선의 영화에서 이처럼 분업화는 상상 속의 무언가였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분업화는 모두 자본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조선 영화사들은 기본적으로 수많은 인력을 감당할 자본력이 없었다. 분업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없었을 가능성 또한 있지만, 있다 하더라도 실제로 이행하기엔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 있었을 것이다. 한 명의 연출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을 하고, 제작에 관여를 하고, 편집을 하고, 출연을 한 것을 보면, 당대 조선 영화의 열악한 환경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조선 영화와 연극

물론 모두가 같은 조건에서 시작할 수 없다. 프랑스의 어느 유명한 영화감독이 말한 것처럼, 영화 감독은 가지고 있는 자원을 바탕으로 완성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 자본이 없어서, 기술이 없어서, 사람이 없어서와 같은 핑계를 대기 시작하면 영화를 만들 수 없다. 다만, 식민지 조선의 영화 감독들은 영화 제작의 기본부터 시작할 수 없다. 일본의 검열에 의해, 만들고 싶은 영화를 만들 수 없었기 때문이다. 연극계도 마찬가지였다. 영화와 연극은 철학의 예술이다. 물론, 자본주의로 인해 상업성을 추구할 수밖에 없는 영화 - 연극의 현실도 존재하지만, 어찌했든 사유와 철학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영화-연극인데, 식민지 조선의 영화-연극인들은 그럴 수 없었다.
이처럼 일제강점기는 한국 예술사 중에서 가장 암울한 시기였다. 일제의 검열로 인해 자유로운 창작 활동이 불가능했다. 그러한 정치적 검열 속에 제한된 자본과 기술로 영화와 연극을 창작했을 당대의 열악한 상황을 가늠하기도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대 조선인들은 제법 많은 수의 영화와 연극을 창작했다. 그들이 창작한 작품에 대해 현재 정확히 알 수 없는 것 또한 많으나, 그들이 어떠한 작품을 창작했고, 누가 창작했는지는 기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와 연극은 크레딧의 예술이다. 조선극장을 통해 이름만 떠다니는 연극이나 영화, 혹은 이름도 제대로 언급되지 않은 수많은 당대 예술인들을 일부나마 기록한 것이 이 연구의 의의라고 본다.

연구 후기

CWS21KHU

🤔

자료조사가 광산을 하염없이 캐는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솔직히 말하면 가치가 될 만한 광물을 캔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열심히 자료를 모으고, 정리를 하고, 달려왔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는 것 같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이 수업을 들으면서 평범한 돌멩이처럼 보이는 것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된 것 같다...

LHR21KHU

😊

영화를 만들 때 항상 느꼈던 것은 이론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이었는데, 이번 연구를 하면서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학자들과 실제로 현장에서 작업한 예술인들의 견해는 같기 힘든데, 이로 인해 영화_연극사에 대한 연구가 제대로 진행이 될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와 연극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현장인데, 책상에만 앉아 있는 학자들이 전쟁터와 같은 현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아닌 학자들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현장과 학계의 불협화음이 언젠가는 해결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어쩌면 제대로 건들 수 없는 연구는 건들지 않는 편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열악한 환경에서 끊임없이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KJG21KHU

🤟🏻

어린시절 하는 공부가 머릿속 책장을 만드는 일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나에게 있어 이번 연구는 책장에 책을 꽂는 법을 배우는 일이었던 것 같다. 조 편성과 함께 주제가 정해지고 자료를 모으기 시작할 때에는 모일수록 든든하다고 느꼈다. 이러한 생각은 언제 어디든 필요한 때가 생길 것이고, 넣으면 들어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에서 비롯된 듯 한데 이러한 나의 기대와 달리 가닥이 잡히고 주제가 좁혀질수록 넘치는 자료들은 짐이 될 뿐이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버리자니 아쉽고, 넣자니 말하고자 하는 바가 흐려지지만, 그래도 포기하기 어려운, 마치 도저히 어쩔 수 없는 맥시멀리스트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종종 생기곤 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팀으로 진행하는 것은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혼자서 결정하기 힘든 것들을 여러 시각에서 보고 고르며 덜고 넣어가니 나름의 질서를 갖추어 정리할 수 있었다. 또 의견을 나누어 방향을 잡고 결단을 내리고 나누어 일하는, ‘따로 또 같이’의 방식이 내 성향과 잘 맞기도 했고 현재 상황과 맞물려 최선의 방법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반면 품이 많이 들어간 탓인지 이런저런 사소한 아쉬움도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진 것 같다. 아쉬웠던 점은 사실 결국 필연적일 수밖에 없던 것들인데 그 중 하나로 주제를 잡을 때 조금 더 특정짓지 못했던 것이 있다. 얼마만큼의 자료가 존재하는지, 또 어떤 형태의 결과물로 완성될지 몰랐기에 초반에 주제를 넓게 잡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좁아진 주제에 들어가지 않는 자료까지 모으게 되어 초반의 수고들 전부가 하나씩 의미가 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또 하나는 데이터를 수집하기 전에 합의해야 할 부분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몰라 각자의 루트로 모으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분석과 결론을 도출하기 쉽지 않았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래도 수업, 연구, 아쉬움 모두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 하나의 데이터를 편찬하는 일이 가져야하는 과정들, 이러한 과정 속에서 필요한 논의, 보기 좋게 가공하는 법, 툴, 해외 사례까지 기대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배웠고, 수강신청 할 때 ‘취업을 위해 도움이 되는 전공수업’이라는 그 때의 마음보다 과분한 것들을 얻어가게 되었다. 고생해준 조원들, 의견나누어준 학우들, 좋은 수업 만들어주신 교수님께 감사 전하며 후기를 마친다. 이번 학기가 끝나고 나면 혼자 멋지게 책장을 정리해 볼 셈이다.

코멘트

신여성팀

MHS21KHU

👍🏻

토월회를 중심으로 당대 조선의 영화계를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복잡한 네트워크 그래프를 소그룹 단위로 나누어서 목적에 맞게 활용하신 점이 좋았습니다. 당대 시대에도 여전히 예술을 하기 어려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던 인물들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인상 깊은 발표였습니다.

AHJ21KHU

😊

영화는 자본의 예술이다...결국 돈이군요...씁쓸합니다. 자본 부족으로 인한 제작의 어려움..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물론 식민지 조선의 영화 감독들은 일본의 검열이라는 제약도 더해져 더욱 힘든 상황이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작품들을 제작해낸 당시 사람들과, 그들을 기록해 기억한 조선극장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조원분들의 감상평을 보고 어떤 만화에서 봤던 장면이 생각났습니다. 선생님이 학생에게 돌멩이 사진을 보여주며 "너는 이 돌멩이 같다."라고 말씀하신 장면인데, 학생은 겨우 돌이라는 말에 분개하죠. 그러나 알고보니 그 돌은, 다이아몬드 원석이었습니다. 다이아몬드를 얻기 위해서는 섬세한, 불꽃 튀는 가공 작업이 필수죠. 조선극장팀은 돌멩이가 아니라, 돌멩이로 위장한 원석을 캐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원석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깊은 고민이라는 가공 과정을 통해 다이아몬드로 만들어내셨어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보여주신 것처럼 '돌멩이처럼 보이는 것들'을 다이아몬드로 만들어내는 것은 그것들을 가공해내는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디지털인문학이라는 학문이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다음 학기에도 디지털인문학 강의 콜??ㅎㅎ

LHY21KHU

🙏🏻

제가 지금 영화평론스터디에서 영화평론을 공부하고 있는데 고전 한국 영화들, 특히 식민지 시대에 제작된 영화에 대해서 공부하다보면 어떻게 이런 시대에서 영화라는 예술을 꽃피웠는지 궁금할 때가 많았습니다. 조선극장팀 연구 덕분에 그러한 의문이 해소될 수 있어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독립팀

LSH21KHU

👍🏻

한국사를 공부할 때 잠깐 스쳐갔던 토월회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한 발표를 들을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 독립팀 위키를 만들 때 조선극장 팀의 위키를 보며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그만큼 모범적인 위키였다고 생각해요.

KYW21KHU

😊

제가 아는 조선극장은 수박 겉의 절반도 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배우의 구성부터 배우들의 직업, 영화계의 열악한 노동 환경까지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한 주제와 결과들에 정말 흥미롭게 페이지를 읽어나갔던 것 같습니다. 독립팀 위키를 만들어나가며 한 번씩 보고 동기부여를 받고 갔는데, 최종 페이지를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연구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LZH21KHU

🙏🏻

조선극장 팀은 조선극장에서 상영되었던 조선 영화 특히 토월회에 대해 연구한 결과물인데 이 연구를 통해 제가 외국학생으로서 조선극장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매우 신선한 주제이며 재미있어요!

모던팀

CSH21KHU

👍🏻

위키를 보면서, 전문적인 서적을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시 조선에서 있었던 영화와 연극에 종사하던 배우들과 이들이 만든 조직들을 알 수 있었고, 정말 방대한 내용을 잘 정리해 위키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GR21KHU

😊

교수님이 말씀하셨듯 아카이빙 작업부터가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었던 작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언어적인 어려움도 있었을 것이고 자료를 찾는 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그러한 작업을 학기내 꾸준히 쌓아주셔서 어디서도 쉽게 접하지 못했던 자료를 이 기회에 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작업 자체는 물론 이 작업을 활용한 다른 연구들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KSH21KHU

🙏🏻

조선극장 팀의 위키를 보고 발표를 들으면서, 조원분들께서 이 연구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갖고 열심히 하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당 위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유용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영화와 연극에 대한 연구들이 많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 이 정도 결과물을 내신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저같은 벼락치기 인간은 불가능했을것같네요..)

경성팀

PHS21KHU

👍🏻

조선극장 팀이 얼마나 공을 들여 작성했는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체계적으로 분류된 자료들 덕분에 교수님께서 하셨던 말씀처럼 이후 연구자들의 큰 보탬이 될 발표였던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SYJ21KHU

😊

조선의 극장과 영화와 관련된 정보들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어 관련 연구를 하시는 분들께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영화에 관심이 있는 편이라 주의 깊게 보았습니다. 본 자료를 기반으로 토월회에 관한 영화를 제작해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당시 영화 산업 노동 환경이 매우 좋지 않았다는 사실도 예상은 했지만 꽤나 심한 것 같아 놀라웠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KM21KHU

🙏🏻

조선극장팀의 발표과 위키는 자료가 엄청 많은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 놀랐습니다.그래프도 그냥 그래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설명도 잘 써주시고 모범적인 위키인 것 같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참고 자료

대한민국 신문 아카이브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조선 뉴스 라이브러리
KMDb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콘텐츠닷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주석

방문자 코멘트

• 자유롭게 코멘트를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