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시각장애인 안마사 투신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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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R22KU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6월 26일 (일) 16:58 판 (2008년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시위 및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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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내용

2008년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시위 및 투신

  • 시각장애인 안마사 시위

2008년 10월 처음 도입되는 피부미용사 시험 내용 가운데 안마와 유사한 행위가 포함돼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며 피부미용사제도 전면 폐지의 요구했다. 피부미용사 시험에서는 얼굴관리와 특수관리 등에 대한 실기 시험이 치러진다. 시각장애 안마사들은 "'얼굴' 등에 한정되지 않는 피부관리는 결국 안마와 겹치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2008년 9월 2일부터 마포대교에서 고공농성을 벌였다. 또한 9월 3일 오후, 750명의 회원이 보건복지부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벌였다.[1] 9월 3일 오후 3시쯤 시각장애인 김모씨와 미상 시각장애인이 투신했다. 이 둘은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시위로 인해 9월 4일 피부미용사 실기시험 중 ‘한국형 피부관리’가 삭제되었으나 시각장애인들은 이를 충분하지 못한 대응이라고 여겼다.[2] 이러한 사태에 대해 피부미용사협회 회원들도 보건복지부 앞에서 집회를 준비했다. 9월 18일에는 잠실철교에서 대한안마사협회소속 시각장애 안마사 28명이 과격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자신들이 몰고 온 차에 불을 붙이고 차량 통행을 방해했다.


  • 시각장애인 안마사 투신 장소
    • 2008년 9월 3일



참고문헌

"헌재판결 반발,안마사 4명 한강 또 투신", 『부산일보사』, 2006.06.02. 『부산일보사』online, 부산일보사.

주석

  1. ""피부미용사제 폐지" 시각장애인 한강 투신", 『경남신문』, 2008.09.03.. 『경남신문』online, 경남신문.
  2. 송경화, "시각장애인들, ‘피부미용사 도입’ 반발 왜", 『한겨레』, 2008.09.22. 『한겨레』online,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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