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 생명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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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마포대교에 투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SOS 생명의 전화를 2011년에 설치했고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 24시간 365일 운영되고 있다. 긴급 상담전화를 할 수 있다.
긴급상담을 통해 상담자가 자살을 하지 않도록 유도하거나 시간을 끌어서 신속하게 구조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생명전화를 통해 자살 예방의 효과가 있음이 1902명의 생명을 살림으로써 입증되었다.
운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생명의전화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마포대교 생명의 전화는 SOS 생명의 전화 사업 중에 가장 첫번째로 설치된 전화기 중에 하나임
SOS 생명의 전화가 늘어나 서울시 관할 19개 한강교량에 74대의 전화기 운영, 전국20개의 교량에 총75대가 운영되고 있음 (SOS 생명지킴전화 부산 구포대교에서 4대 운영)
마포대교에는 생명의 전화가 양쪽에 2개씩 4대가 설치되어 있음
설치 배경
이용 방법
마포대교 자살 예방 효과
SOS 생명의 전화 상담자
주석
참고문헌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