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서울에 설립된 국도극장의 역사와 의미, 그리고 현대에 이어지는 관련 활동이나 터를 알아보고자 한다.
내용
타임라인으로 보는 국도극장의 역사
해방 이후 방영된 한국 영화의 대표작
춘향전(1955)
해방 후 처음 한국인 감독(이규환)이 연출한 또 다른 버전의 '춘향전'도 1955년 국도극장에 내걸려, 관객 12만 명을 기록했다.[1]
미워도다시한번(1968)
정소영 감독이 연출한 '미워도 다시 한 번'은 1968년 국도극장에서 개봉되어 370,005명의 관객을 기록했다.[2]
별들의고향(1974)
이장호 감독의 데뷔작으로, 1974년 국도극장에서 개봉되어 464,308명의 관객을 기록했다.[3]
국도극장의 현재
국도극장을 주제로 한 영화
영화 '국도극장' 포스터
국도극장 터 표석
국도극장 터 표석
국도극장 터 표석은 2003년 설치되었다.
국도극장은 1936년 11월에 동양풍(東洋風)을 가미한 르네상스식의 황금좌로(黃金座) 개관하였다. 한국 영화 80년과 운명을 함께 해 온 이 극장은 1948년 국도극장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이 극장은 광복 이후 ‘춘향전’ ‘미워도 다시한번’ 등 한국 영화 상영 중심지로서 영화인과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1999년 10월 30일에 철거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