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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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내용
우미관의 모습
우미관 영상
문학작품 속 우미관의 상영영화 '명금'
이광수의 '무정'
당시 매일신보 광고를 살펴보면, 1916년 6월 말 우미관의 주요 상영 프로그램은 23일부터 개봉된 '세계적 모험 탐정 대활극' 연속영화 <명금>(The Broken Coin,1915)이었다. 뉴욕의 탐정 소설가 키티 그레이(Kitty Gray)가 유럽 고대 왕국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파란만장한 모험을 펼치는 영화 <명금>은 미국 유니버셜사가 총 22편 44권으로 제작한 연속영화로서, 1910년대 후반 미국발 활동사진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우미관의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시절을 장식한 흥행작이었다. 우미관은 1916년 개봉 이래 <명금>을 여러 차례 재상영했고, '명금 대회'라는 이름의 상영 행사를 열어 많은 관객들을 유인했다. [1]
박태원의 '오월의 훈풍'
박태원의 <오월의 훈풍>에는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수전동 골목 아이들이 우미관에서 본 영화를 흉내내며 '명금 놀이'를 하는 모습을 회고하는 대목이 있다. 아이들은 각자 <명금>에 나오는 인물-'기지꾸레','싸치오 백작','후레데리꾸 백작','로로'-이 되어 골목길을 누빈다. 이렇게 한국 근대 소설에는 우미관에서 <명금>이 상영되었을 당시를 회고하는 대목이 종종 등장한다. [2]
참고문헌
주석
기여
- KJW21KU: 최초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