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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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H21KU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12월 20일 (월) 22:41 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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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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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는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백화점, 멀티플렉스, 쇼핑몰, 레스토랑 등의 복합 공간과 휴식광장, 테라스, 분수와 정원 등의 문화공간이 어우러진 선진국형 라이프스타일센터로 서울의 영등포구에 위치해있다. 30만㎡에 달하는 크기의 공간으로 서울 서남부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있다.

내용

'경방'에 대하여

경방은 1919년 경성방직으로 시작하여 국내 주식상장 기업 1호로 방직업에서 전성기를 누렸다. 특히 식민지 치하에서 한국인 자산가들이 자발적으로 자금을 모아 설립한 대표적인 민족계 기업으로서, 국내 면방직업계 대기업 중 한국인이 경영한 유일한 기업이었다. 이후, 경성방직은 자본력을 바탕으로 유통산업에도 진출하였고 그의 일환으로 복합쇼핑사업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였다. 경방은 보유하고 있던 영등포 공장부지를 리모델링하여 부지 전체에 쇼핑몰을 지으려는 계획을 세웠고, 정림건축을 건축사로 선정하여 시장조사, 사례 답사, 디자인 등 건축의 모든 과정을 함께 진행하였다.

'타임스퀘어의 위치적 특징'

경성방직 공장이 있던 영등포동1가 441-10 일대는 1900년대 다양한 공장이 위치한 곳이었다. 이후 1936년 경성도시계획에 의하여 공업지역으로 편입되었고 새로운 토지사업이 실시됨에 따라 공장 주변에 상업 및 주거 공간이 들어서게 되었다. 1960년대에는 서울이 산업화됨에 따라 영등포가 서울의 부도심 역할을 하게 되었고 1980년대에는 지하철 2호선과 올림픽대로 개통에 따라 물류허브로 발돋움한다. 그러나 기존의 공장은 토지비용을 감당하지 못하여 지방으로 거점을 옮기게 되었고 해당 지역들은 상업 및 거주공간으로 변화하였다. 1990년대의 서울부도심권 개발 계획은 영등포역 주변 경성방직 부지를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경방필 백화점과 결합하여 진정한 복합상업용도로 변화시켰다.

'타임스퀘어의 건축적 특징'

타임스퀘어의 초입에 있는 '백화점'은 전체 공간의 얼굴역할을 하며 전반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동시에 존재감을 드러낸다. 건축자는 디그니티(Dignity),럭셔리(Luxury),하모니(Hamony)라는 메인 키워드를 가지고 백화점을 설립했다고 설명한다. 타임스퀘어 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호텔은 영등포와 여의도 일대의 수요를 대상으로 설립되었으며 몰의 상부에 있기 때문에 상징성과 각 객실의 통일성을 중시하며 설립되었다. 따라서 입면에서부터 1층 출입구로 이어지는 캐노피를 통해 상징성을 표현하고 있다. 업무시설은 본질적인 목적을 충족시키면서 전체 공간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형태가 되도록 한 층을 두 개의 공간로 나누고 유리의 색이나 표현에 변화를 주어 정갈함과 은은함을 표현하고있다.

'타임스퀘어를 향한 시민의 반응'

타임스퀘어는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여타 복합시설에 비하여 이용자 만족도와 공공시설 평가 등에서 좋은 평가를 획득하였다. 특히 2014년 하반기에 리뉴얼 공사를 거치며 더욱 다양하고 개성있는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몰을 확장시켰다. 그러나 시민들은 타임스퀘어 후방에 위치한 유흥시설에 대해 무서움과 불만을 호소해왔으며 타임스퀘어 측도 이에 대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행히, 2021년 4월 서울시가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을 통해 영등포 도심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혀 이러한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될 것으로 추측된다.

참고문헌

주석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