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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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S21KHU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6월 25일 (금) 00:08 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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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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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절 활동했던 소설가이다. 대표 소설로는 「달밤」, 「복덕방」 등이 있다.

내용
이칭별칭 상허(尙虛), 상허당주인(尙虛堂主人)
출생-사망 1904년 ~ 미상
성격 소설가
출신지 철원
성별
저서(작품) 오몽녀, 그림자, 기생 산월이, 달밤, 장마, 가마귀, 청춘무성 등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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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이전의 그의 작품은 대체로 시대적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경향을 띠기보다는 구인회의 성격에 맞는 현실에 초연한 예술지상적 색채를 농후하게 나타낸다. 인간 세정의 섬세한 묘사나 동정적 시선으로 대상과 사건을 바라보는 자세 때문에 단편소설의 서정성을 높여 예술적 완성도와 깊이를 세워 나갔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 단편소설 작가로 평가받을 수 있었다. 광복 이후에 그는 조선문학가동맹의 핵심 성원으로 활동하면서 작품에도 사회주의적 색채를 담으려고 노력하였다.

특히 종군기자로 전선에 참여하면서 쓴 「고향길」(1950)이나 「첫 전투」(1949) 등은 생경한 이데올로기를 여과없이 드러냄으로써 일제하의 작품에 비해 예술적 완성도가 훨씬 떨어지고 있다. 그런데 그가 월북한 것도 자의적인 것이 아닌 강제된 것이라는 후문을 남기고 있고, 결국 한국전쟁 이후 숙청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은 그가 철저한 사회주의적 작가가 아니었으며 그의 열정은 오히려 순수성으로 해서 오해를 받는 인간적 서정성에 기초하였음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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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이태준 [李泰俊] (한국현대문학대사전, 2004. 2. 25., 권영민)</ref>


참고문헌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