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년 3월 28일 일본 육군대장 전중의일(田中義一)을 암살하기 위한 김익상, 오성륜, 이종암의 항일의거로, 상해황포탄사건으로 불리기도 한다. 상해 대장암살사건의 배경과 경과를 다루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