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내 소수자 인권 담론
차별하지말아조: LMJ25KU, SHY25KU, KSM25KU, KJH25KU, NC25KU
연구 목적
대학 사회에서 발생하는 인권 관련 문제는 단일 사건의 차원을 넘어, 사건 발생 이후의 논란, 대응, 제도 변화까지 포괄하는 복합적 구조 속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기존의 접근 방식은 개별 사건을 분절적으로 기록하는 데 그쳐, 인권 침해가 어떤 행위 주체에 의해 어떻게 발생하고 어떠한 과정을 거쳐 재생산되는지 구조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지닌다. 이에 본 연구는 온톨로지 기반 분석 체계를 구축하여, 교내 인권 침해 사례를 사건(Event)과 이슈(Issue) 단위로 구분·연결하고, 기사·행위자·피행위자의 관계를 구조적으로 모델링하고자 한다. 나아가 사건 간의 인과적 연쇄, 행위자의 조직적 성격, 각 인권 침해 유형의 반복 패턴을 시각화함으로써, 대학 내 인권 문제가 어떤 구조 속에서 발생·확산·고착되는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한다.
연구 대상
1. 연구 대상 선정: 『고대신문』 웹판(2020–2025)
본 연구는 고려대학교 내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 사건과 그 이후의 논란·후속 조치·제도 변화를 온톨로지 기반으로 구조화하기 위해, 『고대신문』 웹판(2020~2025)을 1차 자료로 선정하였다. 『고대신문』은 1947년 창간된 학내 대표 언론으로, 교수·직원·학생을 포괄하는 교내 구성원의 의사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학내 인권 관련 사안에 대해 가장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보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신뢰할 만한 1차 출처이다. 특히 해당 기간(2020~2025)은 최근 대학 사회에서 장애인 접근성, 젠더 갈등, 지역캠퍼스 간 문제 등 다양한 인권 이슈가 꾸준히 제기된 시기이며, 비교적 최신의 학내 환경과 담론 변화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연구 자료로서 의미가 있다.
또한 『고대신문』 웹판은 모든 기사가 날짜·섹션·발행 정보와 함께 공개되어 있어, 사건(Event)과 이슈(Issue)를 시점별·맥락별로 정확하게 분류하고, 기사(Article)–행위자(Actor)–피행위자(Patient)를 연결하는 온톨로지 구축에 필요한 정형화된 메타데이터와 일관된 기사 구조를 제공한다. 이는 본 연구가 지향하는 시간적 연쇄 분석(isNextInSequence) 및 인권 침해 유형별 패턴 분석(rightsViolationType)에 필수적인 조건이다.
2. 보조 자료: 학외 주요 언론 기사 활용
다만 『고대신문』 보도만으로 사건의 전체 경과나 후속 조치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존재한다. 예컨대, 교내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 사안이 학외 언론을 통해 공론화되거나, 대응 조치가 사회적 논란과 연결되는 상황에서는 『한겨레』『경향신문』『KBS』 등 신뢰도와 공공성이 확보된 주요 언론사의 웹 기사도 보조적으로 활용하였다. 이는 사건의 확산 경로과 담론적 의미를 정확하게 모델링하기 위함이며, 특정 사건이 어떤 방식으로 교내-학외 담론 공간을 오가며 인권 이슈로 재구성되었는지를 온톨로지상에서 정밀하게 표현하기 위해 필요했다.
그러나 본 연구의 분석 초점은 철저히 고려대학교 내부에서 벌어진 인권 침해 현상과 그 구조적 반복성에 있으므로, 학외 자료는 어디까지나 사건의 사실 관계 보완 및 후속 흐름 확인이라는 제한적 목적에 한정하여 사용하였다.
3. 선정 기준의 타당성
본 연구의 온톨로지는 인권 침해 사건을 Event·Issue로 구분하고, 행위자·피행위자의 관계를 중립적으로 모델링하며, 사건 간 연쇄성·반복성을 시각화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1. 학내 인권 관련 보도가 충분할 것
– 『고대신문』은 대학 내 인권 침해·갈등 사안을 지속적으로 기록하여 Event/Issue 구조 파악에 적합하다.
2. 시점 정보가 확인 가능할 것
– 온톨로지의 핵심 속성(date, resolutionStatus, setting)을 채우기 위해서는 날짜 기준이 명확한 웹 기사 자료가 필요하다.
3. 행위자·피행위자의 조직적 성격을 파악할 수 있을 것
– 『고대신문』은 학생자치기구, 행정기구, 학내 단체 등 조직 정보를 비교적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grType 분류에 용이하다.
4. 담론적 연쇄를 추적할 수 있을 것
– ‘사건 → 논란 → 대응 → 후속 사건’의 흐름이 웹판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되어 온톨로지의 isNextInSequence 관계 설정이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에서 『고대신문』은 대학 내 인권 침해 구조를 분석하고자 하는 본 연구의 목적과 가장 부합한다.
4. 배제한 간행물의 이유
• 호안스(정경대학 신문) : 특정 단과대 소식 중심으로 보도 범위가 제한적이며, 인권 이슈를 전교적 맥락에서 파악하기 어렵다.
• 영자신문: 전교적 사건보다 국제·외부 이슈 비중이 높고, 언어 번역 과정에서 의미 왜곡 가능성이 있어 정밀한 온톨로지 구축에 부적합하다.
• KU Today, 대외협력부 발행 매거진: 홍보 목적이 강해 인권 침해·갈등·논란 등 부정적 사건을 충분히 다루지 않는다.
• 교내 방송국(KTN, KUBS, KUTV) : 콘텐츠 중심 매체로 기사형 데이터의 일관성과 정합성이 부족하며, 웹 기반 기사 메타데이터가 온톨로지 구조와 맞지 않는다.
• 기타 단과대·학부 단위 신문: 특정 전공·단과대 중심 보도이므로 대학 전체 인권 구조를 반영하기 어렵다.
연구 방법
데이터 수집 및 편찬
수집 대상
본 연구의 1차 자료는 인권 관련 문제를 보도한 기사로 한정한다.
수집 절차
본 조사는 교내에서 발생한 인권 관련 사건을 중심으로 수행되므로, 우선순위를 교내 언론사에 둔다.
1차적으로 고대신문에서 사건 관련 보도 내용을 검토한 뒤, 보도의 정보가 부족하거나 사건의 진행 경과·후속 조치·사회적 파장 등에 대한 기술이 미흡한 경우에는 포털(네이버)을 활용하여 추가 자료를 수집한다.
이때 참고하는 외부 언론사는 신뢰도와 공공성을 확보한 주요 언론사로 한정하며, 예시로는 '한겨레, 경향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와 같은 범국민 일간지 및 '공영방송사(KBS 등)'의 보도를 활용한다.
기사 내용의 세부 단체명, 조직적 특징 등이 필요할 경우, 해당 단체가 운영하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명시된 명칭 및 설명을 보조 자료로 활용한다.
자료 검색 방식
사전에 ‘세종캠퍼스/서울캠퍼스’, ‘장애’, ‘여성 및 소수자’ 등의 인권 침해 유형을 합의에 따라 분류 체계로 설정한 후, 각 유형에 부합하는 기사를 검색·선별하였다. 데이터 선별은 기사 내용의 적합성 및 관련성을 기준으로 진행하였다.
데이터 클래스, 릴레이션, 속성 정의
데이터 클래스 설계 시 객관성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두었다. 인권 문제는 이분법적으로 피해자·가해자로 단순화하기 어려운 특성을 지니므로, 행위 주체의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행위자(Actor)'와 '피행위자(Recipient)'라는 중립적 분류 체계를 설정하였다.
속성 정의
개인(person)–집단(group) 분류 기준
구성원이 1명인 경우를 ‘개인’, 그 외 경우를 모두‘집단’으로 분류한다. 공식적인 조직 명칭의 유무와 무관하게, 특정 속성에 따라 범주화된 다수의 개인 역시 집단으로 간주한다.
- grType 설정
grType은 행위자 및 피행위자의 유형을 세분화하기 위한 속성으로, 조직적 특성·행위 성격·사건 내 역할 등을 반영하여 그룹의 성격을 분류한다.
- grType 설정 기준
집단일 경우
grType은 사건 내 행위자 및 피행위자의 조직적 성격을 체계적으로 구분하기 위해 설계된 속성으로, '조직의 소속 범주(상위 분류)'와 '조직의 기능적 역할(하위 분류)'의 이중 구조로 구성된다.
| 구분 | 세부 유형 | 설명 |
|---|---|---|
| 조직의 소속 범주 (grType2) |
학생자치기구 | 학내 학생 구성원에 의해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자치 기구. 필요 시 산하 기구 및 의결 기구로 세분화. |
| 행정기구 | 대학 본부 및 공식 행정 부서(처·팀·위원회 등). 학교 운영 및 규정 집행 권한 보유. | |
| 교내 단체 | 동아리, 연구소, 프로그램, 학과 학생회 등 비공식·준공식 단체. | |
| 공공기관 | 중앙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 등 교내 외의 공식적 행정 주체. | |
| 조직의 기능적 역할 (grType3) |
대표기구 | 특정 집단을 공식적으로 대표하며 의사결정 또는 대외적 대표성을 가짐. 예: 총학생회 |
| 의결기구 | 의사결정·심의·표결 권한을 가진 기구. 예: 중앙운영위원회 | |
| 지원 단체 | 구성원에게 자원·서비스·행정적 지원 제공. 예: 상담센터, 장애학생지원센터 | |
| 특별기구 | 특정 목적을 위해 설치된 비상설 또는 특별 기구. 예: 장애인인권위원회 | |
| 임시기구 | 일시적·비상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된 임시 조직. 예: 중앙비상대책위원회 |
개인일 경우
개인에 대한 grType 분류는 사건 분석에서 개인이 갖는 정체성·특성의 맥락적 의미를 보존하기 위해 '소속'과 '지칭의 세부적 특성 또는 특이사항(하위 분류)'으로 구분하여 설정한다.
| 구분 | 항목 | 설명 |
|---|---|---|
| 상위 분류 | 개인의 소속 범주 | 기사 내 명시적으로 지칭된 개인의 소속 또는 속한 집단을 의미하며, 개인의 기본적 정체성을 규정하는 1차 범주임. 예: 고려대학교, 특정 학과, 특정 집단 소속 등 |
| 하위 분류 | 개인의 특이사항 | 상위 분류가 가진 세부 속성·유형·특수성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며, 개인의 정체성이나 취약성, 상황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세부 분류. 예: 우울장애, 과면증, 특정 장애 유형 등 |
온톨로지(Ontology)
온톨로지 그래프(OntoGraph)
클래스(Class)
| 클래스명 | 한글명 | 설명 |
|---|---|---|
| Event | 사건 |
고려대학교에서 발생한 인권 관련 사건을 나타내는 클래스
|
| Issue | 이슈 |
고려대학교에서 발생한 인권 관련 이슈를 나타내는 클래스
|
| Article | 기사 |
학내 인권 문제를 보도하는 신문 기사를 나타내는 클래스
|
| Actor | 행위자 |
사건 혹은 이슈에 해당하는 행위를 행하거나 관여한 개인 또는 집단을 나타내는 클래스 |
| Patient | 피행위자 |
사건 혹은 이슈에 해당하는 행위를 당하거나 관여한 개인 또는 집단을 나타내는 클래스 |
Event와 Issue의 분류
Event와 Issue의 구분은 '명확한 사건 발생 장소와 시점이 존재하는가'를 기준으로 정의한다. 특정 인권 침해가 구체적 시·공간적 맥락(예: 특정 날짜, 특정 학내 장소, 특정 행위자 및 피해자)이 명시된 경우 이를 Event(사건)으로 분류한다. 반면, 시점이 불명확하거나 장기간에 걸쳐 반복·지속되는 문제, 또는 장소가 특정되지 않은 구조적·담론적 인권 문제의 경우에는 Issue(이슈)로 분류한다.
Actor와 Patient의 분류
인권 침해 담론에서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가해자–피해자 이분법으로 구분하는 것은 실제 맥락을 과도하게 단순화하거나, 명확한 근거 없이 특정 행위자를 비약적으로 규정하는 위험이 있다. 특히 인권 문제는 단일 행위로 종결되는 사건(event)만이 아니라, 그 이후 발생하는 논란, 대응, 제도 개선 과정(issue)까지 포함하는 '연쇄적·과정적 현상'이므로, 전통적 의미의 가해–피해 범주만으로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이에 따라 본 분류 체계는 기사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나는 행위 자체를 기준으로 의미역을 구분한다. 즉, 특정 사건·이슈와 관련하여 행위를 수행하거나 주도한 주체를 Actor로, 그 행위를 수동적으로 받거나 영향을 경험한 주체를 Patient로 정의한다. 이때 Actor와 Patient의 구분은 도덕적 책임이나 법적 가해성 여부와는 무관하며, 단지 서술된 사건 구조 속에서 누가 행위를 했는가, 누가 그 행위를 받았는가라는 관계에 기반한다.
릴레이션(Relation)
| 영문명 | 한글명 | 정의역 | 치역 | 설명 |
|---|---|---|---|---|
| covers | 다룬다 | Article | Event | 기사가 특정 사건(Event)을 보도하거나 분석하는 관계 |
| covers | 다룬다 | Article | Issue | 기사가 특정 이슈(Issue)를 주제로 다루거나 관련 내용을 서술하는 관계 |
| hasActor | 행위자를 가진다 | Event | Actor | 사건(Event)에서 특정 행위를 수행하거나 관여한 주체를 연결하는 관계 |
| hasActor | 행위자를 가진다 | Issue | Actor | 이슈(Issue)에 관련하여 행위를 수행하거나 입장을 표명한 주체를 연결하는 관계 |
| hasPatient | 피행위자를 가진다 | Event | Patient | 사건(Event)의 행위를 수동적으로 경험하거나 영향을 받은 대상을 연결하는 관계 |
| hasPatient | 피행위자를 가진다 | Issue | Patient | 이슈(Issue)와 관련하여 영향을 받거나 언급된 피행위자를 연결하는 관계 |
| mentions | 언급한다 | Article | Patient | 기사가 특정 피행위자(Patient)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거나 관련하여 다루는 관계 |
| mentions | 언급한다 | Article | Actor | 기사가 특정 행위자(Actor)를 언급하거나 그의 행위를 보도하는 관계 |
| isNextInSequence | 결과를 가져온다 | Event | Event | 앞선 사건이 이후 사건의 발생에 인과적·절차적 연속성을 제공할 때 두 사건을 연결하는 관계를 나타냄 |
| isNextInSequence | 결과를 가져온다 | Issue | Event | 특정 이슈(Issue)가 이후 사건(Event)의 발생 배경 또는 원인이 되는 연속적 관계를 나타냄 |
속성(Attribute)
| 속성명 | 한글명 | 설명 |
|---|---|---|
| gid | 식별자 | 각 사건(Event)을 고유하게 식별하기 위한 고유 ID 값 |
| class | 클래스 | 이 노드가 속한 개념적 분류를 나타내며, Event 클래스임을 명시하는 속성 |
| name | 대표명 | 해당 사건을 대표하는 이름, 제목 또는 사건을 지칭하는 공식 명칭 |
| date | 발생 날짜 | 사건이 실제로 발생한 날짜 또는 최초 발생 시점 |
| setting | 사건 맥락 | 사건이 발생한 구체적 환경, 상황, 배경 또는 장소·맥락적 조건을 서술하는 속성 |
| eventSummary | 요약 | 사건의 핵심 경과를 간결하게 정리한 문장의 개요 |
| resolutionStatus | 해결 상태 | 사건이 현재 어떤 처리 단계에 있는지를 나타내는 상태 정보 |
| rightsViolationType | 인권침해 유형 | 사건에서 드러난 인권 침해의 종류를 분류하는 속성 |
| 속성명 | 한글명 | 설명 |
|---|---|---|
| gid | 식별자 | 각 이슈(Issue)를 고유하게 식별하기 위한 고유 ID 값 |
| class | 클래스 | 이 노드가 속한 개념적 분류를 나타내며, Issue 클래스임을 명시하는 속성 |
| name | 대표명 | 해당 이슈를 대표하는 이름, 제목 또는 이슈를 지칭하는 공식 명칭 |
| date | 발생 날짜 | 이슈가 실제로 발생한 날짜 또는 최초 발생 시점 |
| setting | 사건 맥락 | 이슈가 발생한 구체적 환경, 상황, 배경 또는 장소·맥락적 조건을 서술하는 속성 |
| eventSummary | 요약 | 이슈의 핵심 경과를 간결하게 정리한 문장의 개요 |
| resolutionStatus | 해결 상태 | 이슈가 현재 어떤 처리 단계에 있는지를 나타내는 상태 정보 |
| rightsViolationType | 인권침해 유형 | 이슈에서 드러난 인권 침해의 종류를 분류하는 속성 |
| 속성명 | 한글명 | 설명 |
|---|---|---|
| gid | 식별자 | 행위자 노드의 고유 식별자 |
| class | 클래스 | 이 노드가 속하는 클래스 (Actor) |
| name | 대표명 | 행위자의 명칭 또는 인물명 |
| grType1 | 행위자 유형1 | 개인인지 집단인지 구분 |
| grType2 | 행위자 유형2 | 집단일 경우, 어떤 기구에 속했는지 구분 개인일 경우, 어떤 범주에 속했는지 구분 |
| grType3 | 행위자 유형3 | 집단일 경우, 속한 기구가 띠는 대표성에 따라 구분 개인일 경우, 특이사항의 유형에 따라 구분 |
| 속성명 | 한글명 | 설명 |
|---|---|---|
| gid | 식별자 | 행위자 노드의 고유 식별자 |
| class | 클래스 | 이 노드가 속하는 클래스 (Patient) |
| name | 대표명 | 행위자의 명칭 또는 인물명 |
| grType1 | 피행위자 유형1 | 개인인지 집단인지 구분 |
| grType2 | 피행위자 유형2 | 집단일 경우, 어떤 기구에 속했는지 구분 개인일 경우, 어떤 범주에 속했는지 구분 |
| grType3 | 피행위자 유형3 | 집단일 경우, 속한 기구가 띠는 대표성에 따라 구분 개인일 경우, 특이사항의 유형에 따라 구분 |
| 속성명 | 한글명 | 설명 |
|---|---|---|
| gid | 식별자 | 각 기사(Article)를 고유하게 구분하기 위한 고유 ID 값 |
| class | 클래스 | 이 노드가 Article 클래스임을 명시하는 분류 속성 |
| name | 대표명 | 기사를 대표하는 식별 명칭(일반적으로 기사 제목과 동일하게 설정) |
| refurl | 출처 URL | 기사가 게시된 웹사이트의 주소(링크) |
| title | 제목 | 기사 원문에 기재된 공식 제목 |
| media | 매체명 | 기사를 발행한 언론사 또는 발행 매체의 이름 |
| subtitle | 부제목 | 기사에 부제가 존재할 경우 그 내용을 나타내는 속성 |
| datePublished | 발행일 | 기사가 실제로 발행된 날짜 |
| author | 작성자 | 기사를 작성한 기자 또는 필자 이름 |
| searchKeyword | 검색 키워드 | 기사를 수집하거나 색인하기 위해 사용한 검색어나 태그 |
데이터 샘플링
연구 데이터
노드 데이터(총 83건)
- Actor 24건
- Article 17건
- Event 9건
- Issue 8건
- Patient 25건
링크 데이터(총 154건)
- covers 17건
- hasActor 35건
- hasPatient 31건
- isNextSequence 3건
- mentions 68건
연구 결과
분석 결과1
쿼리
행위자(Actor)의 속성 중 그룹유형2(grType2)에 언급되는 기구들을 내림차순으로 출력하라.
match (a:Actor) return a.grType2 AS 그룹명, count(*) as 인원수 order by 인원수 desc
피행위자(Patient)의 속성 중 그룹유형2(grType2)에 언급되는 기구들을 내림차순으로 출력하라.
match (a:Patient) return a.grType2 AS 그룹명, count(*) as 인원수 order by 인원수 desc
문제의식
'대학 내 인권 침해가 구조적으로 재생산되고 있다.'
피행위자 차트에서 가장 많은 사례 건수를 차지하는 주체는 '고려대학교' (11건)와 '학생자치기구_산하_특별기구' (4건)이다.
- '고려대학교'가 가장 큰 비중(11건)을 차지한다는 것은, 인권 침해의 피행위자 중 대부분이 공식 명칭을 띠고 있지는 않은 교내에 속한 개개인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 '학생자치기구_산하_특별기구' (4건) 및 다른 학생자치기구 산하 주체들의 사례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점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기구 내에서도 인권 침해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는 인권 침해 문제가 대학의 상하 관계뿐만 아니라 수평적/자율적 구조 내에서도 내재되어 있음을 의미하며, 인권 침해가 다양한 대학 내 구조에서 재생산되고 있을 수 있다.
'백래시가 특정 집단, 학생대표기구에서 강하게 드러난다.'
행위자 차트에는 '학생자치기구_산하_대표기구'가 5건, '학생자치기구_산하_특별기구'가 5건으로 나타난다.
- '학생자치기구_산하_대표기구'는 학생 사회의 공식적인 목소리를 대변하고 주요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주체일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대표기구에서 적지 않은 수의 인권 침해 사례(4건)가 발생했다는 것은, 인권 감수성이나 인권 존중 의무에 대한 비판적 의견이나 반발(백래시)이 이들 기구의 활동 과정에서 표출되었을 수 있음을 암시한다.
- 다만, 이 차트가 '백래시(Backlash)' 자체를 직접적으로 측정하는 데이터는 아니며, 단순히 인권 침해 '사례 건수'만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백래시의 강도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학생대표기구 및 산하 특별기구가 사례의 다수를 차지한다는 것은 이들 기구가 인권 문제와 관련하여 논란의 중심에 있거나, 인권 침해를 유발하는 행동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학 내 인권 담론을 이끌어야 하는 주체가 오히려 인권 침해를 유발한다.'
행위자 차트에서 학생자치기구 산하에 해당하는 단체는 24건 중 13건, 즉 약 50%의 비중을 차지한다.
- 학생대표기구는 학생들의 권익 옹호와 복지 증진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대학 내에서 인권 담론을 형성하고 발전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할 주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표기구와 그 산하 특별기구에서 발생한 사례가 전체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본래 인권 옹호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 주체가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오히려 인권 침해를 유발하는 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분석 결과2
쿼리
Event와 Issue를 통합하여 인권침해 유형(rightsViolationType)별 전체 발생 빈도를 확인하는 쿼리는 다음과 같다.
MATCH (n)
WHERE n:Event OR n:Issue
RETURN n.rightsViolationType AS 인권침해유형,
count(*) AS 전체건수
ORDER BY 전체건수 DESC;
인권침해 유형별로 연도(가능한 경우)에 따라 발생 분포를 확인하는 쿼리는 다음과 같다. (유형 반복 여부 파악 목적)
MATCH (n)
WHERE n:Event OR n:Issue
WITH n.rightsViolationType AS 인권침해유형,
substring(n.date, 0, 4) AS 연도
RETURN 인권침해유형,
연도,
count(*) AS 발생건수
ORDER BY 인권침해유형, 연도;
Event+Issue 통합 노드를 기준으로, 각 인권침해유형이 몇 개 연도에 걸쳐 나타나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쿼리는 다음과 같다. (이른바 ‘지속적 이슈’ 여부 확인)
MATCH (n)
WHERE n:Event OR n:Issue
WITH n.rightsViolationType AS 인권침해유형,
substring(n.date, 0, 4) AS 연도
RETURN 인권침해유형,
count(*) AS 전체건수,
count(DISTINCT 연도) AS 연도수
ORDER BY 연도수 DESC, 전체건수 DESC;
인권침해 유형별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사건/이슈명을 확인하기 위한 쿼리는 다음과 같다.
MATCH (n)
WHERE n:Event OR n:Issue
RETURN n.rightsViolationType AS 인권침해유형,
n.name AS 사건이슈명,
count(*) AS 발생건수
ORDER BY 인권침해유형, 발생건수 DESC;
문제의식
- 'Event와 Issue는 시점의 유무 차이일 뿐, 본질적으로 ‘반복되는 인권침해 유형’에 속한다.'
- Event는 명확한 날짜가 있는 사건이고 Issue는 장기적·구조적 문제라는 차이가 있지만, 두 노드를 구별하는 것보다 :이들이 어떤 인권침해유형을 반복 재현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 따라서 Event와 Issue를 통합하여 분석하는 것은,
- ① 대학 내에서 어떤 유형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등장하는지,
- ② 단일 사건을 넘어서 어떤 문제들이 장기적 이슈로 남는지
- 를 파악하는 데 필수적이다.
- '특정 인권침해 유형이 ‘문제의 축’으로 반복된다.'
- 첫 번째 쿼리는 Event와 Issue를 통합했을 때 어떤 인권침해유형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지를 보여준다.
- 발생 건수가 높은 유형은 여러 사건과 여러 이슈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대학 내 인권 갈등의 중심축을 형성하는 문제영역이다.
- 즉, 인권 문제는 무작위로 흩어져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세종캠·장애인·여성·소수자처럼 특정 ‘문제 축’을 중심으로 되풀이된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 '같은 인권침해유형이 여러 연도에 걸쳐 재등장한다.'
- 두 번째 쿼리는 인권침해유형별로 사건·이슈가 어떤 연도에 얼마나 등장하는지 보여준다.
- 특정 유형이 두 해 이상 등장한다면, 이는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시기를 달리하며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즉, 사건 간 직접 인과관계가 없더라도, “세종캠 문제”, “장애인 접근성 문제”, “젠더·여성 소수자 문제”는 서로 다른 사건을 통해 끊임없이 재출현하는 패턴을 가진다. 이는 “비슷한 문제가 반복된다”는 관찰을 데이터로 뒷받침한다.
- '한 번의 사건이 아니라, 여러 사건·이슈로 누적되는 유형이 있다.'
- 세 번째 쿼리는 특정 인권침해유형이
- ① 얼마나 많은 Event+Issue를 포함하는지,
- ② 몇 개 연도에 걸쳐 나타나는지
- 를 통합적으로 보여준다.
- 전체건수와 연도수가 모두 높은 유형은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인권 갈등 영역이다.
- 이는 단발성 사건이 아니라, 다른 사건·다른 시기에서 다시 나타나며 대학 공동체 담론에 잔존하는 ‘지속문제’임을 의미한다.
- 즉, 인권침해는 여러 사건과 이슈가 반복되며 어떤 유형의 문제가 ‘이슈로 남는’ 구조를 갖는다.
- '같은 유형 안에서도, 반복되는 ‘주제’가 있다.'
- 네 번째 쿼리는 각 인권침해유형 안에서 어떤 사건/이슈명(name)이 반복해서 등장하는지를 보여준다.
- 여기서 사건/이슈명은 곧 해당 유형이 어떤 구체적 주제(입실렌티, 여위·소인위 합병 등)를 통해 문제화되었는지를 드러낸다.
- 예를 들어,
- - 세종캠 유형에서 사건/이슈명에 ‘입실렌티’ ‘정기고연전’ ‘좌석배정’이 여러 번 등장한다면 → 세종캠 차별은 축제·경기·좌석 배치와 같은 공간·행사 운영에서 반복적으로 드러난다고 해석할 수 있다.
- - 여성 및 소수자 유형에서 사건/이슈명에 ‘여위’ ‘소인위’ ‘합병’ ‘재인준’이 반복된다면 → 여성·소수자 인권은 인권기구(여위·소인위)의 합병·재인준·구조개편 문제를 중심으로 꾸준히 쟁점화된다고 볼 수 있다.
- - 장애인 유형에서 ‘강의실 접근성’, ‘리프트 고장’, ‘경사로 미설치’, ‘기숙사 생활시설 부족’ 등이 반복된다면 → 장애인 관련 인권침해는 배리어프리 인프라 미비(이동권)와 생활환경 부족(기숙사·편의시설) 같은 구조적 접근성 문제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 즉, 이 쿼리는 “세종캠이 차별받았다”, “여성·소수자가 차별받았다” 수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 “어떤 상황·어떤 제도·어떤 사건을 둘러싸고 그 차별이 반복되었는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 또한 이번 분석에서는 사건·이슈명에 나타나는 반복 주제를 텍스트 기반으로 파악하였으나, 유형별로 핵심 키워드를 추출하여 그룹화했더라면 해당 반복 패턴을 더욱 명확하게 시각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연구적 한계도 존재한다.
- '결국 핵심은 Event vs Issue의 구별이 아니라, ‘어떤 유형–어떤 주제’가 반복·누적되었는가이다.'
- Event는 날짜 정보가 있는 “점”, Issue는 날짜 없이 지속되는 “선”이지만,
- 대학 내 인권 문제를 규정하는 것은 이 둘의 구별이 아니라 둘이 공유하는 인권침해유형과, 그 유형 안에서 반복되는 사건/이슈의 주제이다.
- 위 쿼리들은 “연결된 사건의 개수”보다,
- 같은 유형의 인권침해가 어떤 주제(입실렌티, 여위·소인위 합병 등)를 통해 장기적으로 반복·재현되고 축적되는가를 보여주기 때문에 문제의식에 직접적으로 부합한다.
- 따라서 이 분석은
- “비슷한 문제가 반복된다”
-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여러 사건들이 연결돼 이슈로 남는다”
- 는 문제의식을 Event+Issue의 통합적 분석’’‘과 ‘’‘유형–주제 조합 분석을 통해, 인권침해가 어떻게 반복·누적되는지를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적 분석 방식이다.이다.
분석 결과3
MATCH (i:Issue)-[r:hasPatient]->(p:Patient) RETURN i.name, p.name
설명: MATCH: Issue 라벨을 가진 노드(i)와 Patient 라벨을 가진 노드(p)가 hasPatient 관계로 연결된 패턴을 찾는다. 결과: 연결된 이슈의 이름(i.name)과 피해자의 이름(p.name)을 반환한다.
한계
- 현재 모델은 '연결 여부'만 보여주고 '어떤 성격'인지는 보여주지 못한다.
- 한계: 사건 A가 사건 B의 직접적인 원인(Caused)인지, 아니면 단순히 시간 순서상 뒤에 일어난 것(Followed by)인지 명확하지 않는것 같다.
문제의식
학내 차별은 우연한 갈등의 집합이 아니라, 장애인과 분캠퍼스 학생이라는 특정 소수자 집단을 향해 5년간 지속된 구조적 실패임이 확인되었다. 데이터상의 모든 사안이 미해결 상태로 방치되면서 차별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아닌 일상의 관습으로 굳어지고 있으며, 피해 집단의 권리는 해마다 유예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분석 결과 데이터 연결망의 편중성 Issue와 Patient 간의 연결 관계(I-PA)를 분석한 결과, 사건은 매년 다양하게 생성되지만 그 연결선이 도달하는 피해 집단은 극히 일부로 수렴하는 다대일(N:1)의 구조가 확인된다. 특히 PA011(장애학생) 노드는 5개의 서로 다른 사건 노드와 연결되어 가장 높은 연결 빈도를 보였는데, 이는 차별이 무작위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좌표를 향해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표적형 데이터임을 통계적으로 입증한다.
장애 학생을 향한 차별의 전면화 장애 학생 집단은 5년 내내 생존권에서 문화권까지 전방위적인 배제를 겪었다. 배리어프리 지도 제작이나 좌석 마련 같은 시도는 있었으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이나 안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오히려 정신건강 지원 미비와 행사 참여 배제로 그 피해 양상이 확장되었다. 이는 제도가 형식적으로만 존재할 뿐 실질적 효용이 없음을 보여준다.
분캠퍼스 학생 차별의 제도화 세종캠퍼스 학생을 향한 차별은 데이터상 개인을 향한 비하(2021년)에서 학생 자치 기구에 의한 집단적 배제(2023년)로 그 연결 범위가 확장되었다. 축제 좌석 배정에서 기여도를 근거로 후순위 배정하거나 입장객으로 타자화한 사례는, 차별이 일부의 일탈을 넘어 공정이라는 논리로 포장된 공식적인 위계질서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차별의 누적과 정당화 분석된 13건의 이슈 모두가 미해결로 남아 피해가 중첩되고 있으며, 차별 논리가 공정성으로 위장되어 문제 제기조차 어렵게 만들고 있다. 결국 학내에는 특정 집단을 2등 시민으로 분류하는 보이지 않는 계급이 존재하며, 이를 자정할 능력이 부재하다는 현실을 드러낸다.
분석 결과4
쿼리
MATCH (a) WHERE (a:Issue) AND a.resolutionStatus = '미해결' return a
분석결과
문제의식
본 연구는 대학 내에서 발생한 각종 이슈 중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는 사건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하면서, 왜 이러한 사건들이 해결되지 못한 채 남아 있는지에 대한 구조적 원인을 탐색하고자 한다. 특히 피해자가 학생인 사건이 반복적으로 미해결로 남는다는 점에 주목한다. 학생은 학교 공동체 내에서 가장 큰 구성원 집단임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지원이나 문제 해결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위치에 놓여 있다. 이러한 현실은 대학의 의사결정 구조, 관련 기관의 우선순위, 그리고 권리 구제 절차의 실효성 등 여러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며, 나아가 학생들의 권익 보호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한다.
연구결과
미해결 상태로 분류된 이슈들을 대상으로 피해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 모든 사례에서 피해자가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구조적 경향을 반영하는 중요한 신호다. 학생의 권익이 침해되는 상황에서 문제 제기, 민원, 혹은 공식적인 권리 구제 절차가 진행되더라도, 관련 기관의 관심 부족 또는 대응의 비체계성으로 인해 해결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학생이 문제 해결 과정에서 제도적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시스템의 작동 자체가 학생에게 불리하게 구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 후기
| SHY25KU | 🐰 | 데이터 정리 과정이 약간 어려웠지만 조원분들 모두 성실하게 만들었습니다. 연구결과를 작성 하는 것도 재미이었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
| NC25KU | 🐣 | 너무 어려웠지만 팀 모두가 열심히해줘서 데이터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
| KSM25KU | 🙂 | 특정 주제를 연구하면서 위키와 네오포제까지 새로 배우느라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었던 수업이었습니다.
온톨로지와 데이터 샘플링이라는 결과물을 생각해야 했기 때문에 ‘구조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일’과 ‘문제의식을 정확하게 담아내는 일’ 사이에서 계속 균형을 잡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동시에, 문제의식을 꾸준히 반영하면서 ‘입장이 편향되지 않도록’ 신경을 쓰느라 고민이 많았으며, 더 잘 검토하지 못한 부분이 떠올라 스스로의 성실성에 여전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방향을 잡아주시고 번거로운 일을 도맡아 해주신 조장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조원분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 KJH25KU | 🐹 | 인권담론이라는 추상적인 주제를 데이터 시각화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원들끼리 상의하면서 우리가 생각한 기준을 통해서 데이터를 분류해보았던 그 경험 자체가 매우 뜻 깊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는 조원들이 서로의 생각을 의논하면서 그 기준을 정해서 데이터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인권 담론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은 달라졌고, 여러 의견을 통해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 같습니다. |
| LMJ25KU | 🎵 | 우선 너무 어려운 주제를 골라서 함께한 팀원불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인권 '침해'보다 폭넓은 인권 '담론'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수고하셨어요~! |
코멘트
타조
| TS25KU | 🐻 | 다소 복잡해 보인 주제였지만 그만큼 다양한 분석과 해석을 접할 수 있어서 발표를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
| RDY25KU | 🐯 | 커리를 통해 시각화하여서 같은 갈등,차별 문제가 연례적으로 고질적으로 일어났다는 것을 드러낸것이 연구를 통해 직접적인 원인 내지 문제 규명인것 같아 굉장히 유의미한 탐구였던 것 같다. |
| JH25KU | 🐣 | 고려대 내의 소수자 인권 침해 문제를 사회문화적 현상으로 확장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분캠에 대한 차별 문제 등은 기존 인권 침해 관련 사례에서 자주 언급되지 않았던 부분이라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
| HMJ25KU | 👍🏻 | 쉽게 접해볼 수 없는 주제를 이렇게 한눈에 개괄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유의미 했습니다. 또한 이런 식의 쿼리를 범지구적으로 확장해봐도 좋은 결과값이 나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학기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YYG25KU | 🐹 | 해당 주제를 신문이나 글로 된 문서로 많이 접했었는데 이와 같이 데이터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확장시킬 수 있는 분야가 넓어 보여서 앞으로의 다른 연구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 KHS25KU | 🎵 | 연구를 진행하며 중립적 시선으로 하려고 단어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쓴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발표가 굉장히 친절해서 들으면서 대부분 잘 이해가 갔던 것 같습니다. |
참고 자료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