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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한국 괴담의 반복적 모티프와
근대 전환기 사회·문화적 불안의 상관관계


-등장인물과 등장인물의 행동을 중심으로-




심야괴담조: KDW25DGU, EYB25DGU, JJE25DGU, YYW25DGU, PSH25DGU, KJE25DGU





연구 목적


괴담(怪談)은 단순한 오락적 이야기나 민속 자료에 머물지 않고, 당시 사람들이 경험한 불안과 공포를 담아낸 텍스트로 기능했다. 1930년대는 일제강점기 후반으로, 식민지 통치 강화와 도시화, 급격한 사회 변동 속에서 '근대적 공포'가 형성되고 사회적 불안이 고조되던 시기였다. 이와 동시에 구전 설화·민담 중심의 전통적 괴담이 신문, 잡지, 라디오 등 새로운 매체의 등장과 함께 근대적으로 재구성·유통되는 전환기이기도 했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1930년대 괴담은 감각적 자극(공포·전율)을 통해 더위를 식히는 납량 기획물로 점차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193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괴담은 귀신·도깨비 등 비현실적 존재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로 소비되었으나, 1930년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매체는 이를 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오싹한 전율을 선사하는 이야기로 적극적으로 선전하였다. 전래 귀신담이 단지 현실 밖의 세계를 전달하는 것에 그쳤다면, 이 시기의 괴담은 독자가 실제로 무섭고 오싹한 감각을 체험하도록 설계된 근대적 공포물로 변모하였다.[1] 이러한 변화는 1930년대의 괴담이 단순한 전승이 아니라, 감정적 자극을 통해 근대적 공포 감각을 재현하고 공유하는 문화 장르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

신문 자료로는 『조선일보』와 『매일신보』를 선정하였다. 두 신문은 1930년대 조선에서 광범위하게 읽히던 대표적 일간지로, 현재까지 디지털 아카이브가 방대하게 축적되어 있어 괴담 서사의 생성·전파 양상을 추적하기에 적합한 자료적 기반을 제공한다. 특히 『조선일보』는 다양한 지면을 통해 괴담 관련 기사와 연속 괴담 시리즈를 꾸준히 연재한 바 있어, 당대 독자들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던 오락적 공포 서사의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연속 괴담'이라는 표제 하에 다수의 시리즈물이 등장했으며, 이는 괴담이 신문 지면에서 하나의 지속적 기획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 준다.

『매일신보』는 1927년, 1930년, 1936년에 걸친 연속적인 괴담 연재를 통해 근대적 괴담이 형성되는 구체적 과정을 가장 분명하게 드러내는 자료다. 이 신문은 1927년부터 전통적 구비전승 이야기 중 도깨비·귀신·흉가 등 비현실적 존재를 소재로 한 이야기를 ‘허구의 이야기’ 혹은 ‘괴담’으로 명명하며, 기존 설화가 근대적 장르명 아래 재분류되는 변화를 보여 준다. 1930년에는 ‘괴기행각(怪奇行脚)’을 독자 투고 형식으로 연재하여, 괴담이 단순 전승담을 넘어 사실적 경험담, 즉 “누구에게 들었다” “내가 체험했다”와 같은 1인칭·전언적 서사로 재구성되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내용 또한 단순한 귀신 이야기에서 나아가 범죄·오해·가십 등 현실적 사건으로 확장되며, 비일상적 공간·존재를 다루는 이야기들이 1930년대 도시적 감각 속에서 새로운 공포 서사로 전환되는 과정을 포착하게 한다. 다시 말해 『매일신보』는 괴담이 전통적 설화에서 근대적 공포물로 변모하는 과정을 집약적으로 보여 주는 핵심 자료다.

잡지 자료로는 『별건곤』과 『삼천리』를 선정했다. 선행 연구에 따르면 『별건곤』은 『개벽』,『동명』 등 계몽 잡지에서 활용되던 경험담과 기록서사가 1920년대 후반 ‘취미의 영역’으로 독립되며 수기, 실화, 애화, 비화, 사화, 야담, 만담, 괴담 등으로 분화·확대되는 과정에 핵심적 매체로 기능한 잡지이다. 『별건곤』의 창간은 계몽 중심의 시대가 기울고, 소설 외 서사가 인쇄매체를 통한 ‘취미 독물’로서 제도화되는 전환을 보여 주며, 창간 초기의 소설 외 서사는 미성숙한 잡문이 아니라 고유한 역사적 관습을 지닌 독자적 영역으로 구축되었다.[2]

동시에 『별건곤』은 『개벽』 폐간 이후 등장한 대중적 취미잡지로서, 이전의 계몽·지식인 중심 잡지와 달리 ‘대중들의 취미를 위한 잡지’를 지향하며 다양한 계층을 포괄하는 독자 대중을 새롭게 조직한 매체였다. 각 계급이 두루 읽을 수 있는 잡지로 평가되었고, 흥미를 유발하는 편집 기술과 독자의 투고나 참여를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텍스트가 일방적으로 ‘읽히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해석하고 개입할 수 있는 독자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별건곤』은 대중문학 독자의 형성과 독자 참여적 공포·기담 서사의 장을 제공한 매체로 이해할 수 있다.[3]

『삼천리』는 1930년대 유력 종합지로서 대중문화와 문화 민족주의의 결합 양상을 가장 잘 보여 주는 잡지다. 당시 제국주의에 대한 저항 이념이면서도 억압된 민중의 현실을 소극적으로 ‘대의’하는 문화 민족주의가 대중적 이데올로기로 작동하던 장이었다. 『삼천리』는 유명 인물에 대한 평·전기, 인터뷰를 싣거나 표기법, 문체, 상투어, 일러스트, 지면 구성 등을 통해 표상화된 지식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방식을 결합함으로써 1920년대의 『개벽』,『조선문단』 등과는 구별되는 새로운 대중 잡지 문법을 형성하였다.[4]

여기에 더해, 『별건곤』과 『삼천리』는 1920년대 중반부터 1940년대까지 ‘기괴(긔괴)’와 ‘괴기’라는 어휘를 빈번하게 사용하며, 특히 1929~1933년 사이에 ‘괴기’와 더불어 ‘괴담’이라는 명칭의 용례가 증가한 잡지로서, 전통 야담·설화가 근대 대중문화 속에서 공포·엽기·잔혹성을 중심으로 한 근대적 괴담으로 정착하고 장르적으로 분화되는 과정을 집약적으로 보여 준다.[5]

『별건곤』과 『삼천리』는 모두 대중적 취미를 기반으로 하되 『별건곤』은 오락적 감수성의 장르 실험에, 『삼천리』는 대중문화와 이념적 정서의 결합에 더 적극적으로 관여했다. 두 잡지는 각각 취미 중심의 대중 잡지와 이념, 대중성이 결합된 종합지로서 1930년대 식민지 조선에서 괴담·기담·기괴·괴기 서사가 어떻게 생산, 유통되었는지, 그리고 공포 감각과 대중 취미, 문화 민족주의가 어떻게 교차했는지를 분석하기에 가장 적합한 자료로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1930년대 한국에서 신문·잡지 등 매체를 통해 유통된 괴담을 수집·분석하여 ① 어떤 유형의 괴담이 어떤 매체를 통해 통용되었으며 지역간의 관계는 어떠한지 ② 괴담 속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모티프가 무엇인지 ③ 그러한 모티프가 근대 전환기 사회적 불안 및 집단 감정과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괴담을 단순한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식민지 조선의 사회적 정동과 근대적 공포 문화를 드러내는 중요한 문화 텍스트로 재해석하고자 한다.


사회적 불안과 집단 감정의 기록으로서 괴담 분석
- 근대 전환기, 식민지 통치, 검열, 도시화 속에서 괴담이 집단적 불안과 공포를 상징화한 기록으로 작동했는지 탐구.

괴담 모티프와 매체 특성, 지역 간의 관계 규명
- 신문·잡지·라디오 등 매체별, 지역별로 괴담이 어떤 모티프를 중심으로 변형·재생산되었는지 비교 분석.



연구 대상


1차 자료

신문 기사

조선일보


잡지

2차 자료



연구 방법


1. 선정된 매체(매일신보, 조선일보, 별건곤, 삼천리)별로 수록된 괴담을 검색해 자료를 수집했다.
- 괴담이 발표된 매체와 각 괴담이 실린 기사, 기사 발행 시기, 괴담 클래스 설계
- 조선일보 거리의 괴담 시리즈와 이외 괴담, 매일신보 괴기행각, 괴기각행 등 시리즈와 이외 괴담, 삼천리 녀름밤의 괴화 시리즈와 이외 괴담, 별건곤 단독 괴담
- '괴담→기사→매체'로 연결 가능하도록 릴레이션을 설계했다.
2. 괴담의 배경이 된 지역과 등장인물이 한 행동 사이의 관계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각 클래스를 설계했다.
- 구체적 지역이 명시되어 있는 경우 Location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 Space 클래스로 구분했다.
3. 괴담 속에 등장하는 인물과 인물의 행동을 통해 반복적 모티프를 파악하기 위해 각 클래스를 설계했다.
- 인물이 행한 행동의 유형을 분류하고, 행동과 지역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릴레이션을 설계했다.
- 각 괴담에 어떤 행동 유형이 나타났는지 파악하고, 전체 괴담에서 행동의 빈도 등을 파악하기 위해 릴레이션을 설계했다.



온톨로지(Ontology)


온톨로지 그래프(OntoGraph)



클래스(Class)

클래스명 한글명 설명 예시
Tale 괴담 실제 개별 괴담 기사, 이야기, 소설 단위 신노반손표류기, 아카이만또
Location 장소 괴담이 발생하거나 언급되는 지리적 위치 (실제 존재) 서울, 부산, 흑산도, 철원
Space 공간 괴담이 발생하거나 언급되는 공간 (실제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음) 산, 시골, H읍
Media 매체 괴담이 실린 신문, 잡지, 출판물 조선일보, 삼천리, 매일신보, 별건곤
Article 기사 괴담이 실린 기사 19301004신출귀몰한_탈옥1
Date 날짜 괴담의 발행일자 1939.09.13
Character 등장인물 괴담 내 주요 등장 인물 여관 주인, 군인, 기자
Behavior 행동 괴담 내에서 등장하는 행동 탈옥, 도주, 도망, 살인



릴레이션(Relation)

영문명 한글명 정의역 치역 설명
setIn (배경으로)설정되다 Tale Location
Space
괴담의 사건이 특정 지리적 공간에서 일어남을 나타냄
isPublishedIn (매체에)발표되다 Tale Media 괴담이 신문, 잡지 등 특정 매체에 게재되었음을 나타냄
features (등장인물을)포함하다 Tale Character 괴담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또는 존재(귀신, 병사, 도깨비 등)를 나타냄
isPrintedIn (기사가)발행되다 Article Media 기사가 어떠한 매체에 발행되었는지를 나타냄.
isReleasedIn (어떠한 매체가)공개되다 Article Date 해당 기사가 어떠한 날짜에 공개되었는지를 나타냄.
arisesIn (행동이)발생하다 Behavior Location
Space
어떠한 행동이 특정 장소에서 발생함을 나타냄.
appearsIn (행동 양상이)나타나다 Behavior Tale 어떠한 행동이 괴담 속에서 나타남(실종, 귀신 출몰, 살인, 저주 등)을 나타냄
actsBasedOn (장소를 기반으로)활동하다 Character Location
Space
등장인물들이 어떠한 장소를 기반으로 활동했는지를 나타냄.
performs (행동을) 하다 Character Behavior 등장인물이 한 행동을 나타냄.


속성(Attribute)

Tale 속성
속성명 한글명 설명
gid 식별자 개별 노드의 식별자
class 클래스 개별 노드가 속하는 클래스
name 대표명 개별 노드의 대표명
description 개요 괴담의 요약 or 줄거리
refurl 참고 웹 자원 개별 노드의 정보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웹 자원
background_time 배경 시간 개별 괴담의 배경이 되는 시간



Location 속성
속성명 한글명 설명
gid 식별자 개별 노드의 식별자
class 클래스 개별 노드가 속하는 클래스
name 대표명 개별 노드의 대표명
category 범주 남한/ 북한/ 해외처럼 괴담의 배경이 되는 위치의 범주
province 지역의 세부적인 위치



Space 속성
속성명 한글명 설명
gid 식별자 개별 노드의 식별자
class 클래스 개별 노드가 속하는 클래스
name 대표명 개별 노드의 대표명



Media 속성
속성명 한글명 설명
gid 식별자 개별 노드의 식별자
class 클래스 개별 노드가 속하는 클래스
name 대표명 개별 노드의 대표명
refurl 참고 웹 자원 개별 노드의 정보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웹 자원



Article 속성
속성명 한글명 설명
gid 식별자 개별 노드의 식별자
class 클래스 개별 노드가 속하는 클래스
name 대표명 개별 노드의 대표명
refurl 참고 웹 자원 개별 노드의 정보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웹 자원



Date 속성
속성명 한글명 설명
gid 식별자 개별 노드의 식별자
class 클래스 개별 노드가 속하는 클래스
name 대표명 개별 노드의 대표명



Character 속성
속성명 한글명 설명
gid 식별자 개별 노드의 식별자
class 클래스 개별 노드가 속하는 클래스
name 대표명 개별 노드의 대표명
gender 성별 등장인물의 성별(여성/남성/미상)
ending 결말 결말 부분에서 인물의 상태(죽음/생존/null)
sort 종류 괴이존재/사람
sort2 이름 유명/무명
type 종류 등장인물의 종류(동물/ null/ 귀신/ 종류)
subType 종류 등장인물의 세부 종류(고양이/ 원한귀/ 국화_정령)



Behavior 속성
속성명 한글명 설명
gid 식별자 개별 노드의 식별자
class 클래스 개별 노드가 속하는 클래스
name 대표명 개별 노드의 대표명



데이터 샘플링



연구 데이터


【데이터 시트 페이지로 이동】


노드 데이터(총 421건)

  • Tale 35건
  • Location 34건
  • Space 9건
  • Media 4건
  • Article 82건
  • Date 82건
  • Character 130건
  • Behavior 45건



링크 데이터(총 783건)

  • setIn 38건
  • isPublishedIn 35건
  • features 120건
  • isPrintedIn 81건
  • isReleasedIn 79건
  • arisesIn 75건
  • appearsIn 91건
  • performs 142건
  • actsBasedOn 122건



연구 결과


문제의식 1: 괴담 속 행동 유형

1930년대 괴담 속에 나타난 행동의 빈도를 내림차순으로 출력하라.
맥락: 인물의 행동 빈도 분석을 통해 당시 사람들이 경계하거나 불안의 대상으로 여겼던 것은 어떤 유형의 행동인지 파악한다.

  • match (a:Tale)<-[r:appearsIn]-(b:Behavior) return b.name as 행동, count (b) as 등장빈도 order by 등장빈도 desc
문제1 행동 유형 빈도1.jpg
빈도수 그래프

⇒ 해석: 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오해'와 3번째로 높게 나타난 '의심'을 통해 타인에 대한 불신과 경계의 심리 상태가 괴담에 드러났다고 분석할 수 있다. 식민지배 하에서 경제/문화 등의 급격한 변화를 겪었던 시기, 서로에 대한 심리적 불안 상태가 괴담의 일부로 반영되었을 가능성을 내포한다. 또한, '살인'과 '타살'은 괴담 내에서 드러난 갈등이 매우 극단적, 폭력적인 경우가 다수 있었음을 보인다. 당시의 괴담은 비현실적인 존재에 유혹되는 등의 정서적 동요보다는 실제 생존에 위협을 주요 소재로 했음을 알 수 있다.


문제의식 2: 괴담 속 공포의 대상

1930년대 괴담 서사에서 사람과 괴이 존재 캐릭터의 결말과 빈도수를 출력하라.
맥락: 괴담 속에서 어떤 존재가 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했는지 분석하는 것을 통해 공포를 느끼는 대상을 파악한다.

  • MATCH (c:Character) WHERE c.ending IN ['사망', '생존'] RETURN c.sort AS 존재_유형, c.ending AS 결말, count(*) AS 인원수 ORDER BY 존재_유형, 결말
캐릭터 엔딩 비교

⇒ 해석: 괴이존재보다 '사람'의 생존, 사망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은 것을 통해 괴이존재는 괴담의 소재로 활용되었지만, 실질적으로 공포의 대상으로 초점이 맞춰진 대상은 '사람'이었음을 확인 가능하다.


괴담에서 사람과 괴이존재가 행한 행동을 빈도수가 많은 순서로 상위 5가지를 출력하라.
맥락: 캐릭터 중 사람/괴이존재의 행동 양상을 분석함으로써 괴이존재가 단순히 정체불명의 두려움을 넘어 실제 가해가 일어났는지 확인한다.

  • MATCH (c:Character)-[:performs]->(b:Behavior) WHERE c.sort IN ['사람', '괴이존재'] WITH c.sort AS 존재유형, b.name AS 행동명, count(*) AS 빈도 ORDER BY 빈도 DESC RETURN 존재유형, collect(행동명 + "(" + 빈도 + ")")[0..5] AS 주요_행동_TOP5
문제2 공포 대상 확인2.png

⇒ 해석: 괴이존재의 행동은 살인 등이 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동행, 연애 등이 나타났다. 괴이존재가 공포만을 조성하던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되며, 그에 비해 사람은 오해, 의심, 수색 등이 상위인 것을 보아 괴이존재나 현상(사건)에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사람'인 캐릭터의 성별과 sort2가 null값이 아닌 유형 중 결말이 사망, 생존, 실종인 이들의 비율을 나타내라.
맥락: 성별, 신분(유명/무명)별로 등장인물 대비 사망, 실종자의 비율을 계산하여 괴담 피해자로 사회적 약자가 공포의 타겟이 되었는지 확인한다.

  • MATCH (c:Character {sort: '사람'}) WHERE c.gender IS NOT NULL AND c.sort2 IS NOT NULL AND c.ending IN ['사망', '생존', '실종'] WITH c.gender AS 성별, c.sort2 AS 신분, count(c) AS 집단별_총_인원, sum(CASE WHEN c.ending IN ['사망', '실종'] THEN 1 ELSE 0 END) AS 희생자_수 RETURN 성별, 신분, 집단별_총_인원, 희생자_수, round(toFloat(희생자_수) / 집단별_총_인원 * 100, 1) AS 희생_비율_퍼센트 ORDER BY 희생_비율_퍼센트 DESC
문제2 공포 대상 확인3.png

⇒ 해석: 여성 희생자의 비율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문제의식 3: 행동 유형과 매체 성격

1930년대 괴담에서 행해지는 행위 중 '오해' 유형의 행동을 나타내는 괴담의 수와 그 괴담이 발행된 매체를 탐색하라.
맥락: 1920~30년대는 사회적으로 미신 관련 행위를 탄압하여 이를 근절하려 시도하였다. 1930년대 ‘오해’가 활용된 괴담과 이를 실은 매체를 파악하여 초자연적 존재에 대한 공포서사가 미신이 탄압되던 시대상을 반영하여 실제 괴이현상이 아닌 장르적인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모습과 이에 영향받은 매체를 파악한다.

  • match (b:Behavior{name:"오해"})-[r:appearsIn]-(t:Tale)-[v:isPublishedIn]-(m:Media) return count(m) as 갯수, m.name as 매체, t.name as 제목 order by 갯수 DESC
문제3 행동 유형 및 매체1.png

⇒ 해석: 매일신보와 삼천리에 '오해' 유형의 행동이 나타나는 괴담이 집중적으로 수록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는 이 두 매체가 기존의 전승적 괴담이 아닌 오락적 특성이 강한 괴담들을 주로 수록하였음을 시사한다.


문제의식 4: 여성 캐릭터의 결말(ending)과 매체 속 젠더

1930년대 괴담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성별로 구분하고, 이들이 각 매체에서 어떤 결말을 맞이하는지 분석하라.
맥락:1930년대 괴담에서 캐릭터의 결말은 단순한 이야기의 마무리가 아니라 젠더화된 역할 배분과 규율의 방식을 드러내는 핵심 장치로 기능한다. 본 질의는 괴담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성별에 따라 구분하고, 이들이 부여받은 결말(생존·사망·실종 등)이 매체별로 어떻게 분포하는지를 분석함으로써, 식민지 시기 대중매체 속 드러난 젠더 의식에 대해 탐색한다.

  • 여성: MATCH (t:Tale)-[:features]->(c:Character) WHERE c.gender = '여성' MATCH (t)-[:isPublishedIn]->(m:Media)

RETURN m.name AS 매체,'여성' AS 성별, c.ending AS 결말, count(c) AS 빈도 ORDER BY 매체, 빈도 DESC

  • 남성: MATCH (t:Tale)-[:features]->(c:Character) WHERE c.gender = '남성' MATCH (t)-[:isPublishedIn]->(m:Media)

RETURN m.name AS 매체, '남성' AS 성별, c.ending AS 결말, count(c) AS 빈도 ORDER BY 매체, 빈도 DESC

여성 결말.png
남성 결말.png

매체별 젠더 서사 차이

1. 매일신보

여성 : 생존 7/ 사망 6/ null 3

남성: 생존 24/ 사망 13/ null 4

→남녀 모두 생존이 가장 많지만 여성은 사망, 미기재 비중이 큼

2. 별건곤

여성: 사망 3 (생존X)

남성: 사망 6/ 생존 5

→ 여성 캐릭터 전원 사망, 남성은 생존과 사망 비율이 비슷

3. 삼천리

여성: 생존 4/ 사망 1

남성: 생존 9/ 사망 1

→ 남녀 모두 생존 우세, 여성의 사망 비율이 상대적으로(다른 매체와 비교해) 낮음.

4. 조선일보

여성: 생존 4/ null 2/ 사망 1

남성: 생존 8/ 사망 3

→ 남녀 모두 생존이 가장 많지만 여성은 생존과 사망, 미기재의 비율이 반반에 가까움


⇒ 해석: 분석 결과, 여성 캐릭터는 생존과 사망의 비율이 비슷하거나 매체별로 차이가 있으며 null (결말 미기재) 값이 여성 캐릭터에게 반복적으로 등장한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반면 남성캐릭터는 모든 매체에서 생존 비율이 가장 높고, 결말의 종류가 비교적 명확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를 통해 서사를 발생시키고 처리되는 존재로 기능하는 여성캐릭터와 달리, 남성캐릭터는 괴담적 사건을 경험하거나 서사의 중심인 인물인 경우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남성 캐릭터는 모든 매체에서 생존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며, 기이한 사건을 경험한 뒤 서사의 중심을 유지한 채 일상으로 복귀하는 주체로 기능한다. 반면 여성 캐릭터는 생존과 사망이 병치되거나, 결말이 명시되지 않는 경우가 반복적으로 확인된다. 특히 여성 캐릭터에게 집중되는 결말 미기재(null)는 단순한 정보 누락이 아니라, 여성이 서사의 결과를 책임지는 주체가 아니라 공포와 욕망을 발생시키는 기능적 장치로 소비되었음을 시사한다.

문제의식 5: 행위의 의도성

1930년대 괴담에 등장하는 행위를 의도적 행위와 비의도적 사건으로 나누어 빈도수를 출력하라
맥락: 의도적/비의도적 사건의 빈도를 구하여 1930년대의 대중적으로 확산된 공포가 주로 악의적 행위에서 비롯되는지, 혹은 인간이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서 발생하는지를 탐색하고자 한다. 의도적 행위란, 인간의 선택이 개입되었으며 그 결과가 ‘위험·불안·공포의 발생’으로 연결되는 행위로 살인, 살해, 타살, 탈옥, 도주, 도망, 계략 등등의 총 19가지 행위로 분류한다. 반면 비의도적 행위는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행위로서 병사, 의문사, 변사, 괴이한 꿈 등등을 포함한 총 10가지 행위로 구분한다. 이 외에 결혼, 임신 등 공포의 발생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은 행위들은 분석의 명확성을 위해 기타 행위로 분류한다.

  • match(a:Behavior)-[r:arisesIn]-() with case when a.name in [ '살인','살해','타살','탈옥','도주','도망','계략','거짓말','복수','체포','사형','퇴마','자백','역모','학정','도둑질','희롱','유혹','해코지']

then '의도적행위' when a.name in ['병사','의문사','변사','분사','실종','심신상실','환생','변이','시체_발견','괴이한_꿈'] then '비의도적 사건' end as 행위유형 return 행위유형, count(*) as 행위빈도 order by 행위빈도 desc

괴담조 거.png

⇒ 해석:분석 결과, 의도적 행위 34개, 기타 행위 23개, 비의도적 행위 18개로 의도적 행위에 대한 빈도수가 가장 높게 나타난다. 통제불가능한 괴이 현상에 대한 공포도가 높을 것이란 예상과 달리 괴담 속 공포는 누군가가 벌인 행동’에서 더 자주 발생하였다. 이는 억압받고 통제받던 시기인 1930년대의 대중적인 공포가 ‘언제 내가 죽을지 모른다’ 는 막연한 불안함보다는 ‘누군가 나를 해칠지 모른다’ 라는 타인에 대한 불신과 사회적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연구 후기



KDW25DGU 🐰 과거 데이터들이 재해석되어 새로운 소스로 활용되는 요즘, 괴담 데이터화는 굉장히 활용할 요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괴담’, ‘기담‘이 주목받기 시작한 1930년대 괴담을 데이터화하며 고민할 부분도 많았지만 정리하게 되어 뿌듯합니다. 이번 연구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들까지 언젠간 다뤄내고 싶습니다. 특히 아직 데이터화되지 않은(현대 한국어본이 없는) 괴담들까지 언젠간 인문학 데이터로 만들 수 있길!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YB25DGU 🐘 처음 접하는 내용이라 어렵기도 했지만 실습과 프로젝트를 하면서 쿼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걸 보면 재미가 느껴졌습니다. 관련된 다른 활동들을 해보고 싶을 정도로 의미 있다고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프로젝트 마무리한 팀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JJE25DGU 🐣 디지털 인문학이라는 생소한 분야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실습까지 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습니다.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잊지 않고 잘 익혀서 다른 활동이나 포트폴리오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함께 고생하신 팀원분들께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KJE25DGU 👍🏻 다른 수업에서는 쉽게 해보기 어려운 내용들이어서 처음에는 접근하기 어려웠지만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은 것 같아서 매우 뜻깊었다. 생소한 내용과 활동이라 막막할 때도 많았지만, 결국 완성해내니까 굉장히 뿌듯하네요! 함께 해주신 팀원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PSH25DGU 🍺 원문을 텍스트로 옮기고 정보들을 수집하는 과정이 어렵긴 했지만 연구 결과를 보니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함께 해주신 팀원분들께 고생 많으셨고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운 내용을 나중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좋겠습니다.



YYW25DGU 🩷 1930년대의 괴담은 20세기 전반 현대 국어로 된 기사들까지 읽고 세부적인 내용을 분석해야 하는 등 쉽게 연구하기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팀원들과 잘 분담해서 다양한 케이스들을 살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쿼리를 짜면서 예상대로 나왔던 부분도, 예상외로 나온 부분도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하나의 이야기를 쪼개 데이터로 만들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값을 도출해 내는 것이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코멘트


불굴자

KHY25DGU 🐰 작업 초반부터 건설적인 작업이 잘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최종 결과물을 통해서도 연구가 체계적으로 수행 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괴담 내 행위의 의도성을 알아본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1930년 대에 만연한 두려움과 불신 관련 사회 상황을 밝히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수많은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위해 힘쓰신 심야괴담조에게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PSY25DGU 🐘 1930년대라는 식민지 근대기의 시대적 상황을 ‘괴담’이라는 소재와 연결해 분석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생각해보지 못했던 '괴담'이라는 소재를 당시 사회의 불안이나 집단 감정을 보여주는 텍스트로 접근한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괴담 속 인물 분석 부분에서 여성이 단순한 공포 대상이 아니라 당시의 사회적 규율이나 욕망을 투영하는 장치로 활용되었다는 지점도 데이터로 잘 뒷받침된 것 같습니다. 또한, 방대한 자료에서 반복되는 모티프를 골라내고 체계화하신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제의 흥미로운 지점과 데이터 분석의 기준이 잘 어우러진 연구라고 생각합니다. 한 학기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SYW25DGU 🐣 1930년대 괴담을 단순한 오락으로 나타낸 것이 아닌 당대 사회 사람들의 경험으로 나타낸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흥미로운 주제라 그런지 연구 페이지를 읽는데도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그 안에서 여성과 남성으로 범주를 나누어 분석한 것도 의미있다고 느껴졌습니다. 흥미로운 주제로 발표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 학기 동안 연구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PDE25DGU 🌊 괴담이라는 환상성과 현실성이 혼재된 주제를 데이터로 분류하는 작업이 어려웠을 것 같은데, 정리해주신 데이터가 깔끔하고 그에 맞는 연구 결과도 도출해내는 모습을 보여 상당히 의미있는 연구 보고서라고 느꼈습니다. 속성의 분류나 세부 설정에서 몇가지 의문점이 존재했으나 친절히 답변해주신 덕에 연구 보고서 외의 사항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 학기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서사죄아

HJW25DGU 🐰 괴담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자료들을 볼 수 있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괴담은 인간이 아닌 괴이 존재가 나오는 이야기가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인간이 인간에게 해를 가하는 이야기의 비중이 더 많은 것이 신기했습니다. 또한 괴담에서 젠더 문제를 시사해볼 수 있는 점도 흥미로웠는데, 이 맥락에서는 왜 여자 귀신 이야기가 많은지에 대한 답도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성이 서사의 결과를 책임지는 주체가 아니라 공포와 욕망을 발생시키는 기능적 장치로 소비되었던 것이 괴이 존재(귀신)의 대부분이 여성의 형태를 하고 있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발표 잘 들었습니다!



KHH25DGU 🐘 1930년대라는 식민지 근대기의 시대적 상황을 ‘괴담’이라는 소재와 연결해 분석하신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그동안 크게 주목하지 않았던 괴담을 당시 사회의 불안과 집단적 감정을 드러내는 텍스트로 접근하신 시각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괴담 속 인물 분석에서 여성이 단순한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당대의 사회적 규율과 억압된 욕망을 투영하는 장치로 기능하고 있다는 점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주신 부분이 돋보였습니다. 방대한 자료 속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모티프를 선별하고 이를 체계화해 나간 연구 과정 또한 인상적이었으며, 주제의 흥미로운 문제의식과 데이터 분석 기준이 잘 어우러진 연구라고 생각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GZW25DGU 🐣 '괴담'이라는 주제를 단순히 현대에서 우리가 하나의 컨텐츠로써 소비하는 '무서운 이야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930년대의 조선이라는 그 시대가 가질 수밖에 없던 특수한 상황을 연결해서 심야괴담조만의 색다른 연구 목적을 만들어 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연구 결과를 도출해 내는 과정에서도 단계 별로 꼼꼼하게 결과에 도달한 것이 보여 좋았습니다.



KYW25DGU 👍🏻 1930년대에도 괴담이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연재를 이어갔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 괴담의 내용이 실제로는 사람에 대한 공포가 중심이었다는 결론이 신기했습니다. 중 특히 성별에 집중하여 연구 결과를 도출한 부분이 인상 깊었는데 남성에 비해 여성이 괴담 속에서 생존 비율이 낮고 정보가 미표기된 부분이 많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자료를 분석한 방향성이 뚜렷하게 느껴졌습니다. 연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KHA25DGU 🍺 ‘괴담’을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닌 감정적 자극을 통해 근대적 공포 감각을 재현하고 공유하는 문화 장르라고 해석하고 정의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에 기준을 세워 신문 자료와 잡지 자료를 선정하고 각각의 매체에 대한 설명을 해주어 연구 대상의 이해가 쉬웠고, 괴담을 통해 매체의 특성과 지역 간의 관계를 규명한다는 연구 목적도 흥미로웠습니다. 연구 결과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듣지 못해 아쉬웠지만, 괴담을 심야괴담조만의 기준으로 분류하고 새로운 의의를 도출해낸 점이 좋았습니다.



LDB25DGU 🎵 많지 않은 괴담 이야기 속에서 많은 캐릭터와 행동을 뽑아내 많은 노드 데이터를 생성하셨다는 점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괴담 이야기 속에 나타나는 행동을 꼼꼼하게 정리해주신 것도 좋았습니다. 괴담에 대한 관심이 크게 없었는데, 연구 결과를 보면서 행동 중 상사병이나 연애가 나오는 괴담은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이 생긱기도 했습니다. 행동 중에 도망, 도주 같은 경우는 유형이 비슷한 행동 같아 보였는데, 이 또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괴담을 읽어보고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본 적 없는 질의어가 새롭고 다양하게 느껴졌고, 그만큼 시각적으로도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참고 자료


이주라, 「식민지시기 괴담의 출현과 쾌락으로서의 공포」,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17권 4호, 한국문학이론과 비평학회, 2013, 293–321쪽.
이경돈, 「『別乾坤』과 近代 趣味讀物」, 『대동문화연구』 46호, 대동문화연구원(성균관대학교), 2004, 249–287쪽.
전은경, 「‘쓰이는 텍스트’로서의 『별건곤』과 대중문학 독자의 형성」, 『어문학』 125호, 2014, 389–435쪽
천정환, 「초기 『삼천리』의 지향과 1930년대 문화민족주의」, 『민족문학사연구』 36호, 민족문학사학회, 2008, 204–235쪽.
김지영, 「‘기괴’에서 ‘괴기’로: 식민지 대중문화와 환멸의 모더니티」, 『개념과 소통』 5호, 한국개념사학회, 2010, 39–78쪽.
손성진, 「[근대광고 엿보기] 대중잡지 ‘별건곤’ 창간호 광고/손성진 논설고문」,『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opinion/gaunggo/2021/03/01/20210301030007online,서울신문, 작성일: 2021-02-28

주석


  1. 이주라, 「식민지시기 괴담의 출현과 쾌락으로서의 공포」,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17권 4호, 한국문학이론과 비평학회, 2013, 293–321쪽.
  2. 이경돈, 「『別乾坤』과 近代 趣味讀物」, 『대동문화연구』 46호, 대동문화연구원(성균관대학교), 2004, 249–287쪽.
  3. 전은경, 「‘쓰이는 텍스트’로서의 『별건곤』과 대중문학 독자의 형성」, 『어문학』 125호, 2014, 389–435쪽
  4. 천정환, 「초기 『삼천리』의 지향과 1930년대 문화민족주의」, 『민족문학사연구』 36호, 민족문학사학회, 2008, 204–235쪽.
  5. 김지영, 「‘기괴’에서 ‘괴기’로: 식민지 대중문화와 환멸의 모더니티」, 『개념과 소통』 5호, 한국개념사학회, 2010, 39–7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