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 TS25KU, KHS25KU, RDY25KU, JH25KU, YYG25KU, HMJ25KU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사람들의 일상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 당시 조선의 도시 '경성'은 수도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통적 경관과 근대적 모습이 같이 공존하는 핵심적인 도시로 여겨진다. 이러한 경성에 거주하는 당시 사람들의 일상을 간접적으로나마 파악해보고자 한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당시 장편소설인 [삼대]를 선정하였다. [삼대]는 경성의 거리, 상점, 시장 등을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한 가족의 3세대에 걸친 인물들을 등장시켜서 다양한 세대의 생각과 일상을 알 수 있는 작품이다. [삼대]의 배경은 대부분 경성에서 발생하므로 이 작품을 통해서 일상을 관찰하고 경성의 모습도 관찰할 수 있다.
[삼대]의 텍스트를 통해서 경성 사람들의 일상의 모습을 파악한다. 이와 함께 경성의 모습(장소)을 파악하는 한편 소설속 장소와 현대 서울의 장소를 비교해본다.
연구 대상
『삼대』(염상섭, 1947)
본 연구는 소설 '삼대'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소설 속 등장인물의 활동을 위주로 한다.그리고 아래의 참고자료를 참고한다.
- 참고할 것
- 김상엽(2021)경성풍경: 지도와 사진으로 만나는 근대 서울의 원형 혜화1117
- 유인혁.(2014).식민지시기 염상섭 장편소설의 총체적 도시 재현.인문논총,71(3),245–283.
- 문학 작품(Text)
- 동아/조선일보
연구 방법
<데이터 수집 및 프리프로세싱>-(Data Collection & Preprocessing)
- 원문 분석: 염상섭의 장편소설 『삼대』 원문을 정독하여 텍스트 데이터를 확보함.
- 자료 추출(Data Extraction): 소설의 서사 단위(Sequence)를 기준으로 주요 등장인물(Character), 장소(Place), 사건(Event)을 핵심 자료로 식별 및 추출함.
- 지리 정보 검증(Historical Verification): 1930년대 경성(서울)의 역사적 배경을 반영하기 위해, 소설 속 장소의 실제 위치를 문헌 조사함. (참고: 서울대 인문학 연구원 작성 논문 등) 이를 바탕으로 Location(실제 행정구역/위치)을 추출함.
<그래프 데이터 모델링 (Graph Data Modeling)>
-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의유형을 Person(인물), Place(장소), Event(사건), Location(실제 행정구역/위치) 등 4가지 Class로 범주화 함.
- 관계(Relationship) 설정: 각 노드 간의 연관성을 표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릴레이션을 정의함. participatesIn: 인물이 사건에 참여함, occursAt: 사건이 특정 장소에서 발생함, isLocatesIn: 소설 속 장소가 실제 행정구역(위치)에 속함.
- 속성(Attribute) 설계: 각 클래스가 가질 세부 정보를 속성값으로 구체화하여 스키마를 확장함. (상세 내용은 'Attribute' 섹션 참조)
<DB 구축 및 시각화>
- 설계된 모델을 바탕으로 Cypher Query를 작성하고, 이를 Neo4j로 Import 하여 "삼대"에 대한 지식그래프를 구축 및 시각화 하였다.
온톨로지(Ontology)
온톨로지 그래프(OntoGraph)
클래스(Class)
| 클래스명 | 한글명 | 설명 |
|---|---|---|
| Character | 등장인물 | 소설 [삼대]에 등장하는 인물
|
| FictionPlace | 장소 | 경성으로 한정 된 소설 [삼대]에 등장하는 배경
|
| Event | 사건 | 소설 [삼대]에 발생하는 사건
Event 선정 기준: 최소2명 이상의 인물이 관련 |
| Location | 위치 | 소설 [삼대]에 등장하는 장소의 현실 위치
|
릴레이션(Relation)
| 영문명 | 한글명 | 정의역 | 치역 | 설명 |
|---|---|---|---|---|
| participatesIn | ~에 참여하다 | Character | Event | 등장인물이 소설 속의 특정 사건에 연루되거나 참여함을 의미함
|
| isLocatesIn | ~에 위치하다 | F.Place | Location | (소설)속 장소가 현실이 특정 위치에 대응함
|
| occursAt | ~에 발생하다 | Event | F.Place | 사건이 소설 속 특정장소를 배경으로 발생함
|
속성(Attribute)
| 속성명 | 한글명 | 설명 |
|---|---|---|
| gid | 식별자 | 개별 노드의 식별자 |
| class | 클래스 | 개별 노드가 속하는 클래스 |
| name | 대표명 | 개별 노드의 대표명 |
| refurl | 참고 웹 자원 | 개별 노드의 정보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웹 자원 |
| korname | 한국이름 | 등장 인물의 한국이름 |
| chinname | 한자이름 | 등장 인물의 한자이름 |
| sex | 성별 | 등장 인물의 성 |
| explanation | 인물설명 | 등장 인물설명 |
| designation | 명함.직함 | 소설속 등장인물의 직함 |
| nationality | 국적 | 소설속 등장인물의 국적 |
| 속성명 | 한글명 | 설명 |
|---|---|---|
| gid | 식별자 | 개별 노드의 식별자 |
| class(FictionPlace) | 클래스(FictionPlace) | 개별노드의 대표명 |
| name | 대표명 | 소설 속 사건이 일어나는 장소 |
| refurl | 참고 웹 자원 | 개별 노드의 정보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웹 자원 |
| category | 장소형태 | 장소의 특징을 보여주는 분류형태 |
| 속성명 | 한글명 | 설명 |
|---|---|---|
| gid | 식별자 | 개별 노드의 식별자 |
| class(Location) | 클래스(Location) | 개별노드의 대표명 |
| name | 대표명 | 소설 속 장소의 현실 실제 위치(법정동&행정동)-추정하거나 후보지가 두개면 배제하였음. |
| refurl | 참고 웹 자원 | 개별 노드의 정보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웹 자원 |
| category | 실제장소의위치(구) | 실제 장소의 위치를 서울의 구 단위로 나타낸 것 |
| 속성명 | 한글명 | 설명 |
|---|---|---|
| gid | 식별자 | 개별 노드의 식별자 |
| class(Event) | 클래스(Event) | 개별노드의 대표명 |
| name | 대표명 | 사건의 핵심 내용 |
| refurl | 참고 웹 자원 | 개별 노드의 정보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웹 자원 |
| Type | 종류 | 여러사건의 유형
|
| num_of_people | 참여 인원 수 | event에 참여한 인물의 수(Character 클래스에 포함된 인물만 포함함) |
데이터 샘플링
연구 데이터
노드 데이터(총 106건)
- Character 21건
- FictionPlace 28건
- Location 20건
- Event 37건
링크 데이터(총 156건)
- participatesIn 91건
- isLocatesIn 27건
- occursAt 38건
노드+링크(개괄적)
연구 결과
문제의식 1
- 본명(Character-designation)인 등장인물(Character)이 참여(participatesIn)한 사건(Event)을 출력하라
- 맥락: 작품속에서 이름(본명)을 부여받은 등장인물이 참여한 사건의 맥락(type)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어떤 인물이 많이 등장하는지 확인하는 쿼리이다.
- 질의어:
match (a:Character{designation:'본명'}) -[r:participatesIn]- (b:Event) return a.name, b.name,
b.type
- participatesIn이 총 91건인데 '본명'이 참여한 것이 77개로 나왔다.
>> '본명'을 부여받은 인물들이 하는 사건이 대부분이고 핵심임을 파악할 수 있다.
- character : 금천 4번 기무라 1번 김병화 17번 김원삼 1번 오정자 1번 장훈 2번 조덕기 20번 조상훈 10번 조의관 6번 최참봉 1번 필순 9번 홍경애 10번
>> 이를 통해 이름을 부여받은 사람 중 조씨 일가와 김병화가 핵심임을 파악할 수 있다.
- type : 갈등 19번 계책모의 1번 노동 4번 대화 28번 만남 12번 사망 1번 이동 2번 취조 4번 행사 6번
>> 이야기의 핵심과 주된 서술방향이 갈등임을 파악할 수 있다. (대화는 이야기의 특징으로 파악해서 많다고 이해함)
- 한계 : '본명'을 부여받지 않은 인물을의 경우에서 사건의 맥락(type)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야기의 핵심과 서술방향을 100% 확신할 수 없다.
문제의식 2
- '(조씨집안)주거'(FIctionalPlace)에서 발생한 사건에 참여한 인물을 출력하라
- 맥락: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인물이 조씨 집안의 사람들이고 이들의 집에 참여한 인물이라면 이야기의 핵심이 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인물을 찾는 목적
- 질의어:
match (a:Character)- [r:participatesIn]- (b:Event)- [s: occursAt]-
(c:FictionPlace{category:'(조씨집안)주거'}) return a.name, b.name, b.type
- 등장 횟수 : 김병화 2번 모친 3번 문상객들 1번 수원집 2번 의사 1번 조덕기 5번 조상훈 4번 조의관 4번 필순 1번 홍경애 1번
- 조씨집안 사람들이라 볼 수 잇는 조덕기와 조상훈 조의관 그리고 모친을 제외하면 김병화와 수원집은 2번씩 필순과 홍경애는 1번씩 등장하였으니 이 인물들은 그냥 흘러가는 인물은 아닐 것이라 판단된다. 특히, 수원집은 '본명'이 아니지만 2번씩 등장하지 않았으므로 '본명'이 아니더라도 비중이 있는 인물임을 파악할 수 있다.(문상객들은 불특정 다수를 의미하므로 제외하였다.)
- 한계 : 2번, 1번으로 표본이 작기 때문에 늘어난다면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문제의식 3
- 조덕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 장소는 어디인지 출력하라
- 맥락: 소설 「삼대」 에서 조덕기는 거의 모든 사건에 끼어 있는 핵심 인물이다. 그래서 조덕기가 어떤 장소에 자주 등장하는지 보면 이야기의 중심 공간이 어디인지를 대략 알 수 있다. 이번 질의는 우리가 입력한 데이터(일부 장면) 안에서 조덕기가 가장 자주 등장하는 장소를 세어 보는 데 목적이 있다.
- 질의어:
match (a:Character{name:'조덕기'})-[r:participatesIn]-(b:Event)-[s:occursAt]-(c:FictionPlace) return c.name as 장소명, count(b) as 관련사건수 order by 관련사건수 desc
- 한계: 이번 결과는 우리가 그래프 DB에 입력한 장면만 기준으로 한 것이고 소설 전체를 모두 데이터화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 실제 작품 전체에서의 등장 빈도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이 질의를 통해 제한된 데이터 안에서 조덕기의 대표적인 동선과 중심 공간(바커스 술집 / 조씨 집 / 경찰·병원 공간) 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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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식4
- 조덕기와 김병화가 공동참여한 사건을 출력하라.
질의어:
match(a:Character{name:'조덕기'})-[r:participatesIn]-(b:Event)-[s:participatesIn]-(c:Character{name:'김병화'}) return b.name as 공동참여_사건명, a.name as 인물1, c.name as 인물2
- 맥락: 중립적이고 현실에 타협하는 조덕기와 급진적인 사회주의자 김병화는 친한 친구이면서도 이념이 다른 관계이다. 두 인물의 대립 및 교류 양상을 통해, 사건을 공동으로 경험하면서 이념적 차이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 조덕기와 김병화의 상호작용
친밀한 교류: "산책_대화", "대화_하숙집", "대화_바커스"
사건 공동 연루: "조의관_사망의혹_취조_경찰서", "조사_경찰서"
대립 및 긴장: "정체_발각_홍경애", "덕기_금고_열쇠_가져감"
- 의의: 친분 관계와 이념의 대립이라는 이중적인 구조가 실제 사건에서 어떻게 발현되는지 알 수 있다.
- 한계: 사건의 양상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지 않아 이념적 대립의 직접적인 근거가 부족하다.
문제의식5
질의어:
MATCH (a:FictionPlace)-[r:isLocatesIn]-(b:Location) RETURN a, r, b
맥락: 이 질의는 소설속의 장소(a)와 현대,현실의 장소(b) 사이의 대응관계(r)를 모두 가져온다. 즉 '소설에 등장하는 공간이 현실 세계의 어디에 매핑되는지' 네트워크 형태로 향유하는 기본적인 연결 구조 쿼리 탐색이다.
결과: 소설속의 장소는 26개로 추려졌으며, 실제 현실장소는 17개로 제한했다. 매핑의 결과에 이해 총 27개의 릴레이션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소설속 가장 많이 겹치는 공간이 현실세계의 어디에 위치하는지 알 수 있다. 아래 자료를 참고하면 '중구_수하동'이 가장 많이 등장한다고 볼 수 있다.
가능성 & 더 알아보기
- 특정 시대의 서울(경성)이 소설속에서 어떤 장소성을 가지는가?
- 허구의 공간은 실제 도시 구조를 어떻게 재현시키거나 변형하는가?
- 특정 작가,작품의 공간적 상상력은 도시 공간과 어떻게 교차하는가?
(p.s 개인적 생각이지만 소설 삼대의 특정 장소를(ex.안국동_네거리) 스타팅 블록 삼아서 현재까지의 변천사를 한국소설 기반(ex.삼대,날개,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등.) 타임랩스 형식으로 제작해도 좋을 것 같다.)
한계점
- 같은 소설 장소가 시대 변천 때문에 현대 지명과 불일치할 수도 있다.
- 여러 현실 장소를 복합적으로 합성한 경우도 있다.
문제의식5-1
질의어:
MATCH (c:Character)-[r:participatesIn]->(e:Event)-[s:occursAt]->(fp:FictionPlace)- [p:isLocatesIn]->(l:Location) WHERE c.name = '조의관' RETURN c.name AS 인물, e.name AS 사건명, e.type AS 사건유형, fp.name AS 소설속장소, l.name AS 실제위치;
맥락:
① Character — 참여 관계 (participatesIn) → Event{조의관이 어떤 사건(e) 에 참여했는지 추출한다.}
② Event — 발생 장소 관계 (OccursAt) → FictionPlace{해당 사건이 소설 속 어느 장소(fp) 에서 발생했는지를 연결한다.}
③ FictionPlace — 대응 관계 (isLocatesIn) → Location{그 소설 속 장소가 현대의 어떤 실제 지리적 위치(l)에 해당하는지
연계해준다.}
④ RETURN
즉, 조의관이 어느 사건을 어디서 겪었고, 그 공간이 현대 도시의 어디에 대응되는지 추출하는 구조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조의관 활동 영역의 중심성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 1990년대 이후 인문·사회과학 분야 전반에서 ‘공간 중심 분석’이 강화되었다([1]Edward W. Soja, Thirdspace, 1996). 하지만 이 질의는 인물을 중심에 두도록 설계디었다. 즉, 이 질의를 통해 ‘인물의 이동이 곧 서사 전개의 핵심 축’이라는 전제, 다시 말해 사건 중심이 아닌 동선 기반 분석 가능성과 인물의 정체성·서사적 기능을 재해석할 수 있다.
문제의식6
- 소설 속 갈등이 일어난 장소를 출력하라
- 맥락
소설 속 갈등은 인물 간 관계 구조를 드러내고, 이야기 전개의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특히 갈등이 어느 장소에서 발생하는지를 살펴보면 서사의 긴장이 집중되는 공간적 지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질의는 우리가 구축한 그래프 데이터에 기반하여, 작품 내 갈등 사건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장소를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서사의 중심 무대가 어디인지, 그리고 작품이 어떤 공간을 갈등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있는지를 개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질의어
MATCH (e:Event {type:'갈등'})-[:occursAt]->(p:FictionPlace) RETURN e.gid AS 갈등_사건_gid, e.name AS 갈등_사건명, p.gid AS 장소_gid, p.name AS 갈등_발생_장소 ORDER BY e.gid
- 한계점
이번 분석은 그래프 DB에 입력된 일부 장면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작품 전체에서 갈등이 발생하는 모든 장소와 그 빈도는 본 결과와 다를 수 있다.
원본 소설의 전체 장면을 데이터화한 것이 아니므로,
갈등 장소의 절대적 중요도나 서사적 비중을 판단할 때에는 본 분석의 제한 범위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문제의식 7
- 장소(FictionPlace)를 분류한 시설,관공서,주거,가게 카테고리를 통해 위치(Location)와 엮어 경성에 대해 탐구한다.
- 맥락: 시설,관공서,주거,가게를 실제 위치와 매핑하여 그 당시 경성에 대한 탐구와 소설 속 장소에 대한 이해를 목표로 한다.
- 질의어:
MATCH (a:FictionPlace {category: '시설'})-[*..2]-(b:Location) RETURN a.category AS 장소카테고리, b.category AS 소속구, count(b) AS 언급횟수
UNION ALL
MATCH (a:FictionPlace {category: '가게'})-[*..2]-(b:Location) RETURN a.category AS 장소카테고리, b.category AS 소속구, count(b) AS 언급횟수
UNION ALL
MATCH (a:FictionPlace {category: '관공서'})-[*..2]-(b:Location) RETURN a.category AS 장소카테고리, b.category AS 소속구, count(b) AS 언급횟수
UNION ALL
MATCH (a:FictionPlace {category: '주거'})-[*..2]-(b:Location) RETURN a.category AS 장소카테고리, b.category AS 소속구, count(b) AS 언급횟수
- 시각화 질의어: MATCH (a:FictionPlace)-[r*..2]-(b:Location) WHERE a.category IN ['시설', '가게', '관공서', '주거'] RETURN a, b, r
연구 후기
| TS25KU | 🐻 | 처음에는 무슨 수업인지도 잘 몰라서 어려웠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조원들과 협업하고 교수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점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인문학 방식으로 소설을 분석하고 새로운 언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 RDY25KU | 🐯 | '삼대'뿐만이 아닌 다른 일제강점기의 경성을 다룬 작품들에 대한 데이터를 추가해 커리 구성과 시각화 매핑을 진행한다면 더욱 양질의 연구가 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본 것 같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JH25KU | 🐣 | 데이터가 너무 방대해 처음엔 막막했지만, 조원들과 함께 '삼대'를 분담해 읽으며 데이터 자료를 완성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
| HMJ25KU | 👍🏻 |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지도 몰랐고 할 줄하는 프로그램은 파이썬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문학 작품으로 데이터를 편찬한다는것 조차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치만 저희 조 6명이 모여서 회의하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점점 의미가 명확해 졌습니다. 또한 Neo4j라는 프로그램을 이번 기회에 학습하게 되어서 상당히 보람찬것 같습니다. 이제 다룰 줄 아는 프로그램이 2개가 되어서 더욱 더 뜻 깊었습니다. |
| YYG25KU | 🐹 | neo4j와 같은 도구을 다뤄본 적도 없었고 이와 같은 데이터 편찬작업을 해본적이 없어서 처음 과제를 마주했을 때 낯설었습니다. 어떤 작업을 해야 하는지 막막하였지만 차근차근 하다보니 얼추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고 과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보람있었습니다. |
| KHS25KU | 🎵 | 마무리한 지금까지도 어떻게 데이터를 다루어야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조원분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어떻게든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낸 주제로 한 학기동안 이런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
코멘트
차별하지말아조
| SHY25KU | 🐰 | 흥미로운 주제였고 소설 설정도 문과 학생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소설 읽을 때 해당 장소를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업량이 많아 보였는데 높은 완성도를 느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NC25KU | 🐣 | 코멘트를 작성해 주세요 |
| KSM25KU | 👍🏻 | 소설 속 인물과 사건을 공간 정보까지 연결해 그래프 DB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쿼리를 통해 핵심 인물의 동선과 갈등이 집중되는 장소를 확인할 수 있어 작품 이해가 훨씬 입체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데이터 구축과 검증 과정이 상당히 많았을 텐데,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아 보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KJH25KU | 🐹 | 갈등이 일어난 공간을 중심으로 분석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공간의 특색을 통해서 그 당시의 문화와 인물들간의 배경을 통한 데이터화를 통해서 더욱 가시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소설을 잘게잘게 나누어서 분석하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렸을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
| LMJ25KU | 🎵 | 문제의식이 통일되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소설 속 '공간'을 클래스로 추출할 필요성, 공간과 인물 간의 연관성의 유의미함에 대한 설명이 보충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대의 데이터와 다른 데이터를 비교하여 당대 경성을 인물의 사회적 지위를 통해 사회문화적인 맥락으로 분석해본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참고 자료
- 김상엽, 『경성풍경: 지도와 사진으로 만나는 근대 서울의 원형』, 혜화1117, 2021
- 유인혁, [식민지시기 염상섭 장편소설의 총체적 도시 재현], 『인문논총』, 71권 3호,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4, 245–283쪽.
- 다빈치!지식지도<online>, 다빈치!지식지도.
- 정음, 한국 근대사의 변곡점을 생생히 관통한 명작, 『네이버 블로그』online,작성일: 2024년 08월 28일.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