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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다산초당 앞뜰에 서서 사색하는 모습을 담은 정창섭의 민족기록화이다.

내용

작품의 소재는 정약용(丁若鏞, 1762~1836)으로, 해당 작품에서 다산초당(茶山草堂) 왼쪽에 서있는 ⑤ 다산(茶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신유박해로 인해 전남 강진(康津)에 유배된 다산은 1808년에서 1818년까지 십여년간 다산초당에서 머물며, 제자들을 가르쳤다.[1] 또 목민심서(牧民心書)[2], 경세유표(經世遺表), 흠흠신서(欽欽新書) 등 500여권의 저서를 이곳에서 집필하였다.

각주

  1. 양반 18명, 중인 6명.
  2. 목민심서에 관해서는 한국민족분화대백과사전 목민심서 항목을 참조할 것

참고문헌

정민, 『삶을 바꾼 만남(스승 정약용과 제자 황상)』, 문학동네,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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