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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과제: 연구 기획


연구 배경과 목적

서울은 넓다. 서울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꼭 잃어버리는 물건이 생기기 마련이다. 서울시는 매일 생기는 정말 많은 분실물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을까? 사람들은 어떤 물건들을 주로 잃어버릴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분실물을 다시 되찾을까? 본 연구를 통해 서울시 내에서의 분실물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데이터를 통해 분석함으로써 분실물 관리의 현황을 살펴보고 분실물이 더욱 더 효율적으로 관리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본다.

유실물.JPG

연구 대상과 자료

1. 분실물 관련 센터가 서울시에 어떻게 분포되어있는지 확인해볼 것이다. 분실물을 찾기에, 그리고 습득물을 신고하기에 적절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판단해 본다.

2. 유실물이 발견되었을 때 거의 대부분은 경찰청분실물센터나 대중교통통합분실물센터로 인계된다. 그러므로 경찰철분실물센터나 대중교통통합분실물센터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정보들을 데이터화 하여 분실물 및 습득물의 종류별, 날짜별, 지역별, 시간별, 장소별 정보를 입력하여 데이터를 모으고 항목별로 정리해본다.

3. 또한 습득자의 기준으로 봤을 때 유실물을 습득하였을 때 경찰에 신고하는 것은 번거로우므로 당근마켓 앱의 "동네생활" 칸을 활용하기도 한다. 이에 "동네생활"에 있는 정보들을 위의 사이트에서 했던 것과 유사하게 정보를 모아본다.

4. 2,3에서 모은 정보들을 분실물과 습득물 간의 괴리를 중점으로 분석하여 이 괴리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정의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다산초당 앞뜰에 서서 사색하는 모습을 담은 정창섭의 민족기록화이다.

내용

작품의 소재는 정약용(丁若鏞, 1762~1836)으로, 해당 작품에서 다산초당(茶山草堂) 왼쪽에 서있는 ⑤ 다산(茶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신유박해로 인해 전남 강진(康津)에 유배된 다산은 1808년에서 1818년까지 십여년간 다산초당에서 머물며, 제자들을 가르쳤다.[1] 또 목민심서(牧民心書)[2], 경세유표(經世遺表), 흠흠신서(欽欽新書) 등 500여권의 저서를 이곳에서 집필하였다.

각주

  1. 양반 18명, 중인 6명.
  2. 목민심서에 관해서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목민심서 항목을 참조할 것

참고문헌

정민, 『삶을 바꾼 만남(스승 정약용과 제자 황상)』, 문학동네, 2011년.

인사말

안녕하세요 생명공학을 공부하고 전공보다 음악을 사랑하는 이소연입니다.

기본정보

21학번이고 이번학기가 3학년 2학기입니다.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이번학기에는 전공 4개와 데이터인문학, 그리고 아잉과 호신술을 수강합니다. 아는 것은 많지 않지만, 논리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잘 내는 편입니다.

취미는 바이올린 연주, 음악 듣기, 그리고 레고 조립입니다. 제일 잘 하는 게임은 마피아 게임입니다. 현재 속해 있는 동아리는 두 개인데, 하나는 러닝하는 동아리이고, 하나는 관현악단 (바이올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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