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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0일 (화) 10:23 판

반딧불이와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학습 주제

빛고을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되는 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를 중심으로, 자연 보존과 환경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합니다. 또한 압촌마을의 전통 메주 만들기와 광주콩종합센터에서 진행되는 전통 장 담그기 체험의 가치를 알아봅니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 공동체 사례를 탐색합니다.

이야기

과거 광주의 남구 대촌동 압촌마을에서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메주를 만들어온 사람들이 있었다. 광주콩종합센터압촌빛고을전통메주를 생산하고, 도시의 소비자들도 전통 방식의 장 담그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편, 마을 주변에 자리 잡고 있는 빛고을농촌테마공원은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테마관으로 가득 찼다. 곤충박물관을 비롯해, 농업전시체험관과 화훼유리온실은 아이들과 방문객들에게 생명의 신비와 농촌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특히, 빛고을농촌테마공원에서는 남구 대촌천을 배경으로 매년 "남구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대촌천 반딧불이 보존회라는 뜻있는 모임의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대학 교수, 환경 단체 활동가,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이들이 참여하여 자연 보존의 중요성을 알렸다.

빛고을농촌테마공원과 광주콩종합센터는 서로 가까이에 위치하여, 마을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교육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마치 반딧불이들이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듯, 이곳은 현대의 삶 속에서 사라지기 쉬운 전통과 자연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밝은 등불이 되어주고 있었다. 이처럼 빛고을농촌테마공원은 그 양쪽을 연결하는 중요한 장소로 활기를 더해 주고 있었다.

스토리 그래프



참고자료

type resource title description/caption URL
해설 디지털광주문화대전 압촌빛고을전통메주 http://aks.ai/GC60002490
해설 디지털광주문화대전 빛고을농촌테마공원 http://aks.ai/GC60005940
해설 광주in 광주 남구 대촌천에 반딧불이가 돌아왔다 https://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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