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 용인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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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 있는 용인문화원 부설 용인학연구소이다.



용인학연구소

소개[1]

용인학연구소는 용인문화원 부설 기관으로 전통문화와 역사사료에 대한 향토문화를 보존 및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용인에 산재되어 있는 많은 자료들을 수집하여 향토사를 연구하고 그 체계를 정립하며, 용인문화정책에 선도적인 역할을 주도할 수 있는 연구 사업을 수행하고, 시민에게 향토애와 올바른 향토사를 인식시키기 위한 자료를 정리하여 향토지발간 및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부설 기관이다.


설립 목적[2]

용인문화원 부설 용인학연구소는 용인 지역의 전통 문화와 역사 사료를 조사하여 용인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또한 시민들에게 향토애와 올바른 향토사를 인식시키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변천[3]

1994년 2월 1일 용인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가 설립되었다. 1997년 2월 이응준 연구소장이 부임하였고, 1998년 8월에는 이인영 연구소장이 부임하였다. 2002년 1월 정양화 연구소장이 부임하였다. 2010년 3월 용인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가 용인문화원 부설 용인문화연구소로 명칭 변경되었고 연구소장에 최영철이 부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4]

용인 향토사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여 용인 향토 문화 자료집 편찬과 유물 유적 답사를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문화 강좌인 향토문화교실을 개설하였으며, 전시회 등을 열고 있다. 또한 『내 고장 용인 인물총람0』, 『내 고장 용인 문화유산총람』, 『조선 용인 양지 사료집』, 『내 고장 용인 금석문총람』 등의 향토사 책자를 발간하였다.

1998년부터 해마다 『구성면지』, 『기흥읍지』, 『양지면지』, 『수지읍지』, 『모현면지』, 『포곡면지』, 『원삼면지』, 『이동면지』, 『남사면지』, 『수여지』 등의 읍·면지를 편찬하였다. 2005년에는 『용인문화』를 다시 창간하기도 하였다.


현황[5]

용인문화원 부설 용인문화연구소에는 연구소장 1명과 연구위원 13명이 근무하고 있다. 제1분과에서는 전적, 고문서와 역사 유물 연구, 제2분과에서는 민속, 구비문학, 미술사 연구, 제3분과에서는 현대 문화, 향토 인물, 각종 기록물 연구 등 각 분과 별로 나누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계정보

관계 대상 공간 설명
is Located In 용인시 용인시에 위치하는 기관
is Part Of 용인시 용인시에 포함되는 기관


바깥 고리


주석

  1. <출처> 용인문화원-용인학연구소
  2. <출처> 디지털 용인문화대전-용인문화원 부설 용인문화연구소
  3. <출처> 디지털 용인문화대전-용인문화원 부설 용인문화연구소
  4. <출처> 디지털 용인문화대전-용인문화원 부설 용인문화연구소
  5. <출처> 디지털 용인문화대전-용인문화원 부설 용인문화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