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 수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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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옛 용인읍 지역인 처인구 4개동[중앙동·유림동·역삼동·동부동]에 관한 읍면지.


편찬경위

  • 용인의 중심인 옛 용인읍 지역은 관공서와 금융기관, 시장(市場)과 주택, 그리고 초등학교에서 대학교에 이르는 각종 학교가 밀집되어 있어 용인의 심장을 이루는 곳이다. 당대의 현상을 기록으로 보존하기 위해 용인문화원에서 용인시의 예산을 지원받아 2009년 간행하였다.


형태

  • 총 1100면으로 8편으로 나뉘고 편 이하에 장과 절을 설정하여 세부적으로 집필하였으며, 역대 시의원 및 역대 읍면동장의 인물사진과 주요시설 및 문화재 사진 등이 수록되어있다.


구성/내용

  • 제1편「삶의 터전과 내력(자연과 지리)」
  • 제2편「삶의 자취(문화유산)」
  • 제3편「삶의 주체(성씨와 인물)」
  • 제4편「삶의 틀」
  • 제5편「삶의 내용(종교와 문화)」
  • 제6편「삶의 방식(생활과 민속)」
  • 제7편「삶의 이야기(구비전승)」
  • 제8편「삶의 터전과 내력(자연과 지리)」


의의와 평가

  • 마지막 읍면지 발간사업으로 처인구 4개동[구 용인읍]은 용인의 정치행정 및 사회문화의 중심지로서 용인의 역사와 문화를 총체적으로 정리하고 체계화 하는 중요한 의미의 사업으로 문화 콘텐츠산업의 중간재 및 관광산업 등 타 산업의 자본재로 활용됨으로써 문화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연계정보

관계 대상 기관 설명
is published 용인문화원 용인문화원이 간행한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