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사전:갈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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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적삼 | |
| 褐單衫 | |
| ckid | costume0341 |
|---|---|
| 한글 | 갈적삼 |
| 한자 | 褐單衫 |
| 영문(음역) | Gal-jeok-sam |
| 영문(의미) | Jacket |
| 분류 | 일상복 |
| 성별 | 남녀공용 |
| 시대 | 기타 |
| 연령 | 성인 |
| 신분 | 서민 |
| 데이터 소스: ☞ 한국연구재단 한국복식사전 【갈적삼】 | |
정의
- 감물 들인 옷감으로 만든 제주도 남녀의 작업복 상의
- Work Jacket worn in Jeju Island
해설
제주도에서는 풋감의 즙으로 물을 들인 옷감은 질기며 통기성이 좋고 더러움을 잘 타지 않으며 세탁이 쉽기 때문에 이 옷감으로 적삼을 만들어 남녀가 일할 때 또는 간단한 외출 등에 입는데 이를 ‘갈적삼’이라고 한다. 갈적삼과 함께 입는 감물들인 바지를 제주도에서는 ’갈굴중이’라 한다.
참고문헌
- 국립민속박물관, 1995, 『한국 복식 2천년』,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REF0034】
- 文化公報部.文化財管理局, 1986, 『韓國民俗綜合調査報告書』, 서울: 문화공보부 【REF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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