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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3월 27일 (토) 20:52 (차이 | 역사) . . (+794)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26과 독립가2 (새 문서: 독립하세 독립하세 슬프고 분하다 우리 대한 나라 슬프고 분하다 우리 대한 나라 슬프고 분하다. 우리 대한 나라 슬프고 분하다 우리 대...)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51 (차이 | 역사) . . (+508)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25과 독립가1 (새 문서: 독립하세 독립하세 우리 청춘 소년들아 우리나라 독립하세 어이하여 이 지경 노예 자취 이 지경 우리나라 독립하세 슬프고 분하다 우리...)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50 (차이 | 역사) . . (+630)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24과 미국 (새 문서: 미국은 건국한지 불과 130년 전이다. 그러나 그 국가의 흥성함이 세계의 일등국이 되었다. 지금 미국에 머무르는 우리 동포 제군이 학문...)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49 (차이 | 역사) . . (+757)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23과 일본 (새 문서: 한·일 양국은 이와 잇몸 같은 형세이다. 때문에 일본에 청나라·러시아 양국과 큰 전쟁이 일어났으니 우리 한국 백성이 된 자가 어찌 그...)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45 (차이 | 역사) . . (+657)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22과 로국 (새 문서: 러시아는 탐욕이 많아 수백 년 이래 이웃 여러 나라를 침략하여 세계의 걱정과 혼란을 일으켰다. 우리 대한 사람들은 그 횡포를 알지 못...)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43 (차이 | 역사) . . (+744)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21과 청국 (새 문서: 청나라는 나라의 거대함과 국민의 많음이 중국 역대에 제일이다. 또 그 임금들이 현명하여 백성이 행복하였는데 근세에 여자 황제가 정...)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41 (차이 | 역사) . . (+1,010)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20과 정약용 (새 문서: 정약용의 저술이 근래 문명한 학문가와 크게 비슷하기 때문에 배우는 이가 더욱 높이고 숭상하여 모범으로 삼았다. 정약용은 정조 때의...)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39 (차이 | 역사) . . (+624)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19과 본조역대14 (새 문서: 정조 때에는 승려가 도성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월근문을 세우시니 이는 경모궁에 가시어 알현하기 편하고자 하심이다. 제왕의 효성...)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38 (차이 | 역사) . . (+822)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18과 인류2 (새 문서: 사람이 짐승보다 다르다 함은 각각 자기의 책임을 다하여 나라를 내 집과 같이 마음을 쓰기 때문이다. <span style="color:red">내가 비록 높고...)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35 (차이 | 역사) . . (+733)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17과 인류1 (새 문서: <span style="color:red">하늘이 우리 인류를 내실 때에는 높고 낮음과 귀하고 천함이 없이 모두에게 자유권을 주셨다.</span> 이런 이유로 높다...)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34 (차이 | 역사) . . (+477)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16과 본조역대13 (새 문서: 경종은 병환이 있어 김창집 등 네 명의 대신이 영조께 대신 다스 리기를 청하다가 조태구 등 네 명의 대신과 서로 다투다가 김창집 등이...)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33 (차이 | 역사) . . (+684)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15과 본조역대12 (새 문서: 효종은 대동법을 실행하셨고, 김자점은 청나라의 세를 믿어 난을 일으키고자 하다가 형벌을 받아 죽었다. 현종께서는 같은 성씨의 혼인...)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32 (차이 | 역사) . . (+790)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14과 임경업2 (새 문서: 임경업이 의주 부윤으로 있을 때에 청나라 황제가 염탐꾼을 보내 임경업의 화살 하나를 훔쳐오게 하니 이것은 그 모략을 나타내고자 함이...)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31 (차이 | 역사) . . (+714)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13과 임경업1 (새 문서: 임경업은 어릴 때부터 천하를 평정할 뜻이 있었으니 청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에 쳐들어오고자 하고 또 명나라를 치고자 하자 임경업이 여...)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30 (차이 | 역사) . . (+31) . . 유년필독 권4제12과 학문을스스로닦을일2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29 (차이 | 역사) . . (+752)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12과 학문을스스로닦을일2 (새 문서: 대문 밖에 나가 외국인을 대하면 부끄럽고 분하지 아니한가. 이 인생 어찌하여 이 지경이 되었는고. 우리 국민들 나의 학문을 스스로...)
- 2021년 3월 27일 (토) 20:28 (차이 | 역사) . . (+919)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11과 학문을스스로닦을일1 (새 문서: 금수강산이 다른 사람에게 점령되었다 원망하지 말고 나의 학문을 스스로 닦아 회복할 마음을 양성해야 한다. 생명과 재산을 무식한 사...)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26 (차이 | 역사) . . (+625)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10과 회개할일2 (새 문서: <span style="color:red">또 가까운 때로 말하면 화란이 더욱 쌓이고 쌓였으니 임오란은 종실과 외척이 정권을 다투다가 군사들을 선동하였기 때...)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24 (차이 | 역사) . . (+772)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9과 회개할일1 (새 문서: 우리 학생 제군들아. 우리 국권을 회복하고자 하거든 우리의 잘못을 회개해야 한다. <span style="color:red">우리나라 외우와 내환은 다 스...)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22 (차이 | 역사) . . (+737)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8과 정충신 (새 문서: 정충신은 광주 사람이다. 나이 17세에 임진란이 일어나니 홀로 서쪽으로 가서 행재소에서 임금님을 알현하였고, 지혜와 용기를 겸하여...)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21 (차이 | 역사) . . (+618)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7과 본조역대11 (새 문서: 청나라 임금이 또 척화신, 홍익한과 윤집, 오달제를 잡아갔으니 이는 (이들이) 굴복하지 않았기에 피해를 주고자 함이요, 이들이 유 명한...)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19 (차이 | 역사) . . (+540)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6과 본조역대10 (새 문서: 인조 때에 이괄은 반정의 공신으로 상이 적다 여겨 원망하여 다시 모반을 꾀하였는데 정충신 등이 평정하고 강홍립은 청나라 사람을 이끌...)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19 (차이 | 역사) . . (+566)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5과 이원익2 (새 문서: 이원익이 이에 평교자를 돌려 인조를 알현하고, 경계하며 말하기를 '임금되기가 가장 어려우니 극히 조심하여 이전 임금의 행실을 본받지...)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18 (차이 | 역사) . . (+777)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4과 이원익1 (새 문서: 이원익은 선조 때 대신이다. 인조께서 반정을 일으키신 후에 이원익을 부르시니 이원익이 곧 (임금님께) 나아가지 않고 광해군에게 먼저...)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17 (차이 | 역사) . . (+449)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3과 본조역대9 (새 문서: 광해군은 창덕·창경 두 궁을 다시 세우고 그 사람됨이 무도하여 형 임해군을 죽이고 또 이이첨 등과 도모하여 7살 동생인 영창대군을 죽...)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15 (차이 | 역사) . . (+625)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2과 학문2 (새 문서: 만일 우리 학생들이 책만 보고 옛날의 낡은 일만 말하면 우리도 낡은 인종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만 산고 강의 일만 아는 것이...)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13 (차이 | 역사) . . (+608) . . 새글 유년필독 권4제1과 학문1 (새 문서: 고구려 때에는 학문을 숭상하여 길거리에서 장사하는 사람들도 각자 조금씩 돈을 모아 학당을 짓고 그 자제를 교육하였다. 또 학문이라...)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11 (차이 | 역사) . . (+921)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33과 애본국 (새 문서: 내 몸과 내 부모 조상이 살고 있는 땅을 일컬어 '본국이라 하고, 본국 사람을 일컬어 '국민'이라 한다. 흥성한 집안은 다른 사람이 그 자...)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09 (차이 | 역사) . . (+789)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32과 정기룡 (새 문서: 정기룡은 임진란 때의 장군이다. 적진에서 싸우기를 마치 평지를 밟는 것처럼 하고, 적의 총이 일제 히 발사하여도 맞지 않았다. 큰 싸...)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08 (차이 | 역사) . . (+628)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31과 작은일을하찮다하지않을일2 (새 문서: 그 때에는 우리나라 사람이 이와 같아 기이한 재주가 있어 다른 나라가 부러워하였는데 지금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게을러 다만 사람의...)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07 (차이 | 역사) . . (+736)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30과 작은일을하찮다하지않을일1 (새 문서: 나라가 부강하고자 하면 작은 일을 하찮다 하지 말라. 신라 때에는 침향나무, 구슬과 옥으로 만불산을 만들 때에 무수한 불상과 전각을...)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03 (차이 | 역사) . . (+62) . . 유년필독 권3제29과 관동팔경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20:03 (차이 | 역사) . . (+727)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29과 관동팔경 (새 문서: 강원도에 영동팔경이 있으니 이는 금강산과 인접한 여덟 고을의 좋은 경치를 말한다. 높은 처사와 도승들이 많이 은거하였다. 이 여덟...)
- 2021년 3월 27일 (토) 19:59 (차이 | 역사) . . (+963)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28과 김덕령2 (새 문서: 적들이 김덕령의 죽음을 듣고 서로 좋아하며 말하기를 '김덕령이 죽었으니 충청도·전라도 양도는 우리 수중에 있다.' 하고 나라 안의 백...)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19:57 (차이 | 역사) . . (-1) . . 유년필독 권3제27과 김덕령1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19:57 (차이 | 역사) . . (+925)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27과 김덕령1 (새 문서: 김덕령은 용맹함이 천고에 뛰어난 사람이다. 임진란에 의병장으 로 병사 5천명을 이끌고 적을 토벌할 때에 적장 청정이 감히 화가를 보...)
- 2021년 3월 27일 (토) 19:56 (차이 | 역사) . . (+661)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26과 혈죽가2 (새 문서: 슬프구나 슬프구나 우리 국민 슬프구나. 경계로다 경계로다 우리 국민 저기 보소 놀랍고도 신기하다 우리 민충정 어리석고 불쌍하다....)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19:55 (차이 | 역사) . . (+886)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25과 혈죽가1 (새 문서: 슬프구나 슬프구나 우리 국민 슬프구나. 청청한 저 빛 또 있겠는가 우리 국민 경계로세 슬프구나 슬프구나 우리 국민 슬프구나 국치민욕...)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19:53 (차이 | 역사) . . (+791)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24과 우리나라와내몸 (새 문서: 우리가 이 나라에 있으니 이 나라는 곧 우리나라이며, 우리가 이 몸으로 있으니 이 몸은 곧 내 몸이다. 그러한 즉 우리나라라 함은 다른...)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19:47 (차이 | 역사) . . (+415)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23과 뽕나무, 목화 (새 문서: 뽕나무는 890년 전에 고려 현종 때에 각 도와 고을에 령을 내려 모든 집마다 뽕나무를 심되 혹 20 그루, 혹 15그루씩 밭머리에 심게 하였다....)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19:46 (차이 | 역사) . . (+796)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22과 인삼 (새 문서: 우리 대한 토산물 중에 외국에 수출하는 것에는 광물로는 금과 은 이오, 식물로는 백미와 황두, 이외에 인삼이 있다. 인삼은 110년 전에 충...)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19:45 (차이 | 역사) . . (+777)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21과 이순신 (새 문서: 이순신은 우리나라 제일 명장이다. 전라·경상 양도의 바다에서 적병을 대파하기를 수십 차례가 되니 일본의 수군이 모두 여기서 다하고...)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19:44 (차이 | 역사) . . (+459)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20과 윤두수2 (새 문서: 이에 윤근수가 급히 집에 돌아가 우니 어머니가 그 이유를 물었는 데 윤근수가 (좀 전에 일어난) 일을 말씀드렸다. 그러나 윤두수는 집에...)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19:43 (차이 | 역사) . . (+618)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19과 윤두수1 (새 문서: 윤두수는 선조 때 영의정이다. 어릴 때부터 그 아우 윤근수와 더 불어 동행할 때 은이 가득한 주머니가 길거리에 있어 윤두수가 집어 가졌...)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19:42 (차이 | 역사) . . (+613)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18과 임진란 (새 문서: 315년 전에 일본이 갑자기 병사를 일으켜 쳐들어오니 팔도가 모두 전쟁에서 패하였다. 임금께서 의주에 피난하여 명나라에 구원을 청하...)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19:40 (차이 | 역사) . . (+412)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17과 본조역대8 (새 문서: 선조 8년, 지금으로부터 332년 전에 심의겸과 김효원이 동서로 당파가 되니 이는 우리나라 당파의 시작이다. 어진 신하인 이이가 화해시...)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19:39 (차이 | 역사) . . (+497)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16과 본조역대7 (새 문서: 중종 때에는 남곤과 심정 등이 조광조를 무고하여 북문의 큰 화를 일으켰다. 인종은 재위하신 지 여덟 달 만에 선정이 천하에 이르렀으...)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19:38 (차이 | 역사) . . (+644)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15과 본조역대6 (새 문서: 연산군은 무도하여 나라가 위태하니 중종께서 반정을 일으키셨다. 연산군 때에는 간신 유자광이 모해하여 김종직이 「조의제문」으로...)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19:37 (차이 | 역사) . . (+776)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14과 고서 (새 문서: 우리나라에는 여섯 개의 큰 섬 이 있으니 그 중에 가장 큰 것은 전라도 제주이다. 그 다음에는 경상도 거제와 남해이며 전라도의 진도와...) (최신)
- 2021년 3월 27일 (토) 19:35 (차이 | 역사) . . (+658) . . 새글 유년필독 권3제13과 아홉항구와세개항장 (새 문서: 인천 제물포는 우리나라 아홉 항구 중의 하나로 한성 서남쪽 80 리에 있다. 매일 기차가 60~70차례씩 왕래한다. 이외에 경상도 동래 부산...)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