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과학 1961-5
North Korea Humanities
| 력사과학 1961-5 |
| 출처 : |
| 한글명 | 력사과학 1961-5 | 한자명 | 歷史科學 1961-5 | 영문명 | Yŏksa kwahak 1961-5 |
| 가나명 | 원명칭 | 력사과학 1961-5 | 발행처 | 인쇄소 |
| 발행연도 | 1961년 | 발행월일 | 9월 8일 | 인쇄월일 |
| 편집책임자 | 편집위원 | 가격 | 인쇄부수 |
항목
차례
개요
(내용 서술)
목차
| 순서 | 학술원고 | 수록면 | 범주 | 편저역자 |
|---|---|---|---|---|
| 01 | 조선노동당 제3차 대회 이후 우리 역사 학계가 거둔 성과 | 001-008 | 권두언 | |
| 02 | 장백 혁명 근거지에서의 조국 광복회 활동(1936. 5~1940. 8) | 009-019 | 논문 | 김을천 |
| 03 | 1921년 부산 부두 노동자들의 총파업 | 020-029 | 논문 | 이종현 |
| 04 | 긍정을 통한 감화 교양은 공산주의 교양의 가장 힘 있는 방법이다 | 030-040 | 논문 | 김승일 |
| 05 | 고조선 문화에 대하여 | 041-049 | 토론 | 도유호 |
| 06 | 우리 나라 금속 문화의 기원에 대하여 | 050-056 | 토론 | 김용간 |
| 07 | 《조선 철학사》(상)에 대하여 | 057-063 | 서평 | 이지호 |
| 08 | 《마탄(馬灘)에 대하여》 | 064-064 | 자료 | 김병국 |
| 09 | 《고조선 연구에서 제기되는 몇 가지 문제》에 대한 학술토론회 | 065-066 | 학계소식 | 이병선 |
| 10 | 《고조선의 위치와 영역》에 대한 학술 토론회 | 067-068 | 학계소식 | 허종호 |
데이터
TripleData
| Source (A) | Target (B) | Relationship |
|---|---|---|
| Journal: 력사과학 | Volume: 력사과학 1961-5 | A includes B |
| Article: 조선노동당 제3차 대회 이후 우리 역사 학계가 거둔 성과 | Volume: 력사과학 1961-5 | A isPartOf B |
| Article: 장백 혁명 근거지에서의 조국 광복회 활동(1936. 5~1940. 8) | Volume: 력사과학 1961-5 | A isPartOf B |
| Article: 1921년 부산 부두 노동자들의 총파업 | Volume: 력사과학 1961-5 | A isPartOf B |
| Article: 긍정을 통한 감화 교양은 공산주의 교양의 가장 힘 있는 방법이다 | Volume: 력사과학 1961-5 | A isPartOf B |
| Article: 고조선 문화에 대하여 | Volume: 력사과학 1961-5 | A isPartOf B |
| Article: 우리 나라 금속 문화의 기원에 대하여 | Volume: 력사과학 1961-5 | A isPartOf B |
| Article: 《조선 철학사》(상)에 대하여 | Volume: 력사과학 1961-5 | A isPartOf B |
| Article: 《마탄(馬灘)에 대하여》 | Volume: 력사과학 1961-5 | A isPartOf B |
| Article: 《고조선 연구에서 제기되는 몇 가지 문제》에 대한 학술토론회 | Volume: 력사과학 1961-5 | A isPartOf B |
| Article: 《고조선의 위치와 영역》에 대한 학술 토론회 | Volume: 력사과학 1961-5 | A isPartOf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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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원
○ 유관 자료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