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도 스포츠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야구, 축구, e스포츠까지 사람들은 여전히 경기에 열광한다. 그렇다면 약 100년 전인 1930년대 경성에서는 어떤 스포츠 경기가 열렸을까? 일제강점기였던 당시 경성은 근대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며, 스포츠가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특히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손기정 선수가 마라톤 금메달을 획득한 순간은 조선 민중에게 깊은 감동과 자긍심을 안겼다.
본 연구는 1930년대 경성에서 어떤 스포츠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는지를 정리하고, 이를 누구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 온톨로지' 형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수, 경기, 장소, 구단, 신문 기사 같은 요소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었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당시 사람들의 스포츠 문화와 삶의 모습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이어졌던 조선인의 일상과 정체성,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열정과 저항의 의미까지 함께 들여다보고자 한다.
1930년대 스포츠
400pxl손기정 선수의 올림픽 수상식
1930년대 전국체육대회
연구 대상과 자료
※무엇을 대상으로 연구할 것이며, 그 대상에 관해 파악-이해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자료를 수집-정리해야 하고, 해당 자료는 어디서 찾아야 하며 그곳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기본적으로 어떤 형식으로 되어 있는지에 관해 서술할 것.
본 연구는 1930년대 경성 사람들이 즐겼던 스포츠 활동을 알아보고, 특히 전국체육대회의 역사적 배경과 특징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 연구의 목표는 당시 경성에서 어떤 스포츠가 인기를 끌었으며, 체육 대회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일제강점기 조선 사회의 여가 문화와 스포츠의 발전 양상을 이해하고자 한다.
자료 수집 및 정리 방법
출간물: "대한민국 체육 90년사 Vol. 1 - 제3장 수난기(1930년~1945년)"
자료 내용: 이 책은 1930년대부터 1945년까지의 체육사적 사건과 활동을 다룬다. 특히, 1930년대 경성에서의 체육 활동과 대회의 발전 상황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자료 형식: 출간물은 책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각 장은 시대별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난기" 장에서는 당시 체육 대회와 스포츠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료 활용 방법: 본 연구에서는 이 책을 통해 1930년대 경성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의 역사적 배경, 참가 종목, 대회의 규모와 의미 등을 분석할 것이다. 필요한 정보는 책의 제3장인 '수난기'에서 발췌하여 정리할 예정이다.
자료
출간물 - 대한민국 체육 90년사 Vol. 1 - 제3장 수난기(1930년~1945년)
사이트 -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