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기 무네요시

개요

1.야나기무네요시란?
2.야나기무네요시 작품 소개
3.야너기 무네요시의 조선에 대한 관심

내용

1.야나기무네요시란?

"민예 운동의 아버지" 야나기 무네요시는 1889년(메이지22년)에 도교 아사부에서 탄생했다.가쿠슈인 대학 재학 중에 무냐노코지 사네아쓰와 시가 나오키들과 잡지 "시라카바"를 출판에 참여했다.심령 현상과 기독교 신학 등의 연구나 서양근대미술의 소개힘썼다.1913년(타이쇼2년)에 도교제국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그 때부터 붕우 버나드리치라는 영국의 동예가의 인도에 의해 영국 로망주의기의 신비적 종교 시인이기도 하고 화가이기도 했던 윌리엄 블레이크의 사상에 심취하여 연구를 시작했다.스스로의 직감을 중시하는 블레이크의 사상은 야나기 무네요시한테 큰 영향을 주고 예술과 종교에 관한 야나기 무네요시의 사상의 기초로 되었다.그 윌리엄 블레이크와 만남을 계기로 야나기무네요시는 종종 동양의 노장 사상과 대승 불교에 삼취하고 갔다.긜고 심리를 추구하려고 하는 야나기 무네요시는 거의 같은 시기에 종교적인 심리과 근본을 같은 것으로 하는 "미"의 세계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야나기 무네오시는 1916년 이후 종종 조선반도에 건넜다.거기서 버드나무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불상과 도자기 등 뛰어난 조형미술의 세계였다.그리고 그 아름다움에 매료된 버드나무는 그것을 만들어낸 조선사람들에게 끝없는 경애의 마음을 보낸다.그리고 야나기무네요시는 일본의 조선제작을 비판하는 문장을 발표하는 반면에 1924년(타이쇼13년)에는 일본민예관의 원점이라고 할 수 있는 "조선민족미술관"을 현재 서울에 만들었다.거기에 진열된 물품의 상당수는 조선 무명장인에 의해 만들어진 백성들의 일용잡기로, 그때까지 누구 하나 그 미적 가치를 돌아보는 사람이 없었다.그러나 버드나무는 그 아름다움을 높이 평가하여 백성들의 삶과 두텁게 어우러지는 공예품 가운데 놀라운 미의 모습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이조공예와의 만남을 통해 개안된 버드나무의 눈은 일본에 돌려 갔었다.야나기 무네요시는 일반 시민들의 생활을 전통적인 생활이라고 하였으며 공예품을 많이 발견했다.민주의 생활 속에서 나타난 "미"의 세계를 "민예"라고 불렸다."민예"라는 말은 1925년(타이쇼14년)에 민들어졌다.이듬해에는 민예품의 아름다움을 공식적으로 전시하기 위한 「일본 민예미술관 설립 취지」를 발표했다.그리고 1936년(쇼와11년)에 구라시키의 사업가 오하라 마고사부로의 지원을 받으며 현재 도교 코마바에 "일본민예관"이 설치되었다.그는 초대 관장으로 취임해 국내외 각지로의 조사수집 여정, 그리고 문필활동과 전람회활동 등 이후 활발한 운동이 이곳을 거점으로 전개되게 된다.

2.야나기무네요시 작품 소개
<조선과 그 예술>

	引用)ある朝鮮人はつぎのようなありのままな質問を吾々に与えた。「日本は吾々のために教育を与えるのか、日本のために吾々を教育するのか、何（いず）れなのか」と。如何なる日本人も前者であると言い切るものはないであろう。実際その教育は彼らの衷心の要求や歴史的思想やを重んじて行う教育ではない。むしろかかることを否定し歴史を教えず、外国語を避け、主として日本語を以て、日本の道徳、また彼らには今まで無関係であった日本の恩恵を中枢として、彼らの思想の方向をさ更（か）えようとするものである。全然新たな教育の方針に対して彼らが親しみ難い情を抱くのも自然な事実であろう。彼らには略奪者と見えた者を、最も尊敬せよと言われるのである。彼らにはこれが解し難い奇異な矛盾に充ちた声に響くにちがいない。 [인용]어떤 조선인은 다음과 같이 그대로의 질문을 우리에게 주었다. “일본은 우리에 위해서 교육을 주는지,일본에 위해서 우리를 교육하는지,어느쪽인가.” 어떠한 일본인도 전자라고 단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실제로 그 교육은 그들의 충심의 욕구와 역사적인 사상을 존중하여 하는 교육이 아니다.오히려 부정하고 역사를 가르치지 않고 외국어를 피해,주로 일본어나 일본의 도덕,또한 조선인들이 무관심이었던 일본의 은혜를 중추로 하여 조선인들의 사상의 반향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다.완전히 다른 새로운 교육의 방침에 대해 조선인들이 친숙해지기 어려운 감정이 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사실일 것이다.조선인들에게는 약탈자로 보인 일본을 가장 존경하라고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모순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출처: ＜柳宗悦『朝鮮とその芸術』所収　朝鮮人を想う　Kindle版　位置No.298＞

3.야나기무네요시의 조선에 대한 관심
야나기무네요시는 자신의 수입의 대부분을 조선과 일본의 민예품의 구입에 사용했다.그 양은 막대했다.하지만 하나도 개인의 소유물으로 하지 않았다.조선의 사람들이 만든 작품은 조선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야나기무네요시의 이상이었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조선의 작품을 거의 다 조건민예미술관에 기부했으며 일본의 작품도 일본민예협회로 기부했다.자기자신의 집도 민예협회에 기부했기 때문에 자신의 아이들에게는 유산을 하나도 안 남겼다.이러한 행동은 야나기무네요시에게는 다연한 것이었다."많은 예쁜 작품들의 사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참고문헌

민예운동의 아버지 야나기무네요시 [1]

柳宗悦ーNPO法人　国際留学生協会/向学新聞　[2]

주석

• "[3]", 민예운동의 아버지 야나기무네요시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