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월회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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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R21KHU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6월 21일 (월) 00:16 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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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전문극단 토월회가 유랑 극단으로 전락하여 사실상의 해체를 맞이한 토월회 1930에 대한 문서입니다.

내용

1930년, 토월회의 고질적 문제가 폭발했다. 토월회가 안고 있던 고질적 문제는 이미, 박승희토월회 1923 문서에서 어느 정도 언급을 하였지만, 이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후술할 계획이다. 일단 토월회는 1930년 1월 22일을 마지막으로 조선극장에서 그 흔적을 감추었다. 물론 박승희가 1932년 창립한 태양극장이 1933년 조선극장으로 복귀는 하지만, 태양극장은 전문 극단으로 보기에 매우 민망한 수준의 극단이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태양극장은 신극 운동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박승희가 극단으로서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만든 극단인데, 태양극장이 올린 극이 대부분 토월회 시절의 극이었다는 점만 확인하더라도, 토월회에서 전혀 발전하지 못한 상태로 있었다고 볼 수 있다.[1] [2] [3]

참고문헌

조선 뉴스 라이브러리

주석

  1. 劇團 太陽劇場歸京公演」, 『조선일보』, 1933.12.15. 8면,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online, 네이버.
  2. 朝劇新年興行 太陽劇場上演」, 『조선일보』, 1934.01.01. 3면,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online, 네이버.
  3. 劇團 太陽劇團 新春公演」, 『조선일보』, 1934.01.30. 7면,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online,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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