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으로, 1949년 출생으로 시가 아니라 시조로 등단했다.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면서 시인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만해문학상, 백석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지훈문학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중앙대학교에 인수된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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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특징
시인의 키워드
키워드
논문
'정서와 시대정신의 만남을 치열하게 추구' '당대의 양심의 소리' '소외된 자들을 위한 민주적 평등' '독재와 자본에 대항하는 정치성과 서정적 미학 간의 긴장관계' '역사 현실에 대한 생생한 증언과 객관적 정보의 사실적 전달' '사랑과 생명의 본질 회복이라는 의지'
'단형시' '현실과 역사를 관통하는 어떤 깨달음' '민중 시인이면서도 따뜻한 정감' '자아 분열과 대립의 극복, 세계와의 조화 지향'
'역사의식과 서정시를 하나로 융합' '현실과 내면의 격투를 분석, 성찰, 융합하는 인간의 실존 자체의 과정의 문학적 자세'
창작한 시집의 경향
나비가 돌아왔다, 2021년 10월
하동, 2017년 9월
우리의 죽은 자들을 위해, 2007년 6월
이시영의 '서울'
이시영의 시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공간은 '용산구'이다. 그의 시를 통해 용산구가 거주지일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이는 추측에 불과하기는 하지만 그의 시 곳곳에 한 곳에 오래 머무는 사람이 보여줄 수 있는 다정한 추억들에 대한 생각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거주하지 않더라도 오랜 기억이 모여 있는 곳이라고는 할 수 있을 것이다.
연구 대상이 된 시집에서는 '민중성'보다는 '민중'과 자기 자신에 대해 좀 더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단형시의 응축된 서정성 속에서도 개인의 일상을 놓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간 현실 감각이 두꺼운 시를 써온 시인의 역량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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